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전화금융사기 피해신고는 여기로 하세요!!

2021. 2. 18. 18:13

 

피해가 끊이지 않는 전화금융사기!!

경황이 없어 어디에 먼저 전화해서 신고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참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단, 지급정지는 은행으로 먼저 요청해 보세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으로 피싱범죄(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피싱사이트 등)에 한해서

은행 및 경찰관서에 직접 지급정지 신청 가능토록 하였으나,

 

이 역시 경찰에서 직접 지급정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 > 은행] 핫라인을 통한 지급정지이므로,

은행으로 바로 지급정지하는 것이 조금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저장해서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공유해서

더이상 전화금융사기의 피해를 받지 않고,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전파해주세요.

 

더 이상 전화금융사기로 피해 입는 분이 안 계실때까지

구로경찰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구로) 2021년 착.한. 운전자들의 착.한. 운전마일리지 혜택이 뿜뿜!!

2021. 2. 17. 11:27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운전자들이 알아두면 너무 너무 좋을 정보!!

바로 착한 운전 마일리지 제도입니다. ^.^

 

 

 

 

착한 운전 마일리지는 운전자가 무위반ㆍ무사고 서약서를 신청하고,

1년간 서약내용을 지키면, 마일리지 10점씩 적립해 주는 제도인데요.

 

면허정지 처분 시에도 누적 마일리지만큼 벌점을 감경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를 보유한 운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서약서를 경찰서에 접수한 날로부터 1년 동안 유효하며,

서약 후, 1년간 무위반ㆍ무사고인 경우 7일 후 다음 서약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즉, 한번만 가입해 놓으면 마일리지는 저절로 차곡차곡 쌓여 간다는 것이죠!

 

마일리지 적립을 위한 실천 내용은

[무위반] 운전면허 취소, 정지 처분, 범칙금 통고처분,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을 것

[무사고] 사람을 죽거나 다치게 하는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을 것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사고내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하고,

위반하지 않고 정직하게 운전하면,

마일리지도 1년에 10점씩 쌓이는거죠.

 

만약에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될 경우,

누적된 마일리지만큼 면허 벌점, 정지 일수(10점당 10일씩) 감경되니, 일단 가입해 보세요!

 

 

 

 

단, 정지 처분 이의 제기할 경우 경찰서에 출석하셔서 점수 공제를 신청해 주셔야 해요.

본인 공제 신청이 없으면 그대로 정지 처분이 결정됩니다.

 

 

신청 방법은 경찰청 교통민원 24에서 단 4단계로 손쉽게 가능합니다.

 

 

 

 

step1. 경찰청 교통민원 24 홈페이지에 접속 (https://www.efine.go.kr/)

 

 

 

 

step2. 노란색 ‘착한운전마일리지’를 클릭!!

 

 

 

 

step3.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

 

 

 

 

step4. 대상자 확인이 되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면허번호를 작성해서 “신청” 버튼만 누르면 끝!!

 

 

“완료” 표시가 되면, 서약서를 발행 가능합니다.

 

 

 

 

다만 착한 운전 마일리지 신청을 위해서는

첫째. 면허 상태가 정지 및 취소 상태가 아니여야 합니다.

둘째. 서약 일자와 같은 날 위반, 사고가 있을 경우 해당 서약은 무효 처리됩니다.

셋째. 2020.9.25. 부터 범칙금 · 과태료 미납금이 있으면 서약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단, 미납금 납부 후 공휴일 제외 약 3일이 경과하여 전산시스템에 반영된 이후 서약 가능)

 

모바일 앱이나, 정부24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가능한 착한 운전 마일리지,

2021년에는 안전운전을 위한 약속도 하고, 마일리지도 챙겨가세요. ^^

 

 

 

 

 

 

 

 

 

(강서) 해외 체류 예정자의 범죄 경력 인증서(아포스티유), 이젠 집에서 발급 받으세요!

2019. 11. 5. 11:32

 

현재까지 해외 체류를 위한 비자(VISA) 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 또는 온라인에서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를 발급받은 뒤,

서울에 있는 외교부에 직접 방문하여 아포스티유*를 발급받아야 했었습니다.

 

이때 건당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였죠.

