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무인 포토존을 아시나요

2015. 11. 26. 13:58

















 찰칵! 찰칵! 서울경찰 무인 포토존을 아시나요

 - 서울경찰청을 견학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추억 선물


 서울경찰청 로비에는 특별한 기계가 있어요~♥

 서울경찰청을 견학하시는 분들에게 추억을 선물해주는 추억을 남기는 기계

 - 포토존(photo-zone) 일명 스티커 사진기


 서울경찰청을 견학하는 시민들은 늘어가는데

 방문객들을 위한 마땅한 기념품이 없어 고심 끝에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에요.


 다양한 배경을 내맘대로 연출해 포즈를 잡고 다함께~ 찰칵~

 그 자리에서 바로 인화되는 초대박 써비스!


 특별한 기회! 놓칠 수 없겠죠?

 견학신청은 서울경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어요.


 서울경찰이 드리는 특별한 추억 남기고 가세요. ^^



제작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서초)경찰관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즐거운 경찰서 견학시간~

2015. 6. 26. 17:36

하이룽~

교복 입은 아이들 모습이 너무 싱그럽고 예쁘네요~ 얼굴에 난 여드름 마저 부러운 아이들..

그나저나, 학생들!!~ 무슨 일로 명품 경찰서, 서초경찰서에 방문을 하셨는지요~~??

“경찰이 하는 일이 궁금해요!!”

“경찰이 되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언니처럼 예쁜 경찰이 되고 싶어..요...”는 글쓴이 생각이고요..하하하


이 예쁜 학생들은 바로 언남고등학교 경찰동아리 학생들이라고 합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경찰이 끌렸던 아이들, 설명하긴 어렵지만 장래희망을 떠올려 보면 경찰만큼 끌렸던 직업이 없었다고 합니다. 어떤 친구는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경찰을 꿈꾸었다고도 말하고요. 언남고 경찰동아리로 활동하면서 학교전담경찰관인 백은경 경장과도 인연이 되어 경찰에 대한 많은 정보와 경찰이 되기 위한 Tip도 배우고 더욱 더 경찰의 꿈에 다가가고 있는 아이들.

오늘은 경찰서에 직접 방문, 경찰관이 되는 지름길 교육 및 현장체험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그토록 바라던 경찰관이 되었던 역사적인 그 날, 제일 처음 우리를 맞이하던 글귀입니다. 여전히 이 짧은 한 문장의 글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네요. 학생들은 이 글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런지요..??^^

경찰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경찰관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언인지 설명을 듣는 아이들. 서초경찰서에 처음 들어올 때보다 눈이 두 배로 커졌습니다. 귀도 커진 느낌???

이렇게 우리 경찰조직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더욱 좋아지고 부끄럽지 않은 선배 경찰관이 되도록 열심히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5년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인 ‘선선선, 선을 지킵시다’ 교육동영상도 시청

잘생긴 박기웅 의경이 설명을 해서 그런지 학생들이 더욱 더 집중을 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예비 경찰관이라면 기초질서 준수가 몸에 베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용~


다음은 112종합상황실로 이동~

지금 흘러가고 있는 이 시간, 우리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는 시간이지만

신고자에게는 절.박.한. 1초라는 사실을 경찰동아리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절박하고 소중한 단 1초를 놓치지 않기 위해 현재 많은 경찰관들이 근무에 매진하고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럼 이 타임에서 수고하시는 경찰관 아저씨에게 힘나는 한마디 전해주시죠~!!

“경찰아저씨,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다음엔 경찰서 구석구석 사무실을 둘러보는 시간!

경찰서 유치장에는 유치인들이 입감해 있어 둘러보지는 못하였지만 어떤 사람들이 유치장에 들어오는 것인지, 유치장 입감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유치인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우리 경찰관들이 취하는 조치 등 교육 하였습니다. 마지막은..유치장에 오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한다~라고 교육을 끝내고요^^



형사과에 들어가 진술녹화실 견학 및 체험도 하였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진술녹화실에 들어가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무서웠다고 하던데요~ 얘들아~ 너희들이 몇년만 지나면 일하게 될 곳일수도 있어!!!^^

경찰이라면, 특히나 형사라면 덩치 크~고 무섭게 생겼을 줄 알았다던 아이들, 마치 우리 옆집에 살고 있는 아저씨마냥 평범한 모습에 놀란 기색이었습니다.^^

경찰서를 둘러보고 다 같이 경찰서 현관에서 기념사진 찰칵^^

경찰동아리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가르쳐 주고 싶었지만 다음번 기회로 미루며,,오늘은 이만 헤어졌습니다.

부디 오늘 견학이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우리 또 만나요~^^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2015. 6. 4. 10:14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서울 동작경찰서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어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1학년 학생들이 저희 동작경찰서에 견학 방문한 것인데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워요~^^
동작경찰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선/선/선, 선을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홍보 영상도 다 함께 시청하였는데요~^^

평소 경찰에 대한 궁금점을 전부 해소해주는 일문일답의 시간이에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무계 박춘기 경위가 상세하고 알기 쉽게 답변을 하고 있어요.

