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억대 상습 휴대폰 절도범 검거

2015. 7. 8. 14:30

 


(구로) 억대 상습 휴대폰 절도범 검거

지난달 30일 억대 상습 휴대폰 절도범이 검거되었는데요.. 알고보니 휴대폰 매장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던 20대 부점장이었습니다.

매일매일 빼돌린 휴대폰이 약 135대, 1억 2천만원 상당으로 중고폰 판매업자 등에게 판매되었는데요.

상습절도, 장물취득 등 5명의 피의자가 더 있어 그들 모두가 검거되었습니다.

피의자 C씨(20세)는, 근무시간 중 또는 퇴근시간 무렵 매장 내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매장 내 보관중인 휴대전화를 상의 옷 속에 감춰 나오거나 택배기사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하루에 1 ~ 18대를 상습으로 절취하였는데요.

 

중고폰 판매업자인 J씨(44세) 등 2명에게 시가의 절반가격에 판매한 후, 본인명의 은행 계좌로 장물 판매대금을 송금 받는 형식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피의자는 범죄수익금 중 7천만원을 불법 인터넷 도박으로 탕진하였습니다.

이게 모두 불법 인터넷 도박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매장 주인은 스무살 어린 나이에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이 좋아 부점장까지 맡겼다는데요. 믿었던 그리고 성실했던  20세 부점장. 잠깐의 쾌락을 위한 도박 때문에 저지른 범행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01-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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