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정" 서울경찰, 여름파출소를 열다!

2016. 7. 29. 17:52



























취재 : 홍보담당관실 경위 김지환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성북) 활기찬 공원 만들기 Project~!!

2015. 7. 31. 13:34

 

서울에는 정말 셀 수도 없을 만큼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러한 공원들은 주민들이 쉴 수도 있고, 배드민턴이나 공놀이 등 운동도 하면서 서로 소통하며 지내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 속에서 이러한 공원들은 우리 삶의 활력소와 같은 공간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주민들이 가기 싫어하는 공원도 있습니다. 공원에서 술을 마시며 고성방가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범죄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북구 정릉4동 소재 정릉천 마을마당공원도 주민들이 가기 싫어하는 공원 중 한 곳인데요. 다시 활기가 넘치는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성북경찰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먼저 공원전담 자율방범대원들의 발대식을 처음으로, 활기찬 공원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공원전담 자율방범대원들의 발대식은 지난 4월 27일 동대문구 간데메공원에서 열렸는데요.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자율방범연합대장, 주민 등 많은 분이 참석하였으며, 저희 성북구 정릉파출소장, 정릉4동 자율방범대장과 총무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발대식이 끝난 후, 정릉동 자율방범대원들과 우리 성북경찰들은 마을마당공원을 다시 주민들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접근할 것이며, 범죄예방은 어떻게 할지 많은 고민과 회의를 거치며 대책을 마련해 나갔습니다.
밤마다 공원전담 자율방범대원들과 성북경찰이 합동으로 순찰하며 범죄예방은 물론, 공원에서 술을 마시며 소란피우는 사람들을 단속하고,


낮에는 각종 쓰레기와 술병들이 뒹굴고 있는 공원을

 


주민들에게 돌려줄 깨끗하고 활기찬 공원 만들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성북경찰과 공원전담 자율방범대원들의 끝없는 노력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불편한 점은 고쳐나가면서 공원은 점점 예전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며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는 주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학교를 마치고 운동을 하러 오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며,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점점 커지는 공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지속적인 순찰과 주민들의 의견수렴으로 행복 바이러스가 가득한 마을마당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서초)다같이 만들어요, 또 찾고 싶은 '우리 집 근처 공원'

2015. 5. 6. 15:26


이런 뉴스...많이들 보셨지요??



지역 주민들이 모여서 우리 아이 얘기, 너희 아이 얘기하고 부모, 형제자매와 배드민턴 치고 줄넘기도 넘고, 여름에는 가족들과 더위를 피하러 자주 찾는 ‘우리 집 근처 공원’


근데..저 위와 같은 뉴스..많이들 보셨고 비슷한 경험을 많이 겪어보셨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공원관리가 잘 안돼서 어두컴컴하고 쓰레기도 여기저기 방치된 채 버려져 있고 CCTV는 깨어져 작동도 안 되며 가로등도 안 켜지는우리 집 근처 공원’. 


이러한 공원은 지역주민들이 잘 찾지 않죠. 
이렇게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공원에 어둠이 찾아오면 청소년들이 하나 둘 씩 모여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담배를 피우거나 술도 마시고 심지어는 민망한 애정행각을 벌이기도 한다는데요, 공원이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로 전락하게 되면 가족 단위 시민들이 더더욱 공원에 가기를 기피해 ‘우리 집 근처 공원’이 시민들이 찾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고 합니다.
슬퍼3


서초구는 관내에 120여개의 공원을 보유하고 있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편이지만 역시 최근 공원들이 각종 범죄 및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변질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초구청과 서초경찰서는 이를 해결하고 공원 내 범죄예방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그건 바로, 지역 내 기업과 손잡고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하여 모든 주민들이 건전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티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120여 개의 공원 중 시설이 노후 되고 범죄에 취약한 공원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있는데요, 지난 24일에는 자원봉사활동을 나선 삼성물산 소속 직원 30명과 함께 양재동 고인돌공원을 찾았습니다. 