경찰 장구 사용 요령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카트리지에서 발사된 전극을 통해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하는 무기인 테이져건이에요.
당당한 여경을 꿈꾸며 테이져건을 직접 작동해보는 여학생,
조금은 쑥스러워하지만 정말 멋있죠?

경찰관에게 체력은 기본~!!
체력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악력 측정은 보통 점수를 받기 까다로운 종목인데요.
이에 악력기를 잡는 요령을 배워보고 실제 측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의 CSI, 과학수사반이에요.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진실을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수사 기법이 신기한 듯
놀라운 집중력으로 경청하는 중앙대학교 학생들이에요.

경찰서 견학이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면서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또 만나요~^^
당당히 꿈의 나래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화이팅!!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특별한 하루

2014. 11. 11. 09:06

  오늘은 10월 23일 목요일입니다.

  서울경찰청사 곳곳에 예쁜 웃음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 친구들은~! 중국 · 일본 · 몽골 · 베트남 · 태국 · 이란 · 우즈벡 등에서 온 부모를 둔 42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인데요. '경찰체험스쿨'에 참여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답니다.

 

 

  오늘 일정은 시뮬레이션 사격을 시작으로 112종합상황실 견학,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경찰박물관 견학, 경찰기마대 승마체험 순으로 진행됐는데요.

 

 

  "이건 38권총 이라고 해요~ 가늠자와 가늠쇠를 일직선상에 놓고…"

 

  학생들은 가장 먼저 서울경찰청사 지하 1층에 위치한 시뮬레이션 사격장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체험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곳인데요. 예쁜 여경 누나가 사격술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고 있네요~

 

 

  교육을 들었으니~ 직접 총을 쏴봐야겠죠?

 

  "땅~ 땅! 오늘만큼은 나도 경찰관처럼~!"

 

  총을 쏘기 전에는 두 눈에 겁이 가득한 표정이었는데. 처음 쏴본 사격 솜씨 치고는 아이들 성적이 꽤 좋네요! 자세도 GOOD! 실력도 GOOD!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서울경찰청사 5층에 위치한 112종합상황실 브리핑 룸입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올바른 112신고방법과 함께 신고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 112신고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때릴 때요!",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요", "꼭 필요할 때요"

 

  박수현 경장의 물음에 학생들이 대답을 하네요.

  그래요 여러분! 위급한 순간에 112를 누르시면 되요~ 알겠죠?!

 

 

 

  "학생들, 자리에서 일어나서 앞으로 나와 볼래요?"

 

  어리둥절한 학생들이 조심스레 앞으로 나와 보는데요. 미라클 스크린이 요술을 부리듯 순식간에 112종합상황실의 내부를 보여주세요. 실시간으로 112신고 접수를 받고 있는 경찰관들의 모습에 모두들 신기해하는 모습이네요^^ 귀엽죠?ㅋ;;

 

 

  "뭐지? 뭐지?"

 

  굉장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심각해 보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의 눈빛이 초롱초롱 빛이 나기도 하는데요. 대체 뭐냐고요?

  서울경찰홍보단 의경대원의 마술묘기를 관람하는 중이랍니다.^^;

 

 

  하얀 종이를 새 모양으로 접어 책갈피에 넣어 펼치니 하얀 비둘기가 돼서  나왔네요^^ 와~ 필자도 몇 번씩 봤지만 매번 신기하네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집중을 끄는데 성공했으니, 이제 그럼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시간을 가져 볼까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지하1층 서경어울림 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학교전담경찰관(SPO) 황인수 경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참석한 학생들 모두 옆 친구에게 상처가 될 말과 행동은 하지 않기로 약속했답니다. 학교폭력 피해를 당할 경우 경찰관 아저씨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도요! 힘든 일이 있을 땐 언제든 경찰아저씨한테 도움을 요청 하세요~^^

 

 

  서울경찰청에서의 유익했던 체험 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경찰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경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찰박물관!

  경찰 근무복 입어보기, 순찰차 탑승하기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경찰 세계의 매력에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네요^^

 

 

  이곳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던 공간은 2층 <체험의 장> 이었는데요.

  경찰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코너를 통해 질서와 준법의식을 재미있게 배웠답니다. 교통정리 해보기, 유치장 체험, 호신술과 체포술 배우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으니까요~ 한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경찰체험스쿨의 마지막 일정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경찰기마대에서 있었어요. 잦은 이동으로 피곤할 만도 하지만 지친 기색 없이 밝고 명랑한 모습들이었는데요.

