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스쳐 지나가는 계절입니다. 뜨끈한 어묵국물이 생각나네요.혹시, 어묵국물 말고도 생각나는 게 있지 않으신가요? 네, 바로 수능입니다. 수능은 수험생들이 몇 년간의 결실을 거두는 날이니만큼너무나 많은 이들이 긴장도 하고, 또 해방감을 느끼기도 합니다.하지만 인생에서 처음 겪는 큰 시련이기도 하며, 몸과 마음이 매우 지친 시기기 때문에각종 사고나 범죄에 취약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부경찰서는 수능날에 맞춰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수능 당일 관내 고등학교에 직접 나와 시험을 마치고 귀가하는 수험생들에게수고했다고 격려도 하고 비행 예방 홍보물을 전달해 주는 활동인데요, 시험을 못 봤다며 울고 있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