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추석명절 전 후 재래시장 소방시설 점검 및 방범진단

2021. 9. 30. 18:22

 

안녕하세요~

노원경찰서에서는 명절 전후를 앞두고 재래시장 등 을 방문하여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추석 전 크고 작은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택가나 시장등이 많아 더욱 조심하게 되는 가을입니다.

 

노원경찰서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가장 큰 재래시장은

공릉동에 위치한 "도깨비 시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노원경찰서 화랑지구대 경찰관은 시장 상인회를 찾아가

함께 구석구석 위치해 있는 소화기를 확인해 보고

큰 불이 날것을 대비하여 대형 소화기까지 점검해 보았습니다.

 

 

대형소화기 정상작동 유무 확인

 

 

또한, 명절을 앞두고 많이 바빠져야 하는 재래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발걸음이 뜸해진 시장거리를 보니

사장님들의 얼굴에 근심걱정이 많아 보여 격려와 위로의 말을 건네보았습니다.

 

화재와 범죄로 부터 안전한 "도깨비 재래시장"과

많은 관내 모든 소상공인들을 위해 노원경찰서에서도

최선을 다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노원) 상계동 재개발 구간 이렇게 달라졌어요~

2021. 8. 31. 17:51

 

노원경찰서 관내 상계동 재개발구간 공사가 끝나감에 따라

주민들의 민원과 교통안전을 해결하기 위해

노원경찰서 각 부서에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하였습니다.

 

 

 

 

 

상계 3동, 4동 신상초교 앞에서 당고개 오거리 부근인근 까지는

수년에 걸쳐 이어진 재개발 공사와 인근 지하철 고가 밑의 복잡한 도로 구조,

그리고 마을버스, 대형 화물차량의 불법 주정차 등 요인이 더해져 도로가 매우 혼잡했는데요.

 

무분별한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 우려와 함께

빈번한 교통사고로 위험한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노원경찰서에서는 그간 관계부서와 지자체간 협조 등 다양한 노력 끝에

복개천공사 완료 후 도로포장과 차선 도색을 완료하였고,

중앙분리대 설치를 위해 중앙선의 폭도 보다 넓게 그리는 등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했는데요.

 

무단횡단을 예방하기 위해 중앙 간이 분리대 설치까지 완료했습니다!

 

 

중앙분리대 120m 설치

 

 

앞으로도 노원구 지역주민의 안전과 기초질서, 교통질서 모두 만족 할 만한

좋은 성과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노원) 슬기로운 휴가철 범죄예방 활동

2021. 7. 30. 16:36

 

노원경찰서에서는 휴가철 관내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무더위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면서,

빈집털이 절도범 으로 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수칙을 작성한 홍보리플릿을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지하주택가,

방범창이 약한 빌라 단지 등 을 순찰하며 문고리에 걸어 두었는데요.

 

1. 휴가가기 전, 신문,우유등 정기 배달물등은 일시 정지하고, 베란다 창문등, 잠금장치를 꼭 확인

2. 인스타, 페이스북 등 SNS에 부재사실을 올리지 않습니다

 

등 당연하다 싶지만 중요한 내용이 적혀 있답니다!

 

 

 

 

또한, 생활안전계에서는 지역안전 범죄예방과 점차 증가하고 있는 무인점포내 절도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양심거울]을 제작하여 점포(아이스크림 및 무인편의점 등 10여곳) 마다 부착하였습니다.

 

 

 

 

양심거울이 계산대에 부착되어 있는 거울에 비친 자기모습을 통해 절도 행위등 범죄행위를 포기하게 하는 효과를 유도했고,

범죄예방 홍보 문구를 넣어 다각적 홍보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노원경찰서에서는 관내 지역안전을 위해 범죄위험이 있는 곳을 신속히 찾아가며

범죄예방홍보 활동 및 선제적 활동을 꾸준히 해 나아갈 것입니다.

 

 

 

 

 

 

 

 

 

(노원) 재개발 단지 공사현장 주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2021. 6. 17. 14:48

 

노원경찰서에서 교통사망사고 예방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점검에 나섰습니다.

 

최근 공사장 주변에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상계 6구역 재건축 현장 부근 교통량 확인을 하며

 

교통표지판 설치, 노면표시 등 규정에 맞게 재 설비하기 위해

전반적인 교통안전 시설등을 점검 하였습니다.

 

 

재건축 부근 차량 통행량 측정중

 

 

공사현장 주변인 만큼 대형 화물차량도 통행하기 때문에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중앙분리대 설치여부를 검토하였습니다.

 

또한, 연일 37도가 넘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해 신호등이 고장이 될것을 염려하여

신호기 안에 시설들이 안전한지 확인하여, 교통량이 많은 큰 교차로 위주로 신호기 점검을 실시 하였습니다.

 

 

연이은 폭염과 태풍대비 신호기 점검

 

 

앞으로도 노원구 전반적인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교통시설 안전 점검과 개선으로 운전자와 보행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원) 지능범죄수사팀이 떳다~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2021. 5. 27. 16:47

 

최근 보이스피싱범죄 관련 범죄조직의 기업화 와 수법이 다양해 지고 있고,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이 매년 증가하여 더욱 심각해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하여 노원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서는 지난 5월 11일 부터 13일까지 3일간

노원평생학습관에 다니는 분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신종 보이스 피싱, 메신저 피싱 등 범죄유형, 대처방법 등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보이스피싱 사례 및 금융 사기 예방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범죄행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법도 연령대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노원평생학습관 시청각실

 

 

또한, 강력팀에서는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노원경찰서 관내 금융기관 84개소에 일일이 방문하였는데요.

 

보이스 피싱 피해 사례 정보를 공유 하고 은행 창고 고액 현금 인출 고객 상대로

피해 예방을 위한 내용 등을 알려드리며 협조를 구했습니다.

 

 

은행창구 직원상대 교양

 

 

노원경찰서는 적극적으로 피해예방에 힘써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노원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노원) 웹하드카르텔, 뿌리를 뽑아야 한다

2019. 2. 11. 10:12

 

경찰청에서 지난해 11월 '사이버성폭력 사범 특별단속'을 진행한데 이어

새해 첫 날부터 3개월간 '웹하드카르텔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공표했습니다.

 

목표는 바로 웹하드 업계의 음란물 유통 자체의 완전한 차단!

 

2019.1.1. ~ 3.31. 총 3개월 동안 경찰청과 함께 다양한 관계기관이 힘을 합쳐

음란물 유통이 근절될때까지 입체적인 단속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많은 사용자들이 대용량 파일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참 편리한 도구인 웹하드.

