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금천경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이번달에 금천경찰서에 어떤 활동과 소식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소식은 자랑스런 금천인 선발 내용입니다.

 

우한교민 이송버스 운전을 3차례나 지원한 최용훈 경장이 그 주인공인데요.

최용훈 경장은 금천경찰서 형사과 강력팀에 재직 중이며,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국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교민 운송에 지원했다고 담담히 말하네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된 소식도 있습니다.

 

금천경찰서는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안전하게 민원인 응대를 하고 있으며,

민원실 및 경찰서 1층에 손 소독제 및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감염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범죄예방 안내 및 전단지 배부 활동이 있습니다.

시민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24시간 열심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금천경찰서입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