 

  기마대에서 일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이 신기했던지 앞선 교육에서 조용했던 학생들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적극적인 자세 좋아요^^

 

 

  처음에는 말 옆에 가는 것도 무서워하더니~ 옆에 있던 친구가 용기를 내어 말안장 위에 올라서니 다른 친구들도 서로 올라가겠다고 아우성이네요^^

  얘들아 재밌지?^^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함께한 체험스쿨 일정이 모두 끝났네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찰이 더욱 더 힘을 내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서부) 얘들아, 경찰서 가자!

2014. 10. 7. 14:37

 얘들아, 경찰서 가자!

충암초교 2학년생들의 경찰서 견학기

 

 화창한 가을 빛이 내리쬐던 어느 날, 경찰서 앞마당이 시끌벅적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충암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SPO(학교전담경찰관)와 경찰서 체험이 있는날이었는데요.

 

아이들이 가장 처음 들른곳은, 

나름 서부경찰서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치장입니다.

지금은 유치인을 수감하지 않아 비어있는 곳이기에 아이들이 견학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곳은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아이들의 눈망을이 더욱 초롱초롱해졌습니다. 

 

경찰관의 말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기위해 열심히 필기중입니다.

 

유치장안에는 위험한 물건을 둘 수 없기 때문에 거울 대신 은박종이를 붙여 놓았는데요. 아이들이 신기해 합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말씀을 안듣거나 나쁜 범죄를 저질렀을 때는 여기에 들어올 수 도 있어~"라고 말하면 금방 겁을 먹었다가도 영화 세트장 같은 유치장 분위기에 아이들은 금세 장난을 칩니다.

 

유치소 : 교도소에 가기전 보호되는 곳

갇히는 종류 : 살인, 성폭행, 가정ㅍ...

아이들의 눈에 비친 유치장의 모습은 이런것이었나 봅니다.^^

 

아이들이 개구진 표정으로 잔뜩 기대하고 있는 이곳은?!

 

바로 호신술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체육관에 들어서자 아이들은 마치 줄이라도 풀어놓은듯 소리를 지르며 놀기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세워놓기까지 spo와 선생님들은 진땀을 뺐다고 하네요.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전에 준비운동은 필수겠죠?

다리가 찢어져라 팔차기를 하고 함성을 질러 봅니다.

 

 

조금전과는 달리 사뭇 진지해진 아이들의 표정입니다.

호신술 첫번 째!

누군가 내 팔목을 잡았을때!

 

사람에게는 약한부분이 있기 마련이지요.

손가락이 열려 있는 부분을 향해 팔목을 돌려서 빼면!

아주 쉽게 팔목이 빠진답니다.

 

경찰관  : 자, 이번에는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뒤에서 껴안으면 말이지...

아이들 : 좋아서요??

아이들의 순수한 대답에 모두들 폭소를 하고 맙니다.

 

이렇게 쳐내며 앉는거야.

쉽지?

 

자, 이번에는 실전!

 

이이이익!!!

몸보다 얼굴에 힘이 더 들어간거 아니니;;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열심히 호신술을 배우는 아이들 모습이 해맑기만 합니다.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형사기동차 탑승!!

형사기동차는 형사들이 살인, 강도 같은 강력사건이 생겼을 때 이동하는 차량인데요.

보통 순찰차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만 형사기동차를 타보는 일은 정말 드문데요.

오늘은 형사기동차를 타고 동네 한바퀴 순찰까지 해볼 계획입니다.

 

출발 전 인증샷!

아이들에게 오늘의 체험이 범죄를 인식하고 예방하는데 아주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래 봅니다. ^-^

 

 

 

 

(서부)'경찰'이라 쓰고 '꿈'이라 읽는다

2014. 9. 22. 15:57

'경찰' 이라 쓰고 '꿈'이라 읽는다

경찰관 희망 의무경찰관들의 경찰서 견학기

 

매일매일 좁디좁은 버스를 타고 집회시위 현장으로 나가는 방순대원들.
그러나 그들 역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살 ‘꽃청춘’ 들입니다. 근무복과 장비들에 가려져 있지만 그들 역시 ‘꿈’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입니다.

 

2년여 동안의 군 복무가 끝나면 평범한 사회인으로 돌아가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가야 하는데요. 서부경찰서에서는 소속 의경 중 장래 경찰관을 희망하는  대원들을 뽑아 경찰서를 견학하고 현직 경찰관에게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2 상황실부터 민원실까지,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부서까지 총망라하여 견학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무과 안에 경무계, 경리계, 정보화장비계가 있다는 사실도 오늘 처음 안 대원들도 있었는데요. 경찰은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일뿐만 아니라 경찰서를 짓고 직원들이 먹는 식단을 고민하는 경찰관도 있다는 사실까지는 아마 잘 모르고 있을 겁니다.

 

112상황실장의 설명을 듣고 있는 대원들

 

 

여기는 경무계

"너네 상장은 누가 주는지 아니?"

"서장님이요...;;;"

"그래, 서장님이 주시는 게 맞지만 도장은 경무계에서 찍어주는 거야. 여기서 도장 이쁘게 안 찍으면 상장이 얼마나 보기 싫겠니~"

"ㅎㅎㅎㅎ"

 

다음은 형사팀으로 이동이동!!

