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코로나19’ 대비 열화상카메라 설치

 

서울성동경찰서는 민원을 보러 오시는 주민들께서 잦게 출입하는 본관 1층 로비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한편 손소독제와 비접촉 체온계 등을 구비하여

'코로나19' 확산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염려하시는 주민들의 불안을 덜어드리고자

성동구청과 협업하여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현관 안내 근무자가 24시간 상시 출입하시는 모든 분들의 발열 상태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만일 발열의심자가 확인될 경우 비접촉 체온계로 2차 발열 확인 후 기준온도(37.5도)를 넘는 분들은

발열자 대기장소로 안내한 후 질병본부와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이송조치 또는 방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성동경찰서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설로서

코로나19의 청사 내 유입에 대비해 모든 상황을 가정해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서 직원은 물론 방문객에 대한 예방 안전 수칙 준수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