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이제 장마가 살짝 지나가니 습한 날씨와 함께 무더위가 찾아왔네요.저희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에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번 길거리로 나섰습니다.        남대문경찰서 교통과 교통안전계에서는 무단횡단 예방을 위한 빛 반사 안내판을 설치했습니다.저희 경찰서 관내는 많은 회사들이 몰려있어 출·퇴근 시간에 정말 많은 시민들께서 통행을 하십니다.        또 그만큼 많은 차량이 있어 아침·저녁으로 차량 정체가 발생하곤 하는데요.정체가 발생한 틈을 타서 무단횡단을 하시는 시민들도 간간히 계십니다.        그래서 교통과 경찰관들이 직접 거리로 나가서 신호등, 주요 교차로 부분에 빛 반사 안내판을 설치했습니다.비록 날씨는 더웠지만, 단 한 건의 사고라도 예..

안녕하세요!서울강남경찰서입니다.무더운 여름! 다들 어떻게 더위를 나고 계신가요? :)  강남경찰서에서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날 수 있게 1층 현관에서 전시회를 진행 중입니다!어떤 관람회인지, 한번 구경해 보실까요?            강남경찰서가 아니면 관람할 수 없는 이 전시회!어떻게 진행하게 됐는지 궁금하시죠?이 전시회는,올해 7월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강남구 소재 어린이집과 협업하여 '실종예방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할 당시,아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면서 기획하게 되었는데요!                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어떻게 하면 더 많은 경찰관들이 함께 느낄 수 있을까?"고민하던 끝에,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1층 현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입..

안녕하세요 동작경찰서입니다~!동작경찰서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7.14)을 맞이하여 격려품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의 포용과 정착지원을 위해 2024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날로, 이날은 법적 지위와 정착지원 정책의 근간이 되는북한이탈주민법이 시행된 날(`97.7.14.)이기도 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동작경찰서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안보자문협의회, 농협네트웍스 상무(박선용)님과 함께 북한이탈 주민을 위한 격려물품을 지원했습니다.        동작경찰서장(김승혁)은"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축하하며, 우리 동작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전과 원활한 장착을 위해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북한이탈주민에게 축하메시지를 전달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