 

 

기존 방식 : 온라인으로 서류 발급, 외교부 방문하여 아포스티유 발급 (건당 1천원의 수수료 발생)

 

 

이런 불편함을 막고자 2019. 10. 28.(월) 부터 경찰청과 외교부는

범죄·수사경력회보서의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외국 입국·체류 허가용' 범죄·수사경력회보서는

전국 경찰서 종합조회처리실 및 인터넷 사이트(http://crims.police.go.kr)를 통해 발급 가능하며,

 

아포스티유 홈페이지(https://www.apostille.go.kr)에 범죄·수사경력회보서 발급번호를 입력하여 아포스티유 출력이 가능합니다.

 

 

1. 범죄경력회보서 발급시스템 홈페이지(온라인)에서 범죄.수사경력회보서 발급 가능!

 

2. 발급받은 범죄.수사경력회보서의 발급번호를 아포스티유 홈페이지(온라인)에 입력, 아포스티유 출력 가능!

 

 

온라인을 통하여 아포스티유를 발급받는 경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여

우리 국민의 시간적, 금전적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 '외국입국·체류허가용' 범죄·수사경력회보서는

2016년 69,508건, 2017년 90,867건, 2018년 98,848건으로 매년 발행량 증가 추세입니다.

 

**아포스티유 : 문서 발행국 정부에서 정당하게 발행된 문서가 맞다는 '증명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프랑스어로 '추신'이란 뜻을 내포한다.

 

 

 

 

 

 

 

 

 

(노원) 웹하드카르텔, 뿌리를 뽑아야 한다

2019. 2. 11. 10:12

 

경찰청에서 지난해 11월 '사이버성폭력 사범 특별단속'을 진행한데 이어

새해 첫 날부터 3개월간 '웹하드카르텔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공표했습니다.

 

목표는 바로 웹하드 업계의 음란물 유통 자체의 완전한 차단!

 

2019.1.1. ~ 3.31. 총 3개월 동안 경찰청과 함께 다양한 관계기관이 힘을 합쳐

음란물 유통이 근절될때까지 입체적인 단속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많은 사용자들이 대용량 파일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참 편리한 도구인 웹하드.

 

그런데 최근,

이 웹하드를 운영하는 운영업체가 웹하드 내에서 불법촬영물을 상품처럼 유통하면서 수익을 내고,

나아가 영상을 올리는 헤비업로더들에게 혜택을 주면서 불법촬영물 업로드를 활성화시키고

불법촬영물 삭제를 돕는 일명 '디지털 장의사'업체까지 함께 운영하여

이 촬영물의 삭제를 요청하는 유포 피해자들로부터 또한 수익을 챙기는 등

 

불법촬영물 유통은 물론 필터링, 삭제업체까지 모두 유착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이를 속칭 '웹하드카르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카르텔: 같은 종류의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서로 가격이나 생산량, 출하량 등을 협정하여 경쟁을 피하고 이윤을 확보하는 행위.

 

 

 

 

이에 경찰은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각 부처 실무담당자로 이뤄진 '웹하드카르텔 근절 실무 T/F'를 구성했는데요.

 

업무추진 단계별로 추진사항을 공유 및 수시회의를 개최하여

불법촬영물 수사, 삭제에서 피해자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단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각 기관별로 보유한 불법 음란물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 공유하고

음란물 추적 시스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수사공조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하여

불법촬영물을 신속히 탐지하고 최초 촬영자와 유포자를 추적 · 검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여

여성가족부에서는 피해자지원센터 인력을 확충하고

경찰청 또한 불법촬영물에 대한 신속한 삭제 지원, 수사요청을 하는 등

통합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02)735-8994 (무료삭제지원)

*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02)817-7959 (무료삭제지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민원실 (02)3470-6643 (삭제신청서 안내)

 

 

 

 

불법촬영물,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불법촬영물을 촬영하고, 유통하고, 그리고 그것을 시청하는 행위 모두 심각한 위법행위입니다.

 

 

 

 

 

 

 

 

 

(성북) 야간·휴일 민원업무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2018. 10. 4. 15:58

 

안녕하세요.^^ 서울경찰입니다!

 

 

 

 

여러분 2018년 10월 1일 월요일부터는 야간(18시이후)·공휴일에 경찰서에서는

운전면허 갱신·적성검사 신청접수, 운전면허 재발급(분실 및 재교부) 신청접수, 운전면허 갱신·적성검사 연기 신청접수를 하지 않는답니다.

 

업무시간 이후에는 담당자의 부재로 정확한 업무 처리가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적정한 민원 처리를 위해 변경하였답니다.