<양재동 고인돌 공원>


맨 먼저 나 고인돌 공원이요~라고 표시를 해주는 안내표지를 직접 그려 
공원 입구에 설치하고 공원을 찾는 시민을 위해 벽화를 그렸습니다

와우~벽화좀 보세요

삼성물산 직원들, 그림솜씨가 대단하지 않나요?? 글씨도 너무 잘 쓰고요.
자원봉사활동이라고 이야기 안했다면 전문가 섭외해서 도움 받았다고 오해받기 딱 좋을 듯^^ 

혹시나 계단을 잘못 디뎌 넘어지는 분이 계실까 우리 자원봉사자들은 돌계단의 편평한 곳을 찾아 형형색색의 발바닥을 그려 넣어 시민의 안전까지 도모하였답니다.

발바닥은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계단을 올라가도록 유도하여 건강계단이 되기도 하고요.

오~~~~완전 센스만점 아닌가요~~??

주민여러분~ 멋쟁이 언니오빠 자원봉사자님들의 성의를 봐서라도 우리 꼭 저 발바닥을 밟으며 계단을 오르내리도록 해요^^


왠지..그닥~앉고 싶지 않았던 우중충한 벤치에게도 옷을 입혀주기 시작!!

이렇게 멋진 벤치가 탄생했습니다!!
예~쁘고 산뜻한 색으로 밝게 하고 벤치에게 이름도 지어주었지요^^

‘수고 했어 오늘도...’

오며가며 주민들이 범죄와 사고의 불안감 없이 마음 편히 앉아 쉴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일탈행동을 할 생각이 나지 않도록 
공원 내의 모든 것들을 예쁘게, 예쁘게, 룰루 랄라~

꼭꼭 숨어 있던 cctv비상벨이 눈에 확 띌 수 있도록 안내표지도 설치하였답니다. 위급상황이나 도움요청이 필요할 때 cctv아래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cctv통합관제센터에 신고가 접수되고 관제센터에서 즉시경고 방송을 내보내거나 경찰이 출동하는 시스템, 다 아시죠?? 이용할 일이 없는 것이 더 좋겠지만 혹시라도 비상벨을 누를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잘 숙지해 주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공원을 밝고 깨끗한 분위기로 전환한 후 공원 옆에 여성안심귀갓길을 설치

주민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도 하였습니다. 

공원뿐만 아니라 그 주변까지 안전하고 환~하게 밝아졌으니 공원에 자주 찾아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귀가하실 때도 걱정 말고 돌아가셔도 된다고 안심시켜 드렸죠^^



이렇게 경찰과 민간이 함께하여 ‘우리 집 근처 공원’에 CPTED기법을 적용하여 밝고 안전한 공원으로 만들고 여성안심귀갓길을 설치하였더니 요즘 양재동 일대에서 서초경찰 칭찬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문안순찰 중인 양재파출소 직원은 고인돌 공원을 산책하는 주민께 요즘 동네 어떠세요? 하면서 인사를 했더니

“공원이 밝아지고 주변 환경이 개선되어서 그런지 음주소란도 없어지고 건전하게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원 나오는 게 너무 좋아졌어요 전에는 쫌 어두컴컴해서 나오기 무서웠었는데...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라는 인사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양재동 고인돌 공원을 시작으로 시작한 ‘우리 집 근처 공원’ 환경개선 활동.
주변 환경과 범죄 발생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앞으로도 서초경찰서는 공원 안전 기반 조성에 앞장설 것입니다. 주민들이 어디를 가든지 범죄와 사고의 불안감 없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말입니다~ 지켜봐주세요.

어두움 밤 우리에게 맡겨라!

2014. 9. 1. 13:31

어두움 밤 우리에게 맡겨라!

'사건현장을 신속하게' 다목적 '기동순찰대' 발대식 현장

 

 

 

  맑게 갠 8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서울·수도권 등 각지에서 순찰차들이 모여든다는 소식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수많은 순찰차가 평화의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순찰차량이 모인 건 보기드믄 일인데요.

  과연 무슨 일일까요?

 

 

  바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6개 경찰서(서울 강남·구로·송파, 부천 원미, 의정부, 인천 서부)에서 모여 다목적 '기동순찰대 통합 발대식'이 한창이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다목적 기동순찰대?

