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경찰서
여성과 주민 모두가 안전한 길 용산경찰이 함께 가겠습니다.
[여성이 걷는 그림]
"오늘 야근으로 늦게 퇴근했다.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 너무나 어둡다.
누가 따라오진 않는지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안심하세요!
가로등에 설치된 비상벨을 통해 위급상황 시 경찰관과 양방향으로 통화할 수 있고
경찰관이 주기적으로 순찰하는 여성안심 귀갓길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여성이 걸어가는 골목길에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3명의 사람이 앉아 있는 그림]
"이 골목길은 지나다니기 무섭다.
저기 저 사람들은 왜 항상 여기에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할까.."
안심하세요!
지역 주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장소와 시간대를 선택하면 이를 바탕으로 경찰이 적극 반영하여
집중 순찰하는 탄력순찰 제도가 있습니다.
[밤, 열린 창문, 잠을 청하려는 여성의 그림]
"지친 몸을 침대에 뉘었다.
더운 여름밤 창문을 열어놓고 자고 싶은데 누군가 창문을 통해 침입하진 않을까.. 겁이 난다."
안심하세요!
창문열림 경보기를 통해 외부침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주의 ※
경보기는 여성이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안전장치 안내이므로 방범창 등 견고한 장치를
함께 설치할 것을 권유 드립니다.
이 밖에도 택배기사 사칭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여성안심 택배 서비스
늦은 밤 귀갓길에 집까지 통행하는 여성안심 귀가 스카우트가 있습니다.
여성안심 귀가 스카우트 신청방법
1. 다산콜센터(120) 전화 신청
2. 스카우트 앱 이용 신청
여성과 주민 모두가 안전한 길 용산경찰이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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