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사를 기다리는고양
- 서대문경찰서 이름 없는 길냥이 새집사찾기 프로젝트
추운 겨울, 따뜻한 곳을 찾아 서대문경찰서를 찾아온 길냥이.
정문 초소에서 이쁨을 한 몸에 받으며 살고 있었는데요.
서울경찰 페이스북에서 냥이의 사연을 보시고는 사랑으로 보듬아줄 새 집사님이 나타나셨다고 하네요.
냥이의 새집사 만남이 전해지자 많은 분들이 이름을 지어주시며 축복해주셨는데요.
그래서 갖게 된 이름 '대문이'
이쁜 집사와 친구들, 마음 따뜻한 공간에서의
대문이의 행복을 빌어주세요. ^^
제작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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