 

  순찰이면 순찰이지, 단어가 좀 생소한 감이 있죠?

  지구대 · 파출소의 순찰 개념에 기동성을 접목한 개념인데요.

 

  기존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관내 골목길 등 위주로 순찰하던 지구대·파출소에 비해, 집단적·광역적이고 이동성이 강한 범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출범하였다고 합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야간에도 치안공백을 최소할 수 있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창설된 다목적 기동순찰대를 격려하며 야간 112 순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국민안전 확보의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지는 경찰 기동순찰대원들.

 

 

 

  직원들의 굳은 결의가 새삼 느껴집니다.

 

  서울경찰의 경우, 발대식이 있기 전 8월 11일부터 강남·구로·송파서 등 3곳에서 이미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호기심과 관심 속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 지역경찰 근무자 및 올해 8월에 임용된 신임경찰 등 각 경찰서당 50여 명으로 이루어진 기동순찰대는 생활안전과 소속으로 주민 민생치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간, 야간 24시간 근무하는 지구대·파출소와는 달리

  기동순찰대 대원들은 야간근무를 전담하는 '야간 전종' 요원들로써 "야간-야간-비번-휴무"의 교대 근무를 하면서 서울의 밤을 지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는데요.

 

  각종 치안여건을 고려하여 선정된 관내 취약지역(Hot-Spot) 집중순찰을 하면서 집단·광역·이동성 범죄 발생 시, 112신고 구분 없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순찰차 여러 대가 출동합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여성안심구역·불법 풍속업소 밀집지역에 경력을 집중 투입하고, 범죄분위기 사전제압을 위한 가시적 위력 순찰도 행하고 있습니다.

 

  일반시민(50대 아주머니) : "소란스러운 길거리 현장에 경찰차 5~6대가 신속 도착하여 사건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네요.", "경찰답습니다."

 

  일반시민(30대 남성) : "00포차 앞을 지날 때 마다 항상 주취자들이 소란을 피워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경찰차 여러 대가 순찰을 돌아주니 처음엔 조금 놀랐지만 든든하였고, 평소보다 소란도 줄어들었어요."

 

  5~6대의 순찰차가 함께 모여 순찰을 하거나, 신속하게 출동하는 모습을 보며 처음엔 의아해 하던 주민들도 많은 호응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경찰은 올해 기동순찰대 제도를 시범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내년 이후 전국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라 하는데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에 걸친 시범운영 기간 중 지속적으로 주민 여론 수렴을 하여, 적극적으로 개선 및 반영해 나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부탁드리며 기동순찰대원들의 활약상을 지켜봐 주세요.

 

 

'사건현장을 신속하게'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

 

 

어두운 밤이 되어도

기동순찰대의 경광등은 더 환하게 빛납니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고 주무세요 ^^

 

 

 

 

(동작)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2014. 8. 8. 16:35

동작경찰과 함께 하는 보라매축제 한마당

8월 5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보라매공원 어린이축제가 있는 날입니다.

동작경찰서 등 여러 단체에서 기획하고 아동 및 청소년, 지역주민이 참가하는

어린이 중심의 축제입니다.


축제현장에는 4대악근절 캠페인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과 서울경찰기마대가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이 손에 풍선을 들고 신기한 듯 말을 구경하고 있네요



아이들에겐 역시 풍선이 최고~^^

너도 나도 경찰관에게 풍선을 받겠다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 경찰아저씨, 빨리 풍선 주세요!!

경찰관 : 응~아저씨가 세상에서 가장 큰 풍선을 불어줄게요~^^*



또한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기념품으로 전달받았는데요.

호루라기 3개와 풍선을 모두 받고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우리 어린친구는 욕심쟁이~우후훗^^



이것은 무엇일까요?

물풍선 던지지 마세요~물풍선 던져서 터뜨리는 곳이 아니에요.

여기는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존이랍니다~

어린이가 마냥 웃을 수 있는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스마일^^~~~~찰칵!!



이 날 축제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가장 끄는 것은 역시나 기마대입니다.

