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어린이 보호구역이 잘보여요!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2021. 3. 3. 11:18

 

 

 

구로경찰서 교통안전계에서는 봄봄봄~~

개학철을 맞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어요!!

 

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어린이 보호구역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어요.

 

 

 

 

 

어떻게 하면 어린이 보호구역이 눈에 잘 보일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구로경찰서는 한국전력(구로금천 지사)와 협업을 통해!!

전신주 보호대에 교통안전 홍보 요소를 활용하기로 했어요. ^.^

 

 

 

 

 

스쿨존 전용 전신주 보호대를 설치하여,

깜깜한 밤에도 눈에 잘 띄어, 사람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구로경찰서가 되어

어린이의 안전에 앞서가겠습니다! 안.전.한. 구로!!

 

 

 

 

 

 

 

 

(구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2021. 3. 2. 08:30

 

출처 : 아이클릭아트

 

 

우리 구로경찰서는 주변 은행들과 함께 소통하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계속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

 

 

 

 

 

구로3파출소에서는 팜플렛을 만들어서 은행에 나눠줌으로써

꾸준한 예방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렇게 은행원들 책상에 놓여있어서,

은행 업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쉽게 볼수있죠!

 

그 뿐만이 아니라, 공적마스크 속에 일회용 손 소독제를 담아 은행원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홍보를 통한 예방활동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 구로경찰서는 꾸준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으로 구로구를 지키겠습니다!

 

 

 

 

 

 

 

 

(구로) 버스 광고를 통한 생활 속 홍보 '지문 등 사전등록제'

2019. 10. 29. 10:46

 

생활 속 홍보, 우리 소중한 아이를 지켜주세요!

 

서울구로경찰서는 아동안전과 실종 예방을 위해 ㈜보성운수와 함께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홍보에 나섰습니다.

 

 

 

 

버스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생활 속 홍보라고 생각되는데요.

 

‘실종 예방, 등록하면 빨리 찾는 지문 등 사전등록’ 포스터를 승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파란색 스티커로 제작하여 구로구 영등포구 관악구 운행하는 버스 총 111대에 부착하였습니다.

 

 

 

 

승객들에게 지속적이고 자연스러운 노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여,

매일같이 같은 버스를 타고 다니며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실종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중대 사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아이의 실종은 더 위험하죠.

 

아이의 사전 지문을 미등록하면 실종한 아이를 찾는데 평균 94시간

아이의 사전 지문을 등록하면 평균 1시간 이내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서울구로경찰서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로) 찾아가는 아동안전 예방교육

2019. 5. 31. 14:43

 

포돌이가 간다!!

 

최근 아동 학대로 인한 아동보호에 대하여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울구로경찰서는 경찰 포돌이의 포근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아동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포돌이와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아동안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순찰차 체험까지 ^^

 

 

 

 

현장에서 직접 지문 등 사전등록을 해주며

아이의 실종 예방까지 하고 있습니다.

 

 

 

 

경찰관도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미소를 볼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보며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서울 경찰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고민 Talk! Talk!

2019. 3. 29. 09:08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고민 Talk! Talk!

서울구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갔습니다.

 

너의 고민을 SAY POL!

그 자체로 경찰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라는 뜻도 있지만

 

Schoolpolice Assist Yes!

학교전담경찰관들이 고민에 대해 긍정적 해결을 돕는다는 뜻도 갖고 있습니다.

 

자율방범대 초소를 잠시 빌려 사용하여 시설은 좋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주었습니다.

 

 

 

 

“키 크고 싶어요^^” 라는 귀여운 고민부터 진로 상담과 같은 무거운 주제까지!

학교전담경찰관들도 잠시 학창시절 본인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고민 상담만 하고 그냥 갈 순 없겠죠?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 나이~ 맛있는 간신과 작은 선물까지 준비했습니다.

 

 

 

 

상담소를 찾아와 준 학생들과 간식도 먹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니 어느덧 친구가 된거 같네요~

정말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구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매주 화요일 19시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청소년들 고민을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고민이 없어도 괜찮아요~ 잠시 쉬었다 가요. ^^

서울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로) 유전자 정보를 통해 실종자를 찾을 수 있어요!

2018. 8. 10. 15:08

유전자 정보를 통해 실종자를 찾을 수 있어요!

 

유전자 검사란?
보호시설에 입소된 연고자가 없는 청소년이나 실종 가족을 대상으로 동의를 받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찰관이 구강에 있는 상피세포를 채취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유전자를 분석한 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보유하는 있던 유전자와 정보와 상호 대조하여 실종자 및 보호자를 발견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서울구로경찰서 실종수사팀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장기미제 실종사건을 해결한 사례 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180803>

 

사연은 이렇습니다.
올해 초 여든을 앞둔 한 노모가 찾아와 “죽기 전에 꼭 딸을 찾고 싶다”며 구로서 실종수사팀을 방문했습니다.

노모는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잠시 보육원에 맡긴 다는게 37년 동안 헤어져야만 했습니다.