 

★평일 근무시간(09시~18시)에 경찰서 교통민원실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주셔야 된다고 하네요.

 

그럼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럴땐 인터넷 서비스(도로교통공단 e-운전면허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거나

운전면허시험장별로 월 1회 운영하는 토요일 오전 근무일을 미리 확인하신 후 방문하시면 된답니다. ^^

 

인터넷 홈페이지< http://dls.koroad.or.kr>을 접속해주세요~

아래와 같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방문시간 예약과 토요일에 근무하는 시험장을 안내받을 수 있답니다!

 

 

 

 

운전면허 종별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1종 대형·특수 면허는 온라인으로 적성 검사·갱신 신청이 불가능하답니다!

 

엄정한 운전면허 관리를 위하여 최초 접수 단계부터 담당자에 의한 정확한 업무처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니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송파)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에선 안전운전!! 다 아시죠~?

2017. 3. 7. 13:37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교통질서 준수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약속입니다!


벌써부터 파릇파릇한 봄기운이 올라오는 3월 초입니다.
기나긴 겨울 동안 방학을 끝내고 새 학기를 앞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긴장감과 동시에 설렘이 느껴집니다.^^

 

매일 등하교를 하게 될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님들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큰 관심사가 될 텐데요~
학교 주변에서의 교통안전 준수를 위해서 <스쿨존>이라고 불리는 어린이 보호구역 이 있습니다.

 

학교 주변에서 아래와 같은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노란 표지판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출처: 네이버 어린이백과)

 

 

스쿨존이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구역으로 초등학교, 유치원, 특수학교, 어린이집, 학원 등의 정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최대 500m) 이내 주변 도로 일정 구간을 말합니다. 이 구역에서는 시속 30km 미만으로 속도를 줄여서 운전해야 하며, 구역 내 주정차를 금지할 수 있고,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및 도로 부속물 등을 설치해 놓음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성인에 비해 위험 대처능력이 떨어지고, 돌발행동이 많아서 교통사고의 위험에 더 노출되어 있어 운전자들이 더욱 강력하게 주의를 기울일 의무가 있는 만큼 제도적으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스쿨존입니다.

 

이런 제도적 마련에도 불구하고,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보면 2011년에 753건으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최근 3년 내에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요,

 


(출처 : 도로교통공단)

 

 

스쿨존 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을 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1) 운전자 안전운전 수칙 지키기~!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기본적인 안전습관이지만, 어른들의 부주의로 인한 운전, 과격한 운전으로 인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해서는 절대 안 되겠죠~~!!

올바른 운전습관을 꼭꼭 기억해주세요^^

 

2) 학부모와 어린이의 안전교육 숙지!!

 

 

교통안전교육이 어려운건 아니에요~ 평소 아이와 다닐때 무단횡단 하지않고, 교통신호를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교육이 됩니다. 특히 스쿨존에서 서로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할 수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무심코 지나쳤을 수도 있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3월 개학철을 맞아, 소중한 내 아이와 우리의 아이가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아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숙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줄 수 있도록 스쿨존에서는 안전운전!! 꼭 실천해주세요~~

 

 

 

 

(종암) 정품의 유혹! 가짜 운동화를 판매한 범인을 잡아라!

2015. 9. 30. 14:17

 

정품의 유혹!
가짜 운동화를 판매한 범인을 잡아라!

 

“정품 유명 브랜드 000 운동화 모음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문구인데요. 싼 가격 때문에 누구든 한 번이라도 클릭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매장에서 사는 것보다 40~50% 정도 싸게 살 수 있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해서 모조품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의 손에 붙잡혔습니다.

 

종암경찰서에서는 2015년 4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대형 포털 블로그에 허위의 구매후기를 작성하며 해외 유명 스포츠 브랜드 모조품 운동화를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다고 속이고 물품대금을 입금 받아 피해자들에게 모조품을 보내주는 방법으로 피해자 3600여 명으로부터 약 6억 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국내 운영책 피의자 2명을 사기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습니다.

 

 

 

피의자들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판매의 특성상 저렴한 가격으로 모조품 판매가 용이하다는 점을 노리고 정품임을 강조하는 인터넷 광고와 타인의 계정이 도용된 대형 포털 블로그를 통해 허위의 구매후기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범행 계좌에서 확인되는 거래내역, 서버호스팅 가입자 인적 사항 등을 통해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피의자들을 특정하였으며, 주문 배송 리스트를 통해 다수의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 수사 끝에 피의자들을 검거하였습니다.

