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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이젠 햇빛 가림막에서도 볼 수 있는 '3초의 여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7. 30. 15:16

 

 


 

 

 

이젠 햇빛 가림막에서도 3초의 여유를 볼 수 있다?!!

 

 

 

 



중랑경찰서에서는 햇빛 가림막을 활용한 '3초의 여유'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폭염 대비 햇빛 가림막이 곳곳에 설치됨에 따라 횡단보도 건너기 전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임을 착안하여, 

 

중랑구청과의 협업을 통하여 중랑구 전역 28개소에  '보행자 안전-3초의 여유' 야광 반사지를 설치 중에 있습니다.

 




중랑구 관내의 모든 햇빛 가림막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함으로써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통해 보행자 사망사고를 줄일 예정입니다.

 

이젠 햇빛 가림막에서도 볼 수 있는 '3초의 여유'!

 

햇빛 가림막 '3초의 여유'를 통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스러운 홍보로 올바른 보행 습관에 기여하고,

햇빛 가림막에서 잠시 쉴 때 "횡단보도 건너기 전, 3초의 여유!"를 통하여 안전한 보행을 한번 더 각인시켜주고있습니다.

  

 



 

올바른 보행 습관을 위한 햇빛 가림막 '보행자 안전-3초의 여유' 야광 반사지~!

 

우리 모두 '횡단보도 건너기 전 3초, 정지선 건널때 3초!' 를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