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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봄봄봄~ 봄이 왔어요♪ 응봉산 개나리 축제 ♡

봄봄봄봄~~ 봄 향기나는 노란 꽃은 무엇일까요? 이름도 이쁜 나리나리 '개나리'입니다. 성동경찰서 관내에 매년 이 쯤 되면 노오란 산이 하나 생기는데요~ 바로 개나리로 뒤덮인 응봉산입니다^^ 서울 봄꽃 길 150선에 선정된 응봉산에서는 매년 개나리 축제가 열리는데요~~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사진 출처 : 사이다 맛나는 세상 개나리 꽃 뿐 아니라 전망도 근사하죠????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3일부터 그림 그리기 대회, 힐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3일간 진행 됩니다~ 꽃은 그 후에도 쭈욱~~~피어있으니 이 날을 놓치시더라도 걱정마시고 컴 온 ! 이러한 지역의 자랑 봄꽃 축제의 원활한 행사를 위해 축제 전 날, 응봉파출소에서 성동경찰서장과 부녀봉사대원 & 자율방범대원이 똘똘 뭉쳤습니다 ! 안전하고 ..

(서대문) 할머니 저만 믿으세요! 아파트 화재, 그 위험했던 순간.

지난 3월 26일 한창 점심시간인 오후 1시경, 다른 날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하리라 생각했던 홍제파출소의 하루가 갑자기 긴박하게 돌아갑니다. 아파트에 큰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기때문입니다. 게다가 불이 난 장소가 지은지 47년이나 된, 엘리베이터도 없는 낡은 5층 아파트였죠. 신고를 받자마자 홍제파출소 김동채 경위와 장세영 순경은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이게 웬걸.. 생각보다 불이 크게 난겁니다. 아파트 101호에서 시작한 불길로 인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덮었고, 2층으로 불길이 번지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119 소방대원들이 일찍 도착해서 진화 작업에 나섰죠. 하지만 검은 연기가 아파트 내부 복도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장 순경은 위 층에 살고 있는 주민들도 연..

(송파) 아이들을 지키는 다짐 <아동성폭력 예방교육>

아이들을 지키는 다짐 당연했던 이 말. 아이들의 ‘다녀왔습니다’ 가 고마운 요즘입니다. 곳곳에서 들리는 아동학대나 아동 성폭력 소식에 부모의 걱정은 더 커져만 갑니다. 특히 아동 성폭력의 경우 잔인하고 후유증도 심한 범죄인데요. 아이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보고 알려주고 싶지만 아동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선 아이들에게 성폭력 예방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3월 27일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어린이집 어린이 200여명이 똘망똘망 모여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교육을 하러 출동했습니다.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포돌이 포순이 인형을 보고 이미 아이들의 시선 끌기는 성공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누구일까요? 경..

(강서) 여보 미안해... 정말 미안해...못난 남편의 유서

지난 1일, 만우절을 맞아 곳곳에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애교섞인 거짓말을 나누고 있을 무렵, "남편이 유언같은 문자와 유서를 남겨놓고 차를 가지고 아침에 집을 나갔다"며 다급한 여성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들려왔습니다. 심상치 않은 신고에 이 때부터 까치산지구대의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강신철 팀장은 직원들에게 위치추적 요청, 인상착의 등을 SNS로 전파하도록 분업을 지시하며 휴대폰 위치추적 조회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자살의심자의 위치가 부천시 오정구 00동으로 잡혔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에 부천 오정경찰서에 공조요청함과 동시에 요구호자 수색에 나섰는데요. 수색과정에서 끊임없이 가족들과 대화하며 요구호자에 대한 연결고리를 찾은 덕분일까요. 얼마 지나지 않아 오정경찰서 관내에서 요구호..

(서초)서초경찰서의 의로운 경찰, 의경(義警)

“생명이 위독해 보이는데 다들 보고만 있네..” 뇌전증 발작 환자를 도운 서초경찰서 의로운 경찰들 의경(義警) 3월 27일 금요일 오전 9시 50분경. 서초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송재성 일경(22), 박희형 일경(22)은 구로경찰서 방범순찰대원 2명과 함께 의무(醫務)교육을 마치고 대전 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시에 서울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자판기에서 달달한 음료수도 뽑아 마시며 담소를 나누던 중.. ※의무교육-국군의무학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의무경찰 대상 응급조치, 환자후송, 간호 등 교육 시행 "어머어머." "꺅" 갑자기 들리는 비명소리. 40대로 보이는 한 아저씨가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진 것이었다. 눈이 돌아가 흰자가 보였으며 입에는 게거품도 물고 플랫폼 바닥에서 심한 경..

