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불법 무기, 스스로 신고하자!!

2021. 4. 5. 13:16

 

 

 

숨겨진 불법무기류!!

지금 신고하세요. ^.^

 

 

 

 

불법무기류 자진신고할 경우, 형사책임 및 행정책임이 면제됩니다!!

 

불법 무기는 소지허가를 받지않거나, 불법적으로 제조, 유통, 수입된

총포/도검/화약류를 말합니다.

 

2019년 9월 19일부터 허가 없이 총기를 제조, 판매, 소지, 수출입할 경우

3년~15년의 징역 또는 3천만원~1억원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되었으니,

소지하고 있는 불법무기류는 반드시 자진신고 해주세요!

 

 

 

 

기간 : 2021년 4월 1일 ~ 4월 30일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에 제출하면 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기간 내,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에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불법무기!

지금바로 신고하세요!

 

 

 

 

 

 

 

 

 

(서초)서초경찰서의 의로운 경찰, 의경(義警)

2015. 4. 3. 14:28


“생명이 위독해 보이는데 다들 보고만 있네..”

뇌전증 발작 환자를 도운 서초경찰서 의로운 경찰들 의경(義警)



3월 27일 금요일 오전 9시 50분경.

서초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송재성 일경(22), 박희형 일경(22)은 구로경찰서 방범순찰대원 2명과 함께 의무(醫務)교육을 마치고 대전 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시에 서울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자판기에서 달달한 음료수도 뽑아 마시며 담소를 나누던 중..

※의무교육-국군의무학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의무경찰 대상 응급조치, 환자후송, 간호 등 교육 시행


"어머어머." "꺅" 갑자기 들리는 비명소리.

40대로 보이는 한 아저씨가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진 것이었다. 눈이 돌아가 흰자가 보였으며 입에는 게거품도 물고 플랫폼 바닥에서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상태가 매우 심각해 보이는데 그 어느 하나 도움을 주지 않는 상황.


송재성 일경 등 4명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려갔다.


일단 주변사람들에게 119신고 요청을 하고 아저씨를 붙잡고 응급조치를 행했다. 아저씨의 기도 막힘이 우려돼 세 명은 환자를 일으켜 세우고 송재성 일경은 뒤에서 안아 ‘하임리히법’을 하였다. 

하임리히법-기도이물이 있을 때, 뒤에서 환자를 안 듯이 잡고 배꼽 주위를 주먹 등으로 세게 밀어 올리는 등의 응급처치법

하임리히법을 하자 아저씨가 거품 문 것이 적어지고 경련도 약해지는 등 호전되는 것 같아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 말을 걸었다.


“아저씨, 이름이 뭐에요? 어디 사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곧이어 박희형 일경은 굳은 몸을 풀기 위해 마사지를 하였다. 의무교육을 통해서 응급조치 교육을 받았던 것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시간이 벌써 10시. 

의경들은 본인들이 탈 버스 출발시간이 임박했는데도 아저씨의 곁을 계속 지켰다. 119가 오면 안전하게 후송하는 것까지 보고 싶었다. 하지만 버스가 출발하려고 하자 주변 사람들이 의경들에게 우리들이 잘 조치하고 있다가 119에 인계 할 테니 걱정 말고 버스에 타라는 강권에 못이겨 겨우 버스에 올랐다고 한다.

송재성 일경(좌),  박희형 일경(우)


잘생겼죠??^^



이들의 선행은 지난 27일 서초경찰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한 시민이 글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시민은 그 자리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누구 하나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고 본인도 어떡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는데 의경들이 달려가 쓰러진 분의 상태를 확인하고 굳어지는 몸을 마사지 해주고 기도가 막히지 않게 도와주는 등 의식을 찾을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 감사한다는 내용이었다.


송재성, 박희형 일경은 당연한 일을 했다고 생각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시민에게 칭찬을 받게 돼 부끄러우면서도 기분 좋다며 밝게 웃음을 지었다. 이런 일이 또 없어야겠지만 만약 도움이 필요한 곳이 다시 생긴다면 역시 달려가 도울 것이라 말했다.