 

형사팀장님의 무용담을 그 어느 때보다 경청하며 듣고 있는 대원들입니다.

 

이 잠바 탐난다....

 

그리고 그들이 왜 경찰관이 되고 싶어 하는지 그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청년실업률 100만, 청년실업률 14년만에 최고치'라는 흉흉한 기사만 나오는 요즘

우리의 꽃 청춘들이 진정한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가길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 의경 화이팅!!!

 

 

 

 

 

 

서울지방경찰청을 소개합니다!

2014. 9. 4. 11:03

 

  정원의 멋진 소나무가 돋보이는

  이곳은 서울지방경찰청사!

 

  혹시 이곳에 와보신 분 계신가요?^^

  '파출소, 경찰서에 가는 것도 괜히 겁이 나는데, 지방경찰청이라니?!!'

 

  겁나신다고요??

  무슨 그렇게 섭섭한 말씀을!! ㅜㅜ

 

 

  이렇게 아이들도 청사에 떡! 하고 앉아 있는 걸요~

 

  어라?? 그런데 이곳 서울지방경찰청사에 아이들이 무슨 일로 찾아온 걸까요?!

 

 

  아하! 서울경찰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한 아이들이군요!

 

  서울경찰은 2009년부터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서울경찰의 현황과 역량 그리고 첨단 경찰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르셨죠?^^)

 

  청사 견학 신청 방법! 궁금하시겠지만 잠시 후에 자세히~ 알려드릴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백문이 불여일견!

  우선 견학부터 함께 시작해 볼까요?

 

 

 

  여행사 가이드(?)처럼 휴대용 스피커를 메고 계시는 이분!

 

  바로 청사 견학을 담당하고 있는 홍보담당관실 김경옥 경위입니다.

  사내 안내 방송과 여러 행사 사회도 담당하고 있는 김 경위는 자타 공인 서울경찰의 대표 '목소리'!

 

  2009년 견학 프로그램이 시행된 이래 그녀를 거쳐 간 시민들의 누적 수가 무려 5만 6천 6백여 명!

  이 정도면 서울시민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서울경찰이 혹시 김 경위가 아닐까요?^^

 

 

  오늘 견학의 첫 번째 코스. 서경미디어홀.

 

  서경미디어홀은 청사 1층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경찰의 연혁과 역대 청장, 경찰복제 변천 및 현대 과학수사 장비 등 경찰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곳입니다.

 

 

  한창 호기심도 많고 뛰어놀기 좋아하는 우리 초등학생 아이들.

  오늘은 조용히 앉아 설명을 잘 듣고 있습니다!

  (경찰관이 설명하고 있어서 그런 건 아니겠죠??^^;;)

 

 

  "자, 우리 112상황실로 가볼까?"

 

 

  두 번째 견학 장소인 이곳은 청사 6층에 위치한 112종합상황실 브리핑룸!

 

 

  이곳에도 예쁜 여경 누나가 기다리고 있네요?^^

  112종합상황실 소개를 담당하고 있는 박수현 경장입니다.

 

  "112신고는 언제 하는지 알고 있는 어린이~?"

  "테러가 발생할 때요!", "위험한 일이 일어났을 때요"

 

  철저한 눈높이 설명을 자랑하는 박수현 경장.

 

 

  "여러분, 잠깐 앞으로 나와서 열려라 참깨! 외쳐볼래요?"

  "열려라 참깨??"

 

 

  와!

  블라인드에 가려져 있던 112종합상황실이 마법처럼 나타났습니다!

 

  하루 서울경찰에 접수되는 112신고 건수는 자그마치 1만 3천여 건.

  이곳 112종합상황실에서는 24시간 36명 경찰관이 동시에 신고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지도에 보이는 파란색 점들이 순찰차에요. 112신고가 접수되면 신고 장소와 가장 가까운 순찰차에 지령을 내릴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박 경장!

  그러나...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은 우리 아이들!!^^

 

 

  여경 누나도 함께 찰칵!

 

  자, 그럼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볼까요?

 

 

  이곳은 서울 시내 도로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교통정보센터!

 

  와~~ 수많은 CCTV 화면이 보이시나요??

 

  이곳은 서울시내 교통 상황을 TV, 라디오 등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교통경찰이 신속하게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령을 내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 교통경찰의 얼굴! 노선양 경위입니다.

  근데 이 분 낯이 익지 않으세요??

 

 

  맞습니다!

  매일 아침 서울 시내 교통상황을 TV를 통해 알려주던 그 미모의 여경!!^^

 

  서울경찰청사 견학을 오시면, TV에서만 볼 수 있는 노선양 경위가 직접 종합교통정보센터를 소개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경 미디어홀 → 112종합상황실 → 종합교통정보센터를 둘러보았는데요.

