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구로경찰서 3년 연속 아동안전지킴이집 감사패 전달

2020. 3. 30. 15:20

 

 

 

혹시 길을 지나가다 보면 노란 푯말인 위 사진과 같은 아동안전지킴이 집 표시를 보시적 있으실 겁니다.

바로 어린이 보호를 위해서 지정된 집입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범죄나 각종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로 보호하기 위한 곳으로

지역 사회와 경찰이 협력하여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근방의 문구점, 편의점, 약국 등이 선정되어 있습니다.

 

경찰청은 매년 아동안전지킴이집 우수운영자를 선정하여 경찰청장 감사패를 제작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장 감사패는 전국 약 1만 3천 개소 아동안전지킴이집 중 100개소의 우수운영자에게 수여되며

구로경찰서는 17년도에 이어 3년 연속 감사패 수상자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서울구로경찰서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 운영자가 옆 슈퍼에서 담배를 훔쳐 달아나는 중학생 4명을 붙잡아

슈퍼 주인에게 직접 사과하고 훈계하는 등 청소년 비행 선도에 기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위 사례를 우수운영자로 추천하여 ‘20. 3. 24. 우수운영자로 선정되었으며

서울구로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을 방문하여 경찰청장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서울구로경찰서는 현재 70개 의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운영 중이며,

앞으로 지역주민 협력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