 

구로서 실종수사팀은 처음 고아원에 입소시킨 은평구 소년의 집을 시작으로 수사 중 당시 비슷한 날짜에

입소한 대상자를 확인하여 소재를 파악한 후 유전자 감정을 하였으나 대상자 불일치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종수사팀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중앙 입양원 협업하여 모친의 유전자와 비슷한 유전자를 의뢰하였고, 

마침 비슷한 유전가 검사 결과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해당 여성의 소재를 수사한 끝에 현재 목포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중앙 입양원 : 전국 고아원 입소자의 유전자 채취 시료 보관 등 입양에 관한 충추적 시설

 

37년 전 이별한 딸은 올해 50살이 넘었고, 때마침 가족과 함께 극적으로 상봉할 수 있었습니다.

 

 

 

 

구로서 실종수사팀은 죽기 전 꼭 딸을 만나고 싶다는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사하여 37년 만에 가족을 만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구로경찰서 실종수사팀>

 

 

 

서울경찰은 시민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로) 2018년 시행되는 출퇴근 재해를 아시나요?

2018. 1. 30. 20:05

 

<2018년부터 통상적인 출퇴근 교통사고 산재로 인정!>

 

올해부터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 역시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그럼 지금부터 직장인들이 미리 알아둬야 하는 '출퇴근재해' 제도가 무엇인지~ 신청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대중교통을 출퇴근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교통사고 건수 중 출퇴근 시간의 교통사고 건수의 비중은 10% 가량 추산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산재로 인정받기에 그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고 까다로웠다고 하네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과 출퇴근 재해

 

드디어 올해부터 출퇴근 재해 규정이 신설되어 산재 인정 범위가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29일, 헌법재판소는 사업주의 지배하의 출퇴근재해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보호하는 현행사재법 규정이 헌법상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판단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다양한 논의로 거쳐 산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올해 1월1일부터는 출퇴근 중 발생한 사고 또한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부터 대중교통수단, 승용차, 오토바이, 자전거, 도보 등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산재보상이 인정됩니다. 

 

출퇴근의 통상적인 경로를 일탈이나 중단 없이 이동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산채처리가 가능합니다. 공사, 시위, 집회 및 카풀을 위해 우회하는 경로도 포함합니다.

 

Q. 그러면 통상적인 경로로 출퇴근 중 일탈하거나 중단하면 모두 산재처리가 안될까요?

 아닙니다. 출퇴근 경로에서 일탈 또는 중단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위로서 인정 된 경우에는 출퇴근 재해로 본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산재법 제37조 3항)

 

Q. 그렇다면 일생생활에서 필요한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생생활에 필요한 용품 구입, 직업 능력 개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훈련 수강, 아동위탁, 선거권 행사, 병원진료 및 가족 간병 등이 있습니다. 다만, 출퇴근 중 슈퍼, 병원, 학교 등 안에서 발생한 사고는 출퇴근 재해로 보상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는 근로복지공단 참고)

 

이밖에 개인택시 가사, 퀵서비스 기사 등과 같이 출퇴근 경로와 방법이 일정하지 않은 직종은 일반 산재 보험료만 부담하고, 출퇴근 재해 보험료는 부담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출퇴근 재해 신청방법 및 절차 

 

 

출퇴근 중의 사고로 4일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경우, '요양급여신청서' 에 재해발생 경위를 정확히 작성하여 산재보험의 의료기관의 확인(소견)을 받은 후, 출퇴근 재해 발생신고서와 함께 사업장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로 서류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출퇴근 사고는 사고 발생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요양급여신철서를 공단에 제출하셔야 사실입중과 확인이 쉬워진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모든 근로자가 출퇴근 재해 보상제도 도입으로 

 

출근부터 퇴근까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로) 일일열사-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다

2014. 5. 22. 15:54

일.일.열.사 -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다

 

평소 일상 속에서 경찰관과 이야기 나눠본 적 있으신가요?                                                        

아직까진 경찰이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의 질문을 구로구 주민들께 한다면 얘기해본 적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확신하는데요.    

구로경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일일열사 운동이 확신의 이유입니다.


일일열사 운동이란?

 一    日      什      人 
한일  해일  열십 사람인
“1일 10명의 주민을 만나 의견을 듣고 치안활동에 반영하여 주민눈높이 치안활동을 하자”라는 뜻인데요.

지역마다 특성이 다르고 주민들이 느끼는 치안불안요소도 다르기 때문에 구로지역에 딱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구로경찰은 2012년부터 일일열사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구로주민이 있는 곳엔 어디든 달려갑니다.
지역경찰이 1일 10명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경찰의 주요활동 사항을 홍보합니다.

또, 이와 더불어 일일열사 카드를 나눠드리는데요. 카드 뒷면에 순찰강화 요청 등 주민 요구사항을 적어주시면 이를 지구대 일일열사 운동 대장에 기재하여, 치안정책에 반영합니다.