(도봉)자살기도자가 마지막 순간에 찾은 경찰

지난 29일 새벽 5시경 ‘출동했던 경찰관을 다시 오게 해달라‘는 신고가 있었습니다. 출동했던 경찰관을 다시? 방학파출소 류봉주 경위, 정필원 경사는 세 시간 전에 '죽고 싶다'는 내용으로 112신고를 한 한 여성에게 출동하였습니다. 이 여성은 '죽고 싶어서 119와 자살예방센터에 전화하였는데 불친절함과 안일함에 화가 난다'며 불만을 쏟아내었습니다. 여성분의 말을 차근차근 들어주고 공감해준 뒤, 언제든지 도움을 청하라며 파출소 전화번호를 적어주었는데 다시 전화가 온 것입니다. 전화를 건 신고자와 30분이 넘도록 가족 간의 불화, 사기를 당했던 일 등을 들어주며 다시 한 번 상담하였습니다. 한 시간 뒤 또 다시 신고자의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출동한 경찰관 와 주세요..." 세 번째 신고를 받을 때, ..

(서부) 똑.똑.똑 사랑의 피자배달 왔습니다!

똑.똑.똑 사랑의 피자배달 왔습니다! 봄날의 기운이 완연했던 지난 토요일, 프렌딩스쿨 졸업생 8명과 서울서부경찰서 SPO(학교전담 경찰관) 3명, 청년멘토, 봉사단체 ‘행복잡꼬’가 아주 특별한 일을 하고 왔습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서대문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센터 ‘송죽원’에 사랑의 피자배달을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 프렌딩 스쿨 :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 했던 청소년들이 66일간의 희망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행복잡꼬에서 준비한 피자트럭과 프렌딩스쿨의 청개구리 봉사단, 가수 박상민과 가수 강수진, 개그맨 헌병수. 이재형, 정진욱, 마술사 김종수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봉사활동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SPO경찰관들과 청개구리 봉사단이 열심히 피자를 만드는 동안 바..

(도봉)펑! 펑! 인화물질이 터지는 공사장 화재 현장의 경찰

지난 27일 점심쯤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열심히 근무하고 식사를 하러 가려는 때, 삐~뽀 삐~뽀! 112지령 시스템에서 울리는 긴급신고 경보음이 울렸습니다. 이 경보음은 우리 경찰관들을 긴장시키는 소리입니다.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쌍문동 소재 신축빌라 공사현장에서 연기가 심하게 나며 대형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였습니다. 쌍문파출소 경찰관뿐만 아니라, 가까이에서 순찰 중이던 신방학파출소 임근화 경위와 임용된 지 두 달 차인 새내기 구대완 순경도 신속하게 출동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도착해보니 심한 불길에 휩싸인 공사현장! 메케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있고, 펑! 펑! 페인트 및 시너 통 등 인화물질이 폭발하며 아찔한 상황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빌라 신축현장 1층에서 발생한 불길이..

(구로) 포돌이가 간다 시즌 3

포돌이가 간다 시즌 3 드디어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포돌이가 간다’가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처음 만나게 꼬마친구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포돌이, 포순이 발걸음도 바빠지네요^^ 두둥~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구로 5동에 사는 찬빈이와 상윤이입니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포돌이와 포순이를 만난 우리 친구들... 순간 얼음~이 되어버렸네요. “얘들아, 이제 ‘땡’ 해도 된단다. 해치지 않아요^^;” 멋쩍은 미소와 함께 고사리 같은 손을 수줍게 내미는 상윤이와 찬빈이.. 작은 손을 꼭 잡아주니, 언제 그랬냐는 듯 녀석들 금세 긴장을 풀고 길을 따라나섭니다. 엄마와 늘 가던 낯익은 이 길이 오늘만큼은 아이들에게도 새롭게 느껴지겠죠? 포돌이와 우리 친구들의 만남을 기다렸다는 듯, 햇살도 온 힘..

(수서) 봄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로!

수서경찰, 봉사활동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안녕하세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요즘~ 수서경찰에도 따뜻한 소식이 있어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월요일 수서경찰서 청렴 동아리(청수회)는 경찰서장과 함께 강남구 소재 한국 한 아름 복지회 부설 노인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안전한 수서, 행복한 주민. 청수회가 함께 수서경찰서 청수회에서 제작한 플래카드도 보이네요!! 오늘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한 윤희근 수서경찰서장입니다. 평소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따뜻한 경찰”을 목표로 봉사활동을 자주 다니는 경찰서장입니다^^ 오늘의 할 일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음식들을 포장하고 관내 혼자 사시는 배달하는 역할인데요! 우와~ 엄청 맛있겠다! ^0^ 우리 수서경찰 직원들~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이라 더욱더 정성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