 


 

너무나 유혹에 빠지기 쉬운, 하지만 해서는 안 될 모조품 구매!
이러한 구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중 피해 인터넷 사기 예방 방법으로 ‘경찰청 사이버 캅’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찰청 사이버 캅’은 스마트폰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무료 앱으로, 경찰에 등록되거나 신고·접수된 범죄 관련 전화번호로 전화나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알림 창을 띄워 피해를 막아 줍니다.

 

또한, 경찰청 사이버 캅 앱을 설치하면,
1. URL에 숨겨진 악성 앱 탐지 기능
2. URL 관련 서버 국가를 탐지하는 기능
3. 스미싱 URL 탐지 기능


등 여러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미싱, 파밍 범죄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물품 거래 시 판매자의 계좌번호와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해 볼 수 있으며, 신규 스미싱 수법 경보 발령 등 사이버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이버 안전국의 각종 공지사항도 푸시 알림 방식으로 받아 볼 수 있으니, 이쯤 되면 일석삼조가 아니라 일석십조가 되겠죠?

 

(강동)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대처방법으로, 부모님 걱정 끝~~

2015. 1. 22. 09:35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아동 성범죄 사건 이후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아지셨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부분이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곤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의 37.3%가 온라인을 통해 음란물을 접해 보았으며,
음란물 첫 경험 연령도 초등학생 때나 중학교 1~2학년 등 저연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대중화되면서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기도 합니다.
 
우리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경찰은단속 기준을 발표하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란?
아동.청소년이 등장하거나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하여
성교행위, 유사 성교행위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접촉.노출하는 행위로서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 자위 행위, 그 밖의 성적 행위를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필름.비디오물.게임물 또는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을 의미합니다.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일까?
 
1)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포함되는지?
표현물, 영상.화상 등의 형태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동영상과 사진뿐만 아니라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해당됨.
 
2)물건이 아닌 컴퓨터 동영상과 같은 ‘파일’의 형태로 된 아동음란물도 ‘소지’의 대상이 되는지?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도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한 형태로 규정하고 있음.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소지한 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PC의 하드디스크, 이동식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CD.DVD 등에 보관하는 경우 소지에 해당.
 
3)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인지 모르고 다운받았다가 바로 삭제한 경우?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소지 고의가 없어 단속대상에서 제외.
 
4)웹사이트에 게시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사진이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본 경우도 소지 행위에 해당하는지?
단순히 보기만 한 경우는 소지 행위에 해당하지 않음. 
다만, 게시하는 방식에 따라 해당 사진이나 동영상이 컴퓨터에 저장되면서 보여지는 경우가 있는바 이 사실을 알면서 보는 경우에는 소지 행위에 해당함.
 
 
이처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 단속 기준을 만들며 강력한 단속이 이어지는 이유는
음란물에 과도하게 노출된 청소년기는 정신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성범죄 유발, 건전한 이성관계까지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시민들로 구성된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와 함께
청소년 음란물 척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컴퓨터는 거실 등 가족 공용공간에 두고 꼭 필요한 경우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가정용 PC에서 음란사이트 접속, 음란물 다운로드, 음란물 재생을 막을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www.greeninet.or.kr)
 
 둘째, 스마트폰 <보안관 앱>을 자녀폰에 설치하여 주세요.
 (통신 3사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차단이 가능합니다) 
 

셋째, 운동이나 문화생활 등 다른 취미를 가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란물 중독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청소년 전화 1388,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02)325-8559, 청소년 탁틱 02)3141-6191) 
  
경찰청, 안전행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에서는 모두 함께 청소년 음란물 차단정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성가치관을 위해 관계부처 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금천) 20년째 홀로 살아온 할머니..그리고 경찰관

2015. 1. 22. 09:31

 70대 할머니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가 3일 만에 덜미를 잡힌 가운데 경찰이 피해 할머니를 적극 보살필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4일 18:30경 승용차 한 대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방면에서 손수레를 세워두고 파지를 줍던 70대 할머니를 충격하고 조치 없이 도주하고 행방을 감췄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우측 발목 및 팔이 골절되고 피를 흘리는 중상을 입은 할머니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함과 동시에 끈질기고 치밀한 탐문 끝에 1월 7일 14:30경 뺑소니범을 검거했습니다.