경찰관과 함께 말을 직접 타보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우리 어린이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어린이 : 역시 말을 타는 기분은 바로 이 느낌이야~ 느낌 아니까~~^^*

말을 탄 어린아이의 얼굴은 함박웃음으로 가득~!



무서운 듯 경찰관의 팔을 꼭 잡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어여쁜 아이도 보이네요.



동작경찰과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공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즐거운 공원!

4대악 척결 및 안전한 공원 만들기!

동작경찰이 책임지고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동작) 미래의 경찰이 되기 위한 꿈나무들의 첫 걸음

2014. 8. 8. 14:16

미래의 경찰이 되기 위한 꿈나무들의 첫 걸음


여러분들은 현재의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나요?

누구나 학창시절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요.

여기 국사봉중학교에 다니는 장래희망이 경찰관인 남학생 2명이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를 방문하여 직업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평소 경찰관에게 가지고 있던 궁즘증에 대해

지구대에서 가장 베테랑 선배경찰이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



우리 학생들은 역시 경찰 장비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위급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물리력으로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죠.



나도 진짜 경찰관인듯~^^

처음 보는 테이져건이 신기해서 조심스레 들어보며 멋진 포즈를 취해봅니다.



순찰차를 타고 치안센터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치안센터의 설립 목적과 활동사항에 대해 배우는 시간~^^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을 만들기 위한 합동순찰

공원에서 담배를 피면 당연히 안되겠죠!!

우리 모두 공공질서를 잘 준수해야해요~^^


나중에 꼭 멋진 경찰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약속을 하며 오늘 체험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배우려는 열정이 넘쳐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를 탐색해 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직업체험의 장을 열어 성심껏 지도해준

사당지구대 화이팅~~!!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서부) 푸른푸른 꿈이 자라나는 '우리동네 공원'

2014. 7. 29. 09:15

 

푸른푸른 꿈이 자라나는 우리동네 공원

 

 

동네 공원에 가 본적이 있나요?
낮이면 아이들이 뛰놀고,
밤이면 연인들의 사랑이 싹트기도 하고 동네에 있는 공원은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추억의 장소인데요.

 


그러나 동네 공원은 범죄의 온상지가 되거나 쓰레기 천국이 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동네공원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여러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서부경찰서에서는 범죄 없는 평온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관할구역 내 공원에 설치된 CCTV를 점검했는데요.
하룻밤만 자고나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로 인해 공원 내 CCTV가 시야가 가려져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공원 안에는 어둠 속의 공원을 밝혀줄 보안등도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이 또한 실정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서부경찰서에서는 대대적인 나뭇가지 가지치기로 CCTV의 시야를 확보하고 보안등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관내 공원 점검을 통해 CCTV 사각지대와 보안등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을 파악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원을 만들 생각입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지키기 위한 ‘해피스마일 프로젝트’!

 


밤에도 낮에도 안전하고 밝은 공원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쭉~ 계속 됩니다~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심공원 데이트

2014. 5. 30. 16:22

 

 

 

  와~ 눈부셔!

 

  파릇한 봄과 화창한 여름이 만나는 5월.

 

  아마도 5월이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시기여서 가정의 달로 지정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가정의 달을 맞은 천만 서울시민들은 과연 나들이를 하러 어디를 찾을까요?

 

  여기, 여름 휴가철 성수기도 아닌, 가정의 달 성수기(?)를 맞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공원! 공원인데요.

 

  도심 속 서울시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충전소인 공원.

 

  혹시 서울시에 공원이 몇 군데 있는지 여러분 알고 계시나요?

 

 

 

 

  서울에 공원이 이렇게나 많다니, 놀랍지 않으세요??

 

  하지만, 공원이 이렇게 많을지라도 편안(便安)해야 할 공원이 불안(不安)하다면...?

 

  공원에서 술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주취자! 무리 지어 다니며 소란을 피우는 비행청소년이 와글와글~~.

 

  으~ 그런 공원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안전하지 않은 공원은 오히려 시민들에게 불안과 불편만 끼치는 골칫거리가 된다는 불편한 사실!

