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3.1운동 100주년기념 금천이 결의를 잇다!

2019.03.09 10:28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죠.

 

 

 

 

역사적인 기념일을 맞아 우리동네 시흥초등학교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및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시흥초등학교는 1911년에 설립 된 역사 깊은 초등학교이며,

1919년 3·1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동맹휴학을 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기념행사는 송석풍물패, 합창단동요, 재현극, 독립선언문 낭독 및 봉제태극기 게양, 만세시위 결의 구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재현극은 1919년 3·1운동을 배경으로 한 재현극으로

다시 한번 우리의 역사와 정신을 깨닫는 장면을 보여주었데요.

 

시민들과 함께한 재현극이라 큰호응과 함께 박수가 쏟아져 나왔네요!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주민들과 함께 만세 삼창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 우렁찬 목소리가 울려 퍼져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정가가 울려 퍼지면서 시흥초등학교부터 금천구청까지

1.18km 만세운동 거리 행진이 시작되었는데요.

 

행진이 시작 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

 

금천경찰서는 교통경찰 등을 배치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다수의 대중이 집중되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안전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

 

 

 

 

만세운동 거리 행진 후 금천구 학생들이 '금천 평화의소녀상'에 화관을 씌워주면서

3·1운동100주년을 뜻깊게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의 희생정신을 늘 마음에 새기는 금천경찰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