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여름철 지역경찰의 구슬땀

 

안녕하세요,

한창 무더운 여름철에 코로나 유행으로 많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요.

 

다행히도 올해는 장마가 일찍 마친 덕분에

장마·태풍으로 인한 걱정은 덜하여 다행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진 않으나,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몰라 평상시에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관내 상습 범람지역을 방문하여 시설물이 파손되어있지 않나 확인하고

주변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사항이 있는지 점검을 합니다.

 

 

 

 

우천 시 범람할 수 있는 출입구 통제선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해봅니다.

 

 

 

 

또한, 휴가로 인하여 장기간 비운 집들이나 절도 침입이 우려되는 지역을 점검합니다.

 

 

 

 

자물쇠가 파손되어 있지 않은가 걱정되는 마음으로 확인합니다.

 

 

 

 

이렇든 서울경찰은 112신고 처리 외에도 관내 시설물과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하여

시민들의 불편함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도록 저희 서울경찰은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