 

  그래서...!

 

  서울경찰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 공원에서 경찰관을 본 적이 있었나..?'라고! 고개를 갸우뚱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자 다들, 퐐로 퐐로 퐐로미~!!

 

 

 

  따르릉 따르릉, 자전거 순찰대

 

 

 

  먼저 찾아간 곳은 멋진 올림픽공원이 있는 송파구~

 

 

 

 

  와~ 올림픽공원 정말 멋지죠?

 

  그런데 여기 경찰관은 안 보이네요....?

 

  이곳저곳 두리번거리던 제 눈앞에....헉!

 

  저 멀리...

 

  서부 무협영화의 보안관처럼, 석양을 등지고 말을 타고, 아니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사람들!

 

 

 

 

  바로 송파구의 공원은 우리가 지킨다! 송파경찰서 자전거순찰대입니다!

 

 

 

 

  띵동, 띵동~

 

  자전거 초인종을 누르며 올림픽공원 이곳저곳을 순찰하는 자전거순찰대!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 중에 경찰관은 아닐 것 같은 분들이 몇 분 계신 것 같지 않으세요?^^

 

  맞습니다.

 

  송파경찰서의 자전거순찰대는 경찰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합동팀인데요.

 

 

 

 

  내 동네 공원 치안도 손수 챙기고, 자전거를 타면서 건강도 챙기는, 그야말로 1석2조 순찰대입니다.

 

  드넓은 올림픽공원 순찰을 마치고, 그렇게 순찰이 끝날 줄 알았는데!

 

  자전거는 또 다른 곳을 향해 달려갑니다.

 

  헥헥..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벌써 다리가 풀려가는데요..

 

 

 

 

  타오르는 봉화를 보며 올림픽 정신으로! 다시 힘을 내 페달을 밟고 따라갑니다!

 

 

 

 

  다음 도착지는 주민들의 주거지 바로 옆에서 휴식을 제공하고 있는 조그마한 송파공원

 

 

 

 

  자전거순찰대는 올림픽공원 같은 큰 공원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렇게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작은 공원들에 더욱 관심을 갖고 순찰을 하고 있는데요.

 

 

 

 

  그때 마침 공원 내에서 술과 담배를 피우고 있는 상황을 목격! 현장에서 계도하고 귀가하도록 조치를 합니다.

 

  역시 오늘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자전거순찰대!

 

 

 

 

  이 작은 공원 화장실에도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네요?^^

 

  서울경찰은 지난해 2013년부터 지자체와 협력하여 공원 내 여자화장실 같은 취약지에 CCTV 총 1,086대를 비상벨과 함께 설치해 오고 있는데요.

 

  혹여나, 공원 화장실 등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 비상벨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자, 다시 페달을 밟아 볼까요?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송파구의 레드 공원(?)인 한양근린공원입니다.

 

  레드 공원? 빨간 공원? 무슨 뜻이냐고요?

 

  서울경찰은 서울시와 함께 서울에 있는 모든 공원을 상대로 안전도를 평가해 각 레드(취약), 옐로(우려), 그린(관심) 등급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 한양근린공원이 바로 그 레드공원 중 한 곳인 것이죠.

 

  자전거순찰대는 이곳을 수시로 순찰하면서 함께 공원 정화작업도 하는데요.

 

 

 

 

  '앗, 월척이다'

 

 

 

 

  이 밤 시간에도 공원은 여전히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주고,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정말 아낌없이 주는 공원이죠?^^

 

 

 

  자, 이제 오늘의 마지막 코스로 달려가 볼까요?

 

 

 

 

  하.. 저기 같이 가요~~!! ㅜㅜ (올림픽 정신~!!!)

 

 

 

 

  이곳은 가락시영아파트입니다.

 

 

 

 

  이런 표현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귀신이라도 나올 것 같은데요!

 

  6천여 세대가 넘게 살았던 이곳은 현재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주를 하였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아직도 90여 세대가 이곳에 남아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분들을 위해, 자전거순찰대는 순찰의 마지막 코스로 이곳을 꼭 들려 순찰을 하는데요.

