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가드'와 경찰관의 특별한 만남

2012. 10. 25. 14:28

 

서울 서대문구에는 서대문경찰이 있고

연세대학교에는 이글가드가 있다!

 

대학 캠퍼스를 둘러싸고 이제껏 크고 작은 사고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 학생들의 의견이 이어져서 지난 3월 연세대학교에서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학교자치순찰대 ‘이글가드(eagle-guard)’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출처-머니투데이>

 

이에 우리 서울서대문경찰서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그래서 서대문경찰서 소속 신촌지구대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어떡하지~? 음... 아하!

 

비록 마음은 경찰이지만 어쨌든 신분은 학생....

범죄와의 경험은 우리 경찰을 따라 갈 수 없기에  오리엔테이션을 하기로 했답니다.

 

 

 

 

 

 

 

경찰 호신술 교육과 현행범체포 및 인계시 유의 사항, 범죄사례별 대응요령을 공부하고 취약지역 순찰을 하면서 같이 실습을 했습니다 .

 

이를 통해서 학생들은 경찰과 신속한 협력체계와 호신술을 통해 현행범 체포등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이후 이글 가드는 신촌지구대와 같이 고민하고 순찰하여 학우들을 지킬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현재 매주 월~토요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2시간 동안 교내뿐 아니라 하숙방 밀집지역까지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연세대 여학우는 “밤마다 기숙사를 오갈 때 불암함을 느끼곤 했었는데, 지금은 불안감이 많이 해소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답니다^^

 

캠퍼스가 안전해지는 그날까지 서대문 경찰서와 이글가드는 함께 합니다!

 

 


11-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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