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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혜화) 추석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혜화홍보 2019. 8. 31. 09:36

 

안녕하세요.

서울혜화경찰서 입니다.

 

2019년을 맞이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더운날씨도 어느덧 지나가고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두 곧 가족들과 친척들과 도란도란이야기를 하며

즐겁고 화목한 명절을 보내실텐데요.

 

혜화경찰서에서는

우리동네 주민들이 안심하고 가족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치안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여성안심귀가 구역을 점검하고,

비상벨을 눌러 종로구 관제센터와 비상벨 이상유무를 점검

 

 

 

 

또한,

혜화 관내의 특성상 오르막길과 낙산 성곽길이 있어

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매우 협소한 골목길도 매일 심야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창경궁과 종묘공원 등 문화재의 시설 및 화재점검

 

 

 

 

금융기관과 편의점에 들려 방범진단도 잊지않구요,

평온한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도 놓칠 수는 없죠?

주위의 이웃들 또한 놓치지 않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주민여러분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혜화경찰서가 열심히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행복한 추억

가득한 추석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