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파밍, 피싱, 메모리 해킹 등 전자금융사기는,
사이버 범죄 중 서민경제의 근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사기 범죄로,
현재는 정말 다양한 수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1. 피싱이란
개인정보와 낚시의 합성어로,
금융기관을 가장한 이메일을 발송하여,
이메일에서 안내하는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를 탈취하여 범행계좌로 이체하는 사기법
2.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액결제가 되거나 개인정보가 탈취되는 사기법으로,
최근에는 코로나19 관련, 택배문자, 구글기프트카드 사기까지
피해액 및 변종수법 증가 등으로 위협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3. 파밍이란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용자PC를 조작하여 금융정보를 빼내는 사기법
< 우리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핸드폰 관련한 피해를 예방법!>
1.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주소를 클릭 금지
(지인에게서 온 문자메시지라면, 무조건 전화로 확인부터 할것)
2. 보안강화 및 업데이트 명목으로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 금지
3. 개인정보는 절대로 주고받지 않기
4.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오면 답장하지 않기
5. 미확인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설정 강화
6. 스마트폰용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 신고하세요! >
1. 경찰서 (신고전화112)에 피해 내용을 신고하세요.
2. 불법스팸대응센터 (콜센터 118)
3.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지킴이 (민원상담 1332)
4. 보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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