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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영등포) 벚꽃은 떨어지지만 우리들의 범죄예방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영등포홍보 2019. 4. 15. 18:16

 

 

 

싱그러운 봄 날씨 만발한 벚꽃구경은 다들 하셨나요?

 

꽃놀이 좀 다녀봤다 하는 사람들이 매년 방문하는 그 곳..

여의도 벚꽃축제!

 

매년 600만명의 인파가 모여 홍보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곳에서

범죄예방,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등포경찰서 경무과,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지능범죄수사과, 교통과가 참석을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위 위해 야심차게 준비를 했습니다.

 

먼저 사회적 약자보호 캠페인은 간단한 퀴즈를 준비하여

맞추는 사람에게 상품을 탈 수 있는 돌림판을 돌릴 기회를 줬는데요~

 

퀴즈내용이 재밌지 않았는데도 시민들은 경찰들의 색다른 활동에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에 대한 안내 이미지가 인쇄된 헬륨풍선도 어린이들에게 아주 큰 인기였어요~

 

 

 

 

생활안전과에서도 순찰신문고 탄력순찰제도에 대해서 홍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인기인 마스코트 포돌이가 남녀노소 모든 사람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장상담을 통해 현재 사는 곳에서 불안한 장소를 확인하여 즉석에서 탄력순찰을 신청하는 서비스까지~~

 

 

 

 

그 외 지면에 다 담진 못했지만

범죄예방 팜플릿 배부와 캠페인 홍보 활동 등등~

 

다소 지루해 질 수 있는 홍보활동이 시민들과 함께 웃음꽃 만발한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

 

시민이 안전하도록 안전에 대한 정보를 적극 홍보하여

더욱 안전한 서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