(구로)땡큐!베리머치~~방글라데시에서 온 편지

2015. 3. 12. 16:11

땡큐!베리머치~~방글라데시에서 온 편지

지난 5일 구로시장에 외국인 한 분이 두리번두리번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말을 못하는 외국인은 무엇을 원하는지 그저 이쪽저쪽 배회하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그는 지구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ᅲᅲ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는 외국인.
일단은 온갖 손짓 발짓 동원~ 무슨 말을 하는 것 같은데 도통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이때 생각난 것은 bbb 통역서비스!

여기서 잠깐? 먼저 ! bbb 통역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고 가시겠습니다~

bbb는 통역 자원봉사 단체입니다. 현재 19개 언어 통역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대표번호 1588-5644를 누른 후 ARS 안내에 따라 통역을 원하는 언어의 내선번호를 선택하면 해당 언어 자원봉사자의 휴대전화로 바로 연결됩니다.

 


요즘은 또 스마트폰이 대세니까.. 이 방법도 놓칠 수 없죠?
스마트폰에서 bbb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언제 어디서나 더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접속 후 통역이 필요한 언어의 내선번호를 선택하는 불편함 없이 바로! 연결되는 이 편리함..

 

 

 

외국인을 만나거나, 우리가 해외에 갔을 때도 이용 가능하니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스마트한 경찰! 구일지구대 김완주 경위는 스마트하게 bbb 통역서비스로 활용하여 외국인과의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드디어 사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은 방글라데시 사람으로 인천공항을 가는 버스에서 휴대폰을 분실한 것입니다. 그래서 구로시장을 그렇게 두리 거리고 있었던 것이었죠..

버스에서 잃어버렸다는 이야기에. 그가 탔던 버스 차량번호를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버스를 찾았고 휴대폰을 찾아 주었습니다.
먼 타지에서한국으로 와  얼마나 황당하고 놀랐을까요.. 그는 너무너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지구대에 편지 한 통이 날아왔습니다.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 우리  너무 작은 일을 한 것뿐인데.. 저 멀리서 편지까지 보내 또 한 번의 감사 인사를 표하는 그의 마음에 한번 더 따뜻해졌습니다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큰 행운보다는, 날마다 일어나는 소소한 편안함과 기쁨에서 행복은 더 많이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경찰관은 날마다 일어나는 소소한 일에서 많은 행복을 느끼기를 바라봅니다. 그 소소한 일이지만 타인에게는 아주 큰 행복일지도 모르니까요.

(구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포돌이가 간다'

2014. 11. 3. 13:31

 

"와~ 포돌이다!!!"

요즘 구로구에서는 아침마다 경찰의 마스코트인 포돌이가 아이들과 활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집 등원 프로그램 "포돌이가 간다" 때문인데요.

구로경찰서에서는 지난 6월부터 주 1~2회  신청 아동 집에서부터 어린이집, 유치원까지 포돌이와 함께 등원하는 "포돌이가 간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연예인이나 유명인과 인사를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요. 그런 기억은 보통 좋았던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게 됩니다.

그렇다면 경찰을 어렸을 때 부터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면 어떨까? 경찰과 추억이 있다면 어떨까?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거나 곤경에 빠졌을 때, 경찰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포돌이가 간다는 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프로그램 체험 이후 다시 만난 아이들은 자연스레 경찰관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를 하는 것은 물론, "저도 꼭 경찰관이 될 거에요"라고 경찰에 대한 애정을 마구마구 보여주었습니다.^^  

포돌이가 간다는

1. 신청 아동 집에서 어린이집까지 포돌이와 함께 하는 어린이집 등원, 2.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범죄예방법 강의, 3. 어린이 근무복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는데요.