 

주거 형태별 맞춤형 홍보활동을 합니다.
이렇게 1:1로 만나기도 하지만 다세대 주택가 우편함을 통해 의견을 받기도 하고요, 또 아파트 구내방송을 통해 빈집털이 및 엘리베이터 내 성범죄 예방요령 등을 방송하기도 합니다. 주민 입장에서는 경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길을 걷고 있는데 경찰관이 말을 걸어도 어색해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우리 지역을 더 안전하게 만듭니다.

 

 


 

매일 오후 5시,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

2014. 1. 15. 11:29

매일 오후 5시,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 



학창시절 수련회 때 한 번씩 해보셨죠? 

시각장애인이 되어보는 체험~!! 

안대를 쓰고 지팡이로 장애물을 감지해가며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한 시간 남짓 아찔했던 기억~! 


처음 안대를 썼을 때는 흥미가 생겨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두 눈을 가리고 지팡이와 친구들의 인도에만 의지해서 이동을 하다 보니 두렵고 막막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가장 불편했던 건 '쌩~쌩~ 지나는 자동차에 행여나 치이지 않을까'라는 불안감과 '맨홀 뚜껑에 빠지지는 않을까'라는 걱정, 보이지가 않기에 '누가 해코지라도 하는 건 아닐까' 노심초사하며 한 걸음씩 발걸음을 옮기는 것도 쉽지 않았었죠. 


하지만, 제 옆을 든든히 지켜 주었던 친구들의 따스한 손이 있었기에 졸였던 마음을 놓을 수 있었던 소중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 고마움과 든든함을 잘 알기에 이 따뜻한 사연을 전해보려 합니다. 



'따르르르릉~~' 

매일 오후 5시 구로경찰서 만탄치안센터에는 어김없이 전화벨 소리가 울립니다. 


"횡단보도 건널 거예요, 도와주세요" 

 전화의 주인공은 바로 시각장애인 김○○씨(42세, 女)입니다. 



 이 시간만 되면 만탄치안센터 소속 양정규 상경(22) 등 의경 5명은 기다리기라도 한 듯 김 씨를 마중 나갈 준비를 합니다. 


바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김 씨의 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죠^^ 


김 씨와 의경들의 첫 만남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천적으로 시력장애(시각장애 1급)를 안고 태어난 김 씨는 지난해 7월 15일 치안센터 인근 이동통신회사인 S회사에 헬스키퍼*로 취직을 하였고, 


 ※ 헬스키퍼는 기업 등에 설치된 안마시설에서 직원의 건강관리 등을 담당하는 국가자격 취득 안마사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이 제도를 도입했고 북유럽 등의 나라에는 이미 기업 복지 제도로 보편화되어 있다네요.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록이 없는 구일역 앞 고척사거리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딸의 안전을 걱정하는 김 씨의 어머니가 고척교 동단의 만탄치안센터를 방문하여 부탁한 것을 계기로 의경 대원들의 안심 동행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따뜻한 손으로 김 씨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지키는 양 상경의 모습이네요^^ 



매일 5시면 퇴근하는 김 씨가 마주하는 이곳은 서부간선도로와 겹쳐져 하루 교통량만 20만 대가 오가는 그야말로 위험천만하고 복잡한 곳입니다. 


 다섯 갈래로 나뉜 이 도로에 잠시만 서있어도 '빵! 빵! 쌔앵' 소리가 쉴 새 없이 들릴만큼 무섭게 느껴졌는데요. 


 점자블록이 없어서 더욱 위험했던 김 씨의 귀갓길은 대원들의 도움으로 안전한 귀갓길로 변한 느낌이었어요~^^ 



일반인에게는 수십 초에 불과한 횡단보도였지만 한 가지 '작전'도 벌여집니다. 

대원들이 김 씨의 손을 잡고 길을 건너는 동안 만탄치안센터와 교통순찰 직원은 교통 신호와 차량의 흐름을 제어하면서 그들의 여유로운 발걸음이 가능했습니다. 


양정규 상경 때문에 가려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저 뒤에 교통순찰 직원이 보이시죠?^^ 


 <집으로 가는 김 씨의 뒷모습> 


양 상경의 손을 꼭 잡고 있던 김 씨는 "무섭고, 두려웠는데 보이지 않는 눈을 대신해 앞에 있는 장애물을 알려주고, 왼손을 따뜻하게 잡아준 경찰관의 손길 때문에 너무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 감사함과 먹먹함이 어떤 느낌인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전역이 꼭 7개월 남았다는 양정규 대원^^ 

싱글벙글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최선임인 양 상경은 "남은 겨울 빙판길이 걱정되지만 김 씨의 퇴근길을 더 안전하게 지킬 것"이라며 "후임들도 잘 이끌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참 기특한 대원이었어요~ 

매일 오후 퇴근길을 지키는 의경들의 모습에 흐뭇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수개월간 묵묵히 든든한 지팡이가 되어주었던 이 대원들을 칭찬해 주어도 되는 거겠죠?^^

 

 

 

 


01-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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