 

 할머니는 20년째 홀로 살고 있는 독거노인이고 현재 생활보호 대상자로 국가 보조금 및 파지수집으로 생계를 근근이 이어가고 있던 중 뺑소니 피해를 당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오의태 경사는 할머니가 향후 생계유지가 어려운 상황이고 안양에 거주하는 할머니의 남동생도 몸이 아파 병문안 올 사람이 없는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출·퇴근길이면 병원을 찾아가 병문안하며 "걱정 말고 힘내세요"라는 응원을 해준다는 훈훈한 미담사례가 주위에 알려져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독거 할머니는 뺑소니 범을 신속하게 검거해준 것도 고마운데 외로운 병실을 찾아와주어 정말 고맙다고 연신 감사해하고 있고 이와 함께 오의태 경사는 할머니께서 퇴원하신 이후에도 자주 찾아뵙고 어머니와 아들 사이로 지내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오의태 경사의 선행이 알려지자 금천 경찰서에서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의 기초 생활 수급 어르신 대상자로 할머니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할머니 빨리 나아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힘내세요"

 

 

 

(수서) 4대악 같은 건 없어~! 착한경찰 수서경찰~!

2014. 10. 31. 15:46

홍보영상과 포스터로 수서경찰을 알리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ㅎㅎ 수서경찰입니다~

어느덧 10월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10월이 지나면 올해도 딱 두 달밖에 남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목표하셨던 계획 꼭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기발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수서경찰을 알린 사실에 대해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자 지금부터 들어가 보실까요?!!

 

 

먼저 첫 번째 소식은 지난번 꿈트리 홍보단 발대식... 기억하시나요? ^^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학생 홍보단.. 꿈트리..

이 홍보단원들이 모여 직접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메시지 보드를 만들었답니다~

 

 

메시지 문구부터 시작해서 디자인, 포스터 제작 시 배포 장소 등 구체적인 계획까지...

정말 기발한 의견이 많았답니다!! 역시... 순수한 친구들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라~(최고)

 

 

메시지 보드의 내용은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의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국민에게 알리는 내용인데요..

 

 

이러한 메시지 보드를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

관내 곳곳에 부착하고 왔어요^^

 

이렇게 제작한 홍보 포스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양재역, 삼성역 등 지하철 역사 내와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등 주요 버스 전용 차로에도 부착을 했고요^^

 

홍보단 학생들이 직접 다니는 학교에도 SPO(학교전담경찰관)이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부착하였답니다~

즐거운 모습의 학생들... 참 예쁘네요 ^^

 

 

교무실을 방문한 우리 학교전담경찰관 SPO!!

학교 선생님과 한 컷~ 정말 즐거워 보이십니다~~^0^

 

 

학생들과 함께한 포스터 제작!! ㅎㅎ 정말 재밌는 문구와~ 기발한 아이디어!!

역시 수서경찰 꿈트리 홍보단이네요^^

 

 

이어서 두 번째로 전해 드릴 소식은 수서경찰 홍보 동영상입니다~^^

수서경찰에서 만든 3편의 동영상~ 차례대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출발~~~!

 

 

 

어떠세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멜로디지요? ^^

따라 하기 쉬운 멜로디와 가사로 화제가 된 음료 광고를 패러디하여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동영상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배우로는 우리 수서경찰 대표 미녀!! 이혜진 순경이 출연해 주었는데요~

다소 창피한(?) 촬영일 수 있음에도 흔쾌히 촬영 제의에 수락해준 이혜진 순경!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정~말 착하네요^^

 

이 동영상들은 이미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좋아요 200여 건, 15,000여 명에게 조회되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오늘은 수서경찰에서 홍보 포스터 제작한 소식과 홍보 동영상 소식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수서경찰은 더욱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들로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수서경찰 파이팅!!! ^^

 

(은평)당신의 안전이 반짝반짝 눈이 부셔요!

2014. 7. 10. 17:02

당신의 안전이 반짝반짝 눈이 부셔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보급된 ‘전동보장구’(전동 휠체어·전동 스쿠터)가 편리함과 높은 기동성으로 비장애인 노인들 사이에도 널리 보급되면서 안전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전동 휠체어와 전동 스쿠터의 보급은 늘어난 반면 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들에 대한 안전운행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또 정부에서는 2005년 4월부터 이들의 이동권을 확보를 위하여 전동휠체어 & 전동 스쿠터의 보급을 무상 또는 80%의 구매지원 등을 하고 있어 급속적인 증가추세인데요. 