 

  다른 견학 코스가 아직 남아 있지만!

 

  어린아이들에겐 1시간이 넘는 견학은 매우 힘들겠죠?^^

 

 

  청사 1층에 마련된 멋진 포토존에서 마무리 기념촬영 찰칵!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닙니다.

 

  청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경찰박물관에도 유익한 견학 프로그램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청사 견학이 끝나면?? 경찰박물관으로 Go Go!

 

 

  자, 그럼 다시 다음 견학 장소로 가볼까요?

 

 

  이곳은 미국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CSI!! 서울경찰의 자랑, 과학수사대입니다.

 

  갈수록 지능화되어가는 범죄!!

  경찰도 그에 맞춰 과학수사 기법을 지속 발전시켜 철저히 대응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수도 치안을 맡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그곳의 과학수사 <제1팀장!!>을 맡고 있다는 것으로 자신의 설명을 갈음하겠다는 오순섭 팀장!

 

  그만큼 서울경찰 과학수사대의 자부심은 대단한데요.

  CSI 견학의 백미는 바로 오 팀장이 실제 범행 현장에서 과학수사를 활용해 범인을 검거한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살인사건 현장에 남겨진 눈에 보이지 않는 흔적들을 찾아내 살인범을 검거해 나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실제 범행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인데요.

 

  더 자세히 듣고 싶으시다고요?

 

  와서 직접~~~ 들어보세요!!^^

 

 

  자, 그럼 마지막 견학 장소인 시뮬레이션 사격장으로 여러분들을 모시겠습니다!^^

 

  경찰!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권총이 아닐까 싶은데요.

  권총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무기인 만큼, 경찰관에겐 높은 사격 실력이 요구됩니다.

 

  서울경찰이 땀 흘리며 사격 실력을 키우는 곳이 바로 이곳 시뮬레이션 사격장인데요. 

 

  다른 곳도 아닌 경찰청사를 방문한 만큼!! 견학을 오신 시민분들에게 사격장을 개방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도 경력 20년 베테랑 형사!!

 

 

  서울경찰에 문외한이었던 어제의 나를 잊어다오!

 

  오늘 하루 서울경찰의 역사부터 사격 체험까지~

  서울경찰의 모든 걸 꾹꾹 눌러 담아 알차게 구성한 청사 견학 프로그램!

  견학 다녀온 분이라면 이제 어디서라도 경찰에 대해 한마디 할 수 있겠죠?^^

 

  사실!! 이번 기사에는 견학 프로그램 맛(?)만 보여드린 건데요.

 

  왜냐고요?

 

  Come! & See!!

  직접 와서 보시라고요~~~^^

 

  청사 견학을 통해 서울경찰과 좀 더 친근해진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모두 다 함께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오세요~~~^^

 

 

 

 

 

 

  • BlogIcon 황당경험인 2014.11.06 20:13

    영등포역근처에서 불심검문당했는데 경찰신분증을 제대로 보지못하고 그랬습니다 가슴에 정식신분증을 표시하셔서 진짜경찰인지 구분할수 있도록 해주셔요

(동작)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노들지구대로 오세요!!

2014. 9. 1. 15:21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노들지구대로 오세요!!


과거에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종종 잘못할 때

“너 자꾸 그러면 경찰 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며 으름장을 놓으며

혼을 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데요,

바로 경찰관은 어린이들의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이

경찰관을 직접 만나고 체험하기 위해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에 방문하였어요.

처음 가까이 접해보는 경찰관과 순찰차를 보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요?



꼬꼬마 어린이들, 너무나 귀엽죠?

경찰: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악수를 청하는 경찰관,

순수한 아이들에겐 TV에서만 보던 경찰관이 아직 많이 낯설어 보이는 것 같네요

빨리 친해지고 싶은 경찰관의 마음을 몰라주며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 시작~~!!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강의를 시작하였는데요,

이것이 바로 눈높이 교육?? 아닙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무시무시한 범죄예방교육, 그리고 교통안전교육

아이들이 꼭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이 바로 눈높이 교육 아닐까요?~^^

이를 경청하는 아이들의 집중력도 정말 굿~~~!!!



우리 동네는 내가 지킨다!!

장난감으로만 보던 순찰차를 직접 타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역시나 아이들에겐 순찰차가 인기 최고~!!



어느덧 경찰관과 친해진 우리 아이들~^^

이날 아이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던 노들지구대 최인자 경장은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사고예방 및 범죄대처요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해서 홍보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지구대 견학은 여기까지~

이 아이 중에는 미래의 경찰관이 될 친구들도 분명 있겠죠.

범죄와 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오늘 이 견학이 값진 체험이 되었길 바라면서 건강하게 자라서 또 만나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친근한 동작경찰~*^^*




(금천) 아이들과 함께 있thㅓ요

2014. 8. 18. 16:47

 

여러분들 어린 시절의 경찰서는 어떤 모습들이었나요?