 

 

 

 

  '나를 따르라!'

 

  이날도 직접 선두에 서서 자전거순찰대를 이끈 송파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박규석 경정입니다.

 

  "공원과 학교, 그리고 여성안심귀갓길까지 경찰이 지켜줘야 할 곳은 참 많은데... 이 모든 곳을 함께 지켜줄 수 있는 방법으로 고안해 낸 것이 바로 자전거순찰이었습니다. 송파구에는 자전거도로도 잘 구축되어 있고, 주민들도 평소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셔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자전거 연합순찰대를 만들게 되었는데, 효과가 참 좋습니다!"

 

  자전거순찰대를 시작한 이후 주민들도 직접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고, 게다가 건강도 부쩍 좋아졌다고 하네요.

 

 

 

 

  송파경찰 자전거순찰대는 평일뿐 아니라 공휴일에도 운영되며, 특히 레드공원은 두 시간마다, 엘로우공원은 4시간마다 1회 이상 자전거순찰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니, 송파구의 모든 공원이 그린공원으로 바뀌는 건 이제 시간문제겠죠?

 


  동물원 아닙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두 번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공원!

 

  바로 보라매공원입니다!

 

 

 

 

  여러분, 보라매공원의 이름이 왜 '보라매'공원인지 알고 계신가요?

 

  보라매공원이 있던 이 자리가 이전엔 바로 '공군사관학교'가 있었다고 하네요.

 

  1986년에 공원을 개장하면서, 공군사관학교의 상징인 '보라매'를 그대로 이름에 사용하여 '보라매공원'이 된 것이죠~^^

 

 

 

 

  그건 그렇고, 공원에 웬 말이?? 여기 혹시 보라매 동물원!?

 

 

 

 

  아하! 서울경찰기마대였군요~!

 

  중세 시대, 전쟁의 승리를 좌우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자랑하던 기마대! 그 기마대가 이제 공원을 지키러 왔습니다!

 

 

 

 

  와~ 기마대 오빠들이다!!

 

 

 

 

  기마대의 등장에 공원에 있는 사람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서울경찰기마대는 그 지역 경찰관들과 함께 집 근처 작은 공원들까지 매일 오후 찾아가고 있는데요.

 

  기마대 순찰은 가시적인 순찰효과가 매우 크고, 거기에 더해 시민들에게 멋진 볼거리와 추억을 줄 수 있어 어딜 가더라도 대환영입니다.

 

  지난번 자전거순찰대처럼 제가 직접 타고 순찰하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딸아이가 근처 병원에 올 일이 있어 공원에 잠깐 들렸는데, 말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딸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 항상 미안했던 아빠는 기마대 덕분에 어깨가 으쓱 올라갑니다!^^

 

 

 

 

 

 

 

 

 

 

  공원에서 기마대를 만나면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함께 사진도 찍어드리고, 말에도 태워드린답니다^^

 

  기마대는 오늘만 오는 건가요? ㅜㅜ

 

  아닙니다!^^ 다른 공원들도 안전하게 지키러 갔다가 일주일 후에 다시 올 거예요~ 그때 또 만나요 여러분들~^^

 

 

 

  공원, 책을 만나다

 

 

 

  화창한 날씨!

 

  테라스(?)에서 너무 X폼 잡고 있는 거 아니냐고요?

 

  테라스라뇨~!

 

  여기 도서관이거든요!!

 

 

 

 

  짜잔~~!

 

  관악구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난! '도림천에서 용나는 작은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이름부터 너무 귀엽고 깜찍하지 않나요?^^

 

  올해 3월 26일 개관한 '도림천에서 용나는 작은도서관'은 관악구 도림천의 승리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도림천을 내려다보며 도심 속 나무 그늘 아래 책을 읽는 그 맛은 정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멋진 도서관이 자리를 잡고 있는 이곳이 사실은...

 

 

 

 

  과거 작은 공원 개념인 '마을마당'으로 운영되던 시절, 술주정객들과 비행청소년들의 모임 장소로 애용(?)되어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심각했는데요.