날로 늘어가는 전동휠체어 등은 법적으로는 인도로만 다녀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보도의 적치물, 보도턱 등에 인하여 보도의 통행을 하지 못하고 차도로 다닐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KBS 뉴스광장 캡처)


특히 야간에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잘 식별되지 않아 차도로 다니다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순간들을 보면서


은평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통안전계에서는 고심 끝에 준비했습니다.생각중



 교통 약자들을 대상으로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고 교통안전교육까지참잘했어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위하여, 교통사고의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하여 은평 교통경찰이 함께하겠습니다.


흐뭇해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저희도 행복하네요! 어르신! 안전운전하세요.^^


잠깐! 전동휠체어 사고예방법 한 번 살펴볼까요?슈퍼맨


▷ 요철, 경사에서는 천천히 주행하고 몸이 휠체어로부터 이탈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운행 전에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었는지 확인한다.

▷ 차도로 주행하지 않으며 보호자나 보조자 없이 터널ㆍ건널목ㆍ승강기ㆍ리프트 등의 위험구간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 급가속, 급제동 등의 무리한 조작을 하지 않는다.

▷ 지하철역 휠체어리프트 탑승 시 반드시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른다.

▷ 부득이하게 야간에 운행한다면 눈에 띌 수 있는 옷을 착용하고, 전조등 및 반사경이 없는 제품은 야간조명등, 형광표식 등을 부착한다.

▷ 항상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오사카에서 온 편지'..

2014. 2. 6. 15:02


'오사카에서 온 편지'





5년 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에 온 재일교포 3세 000 씨는 

어려운 이웃을 도와 선교활동을 해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그녀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사람이었죠. 


하지만 어떤 삶의 무게가 그녀를 힘들게 했는지 

“미안하다”는 짧은 편지와 집주인에게 줄 가스비만을 남긴 채

그녀는 스스로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는 친구를 발견한 동거인 000 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오사카에 있는 그녀의 어머니에게도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는 한걸음에 서울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그녀의 어머니는 

딸의 죽음이 믿기지가 않았던지 도착해서도 눈물을 그치지 않았었죠. 


이동수 팀장을 비롯한 동대문경찰서 형사 4팀 직원들은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나라의 복잡한 장례절차와 빈소를 마련하기가 어려웠는지 부검을 마치면 장례절차 없이 일본으로 그녀를 송환하기를 원했던 어머니는 “그래도 따님이 생전에 한국에서 좋은 일들을 많이 했는데, 따님을 아끼는 사람들한테 작별할 시간을 줘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동수 팀장의 말에 빈소를 마련했습니다. 


그녀를 보내기 위해 찾아온 조문객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빈소 마련과 장례절차를 가족처럼 도와주었던 따뜻했던 형사들의 진심어린 마음에 감동했는지, 

오사카에 거주하는 그녀의 어머니가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네요.. 







귀한 딸을 잃은 당신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어머니의 마음의 상처가 잘 치유됐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종아동에 대한 경찰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된다!

2014. 1. 21. 13:30

 

 

  실종아동 등이 한해 몇 명이나 발생하시는지 아시나요?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지난 3년간 125,510명의 실종아동 등이 발생했고, 이중 124,777명은 다행히 부모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아직도 372명은 실종상태에 있습니다.

  ※ 아동 등 : 만 14세 미만 아동, 치매노인,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연령무관)


  <실종아동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경찰청이 지난 2012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실종아동 사전등록제'입니다.

  경찰관서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아이의 지문과 얼굴 사진을 등록하는 것인데요. 이것만큼 확실한 제도가 없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길을 잃은 만 3세 남자아이가 '실종아동 사전등록제' 덕분에 30분 만에 부모를 찾은 사실이 많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을 원하는 학교나 유치원은 단체로 경찰관서에 신청하면 경찰관이 현장에 나가 접수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또한, 그렇지 못할 경우 집 가까운 경찰관서에 방문하면 손쉽게 사전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실종아동 사전등록'을 어떻게 하는지 실제 사진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 절차>

 

 

 

 

 

 

 

 

  이렇게 5분 만에 등록 끝! 참 쉽죠!^^

  '실종아동 사전등록'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는 아이들의 18세가 되면 자동 폐기되며 다른 용도로의 사용은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휴대전화로 '찰칵' 좀 더 쉽게 실종아동을 찾는다.>