 

그런데 최근,

이 웹하드를 운영하는 운영업체가 웹하드 내에서 불법촬영물을 상품처럼 유통하면서 수익을 내고,

나아가 영상을 올리는 헤비업로더들에게 혜택을 주면서 불법촬영물 업로드를 활성화시키고

불법촬영물 삭제를 돕는 일명 '디지털 장의사'업체까지 함께 운영하여

이 촬영물의 삭제를 요청하는 유포 피해자들로부터 또한 수익을 챙기는 등

 

불법촬영물 유통은 물론 필터링, 삭제업체까지 모두 유착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이를 속칭 '웹하드카르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카르텔: 같은 종류의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서로 가격이나 생산량, 출하량 등을 협정하여 경쟁을 피하고 이윤을 확보하는 행위.

 

 

 

 

이에 경찰은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각 부처 실무담당자로 이뤄진 '웹하드카르텔 근절 실무 T/F'를 구성했는데요.

 

업무추진 단계별로 추진사항을 공유 및 수시회의를 개최하여

불법촬영물 수사, 삭제에서 피해자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단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각 기관별로 보유한 불법 음란물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 공유하고

음란물 추적 시스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수사공조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하여

불법촬영물을 신속히 탐지하고 최초 촬영자와 유포자를 추적 · 검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여

여성가족부에서는 피해자지원센터 인력을 확충하고

경찰청 또한 불법촬영물에 대한 신속한 삭제 지원, 수사요청을 하는 등

통합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02)735-8994 (무료삭제지원)

*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02)817-7959 (무료삭제지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민원실 (02)3470-6643 (삭제신청서 안내)

 

 

 

 

불법촬영물,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불법촬영물을 촬영하고, 유통하고, 그리고 그것을 시청하는 행위 모두 심각한 위법행위입니다.

 

 

 

 

 

 

 

 

 

(노원) 뮤지컬 공연과 함께 마음의 싹을 틔우다 – 싹싹싹 뮤지컬

2018. 10. 17. 11:07

 

 

노원경찰서에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 비행 방지 및 선도를 위해

2016년부터 공연예술 참여프로그램 “싹”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싹” 3기를 맞이하는 [싹싹싹] 프로젝트!


청소년 선도프로젝트 싹은 노원구 청소년들이 글쓰기와 노래, 연기를 배우고

학교폭력이나 고민 등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한 뮤지컬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공연함으로써 꿈과 목표에 싹을 틔우자는 취지입니다.


 

 

번에 함께 공연한 뮤지컬 「우리들의 시간 – 물고기가 나무에 오르는 법」

 

아르바이트만 하며 꿈도 없이 살아가는 성인이 된 아이들...

그들의 친구가 목숨을 끊은 지 1년째 되는 날, 친구의 꿈을 꾸고 ‘신’을 만나

그가 죽기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과거로 돌아간 그들은 소극적이었던 스스로를 변화시키며

친구의 죽음을 막는 소중한 결정을 하게 되는 내용인데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고 극단 서울공장이 뮤지컬 시나리오로 각색!

노원경찰서 SPO와 청소년들이 분야별 전문강사들과 함께 3개월간 연기·춤·노래 등

단계별 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였습니다.

 

 


드디어 가슴 두근거리는 공연 첫날!

또래 청소년들과 학부모, 경찰관 등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와주셨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연습했던 그 이상의 실력을 보여준 청소년들^^

응원에 힘입어 큰 실수 없이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준비과정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자신감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직접 공연함으로써

청소년 비행방지, 학교폭력 예방 등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기대 해 봅니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싹" 뮤지컬! TO BE CONTINUE

 

 

 

 

 

 

 

 

(노원) 은근히 헷갈리는 교통상식 바로알기

2018. 10. 10. 09:15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지켜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혹은 지켜야하지만 관례적으로 지키지 않았던 교통법규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애매하게 알고 있다가 큰코다칠 수가 있으니 이번 기회에 정확히 짚어 보겠습니다.

 

 

 

 

1. 적색 점멸 신호등의 의미

 

인적이 드문 도로나 늦은 새벽 시간대에 운전하다보면

적색등이 깜박이는 것, 적색 점멸 신호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적색 점멸 신호는 ‘일시 정지 후 좌우 살피고 통행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 통행량이 적은 곳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통과하실 텐데요.

 

만약 사고가 난다면 11대 중과실 교통사고 중 하나인 ‘신호위반 사고’에 포함되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깜박이는 신호등이라고 가볍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2. 보호의무가 있는 보행자가 아닌 경우

 

도로 위의 사람은 자동차에 비해 약자이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요.

 

특히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와 사고 나면 보험가입이나 합의여부와 상관없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경우, 술에 취해 쓰러져있거나 앉아있는 경우,

택시를 잡기 위해 수차 횡단보도를 드나드는 경우는 보행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끌고 가는 경우, 이것을 타고 가다 중간에 멈춰 한발로 노면을 딛는 경우,

손수레를 끌고 가는 경우, 자전거를 타고 횡단하는 어린이는 보행자에 해당합니다.

 

그래도 횡단보도 통과할 때는 무조건 조심 또 조심 해 주세요~~!

 

 

 

 

3. 녹색불 진입 후 도로 한가운데에 서 버린 경우(꼬리물기)는 단속대상!?

 

도로교통법 제25조에는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신호기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교차로에 들어가려는 경우에는 진행하려는 진로의 앞쪽에 있는 차 또는 노면전차의 상황에 따라

교차로(정지선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정지선을 넘은 부분을 말한다)에 정지하게 되어

다른 차 또는 노면전차의 통행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교차로에 들어가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녹색신호일 때 진입했지만 차량정체로 인해 교차로를 통과하지 못하고

다른 차의 통행을 방해하였다면 해당 차량은 교차로통행방법 위반으로 단속 대상이 됩니다..

 


조금 더 자세한 처벌 기준을 보자면(승용차 기준)

황색신호에서 적색 신호로 바뀌는 상황에 진입하여 신호위반 한 경우 범칙금 6만원, 벌점 15점

녹색신호에 진입하였으나 차가 막혀서 교차로에 정차하여 흐름을 방해한 경우 범칙금 4만원

횡단보도 정차로 보행자를 방해한 경우 범칙금 6만원 , 벌점 10점 입니다
 

 

 

 

 

느낌만으로 그냥 넘어가기 쉬운 교통상식, 혹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없으셨나요?

 

바쁜 일상 때문에 소홀하기 쉬운 교통수칙 일 수 있지만

교통사고는 언제 누구에게 일어날 일인지 모릅니다.

