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2018년 시행되는 출퇴근 재해를 아시나요?

2018. 1. 30. 20:05

 

<2018년부터 통상적인 출퇴근 교통사고 산재로 인정!>

 

올해부터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 역시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그럼 지금부터 직장인들이 미리 알아둬야 하는 '출퇴근재해' 제도가 무엇인지~ 신청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대중교통을 출퇴근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교통사고 건수 중 출퇴근 시간의 교통사고 건수의 비중은 10% 가량 추산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산재로 인정받기에 그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고 까다로웠다고 하네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과 출퇴근 재해

 

드디어 올해부터 출퇴근 재해 규정이 신설되어 산재 인정 범위가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29일, 헌법재판소는 사업주의 지배하의 출퇴근재해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보호하는 현행사재법 규정이 헌법상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판단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다양한 논의로 거쳐 산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올해 1월1일부터는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 또한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부터 대중교통수단, 승용차, 오토바이, 자전거, 도보 등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산재보상이 인정됩니다. 

 

출퇴근의 통상적인 경로를 일탈이나 중단 없이 이동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산채처리가 가능합니다. 공사, 시위, 집회 및 카풀을 위해 우회하는 경로도 포함합니다.

 

Q. 그러면 통상적인 경로로 출퇴근 중 일탈하거나 중단하면 모두 산재처리가 안될까요?

 아닙니다. 출퇴근 경로에서 일탈 또는 중단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위로서 인정 된 경우에는 출퇴근 재해로 본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산재법 제37조 3항)

 

Q. 그렇다면 일생생활에서 필요한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생생활에 필요한 용품 구입, 직업 능력 개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훈련 수강, 아동위탁, 선거권 행사, 병원진료 및 가족 간병 등이 있습니다. 다만, 출퇴근 중 슈퍼, 병원, 학교 등 안에서 발생한 사고는 출퇴근 재해로 보상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는 근로복지공단 참고)

 

이밖에 개인택시 가사, 퀵서비스 기사 등과 같이 출퇴근 경로와 방법이 일정하지 않은 직종은 일반 산재 보험료만 부담하고, 출퇴근 재해 보험료는 부담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출퇴근 재해 신청방법 및 절차 

 

 

출퇴근 중의 사고로 4일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경우, '요양급여신청서' 에 재해발생 경위를 정확히 작성하여 산재보험의 의료기관의 확인(소견)을 받은 후, 출퇴근 재해 발생신고서와 함께 사업장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로 서류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출퇴근 사고는 사고 발생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요양급여신철서를 공단에 제출하셔야 사실입중과 확인이 쉬워진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모든 근로자가 출퇴근 재해 보상제도 도입으로 

 

출근부터 퇴근까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천) 등산로 순찰대를 소개합니다.

2017. 7. 5. 15:52

 

 

 

 

 

 

 

 

 

 

 

 

 

 

 

 

 

 

서울금천경찰서 등산로 순찰대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노원구 수락산 및 의정부 사폐산' 등산로에서

50대 여성이 범죄로 인해 사망하는 등

야외활동 장소에 범죄 발생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서울금천경찰서는,

지난달 6월 7일부터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호암산 등산로 및 안양천 도보순찰대를 운용하며

치안 파트너를 결성하였습니다.

 

 

등산로 순찰대의 역할은

등산로 사각지역에 대한 「거리의 눈」입니다.

 

 

기존 주민활동과 도보순찰대의 기능을 접목!

 

자발적인 참여로 등산 중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범죄 발견 시 신속한 범죄 신고 등

안전한 등산로를 만들기 위한 민·경 공동체 치안활동입니다.

 

 

생활안전연합회 및 걷기동아리 등

5개 단체 회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금천경찰서 등산로 순찰대는,

요일별로 순찰구역을 지정하여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전한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순찰활동도 중요하지만,

등산객들의 안전 수칙도 필수인데요.

 

 

인적이 드문 등산로에서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는

2가지는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안전한 산행, 2가지는 꼭 기억하세요~!

 

첫째, 호루라기 챙기기!