 

 

 

 

 

 

  경찰청은 최근 휴대전화 카메라로 아동의 얼굴을 찍어 유사한 외모의 실종아동 정보를 곧바로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유사인물 검색시스템을 경찰 휴대용 스마트단말기와 연동시켜 실종아동 정보 검색기능을 설치해 2014년 1월 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스템의 개발로 지문대조 없이도 외근 현장 경찰관이 휴대용 스마트단말기를 통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실종아동을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혹시 주변에 길을 잃고 울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112신고로 경찰관을 불러주세요! 그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실종아동 사전등록제' 주변에 모르시는 분이 계신다면 널리 홍보해 주세요!

 

 

  • BlogIcon 조필형 2014.03.24 01:15

    몇년전 전라도 고흥을 방문했는데 역주변에는 내 눈에 인신매매조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고를 했다! 이미 그문제를 기도 응답받고기도 하던터라 금방 포착이되었다 ! 그런데 문제는 잡기는 잡았는데 얼마전에 발표를 하니 왜 그리 늦었을까?섬에다 팔아먹는 염전등지에 인신매매조직들이 있었고 밝혀졌다! 우리 아이들이 그런곳에 있다면 빨리 찾아야 하지 않을까? 조필형 여성애국운동대표드림

나는 형사다

2012. 2. 21. 20:44


 

서울경찰 숨은 영웅을 찾아서…

나는 형사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형사를 만나다...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 

 


 

민생치안 침해사범, 바로 남대문 시장 사건이다. 시장 상인들을 보호해야 할 관리회사와 경비원들은 상인 위에 군림했다. 자릿세를 뜯고 청소비도 강제로 물렸고, ‘부실’손수레를 만들어 강압적으로 떠넘겼다.



이 사건을 기획하고 수사한 형사를 만났다

서울경찰청 형사과 폭력계 형사들이다.

서울경찰청 폭력2팀 형사들이다.
여섯 명의 형사들이 지난 일 년간 끈질기게 수사한 그 사건의 뒷이야기와
형사들의 삶을 살짝 들여다본다.


 

이번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정훈 형사가 있었다.

폭력2팀의 기둥 같은 존재다.

생긴 외모도 기둥(?)같았다.


“키가 몇 이예요?”

“185에 100킬롭니다”

참 형사다운 말투다!

짧은 어투, 묻는 것만 짧게 짧게 대답하는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다.


 

 

형사들이 운전하는 승합차에 올라탔다. 한 동안 말이 없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 이런 저런 개인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정훈 형사는 경남 마산이 고향이란다.

경남에서 경찰생활을 하다,

총각때 서울 경찰동기 집에서 하룻밤 자다, 그만 지금의 아내를 만났단다.^^

그러니까, 동기의 처재와 한눈에 사랑에 빠져, 6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고 한다.

목포처자와, 마산총각의 결혼...

생각만 해도 영화 같았을 것 같다!!


한참을 재미있게 이야기하더니, 불쑥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한다!

그러더니, 이내 전화기를 꺼내, 무뚝뚝한 말로 집에 전화를 건다

“지금 집에 간다. 그런데, 나만 가는 게 아니고, 홍보실 직원이랑 같이 간다.

와이프가 뭐라고 했는지

“자세한건 나도 몰라, 그냥 간다! 애들 있나?”

“잔다고, 깨워라!!”

덩치만큼 간(?)도 큰 남자가 분명하다.

대뜸, 집에 전화를 걸고, 다른 사람을 데리고 간다고 하는 게...


암튼 이렇게 이정훈 형사에 집에 도착을 했다.



형사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미모의 부인이 우리를 맞아줬다

“남편이 어떤 사람이예요?”

“남편이요! 제가 아닌 일과 결혼한 사람이예요!!”

망설임 없는 부인의 말에 이형사가 멋쩍어 한다!


지방에서 처음 올라와 배치 받은 경찰서 서장을 무작정 찾아가 이야기했단다.

“서장님! 저 형사하고 싶습니다! 형사 시켜주십시오!”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정훈이란 사람은 뼛속까지 형사다. 마약수사 유공으로 특진도 하고, 항상 자신보단 가정 가정보다는 일을 위해 살았다고 했다.


이정훈 형사의 큰 아들이다, 이 형사는 아들만 둘이다.