 

평소 여유를 가지시고 운전하시면 어떨까요? ^^

 

 

 

 

 

 

 

 

 

 

(노원) 사회적 약자를 보듬겠습니다 - 경미범죄심사위원회

2018. 9. 28. 10:58

경미범죄심사위원회란?(이하 경미범죄심사위)

기초생활 수급자,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처분의 감경여부를 심의하고,

무분별한 형사입건을 방지하여 신뢰받는 경찰상을 확립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경미범죄심사위는 2016년에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의 全 경찰서로 확대 운영되었고,

노원경찰서에서도 2017년 한 해 동안 8회를 개최하여 21명을 심의, 19명이 감경처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경미범죄심사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경미범죄심사위원회의 심사대상 사건은,

20만원 이하 벌금·구류·과료에 처하는 즉결심판 청구대상 모든 경미형사사건으로

통고처분 미납으로 즉결심판 청구된 사건은 제외 됩니다.

 

심사대상자 선정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고려되는데요.

같은 종류의 범죄경력 기록과, 최근 2년 이내 즉결심판 청구사건 기록이 없고,

피해자가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 경우여야 하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경제적 보호는 요하는 사람이 대상입니다. (단, 만19세미만 청소년은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에 우선 회부)

 

 

 

 

심사위원회는 위원장(경찰서장)을 포함한 5~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2명이상 내부위원, 3명이상 시민위원(법률가·교육자·의사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있는 자)으로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민위원의 수를 과반수 이상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심사위원회의 개최 일정은 각 서마다 상이한 면이 있습니다만,

노원경찰서의 경우에는 월 1회 이상 경미범죄심사위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심사대상사는 원칙적으로는 심사위에 출석하여 구두변론을 해야 하지만

예외적으로 질병·고령 등의 사유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또는 죄종이 경미한 경우

불출석 상태로 개최 가능합니다.

 

위원장을 포함한 심사위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되며,

사건 피해정도(피해자 처벌의사 등)·죄질(벙행동기, 수단 등) 및

기타사유(연령, 지능, 반성여부 등)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원처분 유지 또는 감경 처분으로 결정 됩니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대해 조금 이해되셨나요?

 

사회적 약자가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 이를 처벌하기보다

선처를 하되 준법의식을 고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취지의 제도가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노원) 아동청소년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콘텐츠 공모전’

2018. 9. 21. 17:25


노원경찰서에서는 「함께해요! 범죄로부터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를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성장기 감수성이 예민한 아동·청소년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예방 및 준법의식을 고취시키고 장려 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은 학교폭력, 공동체 치안활동, 탄력순찰활동을 주제로...

만화, 포스터, 그림, UCC 등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부문에

43개의 학교가 참여, 총552점이 제출되었습니다!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각 부문별 대상 작품을 한번 만나 보실까요~?^^

 

 


만화부문 대상

 

 

 

 


그림부문 대상

 

 

 

UCC부문 대상

 

인덕공고_나희수

 

 

 

청원초_오채원

 

 

 

우리 학생들의 작품 어떻게 보셨나요?

 

범죄예방에 대해.. 보는 이 마저 많은 생각이 들게 하고 고심하며 만든게 느껴지지 않나요?!

학생들에게도 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정서가 함양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상한 33명의 학생들 모두 축하드리며! 작품 제출한 학생들 모두 감사합니다~^-^

 

 

 

 

 

 

 

 

 

 

 

(노원) 3초를 맞춰라! 게임으로 즐기는 3초의 여유

2018. 8. 6. 15:32

 

 

안녕하세요! 노원경찰서 홍보담당입니다.

 

노원경찰서에서는 지난 6,7월 두 달 동안 보행자 교통사고가 4건이나 발생했는데요ㅜ.ㅜ

특히 요즘같이 연이은 폭염은 보행자와 운전자의 집중력을 감소시키고, 교통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노원구에 위치한 ‘중랑천 워터파크’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사람을 지키는 도로 위 3초의 여유를 홍보하였습니다.


흥미유발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간단한 게임을 통해 3초의 여유를 홍보했는데요~

먼저 간이횡단보도 앞에서 3초를 기다리는 의미로 1,2,3을 외친 후

공을 던쳐 ‘3’자에 맞추면 되는 게임방식!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많은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공을 맞추고도 놀라는 아이부터 ㅎㅎ

 

 

 

쉽게 보고 도전했다가 실패한 어른들까지~~

 

 


참여 반응도 뜨겁고, 재미와 웃음이 함께한 교통안전 캠페인이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도로 위 3초의 여유!

보행자는 횡단보도 건널 때
운전자는 정지선 출발할 때
딱 3초의 여유만 가지고 출발해주세요!

 

 

 

 

 

 

 

 

 

 


(노원)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한 빈집털이 예방법

2018. 7. 27. 14:44

유난히도 더운 올해 여름! 지친 일상생활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떠나는 여행~~설레는 휴가~!

하지만 휴가철을 이용한 빈집털이 범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한 빈집털이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나의 부재를 알리지 마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불특정다수가 보는 SNS에 휴가 계획을 올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집 위치를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이나 글은 되도록 올리지 말고,

‘여행까지 D-day 3일’ 등 여행 일정을 알리는 것을 자제해야합니다.

SNS를 이용하여 개인정보를 파악하는 지능형 범죄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가전제품 예약기능 활용

 

깜깜하고 조용한 집은 빈집이라는 의심을 사기 쉽습니다.

이때는 스마트기기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홈 IOT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거실등이나 TV 등 가전제품을 켜거나 끄기를 반복하면서

집에 사람이 있는 인기척을 내는 것입니다.

 

 

 

 


3. 집전화를 휴대폰으로 착신 돌리기

 

받지 않은 전화는 빈집임을 알게 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집으로 전화를 걸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빈집을 터는 절도 수법이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으로 걸려 온 전화를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하여 

비어있는 집에 전화벨이 울리거나 연결음이 오랫동안 이어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착신 전환 방법은 집 전화로 [*88] + 휴대전화 번호 + [*] 버튼을 눌러주면 되고,

착신 해제는 [#88*]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소액의 서비스료 부담 될 수 있음)

 

 

 

 


4. 철저한 문단속

 

혹시 집을 비우실 때 환기를 위해 욕실이나 주방창문, 베란다를 조금씩 열어두고 가시나요?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빈집털이범에게 아주 좋은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창문과 베란다를 통해 집으로 침입 하는 경우가 많고,

고층에 거주하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거나 옥상에서 줄을 타고 내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가 가기 전 창문과 베란다는 물론 우유투입구와 가스배관쪽 창문까지 철저히 문단속 해야합니다.

