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혜화서와 은행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2015. 10. 27. 08:41

지난 20일 오후 종로5가 파출소에 다급한 신고가 왔는데요~~그것은 다름 아닌 종로5가역에 있는 A 은행 직원이 사기자금 혐의계좌를 이용한 사람이 은행에 있다며 112신고를 한 것입니다

 

 

20일 오후 1시 30분 A은행 김모 계장은 돈을 인출하러 온 창구 앞의 피의자 계좌가 ‘사기자금혐의계좌’임을 확인하고 침착하게 먼저 경찰에 신고부터 한 다음 피의자를 응접실로 안내해  대화를 시도하며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시간을 끌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에 피의자는 은행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임흥섭,김근영 경관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대출을 이곳저곳 알아보던 도중에 본인 계좌에 들어온 돈을 인출해서 조직에 전달해주면 자금 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피해자 B씨는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선생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통장에 있는 돈을 모두 보내라” 라는 전화를 받고 돈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고 B씨는 돈을 보낸 직후 이상한 낌새를 느껴서 바로 은행에 이 사실을 전했고 피해자의 연락을 받은 은행 여직원의 기지로 무사히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이 갈수록 진화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은 은행원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종로5가 파출소의 신속한 출동으로 피해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사고예방에 은행원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합니다!!

 

 

 

만약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을 이체한 경우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신속히 경찰청이나 금감원,  해당은행으로 전화해서 해당계좌의 지급 정지를 요청해야하고 지연 이체 서비스를 신청해 놓았을 경우 이체 취소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도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꼭 꼭 명심하세요!!!!!

 

 

 


12-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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