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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 7019

(강북) 도박자금 마련하려 상가 턴 20대 검거

도박자금 마련하려 상가 턴 20대 검거 - 새벽 1시간 동안 4곳 털고, 도박으로 탕진 - 지난 27일 강북경찰서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 20대 남자를 검거했습니다. 이 씨는 인터넷도박*에 빠져 제2금융권 및 친구에게 7천만원 상당의 빚을 지게 되자, 사채를 갚기 위 하여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심야시간대 드라이버를 들고 상가 출입문을 손괴하고 들어가, 상습으로 금품을 훔쳤습니다. * “홀짝”이라는 게임으로 게임당 5분을 넘지 않으며, 1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고액 베팅을 할 수 있기에, 5분의 마지막 순간에 승패가 갈리는 희열을 느낄 수 있어 쉽게 중독에 빠진다고 함. 이 씨는 지난 3월부터 검거되기까지 강북구, 성북구, 종암동 일대 식당과 커피전문점 등을 돌아다니며 13차례에 걸쳐 약 480만원..

(송파) 아직은 살만한 세상! <배려양보선>

아직은 살만한 세상! 지키기 서울지방경찰청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서울 경찰은 선선선 지키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은 사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개개인들이 함께 상생 · 공존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배려와 양보, 절제와 포용 등의 미덕을 말합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따끈한 情의 미덕을 실천하는 민족이었으나, 바쁜 현대사회에서 점차 이 마음 따뜻한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죠.... 그래서 더욱 필요한 ...^^ 지난 4월 초, 송파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보복운전자의 피해사례를 제보 받아 자료를 수집하여 가해자 17명을 검거하였는데요. 여기에서도 함께 운전하는 도로 위에서 한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분노하여 자칫하면 제2의 사고로 이어질 수..

(도봉)할머니의 따뜻한 선물! 마음으로 받고 나누도록 할게요~

도봉경찰서 청문감사실 Clean 선물센터로 캔커피 한 상자가 접수되었습니다. 클린선물신고센터란 무엇일까요? 경찰관은 업무와 관련하여 금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음료˙간식 등 5만 원 이하의 경미 물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부득이하게 받게 됐거나, 즉시 반환이 불가한 경우, 경찰서 청문감사실의 클린선물센고센터로 신고, 제출합니다. 이후 적절한 절차에 의해 현금은 국고반환 하게 되고, 멸실·부패· 변질하여 경제적 가치가 없는 금품 등은 즉시 폐기 처분 또는 불우이웃 돕기 시설이나 소속기관장이 정하는 단체 등에 기증하게 됩니다. 이 캔커피 한 상자도 관내의 복지시설로 기증하게 될 예정인데요~ 캔커피가 이곳으로 오게 된 사연이 아주 따뜻합니다~ 한번 들어볼까요? 지난 5일 오후 쌍문파출소에 한 할머니가 찾아..

(강서)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금융사기범죄 Out!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금융사기범죄! 네 죄를 네가 알렸다?- "고객님~당황~하셨어요~?" 어느덧 개그 소재까지 되어버린 금융 사기범죄. TV를 보면서 다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고, 또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기에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간접증거겠죠. 하지만 정작 일상 속에서 이런 금융 사기범죄의 '상황극' 아닌 '상황극'의 주인공이 된다면. 결코, 웃어넘길 수는 없을 겁니다. 나의 이름과 주소, 심지어 연락처까지 아는 그 누군가가 이제는 내 개인정보를 넘어 '재산'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사실은 뼛속까지 오싹한 소설 같은 현실입니다.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은 옛말 눈 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 오늘날엔 코만 베어 갔다면 오히려 감..

(송파)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 즐거운 어린이날!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즐거운 어린이날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지난 5월 5일은 제93회 어린이날이었습니다. 날씨도 화창했던 휴일, 다들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셨나요?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야심찬 행사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송파구 올림픽공원은 아시다시피 넓은 부지에 산책로와 잔디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어린이들의 Hot Place~~!! 평소에도 방문객이 많은 공원인데 어린이날을 맞이해 가족단위로 나들이 온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는데요~ 때문에 송파경찰서에선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실종에 대비해 임시보호소를 준비했다고 하네요! 임시보호소에선 실종아동 임시보호만 할까요? 자세히 들..

