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경찰서 연남파출소에
귀여운 꼬마 손님들이 방문하였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의 손을 붙잡고
파출소에 가끔씩 놀러 오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깜찍한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이 경찰관들을 생각하며
직접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지 않나요??
경찰관 아저씨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아이들의 티 없는 순수한 아이들 덕분에
우리 마포경찰서 연남파출소 직원들은
힘이 불끈 솟았답니다.
우리 예쁜 새싹들 언제든 방문
대환영하니 또 놀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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