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은평경찰서의 자세

 

 

 

은평경찰서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은평경찰의 모습을 만나보시죠!

 

 

출입 경로 일원화

 

 

민원인 현관 출입 시 근무자로부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안내를 받고

해당 사무실로 방문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외부 상인(세탁, 택배, 신문 등)은 1층 현관에서만 물품 인수할 수 있도록 사전에 양해를 구했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모두의 건강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열화상 카메라 도입

 

 

경찰서 정문에서 발열체크를 한 후, 청사 내로 들어와 열화상 카메라를 측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관데스크에서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체크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발열체크는 꼭 필요한 사항이라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연막방역 실시

 

 

자체 장비를 이용, 틈만 나면 수시로! 청사 연막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순찰차 소독도 잊지 않고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답니다.

 

 

문 손잡이에 향균필름 부착

 

 

청사 및 지역관서의 문 손잡이에 바이러스를 파괴해주는 향균필름을 부착하였습니다. ^^

이 외에도 손이 많이 닿는 곳에는 향균필름을 부착하여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잊지 말고 꼭 지켜주세요!

가족과 동료를 지키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세요.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서울경찰!

코로나19가 종식하는 그날까지, 서울경찰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