 

 

 

 

 


5. 도어락 비밀번호 바꾸기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의 현관문은 대부분 도어락으로 보안하고 있는데요

도어락의 경우 집을 비우기 전 지문을 닦아주고 비민번호를 변경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관문 앞 CCTV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방법도 있기 때문인데요~

 

출입의 편의성을 위해 대부분 쉽고 편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휴동안에는 어려운 조합의 비밀번호로 변경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일반 열쇠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절대 우편함이나 우유 주머니, 화단 등에 놓지 않도록 하세요!

 

 

 

 

6. 빈집 사전 신고제 이용하기

 

빈집 사전 신고제는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의 도움을 받는 것인데요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미리 집을 비우는 기간을 알려

집 주변 순찰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더 나은 여름휴가를 위한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어떠셨나요?

휴가 떠나기 전,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겠죠? ^^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원) 헷갈리는 법률용어, [용의자?피의자?피고인?]

2018. 7. 10. 15:14

 

여러분! 뉴스나 TV프로그램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의자, 피의자, 피고인이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


모두 다~ 범죄와 관련된 사람인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떨 때는 용의자고 피의자고 피고인이 되는 걸까요?

지금부터 헷갈리는 법률용어!! 용의자? 피의자? 피고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용의자란?

범인으로 의심되기는 하지만 범죄행위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범죄행위가 드러나면 정식으로 수사기관의 입건 절차를 받게 되는데

그러면 용의자에서 피의자로 지위가 바뀌게 됩니다.

 

 

 


피의자와 피고인은 기소의 유무로 나뉩니다.

먼저 기소(起訴)란?  검사가 일정한 형사사건에 대하여 법원의 심판을 구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즉, 재판을 받기위해 검찰에서 법원으로 넘어가는 것이지요.

 

피의자란?

수사기관이 공식적으로 수사를 시작하면서 범죄를 행하였다고 의심되는 사람입니다.

수사의 객체가 되는것이지요


피고인이란?

소송당사자로써 검사가 법원에 범죄를 저질렀다고 알려서 법의 심판에 올리기로 한 사람입니다. 즉 기소된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혹시 ‘피고’라는 말도 많이 들어보셨죠?

소송은 크게 개인 간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민사소송과

형벌법규를 어긴 사람을 처벌하기 위해 국가가 개입하는 형사소송이 있습니다.


피고는 민사소송에서 등장하는 용어인데요~

민사소송에서 소송을 제기한 사람을 [원고], 소송을 당한 사람을 [피고]라고 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민사소송: 원고, 피고

형사소송: 용의자 → 피의자 → 피고인 순으로 지위가 변합니다

 

아리송하고 헷갈리던 법률용어, 오늘부터는 쉽게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노원) 보이지 않는 물질로 범인을 잡는다!?

2018. 6. 18. 13:38

 

'스파이더 범죄'!

 

스파이더 범죄는 건물 사이 간격이 좁고, 가스배관이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절도·여성대상 범죄 등 침입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고 창문을 열고 생활을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파이더 범죄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침입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불안감을 감소 시키기 위해

노원경찰서에서는 노원구청과 함께 노원구 공릉로 일대 원룸 밀집지역에

CPET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기법을 적용하여 가스배관과 창문틀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였습니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 식별이 곤란하여 자외선 특수 장비를 통해야만 확인 할 수 있고,

도포한 곳에 지문이 묻게 되면 며칠간 유지가 되고 잘 지워지지 않아

범인을 추적하고 검거하는데 효율적입니다.

 

 

 

 

노원경찰서는 앞으로도 노원구청과 지속적으로 CCTV 증설,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 등

여성대상 범죄 및 각종 침입범죄 예방을 위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노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원) 해외직구 물품 다시 되팔면 밀수입죄??

2018. 5. 10. 14:56

 

더 저렴하게, 더 다양하게, 더 새롭게

최근 해외직구에 나서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증가율도 가파르게 상승 중인데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상품을 구입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이런 상황 속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해외직구 규모는 역대 최고치인 2조원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200달러, 그 외 지역에서 150달러 미만의 물품을 직접 사용하는 목적으로 직구 할 경우

정식수입통관을 거치지 않아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 목적이 자가사용으로 한정돼 있어 이를 되팔 경우 관세법상 밀수입죄 또는 관세포탈죄 등에 해당 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관세 없이 산 물건을 다시 되파는 것은 불법입니다!

저렴하게 팔았든, 가격그대로 팔았든, 비싸게 팔았든 ‘판매’를 했다면 불법이 되죠


 

 

그렇게 혐의 사항이 확인되면  세관의 통고처분을 받거나 검찰에 고발돼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관세법상 밀수출입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관세액의 10배와 물품원가 중 높은 금액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에 처한다

규정하고 있으며 관련 물품은 몰수되고, 물품이 없다면 추징금을 물어야 합니다.

 

 

 

 

최근 가정주부, 학생, 직장인 등 상당수의 일반인들이...해외직구 되팔이가 불법인지 모른 채

용돈벌이로 나섰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크기가 맞지 않는 등 물품을 사용할 수 없을 때는 반송하는 게 원칙이고,

통관 후 물품을 받고 나서 되팔고 싶다고 추가로 세금을 내거나 할 수도 없습니다!

한 번만 되팔아도 범죄에 해당 할 수 있으니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다면 팔지 말고 반송하세요~

 

 

 

 

 

 

 

 

(노원) 유권자의 날과 올바른 선거운동

2018. 5. 2. 11:10

 

다가오는 5월 10일! 무슨 날일까요?


대한민국 만19세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날!  ‘유권자의 날’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민주적 선거를 실시한 제헌국회의원 총선거(1948년 5월 10일)를 기념하여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그리고 6월 13일! 바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문화되어 있는 만큼 국민의 기본권을 행사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주권의식을 보여 줄 수 있는 날이죠^^

 

 


그렇다면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문자메시지

문자메시지에 음성, 화상, 동영상을 포함하여 전송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의 신고나 의무표시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동시 수신대상자가 20명을 초과하거나, 그 대상자가 20명 이하인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신자를 자동으로 선택하여 전송하는 방식)으로  문자메시지 를 전송하는 것은
후보자와 예비후보자만 가능.

 

2. 전자우편

전자우편에 문자·음성·화상 또는 동영상 등을 포함하여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송대행업체에 맡겨서 전송하는 것은 후보자와 예비후보자만 가능.

