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블로그 자세히보기

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방배) 위험한 순간 나를 지켜주는 ‘비상벨’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1. 21. 20:26

 

범죄피해.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닥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두운 저녁에 누군가가 나를 따라오지만 주위에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면,

공중화장실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면,

그 순간! 우리 가까이, 우리를 지켜줄 ‘비상벨’ 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방배경찰서 관할 내 설치되어 있는 비상벨은 총 222대!

 

그 중 여성안심귀갓길, 여성안심구역 내 비상벨은

총 40대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어디든지,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한 때라면

망설이지 말고 비상벨을 눌러주세요.

 

 

 

 

서초25 관제센터와 경찰서 상황실로 바로 통화가 되어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습니다.

 

방배경찰서에서는 서초25 관제센터와 연계된 방범용 CCTV비상벨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작동하지 않거나 오작동인 경우 서초 관제센터 유지보수팀에 통보하여 신속히 조치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심하는 대한민국 만들기! 방배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