범죄예방교실의 경우, 현직 경찰관과 포돌이가 직접 가르쳐 주어 아이들이  한눈 팔지 않고 집중할 수 있게 했고, 사진 뒷면에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12, 182, 117 등 경찰 전화번호 스티커를 붙여주어 자연스럽게 번호를 외울 수 있게 하는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범죄예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포돌이가 간다는 구로구 지역 인터넷 육아카페인 '구별맘'(구로구 특별한 맘들의 카페)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같다', '탈을 쓰는 경찰관에게 죄송하기도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고마운 활동'이다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체험신청이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로경찰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로) 구로경찰, 주민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2014. 10. 31. 15:47

 

"새벽 6시 반에 출근해서 늘 끼니를 못 챙겨주고 아침을 건너뛰는..., 그 누구보다 멋있고 자랑스러운 너무 성실한 저희 신랑 위해서."

제69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구로경찰서에서는 평소 구로경찰을 아껴주시고 믿어주는 지역주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주민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페이스북과 인터넷 카페를 통해 신청받은 200여 건의 소원 중 7가지를 선정하여 지난 10월 20일 주민들을 깜짝 방문, 경찰의 날을 함께 하였습니다.


06시 첫 번째 소원을 시작으로 15시 일곱 번째 소원까지 주민들과 구로경찰이 함께 한 시간을 소개합니다.


-06:00, 첫 번째 소원-

"새벽 6시 반에 출근해서 늘 끼니를 못 챙겨주고 아침을 건너뛰는..., 그 누구보다 멋있고 자랑스러운 너무 성실한 저희 신랑 위해서 경찰차로 출근시켜주시고 사랑의 도시락을 선물해주세요^^    직원들과 나눠 먹음 아주 좋을 것 같네요^^ 대한민국 경찰분들 화이팅입니다."

구로경찰: 경찰차를 좋아한다는 아이를 위해 아이도 같이 출근, 포돌이 인형도 선물해주었습니다^^

-08:20, 두 번째 소원-

"워킹맘 덕분에 아침 등굣길은 항상 빨리 걸어~늦었어~~!
하는 엄마의 재촉하는 목소리에 아이들은 뛰다시피 허겁지겁 등교하는데...
6세 8세 아이들 손잡고 하루만이라고 즐겁게 등원하게 도와주세요~~그거면 됩니다^^"

구로경찰: 아이들이 귀여워서 순찰차 등교에 포돌이 탁상시계와 볼펜세트도 선물~^^

-09:30, 세 번째 소원-

"저는 가리봉동에 위치한 지구촌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구로경찰서에서 유치원을 찾아다니면서 포돌이가 어린이 등굣길 교통정리 등 좋은 행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구로경찰서에 신청했는데 기꺼이 응해주셨고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구로경찰: 지구촌 어린이집 천사들 70명 만나서 국민체조도 같이하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범죄예방법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왔습니다^^

-10:30, 네 번째 소원-

"자녀 5명(초등학생 1명, 미취학 아동 4명)과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조금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어 구로서 사랑의 천사운동을 신청합니다."

구로경찰: 10월달 사랑의 천사운동 하고 왔습니다. 우리들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11:30, 다섯 번째 소원-

"올해 1학년이 되어 너무 재밌게 학교 다니고 있는 큰딸의 등교를 도와주시고 반 친구들과 선생님과 사진 한 장 찍어 주시면 좋겠어요. 워킹맘이라 아이에게 자립심을 자꾸자꾸 강요하게 되는 아침~~ 추워진 날씨에 언덕을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 칼바람이 불어올 겨울이 두렵네요. 포돌이와 함께하면 힘 날 거에요~"

구로경찰: 워킹맘을 응원하는 구로경찰이 간식 선물합니다!!