 

3. 인터넷 홈페이지

선거일을 포함하여 언제든지 선거운동을 위해 자신 또는 타인이 개설한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카페, 블로그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4.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SNS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하여 팔로우에게 전송하기,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워에게 돌려보기(retweet),

일반 유권자가 특정 (예비)후보자에게 유리한 신문기사 내용을 스크랩하여 SNS이용하여 전송하기,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
이나 지지호소의 글을 게재하기 등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등 SNS,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을 포함하여 언제든지 가능하며, 선거당일 투표 인증샷(엄지척, V자등)도 허용됩니다!

 

그리고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단, 일반유권자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어깨띠·모양과 색상이 동일한 모자나 옷, 표찰, 피켓, 그 밖의 소품을 활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습니다.

 

선거운동은 선거운동기간에만 (5.31.부터 6.12.까지 13일간)가능하며

선거운동기간 외에 법에 규정되지 않은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공직선거법 제254조(선거운동기간위반죄)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우리 모두 올바른 선거운동으로 소중한 한 표 행사 해 보는건 어떨까요~?

 

 

 

 

 

 

 

 

 

 

(노원) 지금은 불법·음란전단지 단속 중

2018. 4. 12. 10:50

 

 

 

지하철역 주변, 청소년·유흥가 밀집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를 지나가게 되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바삐 움직이는 손들이 있습니다. 바로 전단지를 나눠주는 손인데요~ 

가끔 모르는 척 지나가는 분들도 있지만 전단지를 받아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받아든 전단지 대부분은 거리 곳곳에 버려지고 쌓여 도시미관을 해치고,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그런데 이런 전단지들..... 대부분 불법이라 걸 알고 계셨나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약칭:옥외광고물법) 제3조에는

'전단지를 배포하기 전에 관할 구청에 허가 또는 신고해야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단지 신고 절차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배포할 전단지를 관할구청에 가져가 신고서와 소액의 수수료를 내고 심사를 받으면 됩니다.

(전단지 1,000매당 5,000원 / 각 지역 옥외광고물법 조례에 의함)

 

내용이 음란하거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신고가 받아 들여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 중 구청 도장이 찍힌 것은 거의 없습니다.

 

왜 신고를 하지 않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번거로움 때문일 것입니다.

 

옥외광고물법 제20조에 의해 신고도장이 없는 전단지를 배포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되고,

그 내용이 음란 또는 퇴폐적인 내용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은

2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까지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옥외광고물법 제5조제2항)

 

또,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의해 전단지를 무단으로 아파트 등 타인의 집, 자동차 문틈에 끼워 넣거나

공공장소에 함부로 뿌린 행위는 10만원이하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노원경찰서에서는 2018. 3. 27 ~ 2018. 4. 30까지

유동인구가 많고 청소년들이 모이는 노원역 문화의 거리 일대 등 번화가에서

불법·음란전단지 배포행위를 집중단속 중에 있습니다.

 

매일 평균 500여장의 불법음란 전단지를 수거하고 있고, 불법 배포행위자에게 통고처분을 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하고 무분별한 음란 전단지 제작·배포행위를 단속함으로써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불법전단지 없는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관할 구청에 가셔서 꼭 전단지 신고해 주세요!

 

 

 

 

 

 

 

 

 

(노원) 얘들아, 밥 먹었니? 청소년 무료식당 '러브 투게더'

2018. 3. 26. 11:23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만 되면 청소년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청소년 무료식당! [러~브 투게더]

노원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와 상계교회, 노원구청이 협업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행초기에는 몇몇 비행청소년들만이 주로 이용했지만 지금은 입소문이 나면서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많은 학생이 찾아오고 있는 곳입니다^^

 

 

 

 

[러브 투게더]는 2014년 11월 7일을 첫 시작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가정식을 무료로 제공하여

매주 찾아갈 수 있는 돌봄의 장소를 마련하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러브 투게더에는 이런 사연도 있습니다~

 

#지방에서 무작정 가출해서 서울까지 올라온 고3 학생...

 

한 달가량 찜질방과 피씨방을 전전하다 우연히 러브 투게더에 오게 되었고,

SPO와의 대화와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귀가.

 

#중3때 문신한 것을 후회하는 청소년을 서울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신지우기 프로그램인 ‘사랑의 지우개’에 연계하여 제거 시술.

 

이처럼 [러브 투게더]에 오시면! 길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뿐만 아니라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심리상담사가와 진로 상담 등 1:1 멘토링 기회도 있습니다!

 

 

 

 

한번도 안 온 청소년은 있어도, 한번만 오는 청소년은 없었다!

밥도 먹고, 친구랑도 놀고, 학교전담경찰관과 상담까지~

 

매주 금요일 19:00~22:00, 노원구청 내 보건소 앞

[러브 투게더] 많이 찾아주세요^_^

 

 

 

 

 

 

 

 

 

(노원) 비슷한듯 다른! 헷갈리는 교통안전표지판

2018. 2. 26. 18:54

운전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운전면허증!
이 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필기 공부한 기억들 있으시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한 내용들은 흐릿해지고. 비슷해서 헷갈리는 교통표지판도 한두개가 아닙니다.

 

운전 중 우리에게 도로상황을 알려주는 수많은 표지판들
그 중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혀 다른 의미가 있는 표지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교통안전표지판 종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주의표지: 도로상태가 위험하거나 도로 부근에 위험물이 있을 때 필요한 안전조치와 예비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알리는 표지판. 정삼각형 모양이고 노란색 바탕에 빨간색 테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규제표지: 안전을 위하여 각종 제한이나 금지 등의 규제요인 도로사용자에게 알려주는 표지판. 보통 원형이나 역삼각형, 팔각형 모양이고 흰색, 빨간색 바탕에 빨간색 테두리가 있고 빨간색 사선으로 규제를 나타냅니다. 


 

지시표지: 도로교통의 안전을 위하여 필요한 지시를 도로사용자에게 알려 따르도록 하는 표지판.  원형, 사각형, 오각형 등 다양한 모양, 청색 바탕에 흰색 화살표시와 각종 기호, 문자로 지시를 나타냅니다. 

 

보조표지: 주의·규제·지시표지의 주기능을 보충하여 도로사용자에게 알리는 표지판.  직사각형 또는 정사각형 모양이고 흰색 바탕에 보충하는 내용의 기호나 문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의표지판과 금지표지판을 혼돈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신데요
예를 들어 정삼각형 모양에 노란바탕 빨간색 테두리에 자전거 그림이 있다면 자전거 통행금지가 아니라
자전거 통행이 많으므로 주의해라는 의미입니다.
표지판마다 모양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종류와 색깔을 알아두면 안전 운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표지판 종류에 대해서도 파악을 했으니 이제 헷갈리는 교통안전표지판을 알아보겠습니다.

