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학교폭력 골든벨

2015. 3. 16. 09:22

 

  서울경찰은 학교폭력 등 학교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배치해 등 · 하굣길 안전지도에서부터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상담에 이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지난 5일 구로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하나로 개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골든벨 퀴즈를 실시해 큰 호응과 공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 뜨거운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도전! 학교폭력 골든벨에 참가하는 5학년 학생 250명이 경찰관들을 박수로 반겨주네요.

  각자 소형 칠판까지 하나씩 끼고 줄 맞춰 앉아 있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기까지 해 행사 진행을 맡은 경찰관들도 덩달아 진지해졌는데요.

 

 

  도전! 학교폭력 골든벨 진행을 맡은 임호남 SPO와 문제를 제출한 전수진 SPO는 전문 아나운서 못지않은 솜씨를 발휘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끌어올렸답니다.

 

 

  본 퀴즈가 시작되기도 전에 서로 먼저 문제를 맞히기 위해 손을 드는 학생들...

  이런 집중력이면 오늘은 전원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 것만 같네요!

 

 

  드디어 본 퀴즈 시작! 과연 어떤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게 될까요?

 

 

  퀴즈를 풀기 위한 학생들의 열기는 점점 타오르고, 정답을 맞힌 학생들의 기쁜 함성이 강당을 가득 메웁니다.

 

  오늘 골든벨 퀴즈는 학교폭력에 관한 알쏭달쏭한 내용과 학생들이 처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예로 든 문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각 문제의 정답을 유추하면서 자연스레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앗! 벌써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문제를 맞히지 못해서 탈락했군요. ㅠㅜ

 

  안타깝게 실수로 중도에 하차하게 되는 학생들은 어떻게 하느냐고요?

  당연히, 패자부활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위기에 빠진 학생 20명이 기사회생해 다시 골든벨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2시간여 진행된 골든벨 퀴즈도 이제 종반부. 남아 있는 학생은 10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오늘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을 거머쥔 학생은....

 

 

  짜잔~ 귀여운 여학생 두 명이군요!

  오늘 골든벨을 차지한 학생들에게는 부상으로 도서상품권과 학용품세트가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

 

 

  오늘 도전! 학교폭력 골든벨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 목소리로 재미있는 퀴즈를 푸는 중에 학교폭력에 대한 경계심을 더 갖게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학교폭력 문제는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가정 · 사회 · 국가가 함께 협력해 해결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가고 싶은 학교,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요. ^^

 

 

 

 


01-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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