-13:00, 여섯 번째 소원-

"곧 다가올 아영이 200일 기념하고 싶어요~~
예시에 나온 것처럼 인형 받고 기념사진 한 방 찰칵+_+"

구로경찰: 경찰의 날 이벤트 최연소 참가자를 위해 포돌이, 포순이 선물~
아영이의 예쁜 미소에 행복했습니다^^

-15:00, 일곱 번째 소원-

"구로동 대표 구로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1-4반 1인1닭 한번 하고 싶습니다. 구로동하면 구로고등학교 아닙니까! 항상 바른학교생활 바른 습관 실천 중입니다^^
(듣고보니 맞는 말이군. 논리적을 반박할 수가 없다.)...

구로고 1학년 4반 진짜 수학여행도 못 가고 특별한 거 당첨되서 좋은 추억 남기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닭 먹고 싶어요" 등 1-4반 학생 과반수

구로경찰: 1-4반 친구들의 단결력에 감동받아 구로경찰이 1인1닭 쏩니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만들고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구로경찰이 되겠습니다.

 

 

 

 

 

(구로)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2014. 6. 5. 15:32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구로경찰서에는 77명의 기자가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 인데요.

지난 4월 관내 21개 초등학교 4~6학년 중에서 77명을 선발, 구성한 구로경찰서 그린나래 어린이 기자단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직접 취재하고 매월 1회 웹진을 제작, 발행합니다.

 

< 그린나래란? >
- 그린(그림을 ‘그린’다 또는 Green) + 나래(‘날개’를 뜻하는 문학적 표현)
-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수필·그림 등을 마음껏 그리며 꿈의 나래를 펼친다는 뜻
 

-그린나래 기자단과 인터넷신문 '아띠참' 대학생 기자-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당사자인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근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있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는 것에서 벗어나 학교폭력의 방어자로 바뀔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구로경찰서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 발족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 기사 작성, 편집 등 실무교육 중인 그린나래 기자단 - 

매월 1회 초등학생이 웹진을 제작한다고 하면 놀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물론, 기자단 대부분이 장래희망이 기자, PD인 학생들이라 의욕은 넘치지만, 아직 기사 작성, 웹진 제작 등의 경험이 없으므로 기자단의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인터넷 신문 ‘아띠참’의 대학생 기자들을 명예편집부장으로 위촉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학교폭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도 함께 지도하고요.

- 학교전담 경찰관으로부터 학교폭력 사례를 취재 중인 그린나래 기자단 -

- 관내 학교에 웹진을 소개하고 있는 학교전담 경찰관 -


얼마 전 그린나래의 부단한 노력 끝에 장장 37페이지의 첫 번째 웹진이 제작되었는데요.

제작된 웹진은 학생, 학부모는 물론,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단체에 배포되며, 경찰-학생-학부모간의 교량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시각에서 학교폭력 근절의 중요성을 또래 친구들에게 알리는 구로경찰서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의 활약상 앞으로 많은 기대 바랍니다.

 

(구로) 기계 경비업체, 태권도 협회와 함께하는 협력 치안

2014. 5. 30. 10:14

기계 경비업체, 태권도 협회와 함께하는 협력 치안

러시아워 시간대에 모범운전자분들이 교통정리를 하시는 모습 본 적 많으시죠?                         이렇게 협력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꽉 막힌 출근길이 좀 더 원활해질 수 있는데요.


구로경찰서에서는 더 안전한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KT텔레캅, ADT캡스, 에스원 같은 기계 경비업체와도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순찰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업무협약 이후 현재까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 학생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및 여성안심귀갓길 등 기계 경비 근무자는 지정된 장소에서 순찰, 범죄발생 시 경찰에게 인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공원 일대에서 거점근무 중인 기계 경비업체>

구체적으로 주간에는 112신고 관리시스템으로 분석된 학교·공원 주변 청소년비행 집결장소를 선점, 순찰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비행발견 시 즉시 112신고, 경찰에게 인계합니다.
야간에는 여성안심구역, 안심귀가길에서 주간과 같은 방법으로 여성 방범 활동을 하구요.