 

 

 

 

 

1. 노면이 고르지 못함 vs 과속방지턱

‘방지턱이 연속으로 있다는 뜻인가?’ 아닙니다!

 

첫 번째 [노면이 고르지 못함] 표지판은 도로 상황이 완만하지 않음을 알려주고,
두 번째 [과속방지턱] 표지판은 앞에 방지턱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의미입니다.

 

두 표지판 보게 된다면 안전을 위해 미리 속도를 줄이고 운행을 하셔야 겠죠?!

 

 

 

 

 

2. 최고속도제한 vs 최저속도제한

두 표지판은 숫자 밑에 줄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첫 번째 [최고속도제한] 표지판은 50km이상의 속도로 주행하면 안된다는 의미이고,
두 번째 [최저속도제한] 표지판은 30km이상의 속도로 주행해라는 의미입니다.
두 표지판 모두 나타내는 숫자가 다름으로 주의를 기울여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3. 횡단보도(주의) vs 횡단보보(지시)

모양은 다른데 횡단보도 그림은 똑같은 두 표지판!


첫 번째 [횡단보도(주의)] 표지판은 운전자에게 앞에 횡단보도가 있으니 주의하라,
두 번째 [횡단보도(지시)] 표지판은 보행자에게 횡단보도를 이용해 안전하게 횡단하라는 의미입니다.

 

 

 

 

 

 

4. 차간거리확보 vs 차폭제한

첫 번째 [차간거리확보] 표지판은 앞차와의 거리를 50m이상 유지하라,
두 번째 [차폭제한] 표지판은 2.2m를 초과하는 차의 통행이 제한된다는 뜻으로
주로 화물차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적재한 화물의 폭을 포함해서 통행이 제한됩니다.
두 표지판 모두 나타내는 숫자가 다름으로 주의를 기울여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5. 통행우선 표지판

좁은 골목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통행우선] 표지판은 흰색 화살표로 진입하는 차량에게 통행 우선권이 있음을 알리는
지시 표지판.  빨간색 화살표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흰색 화살표로 진입하는 차량에게 양보 후 통행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신호등이 표시하는 신호 및 교통안전표지판과 경찰관의 수신호가 다른 경우 어떡할까요?
그것은 바로! 경찰관의 수신호를 우선시 해야합니다^^ (모범운전자 수신호도 우선시 해주세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표지판!
주의깊게 봐주시고 오늘도 안전운행 하세요~~

 

 

 

 

 

 

 

 

 

 


 

(노원) 신학기 선·후배간 악습은 이제 그만!

2018. 2. 20. 18:45

매년 2월~3월이면 시작되는 신학기!

그리고 이맘때쯤 시작하는 OT·MT등 열리는 단체행사들

대학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하실 텐데요.

 

친목을 위해 갔다가 뜻밖의 선배들의 강요과 갑질에 상처 입으신 경험 있으신가요?

대학 선•후배 간 폭행·강요·협박 등 불법행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대표적 갑질 횡포입니다

 


하나. 선•후배간 위계질서 확립을 빙자한 폭행, 상해, 강요, 협박

 

 

 

 

- 선배들과 이야기 할 때는 다나까체 사용해라

- 선배가 말하면 5초안에 답해라

- 담배는 선배가 허락할 때만 피울 수 있다

- 염색하지 마라, 치마입지 마라, 화장하지 마라

- 시도 때도 없는 집합 강요

 

 


둘. 사회상규 상 용납될 수 없을 정도의 음주강요, 오물먹이기

 

 

 

 

학생 두명을 테이프로 묶어놓은 채로 막걸리 뿌리기

- 액땜 의식의 일환이라며 오물이 들어간 술 먹이기

- 선배의 전화번호를 맞힐 때까지 술 마시기

- 자신의 주량을 넘기는 음주강요

 

 


셋. 동아리 등 가입 강요 및 각종 회비 납부를 빙자한 갈취 행위

 

 

 

 

- 후배들이 돈을 모아 선배들의 졸업반지 제작

- 동아리 회비라며 과도한 금액 요구

 

 

넷. 강간, 강제추행, 위계•위력에 의한 간음 등 성폭력

 

 

 

 

- 여학생에게 짧은 옷 입히고 걸그룹 춤 추게 하고, 남학생에게는 여장 강요하는 강제 장기자랑

- 러브샷 등 신체접촉을 요구하는 게임

- ‘25금 몸으로 말해요’ 등 성적행위를 묘사하는 게임

- 농담을 빙자한 성희롱 발언들

 

 


대학 신학기를 맞이하여 빈발하는 악습들...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어떡해야 할까요?
언제 어디서든! 112 / 사이버경찰청 / 경찰관서 홈페이지 / 경찰서 민원실에 신고 접수 해주세요!
특히 ‘18. 2. 12.(월) ~ 3. 31.(일), 7주간은 신학기 악습 집중신고기간 운영에 있습니다
전국 대학 소재지를 관할하는 경찰서마다 전담수사팀이 지정·운영되고
교내 인권센터·상담소 및 단체활동 지도교수 등과도 연락망을 개설한 신고체제가 구축됩니다.
※노원경찰서 전담수사팀(☎ 02-2092-0491~5)

 

신고 한 후에는 어떨까요?

신고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안전조치 하고, 상황 파악하여 사안별 경중에 따라 구분하여 사건처리합니다.

고질적 악습 여부, 가해자의 상습성, 상해가 발생한 사건 등은 엄정처리 하지만

경미한 사안에는 무리한 입건 대신 즉결심판·훈방을 활용하고, 대학 자체 지도감독을 통한 문제를 유도합니다.

 

그렇다면 피해자는요?

걱정마세요~ 피해자 신변보호는

피해자와 전담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신변보호제도 활용 등 피해자를 보호합니다

 

사라질듯 하면서도 사라지지 않는 대학의 신입생 군기잡기!

선후배간 폭생, 강요 등 악습이 일상화 되면 그 폐해에 대해 둔감해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화 될 수 있습니다.

 

 

 

 

선후배간 악습이 추억이 되고, 낭만이 되고, 전통이 되는 문화를 근절하고!!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에 함께해요~^^

 

 

 

 

 

 

 

 

(노원) 노원구 주변에서 이런 팜플렛을 받으셨나요???

2017. 6. 1. 17:05

 

혹시 노원구 주변에서 이런 팜플렛을 받으셨나요???

예진..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노원...경찰서..???

 


그렇다면!