요즘은 남대문시장 사건이 끝나, 며칠 집에 일찍 들어왔더니,

아들 녀석이“아빠 회사에서 잘렸어요? 왜 이렇게 일찍 들어오세요?”하더란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지만, 지금도 범죄현장에서 범인검거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을 형사들께 박수를 보낸다.

 

이정훈 형사는 검도 선수다. 서울경찰청 검도 선수로 여러 번 대회에 나가 수상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현재 검도 공인4단이고, 5단 승단심사를 준비 중인데, 지난해는 너무 바빠, 검을 잡아 본게 손에 꼽을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남대문 시장 사건 이야기 좀 해주세요?”라고 말을 했더니, 짧게 말하던 사람이 돌연 진지하게 변하고 입을 열기 시작했다.


 남대문 시장에 대한 첩보로 입수하고, 수사를 개시하고부터 종료 할 때까지 1년이 걸렸다고 한다. 지난 해 겨울에 시작해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서야 수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수사 서류만 10,000페이지가 넘는단다. 수사서류를 책으로 편철했더니, 서른 권이 넘게 나왔다고 하니, 수사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할 수 있다.

사건 피의자가 91명이나 되니, 얼마나 크고 깊은 사건인지 짐작이 간다.



일 년 가까이 수사를 하는 동안 힘든 게 뭐였냐고 물었더니, 피해자들의 진술을 확보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가해자의 보복과 경찰 수사의 신뢰 등 문제로 피해 진술을 꺼려 한다고 했다. 상인들의 고민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었기에 이 사건은 장기전이 될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했다고 한다.

형사들은 매일 아침 남대문 시장으로 출근을 했고, 상인들과 친해지기 위해 이들이 팔고 있는 안경, 홍삼, 양말, 장난감 등 집의 생필품은 물론 때론 필요 없는 물건도 사야만 했다. 

이런 열심과 성의 때문이었는지, 상인들이 한명 두 명씩 진술을 해 주기 시작했고, 160명이 넘는 피해자들을 여러방식을 통해 만나 진술을 받았고, 그 기간만 무려 6개월이 넘게 걸렸다고 한다.


 

 수사를 한 형사의 입장으로 남대문 시장의 시간은 70년대에 정지되었다고 한다. 시장 상인들에게 경찰보다는 자신들을 괴롭히는 경비원이 더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니, 수사에 진전을 보이기 쉽지 않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었다.


외국인이‘한국’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중에 하나인‘남대문 시장’의 뒷모습은 그리 밝은 곳만은 아니었다.





 

이 들은 무엇 때문에 이토록 끝이 보이지 않았을 것 같았던 수사에 온 힘을 다했던 것일까? 같은 경찰로 한참을 생각했다. 쉽게 근무하면서 지낼 수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 힘든 것은 대충 피해 지나갈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열정! 분명 형사들 마음 가운데는 이들을 이토록 미치게 만드는 또 다른 에너지가 있다. 그 열정이 다소 거칠 수 있지만, 이들 마음가운데 들어오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이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뜨거운지를 긴 시간 같이 있지 않았지만 알 수 있었다.

 형사들이 웃으며 또 회의를 한다. 자신들의 도움이 필요한 어딘가에 자신들의 열정을 멋지게 태울 곳을 찾는 것이다.

 형사!

 당신이 서울경찰의 숨어 있는 영웅입니다.

  • 서성구 2012.02.22 06:44

    대한민국 형사님들 파이팅~~!!

  • 국대 2012.02.22 07:01

    형님 멋있네 수고하셨습니다 몸 조심 하이소

  • 일식 2012.02.22 08:49

    잘보았습니다 저도이형사님처럼 훌륭한사람되기위해 열심히노력하겠습니다 덧붙이자면 사진도잘나오긴했는데 실물이더나은거같네요^^

  • 일식 2012.02.22 08:50

    잘보았습니다 저도이형사님처럼 훌륭한사람되기위해 열심히노력하겠습니다 덧붙이자면 사진도잘나오긴했는데 실물이더나은거같네요^^

  • 이쁜 동생 2012.02.22 15:14

    멋저 부려.. 내가 좋아하는 형사님인데 ㅋㅋ
    오빠야! 수고 많았다 멋있는 모습 ^^ 세상에는 아직까지 살 만하다는걸 보여주세요.

  • 와와 2012.02.24 17:53

    포스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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