방범근무 경험이 있는 업무종사자에 방범 장비가 이미 확보된 기계 경비업체 차량(KT텔레캅 3대, ADT캡스 3대, 에스원 6대)의 지원으로 범죄취약지역 순찰이 강화되어 순찰차 12대가 늘어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주변 합동순찰>

112신고가 폭주하는 시간대에는 사건처리로 인해 순찰에 집중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계 경비업체가 취역지역에 대한 순찰근무를 지원하면서 경찰의 눈이 되어주는 것이죠.

 또, 기계 경비업체 외에도 구로구 태권도 협회와도 업무협약을 맺어 방과 후 선도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협력 치안을 통해 112신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구로경찰,

구로구민들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로) 학교폭력 근절,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바탕으로

2014. 5. 27. 00:06

학교폭력 근절,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바탕으로     

-한기범 농구교실 ‧ 통통 연기교실-

농구대잔치 시절 최강 기아자동차의 골 밑을 확실하게 지켰던 전 국가대표 센터 한기범 선수       아시죠? 구로경찰서에서는 작년 한기범 선수를 명예 경찰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는데요.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기범 선수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관내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기범 농구교실을 개최,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바탕으로 한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한다?
이 말이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2시간 동안 신 나게 뛰고 난 학생들의 표정을 보니 비로소 이해가 되었습니다.^^

청소년기는 성인의 역할을 준비하는 예비단계로서 신체적 ․ 심리적 ․ 사회적 성숙을 포함한 다양한 변화와 발달과정을 한꺼번에 경험하는 과도기적 특성을 보이고 이성과 감정이 잘 조화되지 않아 폭력적 성향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이처럼 건전한 문화를 접하게 하여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하고,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를 형성케 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한기범 농구교실 말고도 구로경찰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활동이 또 있습니다.                      바로 통통 연기교실인데요.

통통 연기교실 역시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대상은 연기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    학생, 중학생이며, 경찰서 강당에서 전국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소속 강사가 연기 이론 교육 및 실습을 합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만들어 한 사회의 근간이 되는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가치관, 건강한 대인관계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구로)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의 수호천사 우마니또

2014. 5. 26. 15:54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의 수호천사 우마니또

학창시절 ‘마니또’ 놀이 한번씩은 다 해보셨죠?
마니또(manito)란 「비밀친구」라는 뜻의 이태리어로, 제비뽑기 등을 통하여 지정된 친구의 수호천사가 되어 친구 몰래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 도와주는 친구를 말합니다.

구로경찰서에서도 마니또가 있는데요.
바로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의 수호천사 우마니또(WOMANITO)입니다

< 가정폭력예방 특강 > 

지역사정에 밝고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인식, 적극적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40~50대 기혼여성 30명으로 구성된 우마니또는 지난 3월부터 가정폭력전담 경찰관과 함께 피해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상담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피해자들이 경찰관에게 선뜻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옆집 언니같은 우마니또에게 터놓으면 경찰은 해결책을 같이 모색합니다.

< 가정폭력 근절 희망메세지를 종이비행기에 담아 보내는 우마니또 > 

하지만, 경찰관의 지원만으로는 실질적 한계가 있으므로 변호사, 대학교수, 의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구로경찰서 가정폭력 솔루션팀을 통해 치료‧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활동을 하여 피해자 보호‧지원 내실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전문상담가, 전담경찰관과 함께 피해가정을 방문 상담중인 우마니또>

또, 우마니또는 경찰서와의 SNS 네트워트 구축 및 정기모임을 통해 가정폭력이 우려되는 가정을 관찰하고 예방하는 활동까지 하고 있으며 변호사, 상담전문가의 정기교육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성도 함양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하는 구로경찰이 되겠습니다.

 


 

(구로) 일일열사-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다

2014. 5. 22. 15:54

일.일.열.사 -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다

 

평소 일상 속에서 경찰관과 이야기 나눠본 적 있으신가요?                                                        

아직까진 경찰이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의 질문을 구로구 주민들께 한다면 얘기해본 적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확신하는데요.    

