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관내 운수업체 협업, 실종 예방 홍보 활동

 

양천경찰은 올 한 해 동안 실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홍보 활동을 펼쳐왔는데요.

 

이번에는 서울특별시 택시운송사업조합 및 양천구 모범운전자회와 협업하여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린이 등 실종 시 조기 발견에 필수인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 스티커를 제작하여 택시 이용 승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였는데요.

 

 

 

 

양천구 관내 운수업체 8곳의 택시와 모범택시 등

총 1,000여 대의 택시 내부 뒷좌석에 승객의 눈에 잘 띌 수 있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였습니다.

 

 

 

 

 

또한, 양천구청과 협업하여 양천구에서 발행하는 양천구 소식지 10월호에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대한 설명과 안전드림 앱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게재하였습니다.

 

 

 

양천구 소식지는 매월 약 16만 부가 발행되어 양천구 전역의 주민들에게 배부됩니다. ^^

 

실종 예방 및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양천경찰은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