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새벽 난동을 부린 뒤 차량으로 경찰관 등을 치고 달아난 ‘주한미군 심야 난동’ 사건 기억하시죠?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이 어제(3월 6일) 경찰병원을 찾아 주한미군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서울용산경찰서 이태원파출소 임성묵 순경을 위문했답니다.
임성묵 순경이 쾌차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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