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12억대 인터넷 상품권 판매 사기 피의자 검거

2015. 9. 30. 14:18

12억대 인터넷 상품권 판매 사기 피의자 검거

 

동작경찰서 수사과는,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서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백화점 상품권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후 이를 보고 연락 온 피해자 ㅅ○○(32세) 등 13명으로부터 12억6,342만원을 속여 뺏은 피의자 ㅈ○○(26세)를 검거하여 구속하였습니다.
   ‘15. 9. 1 피해자 ㅅ○○는 인터넷 중고거래카페에서 상품권사기 4억2,000만원의 피해를 봤다고 신고하였고 통상 인터넷 사기 피해금보다 과다하여 다수의 피해자가 있을 것을 예상, 신속히 피해자를 통해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 게시판에 동일 유형의 피해신고를 유도하여 피해자를 추가 확인하였습니다. 
   피의자는 과거에도 인터넷 사기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던 자로, ‘15. 2월경부터 명동에 있는 정상적인 상품권 판매업자로부터 100,000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95,000원에 정상매입하여 피해자들에게는 85,000원에 판매하는 등 손해를 감수하면서 피해자들을 믿도록 하였습니다.  

 

   이처럼 피해자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한 후 올해 7. 1부터 피해자들과 거래금액을 갑자기 늘리고 평소 7일 이내에 배송하던 상품권을 20일 이상 지연 배송하거나 일부만 배송하는 등 같은 해 8. 31.까지 총금액 12억6,342만원을 송금받아 근무지(공익근무 중)를 이탈하여 도주하였고 추적 중 경기 파주 00 모텔에서 투숙 중인 피의자를 검거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주의 할 점은

 


 

  처음부터 피의자는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많은 금액을 편취하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면서 피해자들을 믿게 하였고 이를 믿은 피해자들에게 단기간에 거래금액을 늘려 속여 뺏는 수법을 사용한 점이 주목할 만하고,
  

  추석을 맞아 인터넷 중고나라 등과 같은 사이트에 상품권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상품대금을 현금 결제(계좌이체)로만 유도하는 경우 자제하고, 직접 만나서 거래가 곤란할 경우 물품의 정상적 수령까지 입금액을 중간에 맡아 주는 안전거래 활용
  

   둘째! 거래 전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캅(cyberbureau.police.go.kr)의 피해예방정보 또는 더치트를 활용하여 휴대전화, 계좌번호 검색
  

   셋째! 정상적인 가격보다 파격적 할인가로 판매한다는 광고 주의

 

우리 동작경찰은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경찰 많이

응원해주세요~^^ 

 

 

 

 

 


12-0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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