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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19

서울경찰이 만드는 연말연시 안전 A to Z - #4. 꼼짝 마! 동네조폭

서울경찰이 만드는 연말연시 안전 A to Z #4. 꼼짝 마! 동네조폭 당신 곁에 Seoul Police 민생안정 File4. 주민이 안전한 동네 만들기 "왜 상납 안 해?" 서울 명동 한 복판, 상습적으로 노점상들에게 자릿세를 요구, 심지어 잦은 폭력을 일삼았던 남성들 검거 - 서울남대문경찰서 "어차피 당신들 불법이야!" 도우미 영업을 신고하겠다며 매일같이 업소에 찾아와 무전취식 등 금품을 갈취하며 윽박지르던 일당 검거 -서울도봉경찰서 그들은 바로! 지역주민이나 상인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돈을 갈취하거나 부당한 폭력을 행사하는 '동네조폭' 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조폭의 집단 행동은 점차 음성화되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평온을 해치는 동네조폭은 증가했는데요 특히 서민생활권에 대한 직접적인 위해가 커..

안전한 서울, '안전한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

안전한 서울, '안전한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 서울경찰 SNS 기자단이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안전지도 연이은 범죄소식으로 '안전'에 더욱 민감해지는 요즘, 질문을 던져봅니다. 과연 우리 동네는 안전한가요?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해답을 얻고자 마련된 시간! 서울시내 각 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현장경찰 SNS 기자단*이 '우리동네 알리미'가 되어 지역별 운영 중인 여성 및 시민안전을 위한 제도를 직접 취재해 봤는데요. * SNS기자단이란? 사진과 SNS에 탁원할 능력이 있는 시민과 현장경찰을 각 20명씩 선발, 서울경찰의 치안현장을 촬영·취재하면 해당 내용을 서울경찰 공식 SNS에 포스팅 안전한 서울, '안전한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 범죄취약지에 벽화·등 설치 등 다양한 ..

(성북)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국 경찰관들의 노력으로 날이 갈수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48,000명의 아이가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학교 가기가 두렵고, 친구들이 무섭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가슴 한구석에 응어리진 마음을 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북경찰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하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입니..

우리 동네 경찰서 - 마포경찰서

에이핑크, 소녀시대, 투애니원, AOA 멋진 춤과 가창력으로 삼촌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걸 그룹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투애니원 씨엘의 허스키 보이스를 좋아합니다. ^^ 그런데 여러분 '은방울 자매'라고 들어보셨나요? 한국전쟁이 막 끝난 1954년도에 결성한 걸그룹 '은방울 자매'는 '마포종점'이라는 노래로 유명한대요. 당시에 마포에 살던 작곡가 정두수 씨가 마포와 세종로를 오가던 전차(1907-1968)가 사라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만든 노래입니다. 예전 걸그룹의 노랫말은 시 같습니다. ^^ 밤 깊은 마포종점 갈 곳 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 곳 없는 나도 섰다. 강 건너 영등포엔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또한, 마포..

우리 동네 경찰서 - 동작경찰서

「우리동네 경찰서」(이하 우리서)가 한 호 쉬었습니다. 매호 우측 상단에 붙박이처럼 있던 '우리서'가 보이지 않자, 수많은 독자들의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이메일과 댓글을 통해 '다시 기사를 올려라!'는 열화와 같은 요구가 있을 줄 알았으나... .... 현실은, 아무도 그런 기사가 있었던 줄도 모르고 심지어 '우리서'가 없었던 지난 호가 유독 더 재미있었다는 의견도.... ㅠㅠ 이러다 하반기 인사 때 홍보실에 쫓겨날 수도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금 경찰서를 방문합니다. ^^ (여러분의 댓글이 기사를 쓰는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각설하고, 오늘 방문할 '우리서'는 「동작 경찰서」입니다. '동작 경찰서'는 '노량진 경찰서'라는 이름으로 1966년에 개서했습니다. 서울 도심 사대문 안의..

우리 동네 경찰서 - 동대문경찰서

흥인지문(興仁之門)! 사람들은 「동대문」이라고 부르는 서울 사대문 동쪽에 있는 문의 이름입니다. 그동안 우리 동네 경찰서 편에서 사대문의 이야기를 모두 다뤘는데요. 「동대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눈치채셨겠지만, 오늘 방문할 경찰서가 동대문 경찰서이기 때문입니다. ^^ 서대문 경찰서 관내에는 서대문이 없는 슬픈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동대문 경찰서에 관내에는 동대문이 있다? 없다? 정답은 없습니다. 이유는 현재 동대문의 행정구역이 종로구 종로 288번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대문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번 혜화경찰서 편에서 다뤘습니다. 아무튼, 오늘 동대문구를 관할하는 동대문 경찰서를 방문합니다. 위에 교통 정리하는 경찰관이 보이시나요? 1957년 10월 서울 어느 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관 모습..

우리 동네 경찰서 - 성북경찰서

어느 날 호랑이 사냥을 하던 장수가 목이 말라 말을 멈춥니다. 우물가에 도착한 장수는 한 여인에게 물 한 바가지를 청하자 여인은 버들잎을 따 물 위에 띄워 장수에게 건넵니다. 여인의 정성에 감동한 장수는 그녀에게 청혼하고 둘은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고전이나 영화의 한 장면에서 보았을 법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호랑이를 사냥하던 장수는 조선을 건국한 이고, 우물가의 여인은 태조 이성계의 둘째 부인 입니다. ^^ 가 잠들이 있는 무덤이 바로 '정릉(貞陵)'입니다. '정릉'을 품고 있는 경찰서 오늘 우리가 방문할 우리 동네 경찰서는 '성북 경찰서'입니다. 성북구 보문로에 위치한 성북경찰서는 1945년 경찰 창설과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의 신청사는 2008년 신축한 청..

(동작)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신고하고 싶어도 신고하기 힘든 주민의 마음을 헤아린 동작경찰 관내 도보순찰 중 다급한 손짓으로 도움을 청하는 주민을 만난 노량진지구대 박대훈 경장, 언어장애가 있어 말을 하고 듣는 것이 조금 불편하신 이 여성은 자신의 고충을 설명하기 위해 종이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자신의 집 앞에 매일 불법으로 주차하는 차량 때문에 소음과 매연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신고를 하려 해도 자신이 가진 장애 때문에 쉽게 전화신고를 하지 못하였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하였습니다. 시원스레 해결하지 못한 주민의 불편으로 지구대에 복귀한 후에도 마음 한구석이 영 불편했던 박대훈 경장은 갑자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문자를 통한 생활불편 민원 신고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작성하기 시작하였어요. ..

우리 동네 경찰서 - 용산경찰서

책상 위에 커다란 서울 지도를 올려놓고, 두 눈을 꼭 감은 상태에서 서울에 중앙을 손가락으로 '콕' 찍으면 아마도 그곳이 용산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 한강의 중심이자 서울 한가운데 위치한 용산! 우리 동네 경찰서! 오늘은 용산 경찰서로 찾아갑니다. 용산구 원효로에 있는 용산 경찰서는 1945년 국립경찰 창설과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건물은 1979년에 건축한 건물입니다. 남산은 알겠는데 용산은 어디 있을까요? 그러고 보니 서울에 40년 이상 살고 저도 용산은 한 번도 보지 못한 것 같네요. ^^ 서울 인왕산의 남쪽 지맥이 남산을 거쳐 구불구불 능선을 이루고 한강까지 뻗어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용의 모양과 같다'라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 용산입니다. 현재는 도심 개발로 용산의 능선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