 

둘째, 핸드폰 위치 서비스 설정 기능 켜기

 

 

지역주민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서울금천경찰서 등산로 순찰대가 더욱 열심히 살피겠습니다.^^

 

 

 

네가 있어서 경찰은 행복해!^^

2014. 12. 4. 13:55

 

  경찰(警察)의 한자를 살펴보면, 경계할 경(警), 살필 찰(察)입니다.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잘 살피는 사람들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그리고 사회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경찰활동, 그중에 기본이 바로 순찰(巡察)인데요.

  이런 경찰의 기본활동인 순찰근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도우미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최고의 순찰 도우미는 뭐니 뭐니 해도 순찰차입니다. ^^

  우리는 경찰차를 특별히 순찰차라 부릅니다. 그만큼 순찰에 특화된 차량이기 때문이겠죠! 영어로는 '패트롤카(Patrol-car)'라고 하는데 영어의 'patrol'도 순찰을 뜻합니다.

 

 

 

  초창기 순찰차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1950년대 한국전쟁이 끝난 후 대한민국은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당시 경찰은 미군이 쓰던 군용차량을 받아서 하얗게 칠을 해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당시 이 경찰차를 '백차'라고 불렀습니다.

 

  왜 하얀색으로 도색을 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세련된 디자인을 생각하기 어려운 시절 백의민족의 순수함을 표현해 흰색으로 도색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

 

 

 

  지금 대한민국의 순찰차는 누가 뭐래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

  차량의 성능은 말할 것도 없고 IT 강국 대한민국의 순찰차답게 112범죄 신고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내비게이션, 수배 차량 등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 조회단말기, 순찰차 내부와 외부를 촬영하는 블랙박스 등이 탑재됐을 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모든 순찰차는 자체 내장된 GPS를 활용해 서로의 위치를 공유하면서 범죄에 발 빠르게 대처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순찰차야말로 대한민국 경찰 최고의 순찰 도우미입니다.

 

 

 

 

  다음은 경찰 오토바이입니다.

  경찰 오토바이 역시 오래된 순찰 도우미입니다.

 

 

 

  1972년 서울의 모습입니다. 오토바이 순찰을 하고 있는 경찰관의 모습인데 오토바이가 굉장히 작아 보이죠? ^^

  아마도 화보 사진을 위해 연출한 사진인 것 같은데,

  옆에서 부럽게 쳐다보는 아이의 모습이 재밌습니다.

 

 

  1972년 당시 치안국장이 오토바이 조립공장을 순시했을 때의 사진이랍니다.

  70년대의 경찰 오토바이는 우리나라에서 자체생산을 했던 모양이네요.

 

 

  지금의 교통순찰용 경찰 오토바이입니다. 멋지죠? ^^

  경찰 오토바이의 멋진 모습 때문에 경찰관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뉴스레터 제13호에 소개된 김수진 경사가 그 주인공인데요.

  여경 최초로 이륜오토바이를 운전하고 다니는 경찰관입니다.

 

  서울경찰은 이런 멋진 교통순찰용 오토바이와 126대와 함께 219대의 방범순찰용 오토바이로 서울 시내 곳곳을 순찰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차량이 쉽게 갈 수 없는 좁은 길과 정체가 심한 도심지역의 순찰에 아주 적합한 순찰 도우미입니다.

 

 

 

 

  영등포서 여의도 지구대 민새롬 순경(26)의 애마는 전기순찰차(일명 T3)입니다.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 한강둔치 순찰에는 전기순찰차가 최고죠!

 

 

  "전기순찰차를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봐요! 처음에는 제 미모 때문인지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 녀석 때문이었어요" ^^

 

  어느 날 멋진 남자가 민 순경에게 살며시 다가와 하는 말

  "저기요!… 그거(전기순찰차) 한 번 만 타보면 안 돼요?"

  "헐~"

 

 

  예전에는 없던 새로운 순찰 도우미 전기순찰차는 말 그대로 전기(배터리)를 동력 삼아 움직입니다.

  한번 충전에 40Km~80Km 정도를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각종 국제행사에도 꼭 등장하는 전기순찰차는 무소음 · 무공해 순찰 도우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순찰활동은 땅에서만 하는 게 아닙니다.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매일 순찰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한강경찰대가 바로 한강 순찰을 하는 경찰관인데요.