경찰 근무복까지 멋지게 차려 입은 늠름한 꼬마 경찰관도 만나셨겠네요??? ^_^//

 

 

6월 1일, 노원구 예진유치원노원경찰서 교통안전계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으로 팜플렛도 만들어 준비했어요.

 

 

 

                                    안전벨트를 꼭 착용합시다                              윤서경찰

                                   교통신호를 지킵시                                     - 나연경찰

                                  ③ 오토바이는 차도에서 탑시다                           - 정은호경찰

                                  운전중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마세요            - 정지인경찰

                                  ⑤ 음주운전을 하지맙시다                                  - 진수경찰

                                  ⑥ 졸음운전을 하지 맙시다                                 - 이하겸경찰

 

                                                                                                                                         (너무 귀엽죠ㅠㅠ)

 

그리고
직접!! 팜플렛을 주민들에게 나눠 드렸습니다!!

 

 

피켓을 들고 인도를 걸으며 구호도 외쳐보구요, "교통신호를 지킵시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에게도, 팜플렛을 드리고, 떡볶이 집과 경비아저씨에게도 전달해 드렸어요

 

무섭고 험악하게 생긴 경찰아저씨보다
너무너무 귀여운 어린이 경찰관이 알려주는 교통안전 규칙, 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죠?

 

점점 더워지는 여름!! 모두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노원) 나한테 걸리면 다잡는다.

2016. 3. 8. 18:10

2월29일, 오후 5시경,
 갓 스무살 된 여대생
이 사색이 된 얼굴로 노원경찰서 화랑지구대에 방문했습니다.

“아,, 저,, 2시쯤에,, 제가 살던 원룸에서 대학교 기숙사로 이사가려구,, 
짐 싸서 현관 앞에 박스 2개 쌓아뒀는데,, 박스하나 더 가지러 간 사이에 누가 훔쳐갔어요..”

박스 안에는 밥솥, 가전제품, 옷 몇 벌 정도, 대략 150만원 정도의 물건들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화랑지구대 경찰관, 공현섭 경위와 김정현 순경이 출동 해, 현장을 둘러봤지만,
이미 3시간가량 지난 후였고, 현관에 CCTV가 없어 확인이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두 경찰관은 현장주변 상가 CCTV를 확인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도로 건너편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CCTV가 있기는 한데,, 저희 가게 안을 찍는 CCTV라서 보일지 모르겠네요,,”

상점 주인의 말에도 '그래도 혹시나..' 하며 확인을 하였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의문스런 차량의 바퀴가 사건현장을 지나가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평소 차에 관심이 많았던 김정현 순경의 한마디
“차 바퀴랑 폭이 꼭,, 다마O나,,,라O 같지 않습니까?”

이에 힘을 얻은 두 경찰은 인근 상가 모든 CCTV를 확인해 보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자,
노원구청 관제센터를 공략하였습니다.
관제센터CCTV를 확인함과 동시에 상가 업주들과 계속하여 연락을 하던 중,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 CCTV에 라O 차량이 찍혔어요”

그리고 3월 1일, 
다시 한 번 노원구청 관제센터를 방문하여 3시간가량 주변 CCTV를 분석하고,
인근 상가를 상대로 CCTV를 확인,

절도 용의차량은 발견하였지만, 번호 식별이 어렵고, 도주로가 확실치 않아 좌절할 뻔! 하였지만,
계속하여 순찰을 하며 예상 도주로를 파악하려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 사건 발생 시간에 현장을 지나간 버스의 블랙박스를 확인하여 예상 도주로 주변 CCTV까지  반복하여 확인해본 결과!! 극적으로 차량번호를 찾아내게 된 것입니다.

결국 3월 2일, 신속하게 차량번호를 전산조회하여 소유주의 주소지를 찾아 간 두 경찰관,
주차장에 절도 용의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소지에 있는 용의자를 추궁하여

절도범으로 검거하게 된 사건입니다.

어린 여대생의 마음을 아프게 한 범인을 찾아내고 말겠다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이 두 경찰,,

 정말,, 너무 끈질기지 않습니까?


절대 이 두 분에게 걸리지 마세요!! (철컹철컹^^)

 

 

(노원서) 밥은 먹고 다니니??

2016. 2. 23. 17:56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상계교회>, 그 뒤편에서, 은밀한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은 트럭에 무언가를 차곡차곡 쌓아 넣는데요. 

이내 어디론가 출발합니다.

무엇인지 궁금하셨죠?^^

노원경찰서는 지난 2014년 11월부터 상계교회 신도들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노원구청 앞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어려운 가정형편등으로 끼니를 거르는 학생과,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주로 찾는다고 하는데요.

경찰관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나서 

천막도 치고, 전등도 달고, 테이블을 설치하고, 히터를 켜고

학생들에게 줄 바나나까지 챙기며, 

설레여 보이기 까지 합니다.

 “얘들아 밥 먹어라!!!”

 

오후 7시부터 배식을 시작하지만,
6시 30분이면 이미 하나둘씩 기다리며 일주일간의 안부를 서로 물어봅니다.

 오늘의 메뉴는 제육볶음!!!


이것이 진정한 엄마의 손맛이다!!
누린내 하나 없이 맛있는 메뉴인 걸 어찌 알았는지 방학인데도 많이들 오는군요^_^

노원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 문정호경사는
식사하는 동안 옆에 앉아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고, 형이 되어 줍니다.


오늘의 밥퍼 주는 행사는 

늘 늦은 시각, 마지막 손님으로 조용히 오는 이 학생까지 들어오면
끝이나는데요. 

이 학생의 식사가 모두 끝나고,,
지난 한 주 어떻게 보냈는지,, 

다음 주에는 어디 여행은 안가는지,,
시시콜콜한 농담을 주고 받으며,, 그렇게 그 들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28년 만에 이루어진 부녀의 기적 같은 재회

2013. 8. 8. 15:11

28년 만에 이루어진 부녀의 기적 같은 재회

 

 

 

지난 7월 24일 조용하던 노원구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갑자기 통곡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무려 28년 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와 딸 김 모씨(79세)와 그의 딸 김 모씨(46세, 여)가 그간의 슬픔과 고통,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 기쁨을 참지 못하고 결국 얼싸안고 울음을 터뜨린 것입니다.

 

아버지는 어느덧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18살 때 헤어진 딸은 중년의 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이 만남을 주선한 홍재연 경사와 주위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장애인 보호시설 관계자들 역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이들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가족은 강원도 주문진읍에 살고 있었습니다.