(서부) 어버이날 새벽의 화재

어버이날 새벽의 화재 고단한 생활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따뜻한 집에 들어갔을 때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아닐까요? 야간근무가 끝나가는 경찰관들에게도 새벽의 시간이란 집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오늘 같은 어버이날은 더욱 그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느 때와 같은 야간근무의 막바지인 새벽시간. 애써 졸음을 참아가며 오늘도 서부경찰서 녹번파출소 경찰관들은 골목골목을 순찰 중이었습니다. 새벽 5시가 조금 안된 시간. 지나가던 행인이 순찰차를 보고 급히 손을 흔듭니다. 직감적으로 위험을 느낀 경찰관들은 행인에게 갔고, 그는 장소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주택가 안쪽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골목골목 얼키설키 빌라촌을 뒤져 경찰관들은 냄새의 행방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강남)라면 끓이다 깜빡 졸아, 수배자 덜미

라면 끓이다 깜빡 졸아, 수배자 덜미 지난달 28일 오전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로 보이는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주민 신고가 112로 접수됐습니다. 논현1파출소에서는 119 소방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하여, 연기가 나는 빌라 2층 현관문을 두드리자, 한 40대 남성이 나왔습니다. 이 남성은 "라면을 먹기 위해 냄비에 물을 끓이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며 "별일 아니다"고 말하여, 방안을 확인하니 연기가 가득한 집 안엔 실제 까맣게 탄 냄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논현1파출소 경찰관은 혹시 모를 화재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집 안을 확인하려 하자,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처럼 이 남성은 "소방관이 확인하면 되지 않느냐"며 한사코 경찰이 집에 들어오는 걸 거부하고 안절부절못하여, 이를..

(양천) 할아버지의 희망을 훔친 절도범

지난 4월 30일 오후 3시, 양천경찰서 신정2지구대 천기봉 경위, 김철흥 경위는 신정4동 주택가를 순찰하던 중, 슈퍼 앞 간이 테이블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할아버지(70세)를 만났습니다. 천 경위와 김 경위는 할아버지와 대화를 하던 중, 가슴 아픈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자치단체의 지원금과 하루하루 폐지를 모아서 판 몇 천원으로 생활하고 있고, 몇 년 전부터는 허리에 통증이 있어 치료를 해야 하나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못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허리치료를 위해 3년간 구리를 모아왔는데, 며칠 전 모아둔 구리를 누군가가 훔쳐갔다.”는 가슴 아픈 사연······, 할아버지의 사연을 들은 천 경위는 할아버지께 “피해품을 꼭 찾아드리겠다”고 약..

(금천) 베테랑 경찰의 '매의 눈'

베테랑 경찰의 '매의 눈' '지문번호'로 다액절도 수배범 잡아 범인, 가짜 주민번호 댔지만 경찰관의 육안 指紋 대조에 덜미 나의 주민등록번호나 휴대폰 번호 등 개인 신상 정보는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되고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등 개인 정보 위조와 도용이 판을 치는 요즘.. 최근 서울 관악구 시흥대로에서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대고 도망치려는 절도 수배범을 경찰이 육안으로 지문을 식별해 붙잡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4월 9일 여름을 연상케 할 정도의 화창한 날씨의 오전..서울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김희봉 경위와 안효민 순경은 평소와 같이 순찰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안순경, 오늘 하루도 파이팅^^" 그러던 어느 때 모 아파트 뒷편에서 남성 1명이 걸어오다 김희봉 경..

(양천) 화재 현장 속으로 뛰어든 경찰관

지난 4월 26일 일요일 오후 12시 45분경 양천경찰서 신정2지구대 천기봉 경위, 김철흥 경위, 박영식 경위, 이종희 경위는 지구대로 복귀 중, 양천구 신정4동 상가건물 뒤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이는 검은 연기를 목격하였습니다. 신속히 무전기로 화재 발생 사실을 상황실에 알리고, 119에도 통보하였습니다. 불이 난 건물 뒤편을 살피던 천기봉 경위 등 경찰관 4명은 화재 발화지점 주변에 천막 등 인화성 물질이 많고, 바로 옆 건물 외벽에는 도시가스 배관이 있어서 조금 더 지체할 경우 큰불로 번질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더는 소방차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 없는 상황······. 갑자기 천기봉 경위는 불이 난 바로 옆 주택 마당에 설치된 수도 호스 발견하고, 신속히 담을 넘어 호스를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