 

  도림천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관악경찰서 신림지구대~!

 

  신림지구대는 전국에서 112신고가 가장 많은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빼앗긴 공원을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관악경찰이 구청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낸 묘책이 바로 이곳에 도서관을 설립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첫 삽을 떼는 순간부터 완공될 때까지 관악구청과 현장에서 많은 구슬땀을 흘렸답니다..^^

 

 

 

 

  이곳 도림천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신림지구대에서 순찰을 나오셨군요~

 

 

 

 

  어? 그런데 순찰하다 마시고 갑자기 책을 빌리시다니요?

 

  "이게 바로 순찰입니다. 책을 빌리고, 또 반납하기 위해 퇴근 후에도 이 도서관을 자주 오가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그 자체가 순찰이 되는 것이지요"

 

  책도 읽고, 순찰도 하고, 역시 스마트 서울경찰답군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요?

 

  골칫거리 공원이 멋진 도서관으로 변해 주민들의 사랑을 되찾게 되었으니,

 

  공원의 변신도 역시 무죄를 선고받아 마땅합니다!^^

 

  이름처럼 정말 이 도서관이 도림천에서 멋진 인재가 탄생할 수 있도록 좋은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안산(鞍山), 이제 편안하고 안전해서 안산(安山)

  서울에는 산도 참 많지요? 관악산, 북한산, 인왕산, 남산 등등!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산을 하나씩 두고 계실 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서울시민들은 공원 하면 집 근처 뒷산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에 제가 찾아간 곳은 그중에서도 이름부터 편안한 산!

 

 

 

 

  도심 속에 이렇게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선 곳이 있었다니??

 

  피톤치드가 충만한 이곳!

 

 

 

 

  바로 안산도시자연공원입니다~^^

 

 

 

 

  몸뻬 바지(!)를 귀엽게 맞춰 입고 소풍 나온 아이들~ 너무 귀엽죠?

 

  평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러 찾는 안산도시자연공원

 

  그러나 제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곳 화장실에도 안전하게 비상벨이 설치되어있네요^^

 

  설마 이 비상벨을 소개하려고...??

 

  NO~NO~ 아닙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것은 바로!

 

 

 

 

  바로 이 NFC를 활용한 안심번호시스템입니다.

 

  행여나 산속에서 범죄나 조난을 당할 경우, 어렵게 신고를 하더라도 위치를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데요.

 

  그러한 불편함을 줄이고, 신속한 출동을 가능케 하기 위해 서대문경찰이 고안해 낸 것이 바로 이 안심번호입니다.

 

  서대문경찰은 안산뿐만 아니라 백련산, 인왕산에도 안심번호를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안심번호는 이제 알겠는데, NFC는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자~ 잘 보세요!

 

 

 

 

 

 

 

  이렇게 휴대폰(스마트폰)을 팻말에 그대로 가까이 대면 바로 112에 신고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여기서 바로 신고 버튼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신고 위치가 그대로 112신고시스템으로 전송되어 접수되는 것이죠!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스마트폰은 사용하고 있지만, 스마트하게 사용할 줄은 모르고 있는 제겐 정말 최첨단(?) 테크놀로지로만 느껴졌다는...

 

  그렇지 않아도 편안한 안산이 안심번호까지 갖추었으니, 이곳을 찾는 시민들은 마치 어머니 품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자, 자전거도 타고, 등산도 하며 알아본 서울경찰의 공원 지킴이 프로젝트!

 

  여러분들의 소중한 쉼터, 이쯤 되면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나요?^^

 

 

 

  오늘 밤, 여러분들의 집 근처 공원에 한번 나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분명 열심히 공원을 순찰하고 있을 서울경찰의 모습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서울경찰의 서울시민사랑은 공원 사랑에서부터!

 

  자~ 서울경찰이 시민 여러분들을 향해 출발합니다. '따르릉 따르릉~'

 

 

 

 

 

 

 

 

 

주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순찰 - 말(馬)로 말(言)하다

2014. 5. 23. 13:33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가는 봄의 끝 무렵.

 

  화창한 날씨에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공원 산책을 즐기고 있는 당신!

