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부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금천경찰서에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먼저 금천경찰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책회의을 진행하고
확진자 및 의심환자와 접촉한 주민들을 위한 임시격리 장소(치안센터)를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순찰차와 지역경찰 청사 구석구석을 오존 살균기(세균과 곰팡이 제거 99% 퇴치)및 분무형 소독기를 활용해 소독하였습니다.
많은 민원인들이 방문하는 민원실과 경찰서 현관 등에는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여 출입민원인들을 응대하였습니다.
경찰관들은 시민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비 예방 수칙에 대해 설명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안전하게 민원인을 응대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금천경찰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한 메뉴얼 작성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향후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박멸되는 그날까지 금천경찰서가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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