고개 숙인 남자를 조사하는 경찰관?

유치장에서 숙면을 취하는 피의자의 모습 등등..

 

30여 명의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경찰관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따라 경찰서에서 구경도 하고 범죄예방교육을 받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을 테죠?

서울금천경찰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경찰청, 지방청, 경찰서 등에서는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 의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어린이집 선생님, 부모님들은 상냥하고 멋진 경찰관들이 다정하게 맞이해주는 모습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화면을 보시면 지도가 나오죠?

 '주민들이 경찰관 아저씨 도와주세요' 외치면 이 지도에 위치가 표시가 돼요.

 

경찰 아저씨 어떻게 부르는지 아는 사람~손?

 저요~'0'/

'우리 어린이가 목소리가 가장 크니까 맞춰보렴?'

'..112에 신고해요..☞☜'

'참 잘했어요..우리 어린이가 말한 대로 112에 신고를 하면

우리 경찰아저씨가 아주 빠르게 달려가서 도와줄 거예요'

경찰서 상황실 및 유치장 견학이 끝나면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한답니다.

주로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하는데요, 

만화영화 '로보카폴리'를 감상하고 안전수칙도 되새김한답니다.

방송국에 뽀미언니가 있다면 서울 금천경찰서에는 교통사고조사계 이은옥 경사가 있답니다. 

어떤 직원보다도 아이들이라면 사정을 못 쓰고 저희가 따로 부탁하지 않아도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에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는 이은옥 선배님~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유치장과 상황실도 견학하고 교통안전교육도 듣고 정말 피곤하겠죠?

심신이 지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마술사를 섭외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녕? 아저씨는 길아저씨야..지금부터 아저씨가 신비한 마술을 보여줄 거야'^^

'어린이 여러분 잘 보이시죠? 아저씨 손에는 이렇게 링과 고리줄이 있어요'

 

'고리줄 사이로 이렇게 링이 통과되는데 아저씨가 손을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링이 땅에 막 떨어져요~'

  '네. 맞아요. 링이 땅에 떨어지겠죠? 땅에 안 떨어지게 받아줄 어느 어린이가 받아줄래요?'

'마술사 아저씨 제가 이렇게 받을 거..에요'

'우리 남자 어린이가 링이 떨어지지 않게 잘 받아주세요^^'

'링이 고리줄 밑으로 떨어졌죠? 우리 어린이 참 잘 받았어요~대견해요^^'

'길 아저씨가 또 한 번 떨어뜨려 볼게요..우리 어린이 이번에도 잘 받아주실 거죠?'

'짠~! 어린이 여러분 이번에는 링이 고리줄에 걸렸답니다^0^' 

'마술사 아저씨 어떻게 하신 거예요?'

'우리 어린이가 엄마아빠 말 잘 듣고, 불량식품 안 사 먹고 밥 잘 먹으면 아저씨가 또 보여줄게요^0^'

아동안전교육을 위해 항상 열려있는 '열린 경찰서 서울 금천경찰서' 입니다.

4대 사회악 근절, 서울 금천경찰서가 앞장서겠습니다.

 

 

(마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2014. 6. 10. 09:22

우리아이 안전 · 우리가족 행복을 위한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문득 이쪽을 봅니다. 발걸음이 멈춥니다.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아이는 엄마를 올려다보며 연신 이쪽으로 손가락질을 합니다. 마이크를 들어 안녕~”하고 인사하며 손을 흔들어주자 얼굴 가득 번지는 웃음을 애써 엄마 뒤에 반쯤 숨어 쑥스럽게 감춥니다. “안녕하세요, 해야지?” 엄마가 다시 손을 앞으로 이끌자 못이기는 척 머뭇머뭇 한 발짝 나서서는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배에 얹고 연신 배꼽인사를 합니다.

 

이것은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쯤, 우리 지역경찰이 순찰차를 타고서 마주하게 되는 익숙하고도 반가운 광경입니다.

 

 

 

어린이 TV프로그램에서 악당들을 혼내주는 경찰차 캐릭터인 폴리의 선풍적인 인기 덕분인지, 요즘 어린이들에게 경찰차는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너 자꾸 그러면 경찰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하던 어머님들의 으름장 때문에 막연히 경찰을 무서워하고 울상 짓던 아이들이 태반이었을 텐데, 지금은 다릅니다.

 

순찰차를 보면 반갑게 손을 흔드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앞 다투어 소리 높여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는 엄마아빠들이 먼저 ○○, 저기 봐봐. 폴리네?” 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일순간 집중시키기도 합니다.

 

 

마포경찰은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내는 한편, 범죄를 예방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이죠.

 

아이들이 마치 연예인만큼이나 좋아하고 따르는 경찰관이 직접 나서서,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게 하는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 아동들의 가정에서도 버리지 않고두고두고 볼 수 있으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죄예방정보!

 

바로 여기서부터 마포경찰 동심원프로젝트는 시작하게 됩니다.