 

 

 

  1961년도 한강경찰대원들의 모습입니다. 멋지죠!

  순찰보트 보다는 새까만 근육의 경찰관들이 멋있습니다.

  현재 서울경찰 한강경찰대는 30명의 경찰관이 공기부양정 등을 비롯해 한강 순찰정 11척을 이용해 매일 한강을 순찰하고 있습니다.

 

 

 

 

  하늘길 순찰은 제게 맡겨주십시오! 경찰 헬리콥터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경찰 헬리콥터는 입체적인 순찰 활동이 가능합니다.

  하늘에서 교통상황에 관한 정보수집 및 단속업무는 물론이고 서울의 북한산과 도봉산 등의 인명 구조 활동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강경찰대와 콤비로 한강순찰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서울에는 땅은 물론 물과 하늘에서도 경찰의 순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경찰 순찰 도우미가 자동차, 오토바이, 순찰보트, 헬리콥터만이 있을까요?

  지금까지의 순찰 도우미가 무생물이라면 이 녀석은 살아 있는 생물입니다. ^^

  바로 경찰기마대 말들입니다. ^^

 

 

  1945년 발대한 경찰기마대는 초창기에는 130필이 넘는 말을 보유하고 150여 명의 경찰관이 근무했습니다.

  이 인원은 당시 서울의 한 개 경찰서와 맞먹는 규모였답니다.

  그러나 근대화와 산업화를 거치면서 경찰기마대는 숫자를 대폭 줄이는 대신 비주얼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최화규 기마대장은 "웃는 모습으로 경찰에 다가오는 곳은 경찰기마대뿐입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

  현재, 경찰기마대는 서울 시내 관광지와 주요 공원에서 기마순찰을 하는데요.

  서울 시내 공원을 치안상태에 따라 '레드' · '옐로우' · '그린'으로 구분하시는 것은 아시나요?

 

 

  경찰기마대는 비교적 치안상태가 좋지 않은 '레드'와 '옐로우' 공원을 집중 순찰합니다. 왜냐하면, 기마대가 한번 다녀가면 말의 좋은 기운 덕에 사람들의 얼굴이 많이 밝아지거든요. ^^

  오늘은 관광경찰대와 함께 명동 기마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경찰기마대의 말(馬)은 화장품 가게에 설치된 한류스타 브로마이드 보다 훨씬 인기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에 도움을 주고 있는 순찰 도우미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불과 30~40년의 사진과 비교해 봐도 지금의 순찰 도우미들은 너무나 똑똑해졌고, 앞으로 더 똑똑하고 편리하게 진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순찰 도우미는 말 그대로 도우미일 뿐입니다.

  서울경찰은 서울 시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두 눈 부릅뜨고 세심한 곳까지 살피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경찰의 순찰은 계속될 것입니다. 쭉~

 

 

 

(동작) 주민의 소중한 소리, 포돌이 경청함

2014. 10. 1. 14:20

주민의 소중한 소리, 포돌이 경청함


여러분들은 경찰관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나요?

학교 폭력 예방?

교통 불편 해소?

동네 불량배 척결?

정말 많은 의견이 있을 텐데요.

서울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에서는

주민들의 이런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제 근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포돌이 경청함을 제작하였습니다!!



경찰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고요?

그렇다면 고민 고민하지 마~~^^

바로 이것이 포돌이 경청함이에요.

경청함에는 볼펜과 종이를 비치하여 누구든

편하게 다양한 의견을 기재할 수 있어요.

주민들의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 Go!! Go!!



노량진 관내 주택밀집지역 이곳, 저곳에 포돌이 경청함을 설치하였습니다.



기재된 주민들의 의견은

매일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포돌이 순찰함은 주민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순찰차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비좁은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어

주기적인 도보 순찰 효과까지 있어 빈집털이 예방 등 방범효과도 최고예요!!

이것이 바로 일거양득, 아닐까요?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 순찰 등 치안활동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근린 생활치안확보를 위해 “균순공확” 계획을 실천 중인 노량진지구대,

균형적인 순찰활동 제공을 통한 공감 치안확보의 줄임말이에요~~^^

앞으로도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 작은 소리에도 가까이 귀 기울여 듣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작경찰서가 되겠습니다!!



