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 · 현장 중심
안전한 서울, 질서있는 서울
자세히보기

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광진)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 화가'를 등록 시켜드립니다.

광진홍보 2019. 5. 7. 16:42

 

 

 

어린이날이 되면 ‘서울어린이대공원’ 앞은 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검은 아스팔트는 스케치북이 되고 아이들은 화가가 됩니다.

 

‘서울동화축제’가 제8회를 맞게 되면서 수많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찾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필수 아이템 ‘포돌이, 포순이 부채‘는 인기가 뜨거웠습니다.

부채를 받아들고 머리도 질끈 묶은 뒤 입장~!

 

 

 

 

 

복잡한 인파 속에서 아이들이 길을 잃었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를 찾을 수 있도록

‘예쁜 이름표’를 경찰관이 작성해주거나,

아이들이 직접 작성해서 목에 걸고 출발!!

 

 

 

 

 

포순이랑 인사도 하고 포돌이 사진도 찍어보고

경찰 근무복을 입고 오토바이도 체험해 봅니다.

 

 

 

 

 

실종예방, 등록하면 빨리 찾는 ‘지문 등 사전등록’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실종에 대비해 아동 등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하고

실종 시 아동의 가족을 빨리 찾아주는 제도입니다.

 

1. 안전드림 홈페이지(www.safe182.com)에서 등록

2. 모바일 ‘안전드림 앱’을 다운로드해 등록

3.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에 방문하여 등록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금 등록하세요.

 

 

 

 

어린이가 원하는 문구, 원하는 소원은

‘우리 가족 행복하자’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 행복한 달이 되길

광진 경찰이 함께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