 

 

 

마포경찰을 비롯한 각 경찰서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관서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직접 방문하여 납치, 성범죄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시무시한 범죄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발표와 역할극을 통해 직접 대처해보는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이토록 빠져들어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 일색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바로 지역경찰 선생님들의 경찰장구 체험시간!

 

TV에서만 봤던 수갑과 삼단봉을 꺼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 앞다투어 모여들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경찰 선생님들이 범인과 경찰 역할을 맡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장구 사용법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눈높이교육이 아닐까요 ^ ^

 

또한, 지문과 인적사항을 등록하여 아동대상 범죄나 실종에 대비할 수 있는 아동 사전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로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어린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린다는 다음 순서는? 마치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현장인데요! 열띤 취재경쟁(?) 속에서 성황리에 펼쳐지는 어린이들과 경찰 선생님의 1:1 기념촬영 시간입니다. 학부모님들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반가운 모습도 보이네요 :)

 

 

사진촬영 뒤에는 팬들의 포옹과 기습뽀뽀도 온몸으로 받아주는 팬서비스까지! 이 정도면 연예인 인기는 저리가라인데요. 하루하루 경찰의 뜨거운 인기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 선생님과 똑같은 커플룩 경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예쁜 고화질 미니포토로 만들어 나눠준다고 하니,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길이길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죠?

 

 

길거리에서 각종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받으면 보관하기 쉽지 않아 꼭 필요할 때 막상 다시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미니포토에는 뒷면에 고무자석이 붙어 있어, 냉장고와 컴퓨터 등 어디에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상단의 QR코드를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각종 범죄예방정보나 서울경찰 뉴스레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 사진도 보고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가 따로 없죠 ^ ^

 

 

아이들의 미니포토와 함께, 실용적인 경찰시책 정보를 담은 가정통신문 동심원 메아리도 각 가정으로 전달되고 있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원스톱 SOS 등 일상 속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그득그득~~

 

 

요런 뒷통수(!)가 보인다면 손을 흔들어주세요! 바로바로 마포경찰 순찰차일 테니까요 ^ ^ 아동안전을 위한 마포경찰의 다짐을 담아,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약속드리는 공약이랍니다.

마포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 통학차량에도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협력을 통하여 아동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로 하셨다고 하네요.

빈틈없는 아동보호를 위한 마포경찰의 노력, 든든하신가요?

 

 

※ 캡쳐화면 출처 : 장애인신문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아동대상 범죄들이 빈발하고 날이 갈수록 그 행태가 잔혹해져가는 요즘우리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지켜주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것은 경찰도 마찬가지인데요. 가족의 마음으로,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온 가족의 행복을 지켜내겠습니다.

 

 

 

마포경찰 「동심원」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에서는 마포경찰서 경무과 임선경 순경(☎02-3149-6110) 앞으로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포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또 만나요-!”

 

   

 

 

 

 

                                                

(종암)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2014. 4. 14. 14:56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4월 10일 종암경찰서 석관파출소 아이꿈터 어린이집 우주반 어린이들이 기습방문을 했습니다!!!

쭈뼛쭈뼛 들어가야 할지 말아야할지~

"저기,,, 우리 들어가도 돼요?,,"

 

 

 

망설이는 아이들의 손을 이끌고 석관파출소 팀장은 당황하지 않~고
어린이들 앞으로 다가와 경찰관이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하는 일을 천천히 설명해주네요~

초롱초롱~ 친구들의 눈빛도 반짝반짝 빛이 나요!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듭니다!

“저희 순찰차 타고 싶어요~!!”

<물론 가능하지요~^^>

 

 

순찰차에 탄 꼬꼬마 친구들은 직접 마이크를 “후~후~” 불어보기도 하고, 운전대를 잡고 휙휙 돌려 보기도 하고~

밖에 있던 친구들은 마이크 소리에 깜짝 놀랐다가
이내 까르르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이런 게 바로 동심이겠죠?

 


재밌는 파출소 탐방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
헤어짐이 아쉬운 우리 친구들은 마음에 드는 경찰관을 콕! 찍어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배수현 경장을 보고 “호비~호비~” 하던데
배수현 경장! 미안해요 아이들의 친구 호비는... 요렇게 생겼어요..

 

 

 

그래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 친구들은  충분히 즐거웠답니다 ^^

 

 

(수서) 봄이왔나봄!!! 수서에서 따뜻한이야기 들려드릴게요~~!

2014. 3. 18. 17:02

  소년의 꿈, 수서경찰에서 이루다!!

  중산고등학교 1학년인 신현우 학생이 수서경찰서를 방문했습니다.고고

올해 17살인 현우(위 사진 우측)는 선천성 면역 결핍증(만성 육아종 질환, CGD)을 앓고 있습니다.

