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자금 마련하려 상가 턴 20대 검거 - 새벽 1시간 동안 4곳 털고, 도박으로 탕진 - 지난 27일 강북경찰서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 20대 남자를 검거했습니다. 이 씨는 인터넷도박*에 빠져 제2금융권 및 친구에게 7천만원 상당의 빚을 지게 되자, 사채를 갚기 위 하여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심야시간대 드라이버를 들고 상가 출입문을 손괴하고 들어가, 상습으로 금품을 훔쳤습니다. * “홀짝”이라는 게임으로 게임당 5분을 넘지 않으며, 1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고액 베팅을 할 수 있기에, 5분의 마지막 순간에 승패가 갈리는 희열을 느낄 수 있어 쉽게 중독에 빠진다고 함. 이 씨는 지난 3월부터 검거되기까지 강북구, 성북구, 종암동 일대 식당과 커피전문점 등을 돌아다니며 13차례에 걸쳐 약 4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