Big Walk! Smart Walk!

2014. 4. 1. 10:54

도보순찰로 주민들에겐 안전과 행복을...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서울중랑경찰서.

 

빼곡히 들어선 주택가 골목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 특성으로 지구대 · 파출소 경찰관들이 직접 두 발로 좁은 골목을 누비며 주민들을 찾아가는 도보순찰이 활성화되었다는 이곳은

조금 더 특별한 도보순찰을 한다고 합니다.

 

"주민들을 위한 순찰 활동을 하면서 기부를 한다!

일명 Big walk! Smart work!" 함께 찾아가 보실까요?

 

오늘도 중랑경찰서 망우지구대 경찰관들은 여느 때와 같이 장비를 챙겨 도보순찰에 나섭니다.

 

 

지구대 문을 나서려는 순간,

경찰관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휴대폰을 들어 버튼을 누르네요.

 

뭐지.....? 의아해진 필자가 무슨 일이냐 물어보자,

망우지구대 한 인 경장이 웃으며 흔쾌히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네요.

 

 

빅 워크?

 

일단 스마트폰 어플이네요.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필자가 설명을 덧붙이자면

 

빅 워크(Big walk) 란?

일상생활 속에서 걸을 때 켜두기만 하면, GPS로 걸을 만큼 거리를 측정하여 10미터(m)당 1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해당 기부금액은 걸을 수 없는 아동의 의족 제작금 · 휠체어 · 수술비 등으로 전달됨

 

걸으면서 금액이 적립되는 일종의 기부 어플리케이션으로

도보순찰이 왕성한 이곳에서는 이미 익숙하다고 하네요.

 

경찰관 업무 속에서 기부문화 활성화를 꾀하는 의미 있는 활동 같네요..

 

자, 이제부터 순찰에 나서볼까요!

 

 

딱 보기에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가파른 언덕길과 빽빽이 들어선 주택들

 

 

차량 한 대가 간신히 지나갈 수 있는 너비의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빨간 벽돌로 지은 허름한 집들이 늘어서 있네요.

 

 

좁은 골목길을 걸으며 지역 안전 여부를 꼼꼼히 체크하는 망우지구대 한인 경장(왼쪽)과 박모든 경사.

 

 

순찰 중에는 주민들과 만나 4대 사회악 예방 활동을 홍보하기도 하고

 

 

공원에 계시는 주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의견을 듣네요.

이것이야말로 찾아가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아닐까요.

손을 덥석 잡아주시며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 정말 고맙다." 하는 주민들 덕분에 초 봄 쌀쌀한 날씨에도 마음은 봄눈 녹는 듯 따스해집니다.

 

순찰 도중, 문득 얼마나 되었을까? 궁금한 마음에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확인해 봅니다.

 

 

와! 며칠간 누적된 도보순찰 측정 거리를 보세요.

골목길을 구석구석 걷는 경찰관들 덕분에 주민들은 안전하게 쉴 수 있어요.

 

또한, 거리를 측정하여 적립된 경찰관 개개인의 포인트는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의 한줄기 빛이 되어 행복을 전달하게 된다네요.

 

그야말로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일석이조 Smart work! ^^

 

 

도보순찰에 기부 개념을 접목시키자는 제안을 한 중랑경찰서 생활안전계 이기택 경장은

"주택가 대부분이 벌집처럼 복잡한 구조인 만큼 차량으로 순찰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도보순찰이야말로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최적의 루트라고 생각해요." 라며

"좋은 일이니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고 활짝 미소를 짓습니다.

 

 

그렇게 올해 초부터 시작된 중랑경찰서 ‘빅 워크 순찰’은 현재 지역경찰 350여 명이 함께하여 도보순찰 총거리 19,662km, 기부 포인트 128만원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

 

일부러 만들어 낸 기부 문화가 아닌

경찰 개개인의 업무에 속에서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더욱 값지고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필자도 오늘부터라도 실천에 옮겨야겠어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서울경찰은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골목길에서 안전한 서울, 행복한 주민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찰관들을 보시면
밝게 웃으며 손 흔들어 주시는 거 아시죠? ^^

 

 

 


12-0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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