보통 7세에서 10세정도면 사망을 하고 많이 살아야 20세까지 밖에 못 산다는 선천성 면역 결핍증은 백혈구가 세균을 잡아먹지 못하므로 미세한 먼지, 작은 상처에도 몸의 면역체계가 대응하지 못하고 감염이 악화되어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또 작은 상처로 감염된 세균도 몸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이 환자들은 뛰다가 넘어질까 걷는 것도 조심스러운 상황인데요. 혹시라도 감기에 걸리게 되면 폐렴으로 까지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불리게 됩니다.

현우의 가정을 잠깐 소개하자면 현우는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집에는 tv도 없습니다. 면역력이 약하여 사람이 많은 곳을 갈 수 없어 지루하고 답답해하는 현우를 위해 가족들 모두가 금요일 저녁이면 3천만원이 넘는 카라반을 가지고 전국일주를 합니다.

이 사연이 알려져서 tv에서도 주말마다 캠핑을 다니는 가족이라는 주제로 방송된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모범가족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경찰관이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현우는 단체 활동을 할 수 없는 사정 때문에 경찰서를 견학을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수서경찰이 현우의 꿈을 이루어 주었습니다!참잘했어요

먼저 112종합상황실을 들려 직접 112신고내용을 청취해보고 어떤 방식으로 처리가 되는지를 경험해보았습니다.

두 번째는 형사과를 방문했는데요. 형사아저씨가 직접 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셨고, 실제 범인들을 어떻게 검거하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세 번째는 과학수사팀을 방문하여, 직접 지문도 검출해 보았습니다.

네 번째는 교통과를 방문하여 도로 교통센터의 cctv를 보고 교통상황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고, 순찰차를 타고 관내를 돌아보면서 직접 무전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현우와 같이 견학을 다니면서 현우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모습을 보면서 수서경찰 모두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삼성의료원에서 세포이식 수술을 너무 잘 이겨냈고 잘 적응한 덕택에 현우는 현재 정상수치에 가까울 만큼 아주 아주 건강해졌답니다. ^^

다음번에도 현우가 찾아오면 더 자세히 견학시켜줄 것을 손가락 걸어 꼭꼭 약속하고, 푸짐한 선물과 함께 견학을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현우가 잘 성장해서 오래오래 건강히 지낼수 있도록 수서경찰이 계속 응원할께요.^^ 

주민을 안전하게, 주민을 행복하게!

따뜻한 수서경찰, 파이팅~!

 

 

 

서울경찰 견학 스케치

2013. 8. 9. 15:04

 

<서울경찰 견학 스케치>

 

서울지방경찰청의 최첨단 치안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견학코스를 안내합니다.

 

 

<서경미디어 홀>

 

 

1층 서경미디어 홀은 서울경찰연혁, 역대 청장, 활동의 장, 경찰복제변천, 과학수사장비, 경찰서 전경 등 경찰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설명을 듣고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덩달아 웃음이 나네요^^

 

 

 

<시뮬레이션 사격장>

 

 

실탄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실제사격과 같은 효과를 내도록 설계된 이곳은 지하 1층 시뮬레이션 사격장입니다.

 

 

 

총을 쏠 때 스크린상의 표적지에 사격결과를 나타내주어 실감나게 사격체험을 할 수 시뮬레이션 사격장은 서울경찰 견학코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코스랍니다. 동국대 외국인 교환학생들 완전 몰두 중~! 아주 흥미진진하겠죠^^

 

 

 

<112종합상황실>

 

 

서울경찰청 6층에 있는 112종합상황실은 각종 사건사고나 범죄현장에서 시민의 신고를 최초로 접수받아 통합 통신망으로 전파하는 서울경찰의 중추신경망입니다.

 

 

 

유리벽 사이로 112종합상황실을 관람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종합교통정보센터>

 

첨단교통정보의 메카! 경찰차의 신속한 출동과 교통정보를 책임지는 곳! 바로 종합교통정보센터입니다.

 

 

이곳은 유선, 무선, 인터넷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에는 모든 게 신기한가 봐요~^^

 

 

 

<CSI >

 

이곳은 바로 그 유명한 과학수사를 하는 곳! CSI입니다.

 

 

 

살인 등 주요 강력사건 현장에 출동하여 증거를 수집하는 등 감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피의자 면담을 통한 프로파일링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통알음마당>

 

서울청 뒷뜰 마당에는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교통경찰체험공간인 교통알음마당이 있습니다.

 

 

 

길 건너기, 어린이 승합차 체험, 안전벨트 착용 및 사각지대 체험 등 체험위주의 교통안전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어린이 친구들 잘 배웠죠?^^

 

 

 <추모의 벽>

 

이곳은 업무수행 중 순직하신 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의 벽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전자 방명록에 서명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포토존>

이곳은 견학의 마지막 코스인 기념촬영을 하는 포토존입니다.

 

서울경찰청에서의 견학체험 즐거우셨나요? 아쉽지만 다들 안녕~^^


12-08 21:43
서울경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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