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생명을 살리는 CPR에 대해 알아보자!

2019. 10. 29. 15:08

 

 

 

 

갑자기 찾아오는 심정지 누구나 방심할 수 없는 질병인데요.

심정지가 오게되면 골든타임인 4분 내에 응급처치를 해야합니다.

 

4분내에 응급처치하지 못하면 뇌는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뇌세포가 죽기 시작하고

6분이상이 경과하면 뇌사상태에도 이르게 되는데요.

 

뇌손상이 오게 되면 되살아난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골든타임인 4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경찰관들은 매우 다양한 일을 접하고, 초동조치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합니다.

112신고출동하여,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요구조자가 갑자기 쓰러지는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도 있습니다.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모든 경찰관들은 연 1회 이상 심폐소생술(CPR)관련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Q. CPR?

 

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의 줄임말로서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아주 중요한 응급처치입니다.

 

 

사진출처 - 보건복지부

 

 

1. 우선 재빠르게 심정지상태인지 호흡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식 또는 호흡이 없고, 자발적인 움직임이 없습니다.

갑작스런 경련이나 비정상적인 호흡을 하기도 합니다.

 

 

 

 

2. 심정지 상태가 확인이 된다면, CPR을 진행하기 전에 지체없이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119또는 112에 신고해주셔야합니다.

 

 

 

 

3. 가슴압박 30회실시, 양손깍지를 끼어 가슴 중앙을 압박합니다.

주의할 점은 명치를 피해 압박하여야 하고 팔꿈치를 펴서 팔이 바닥에 수직을 이룬 상태로 체중을 이용하여 압박해주셔야합니다.

 

 

 

 

4. 기도 유지 후 인공호흡 2회 실시

기도를 확보(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주면 됩니다.)한 후 인공호흡을 시행하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하면서 총 2회 실시합니다.

 

5. 계속해서 3번(가슴압박)과 4번(인공호흡)을 병행하여 시행하면됩니다.

 

 

 

 

관악경찰서 직원들이 실제 출동하여 70대 할아버지를 살려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CPR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기억하고 숙지하고 있으면

다른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범죄예방, 검거 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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