구로경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일일열사 운동이 확신의 이유입니다.


일일열사 운동이란?

 一    日      什      人 
한일  해일  열십 사람인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 의견을 듣고 치안활동에 반영하여 주민눈높이 치안활동을 하자”라는 뜻인데요.

지역마다 특성이 다르고 주민들이 느끼는 치안불안요소도 다르기 때문에 구로지역에 딱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구로경찰은 2012년부터 일일열사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구로주민이 있는 곳엔 어디든 달려갑니다.
지역경찰이 1일 10명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경찰의 주요활동 사항을 홍보합니다.

또, 이와 더불어 일일열사 카드를 나눠드리는데요. 카드 뒷면에 순찰강화 요청 등 주민 요구사항을 적어주시면 이를 지구대 일일열사 운동 대장에 기재하여, 치안정책에 반영합니다.

 

주거 형태별 맞춤형 홍보활동을 합니다.
이렇게 1:1로 만나기도 하지만 다세대 주택가 우편함을 통해 의견을 받기도 하고요, 또 아파트 구내방송을 통해 빈집털이 및 엘리베이터 내 성범죄 예방요령 등을 방송하기도 합니다. 주민 입장에서는 경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길을 걷고 있는데 경찰관이 말을 걸어도 어색해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우리 지역을 더 안전하게 만듭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 구로경찰서 도박 피의자 검거 스토리>

2013. 7. 10. 11:42

구로경찰서 신구로지구대 관할인 구로동 **번지는 도박신고가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규칙적이지는 않으나 많게는 하루에 두번, 일주일에 2회 이상 계속 되어왔는데요.

 

신구로지구대 순찰 4(팀장 경감 양창건)은 지난 628일 주간 근무 중 계속되는 도박 신고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도박범 검거 회의를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도박 피의자들은 감시팀과 연락책 등 철저하게 역할 분담을 해, 경찰관이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하기만 하면 화투장 집어던지고 줄행랑치는 자들이라는 것에 착안해 4팀원들이 생각한 것은 바로! 바로!

 


네, 변장이었습니다. ㅡㅡ

주로 도박이 이뤄진 장소는 사방이 공개되어 있어 접근이 쉽지 않아 피의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의 복장으로 도박 피의자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 지구대장의 요청으로 구로구청 청소행정과에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업무협조 요청으로 받은 환경미화원 복장을 착용한 채희재 경위와 정용학 경사는 근무 중 도박 신고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띠리리리리~~

드디어 들어온 도박 신고!


팀장인 양창건 경감은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치밀한 작전 회의를 거듭해 이번에도 놓치면 수사기법이 들통난다!”는 비장한 각오로 현장을 꼼꼼히 챙깁니다.

 

그의 설명을 듣고 있는 채희재 경위와 정용학 경사의 손에는 삼단봉과 수갑이 아닌 빗자루와 쓰레받기가 들려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채희재 경위와 정용학 경사는 멀리서 도박이 이뤄지는 현장을 확인하고 주변 청소를 하며 자연스럽게 접근했습니다. 드디어 범죄 현장을 급습!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던 피의자들은 꼼짝없이 붙들렸습니다. 혼비백산 했는지 바닥에 판돈을 흘리기도 했고 도망칠 기미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그저 재미로 했다고 하기엔 너무 큰 액수였고, 또 도박에 빠져 생업을 포기하는 분들을 생각했을 때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어 입건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목숨을 잃게 하는 범죄에 비해 어찌 그 죄가 무겁겠습니까. 하지만, 도박도 엄연한 범죄입니다.

 

더군다나 도박은 한번 빠지게 되면 다른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결국엔 중독되어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무서운 도박. 절대 해서는 안 되겠죠?





01-26 07:57
서울경찰 SNS

서울경찰 블로그 관련 문의사항은
seoulpolice@police.go.kr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