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서울 경찰 올림픽 선수단 에스코트팀 지원하다!

2018. 1. 31. 14:04

  

곧 세계인의 축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2월 9일~2월 25일)이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펼쳐집니다.


서울경찰은 2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성공적인 평창 올림픽 개최를 위해 강원경찰에서 운영하는 주요 참가국 선수단 등 에스코트 전담팀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교통외근 요원 48명을 선발하여 행사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달 23일, 24일에는 서울경찰(48명), 강원경찰(5명), 기타 지방경찰(40명) 등 총 93명의 교통경찰이 강릉에 모여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교육을 받기도 했습니다.


▲ 강릉경찰수련원에 모인 전국 교통순찰차


올림픽 선수단 에스코트팀을 지원하는 교통 경찰은 40개국의 국빈 방문 예상에 따라 주요 경호 대상 및 선수단 이동 구간의 경로 에스코트, 우발상황에 따른 현장조치 등을 하게 됩니다. 


▲ 에스코트 경로 학습 중인 교통순찰차


평창 동계올림픽 하루 평균 통행량은 14만 5,258대, 기간 총 교통량은 246만 9,387대로 예상되며, 특히 설 연휴기간(2월15~18일)이 포함되어 82%가량 늘어난 하루 평균 26만 4,491대로 극심한 지정체가 우려됩니다.

 

이에 경찰은 혼잡 최소화를 위해 대회기간 교통경찰·의경 등 1,090명을 투입하고, 개·폐회식 교통혼잡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교통상황실을 2월 28일까지 운영합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2월9일) 당일에는 선수단과 임원, 일반 관람객 등 수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개막식 행사장 입·퇴장 경로와 시간대를 대상별로 나눠 동시 입장으로 인한 혼잡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또 내달 7일부터 오는 3월18일까지 올림픽 경기장 출입차량 관리와 교통소통을 위해 16곳에 차량통행 확인지점을 설치·운영합니다.

 

이와함께 강릉시는 대회기간 중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의무 차량 2부제를 시행하니 평창에 방문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평창 동계올림픽 방문을 하신다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전배치에 훈련된 든든한 교통경찰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물론 올림픽 선수단 뿐만 아니라 긴급한 상황에 처한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은 크게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로 나눠집니다.

 

교통편은 항공기, 고속철도 및 기차, 승용차 등 이용 가능하며, 경기장이 평창과 강릉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경기장 이름과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올림픽슬라이딩 센터, 휘닉스 스노 경기장, 정선 알파인 경기장


-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 관동 하키 센터, 강릉 컬링 센터, 강릉 하키센터, 강릉 아이스 아레나,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 유의사항 : 대회 기간 중 일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기장 진입 및 주차가 통제됩니다.



  


  서울 경찰은 안전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더 많은 올림픽 교통정보는 올림픽특별콜센터 1330으로 문의하시고, 긴급범죄신고는 112로 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