 

김 모씨(46세, 여)와 그녀의 여동생은 어려서부터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5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뇌병변 장애 2급을 앓고 있던 그녀는 종종 혼자 집을 나갔다가 동네 사람들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아버지 김 모씨(79세)는 항구에서 생선을 손질하며 생계를 책임지느라 두 딸을 제대로 돌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28년 전 어느날, 18세의 딸이 또 한번 혼자 집을 나간 뒤 소식이 끊긴 것입니다.

 

이후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는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딸의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채 고통의 나날을 보내온 것입니다.

 

그러던 지난 2월. 아버지는 오랜 슬픔과 괴로움의 나날 끝에 결국 딸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체념하게 됐습니다.

 

김씨는 딸의 사망신고를 위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강릉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은 강릉경찰서 경찰관들은 딸이 살아있을지 모른다고 김씨를 설득한 끝에, 딸을 찾기 위해 김씨의 DNA를 채취하였습니다.

 

강릉경찰서가 실종아동전문기관을 통해 김씨의 DNA 정보를 조회한 결과, 김씨의 딸로 추정되는 실종자의 DNA 정보가 지난 2006년 서울 노원구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등록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강릉경찰서로부터 이 소식을 들은 노원경찰서는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노원구 장애인 보호시설을 찾아 딸로 추정되는 김씨의 DNA를 다시 한번 채취하여, 아버지 김씨와 딸 김씨의 DNA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냈습니다.

 

며칠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이 둘의 유전자가 99.99% 일치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고, 바로 이튿날 아버지 김씨는 딸을 만나기 위해 강릉에서 서울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것입니다.

 

 

 

서로 얼싸안고 한참을 운 후에 아버지 김씨는 “28년 동안 딸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다가 이제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 순간 경찰이 우리 딸을 찾아줬다”면서, “딸에 대한 미안함과 괴로움에 눈도 제대로 감지 못할 뻔 했는데, 이 은혜를 죽어서도 잊지 않겠다”고 홍 경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영화보다 영화같은 부녀의 재회 스토리는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고, 기사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DNA로 28년 만에 상봉한 부녀라니, 정말 미드에서나 볼 법한 내용이 현실로 일어났네요!”, “남은 시간이라도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등 김 씨 가족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무인단속 카메라에 찍혔나? 궁금하면 바로 확인해보세요

2013. 3. 7. 06:30

무인단속 카메라에 찍혔나?

궁금하면 바로 확인해보세요

 

무인단속 카메라에 찍히면 문자메시지(SMS)로 통보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경찰청에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범칙금·과태료 인터넷 조회 및 납부시스템’을 지난 1월 10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경찰아저씨가 다시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지금까지 과속 등 각종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무인단속 카메라에 찍힐 경우 우편으로 고지서가 배송될 때까지 조마조마했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하지만 이제부터는 이런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혹시... 내가 위반해서 무인단속카메라에 찍히지는 않았나??’ 생각드시면

바로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 하니까요.

 

 www.efine.go.kr 로 접속 또는 사이버경찰청 교통범칙금 납부로 접속,

 

 공인인증절차 후 SMS 서비스를 신청하면 4일 내로 무인단속 카메라 단속여부를 확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근 무인단속조회, 미납 과태료·범칙금 조회를 할 수 있으며, 착오로 이중 납부한 경우 확인 후 즉시 환급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무인단속 카메라 때문에 마음 조리며 기다릴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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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덕분에 할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되어 고맙습니다

2012. 5. 16. 11:00

 

 

4년전..

뇌출혈 및 고협압, 당뇨 등으로 투병생활 중이던 70대 할아버지...

평소 몸이 편찮아 소일거리도 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신병을 비관하며 사셨다...

할아버지는 평소 할머니에게.. ‘내가 죽으면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서 죽을 거다’ 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하셨단다.

그러던 중... 2월, 할머니는 평소와 같이 절에 다녀오셨다.

그런데 점심 때가 지나도,, 할아버지는 보이지 않으셨다.

날이 점점 어두컴컴해지자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찾으러 나가셨다.

 할아버지가 자주 가시던 집앞 구멍가게와 동네 주변으로 찾아 나선 할머니는 동네를 몇 번이고 둘러 봐도 할아버지를 찾지 못하셨다.

하지만 할머니는.. ‘혹시 모르니까 다음날 까지 기다려 보자’는 마음으로 밤새 잠을 못 이루며 할아버지를 기다리셨다.

다음날,, 아침 일찍 할머니는 또 다시 할아버지를 찾아 동네를 둘러 보셨다.

구멍가게 아주머니가 “ 할머니!! 힘드신데 그만 찾으시고 경찰에 신고해서 도움을 요청하세요~!”라고 알려주자,  할머니는 그 즉시 112에 신고 하셨다.

 

 

신고를 받고 즉시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 했다.

신고내용을 청취 중 사안의 심각성을 느낀 경찰관은 즉시 상황실에 보고 하였다.

형사과장, 형사당직팀, 과학수사팀이 현장에 급파 되었다.

타격대, 방범순찰대를 출동 시켜 함께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할아버지를 찾지 못했다. ...

다음날까지 이어진 수색!!

 

수색 전 교양

 

등산로 주변 수색

 

동네 주변 아파트 CCTV를 다시 확인하여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전단지를 제작하여 배포하며 실종팀, 강력팀, 여성청소년계, 지구대, 타격대, 방범순찰대가 총 동원되어 수색을 실시 하였다.

그러던 중... 수락산 등산로 주변에서 농약병과 함께 할아버지를 발견하였다.

 

며칠 후....

할머니는 '경찰관들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남편의 시신도 발견치 못했을 거다’라며 시신을 찾아준 경찰관들의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고자 30만원이 든 돈 봉투를 식사라도 하라며 실종팀 사무실에 놓고 갔으나 즉각 포돌이 양심방에 신고 후 반납하였다.

※ 포돌이 양심방

경찰관이 업무와 관련해 금품의 유혹을 받거나 직, 간접적으로 부득이하게 금품을 받게 된 경우 자체 청문감사관실을 찾아 상담하고 신고를 함으로서 선의의 경찰관을 보호하고 청렴한 경찰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

 

 두달 후 할머니는 실종팀 사무실에 다시 방문하셔 ‘할아버지 시신이 늦게 발견되었더라면 산짐승이 헤쳐 시신도 못 찾고 장례도 온전히 치를 수 없었을 텐데 빨리 찾아주어 너무 고맙다, 이 일은 죽어서도 잊지 않겠다’며 거절치 말고 성의를 받아 달라며 인절미와 송편 및 주스 3병을 놓고 가셨다.

 

할머니께서 떡과 주스를 감사의 마음으로 전해주셨다

 

 

 

 노원경찰서 경무과 박철오 경관


11-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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