 

  그때 들려오는 따그닥 소리에 의아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와! 서울경찰 기마대가 공원 순찰을 나왔네요.

 

  그동안 기마대의 공원 순찰은 주로 한강시민공원, 올림픽공원 등 대형 공원 위주 홍보행사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젠 기존의 대형 공원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작은 근린공원 등 지역별 소규모 공원으로 확대하여 주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고 소통한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대 · 파출소 지역경찰관과 합동순찰을 한다고 하는데요.

 

  '안전한 공원을 주민들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서울경찰의 근린 생활치안 활동!

 

  궁금하시죠? 자, 한번 만나러 가볼까요?

 

 

 

 

  공원에 나타난 서울경찰 기마대는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독차지합니다.

 

 

 

 

 

 

 

  처음 가까이에서 말을 보니 떨리기도 하지만 신기함에 다가오는 시민들.

 

  두려움은 차츰 호기심이 되어 용기를 내어 다가가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말을 타고 한껏 포즈를 취해보며 뽐내기도 합니다.

 

 

 

 

  그동안 자주 볼 수 없었던 생소한 모습에 기마대 공원순찰 길목마다 사람들이 몰려와 사진을 찍는데요.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플레쉬 세례를 받는 장면이 마치 시상식 레드 카펫의 연예인 같지 않나요.^^ 인기를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사진을 찍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함께 공원을 거닐며 소통하는 주민들도 눈에 띕니다.

 

 

 

 

  어느 순간 옆에 다가온 말들이 신기한지 넋을 잃고 바라보던 한 꼬마.

 

  "앗, 꼬마야! 아무리 신기해도 앞은 보고 가야지?" ^^

 

 

 

 

  때론 공원 전차 타는 것보다 기마대가 더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어? 그런데 푯말을 들고 공원순찰 행렬을 뒤따르는 저 사람은 머죠?

 

  필자가 궁금해서 여쭤보니, 안전사고를 대비한 문구라 하네요.

 

  말 뒷발차기는 조심하세요!

 

  늘 안전에 유의해서 순찰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인파 속, 그중에서도 유독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작은 말이 있었으니

 

  '셔틀랜드 포니'라는 종으로 일반 말들보다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서 특히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인기 만점'인데요.

 

 

 

 

  서로 타보겠다는 아이들이 귀여운지 기마경찰관이 미소를 지으며 안전에 유의하면서 태워주고 함께 사진도 찍어줍니다.

 

 

 

 

  연이은 일정에 지칠 만도 하지만...

 

  공원을 지나가는 시민이 건네는 격려 인사에 경찰관들은 뿌듯한 마음으로 더욱 힘을 냅니다.

 

 

 

 

'안전한 공원 만들기'에
서울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공원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주실 거죠?

 

 

 

 

 

 

(강북) 안전한 공원, 공원지킴이가 약속드립니다^^

2014. 4. 15. 08:56

안전한 공원, 공원지킴이가 약속드립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강북구 솔밭공원에서 4.10 근린생활치안 활동을 위한 공원안전지킴이

위촉식 및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자~~~~그럼 누가 누가 참석했는지 볼까요

강북경찰서장, 구청 푸른도시과장, 수유2 동장, 협력단체 회장들이 참석했고 오늘의 주인공인 공원지킴이 42명도 함께하였습니다!!

공원에서 장기 두고 계신 할아버지 뛰어놀던 아이들도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귀를 기울인

늘푸른 봉사단!! 가야금 공원!! 

 

관내 주민으로 구성 된 공원안전지킴이 총 42명이 앞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공원담당경찰관과 합동 선서~~~~~~

우리의 아이들이 걱정없이 뛰어 놀 수 있는 공원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공원지킴이, 공원담당경찰관 합동 선서식^^ 

 

CCTV 설치 및 모니터링 시행을 하고 공원지킴이, 전담경찰관이 수시로 순찰을 돌겠습니다.

범죄예방, 청소년 비행예방 등 앞으로 공원 내 범죄, 무질서 감시기능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주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공원지킴이의 늠름한 모습,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10-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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