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낮보다 밝은 금천 밤 골목

2014. 10. 13. 14:10

금천경찰서에서는 공원, 취약지역, 여성안심 구역에 대해 매주 목요일 경찰 협력단체, 지역
주민들이 경찰서장과 함께 순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금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골목길 순찰을 홍보하기 위해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곳곳에 플랜카드를 게시하였지요.

이번 주는 가산동에서 골목길 순찰을 하였는데요 자그마치 100여 분이 신청을 해주셨는데요.
더불어 구청장도 동참하고자 참석해주었습니다^^/

지난 10월 2일 20시에 가산 파출소에 모두 모여 오늘 순찰 코스를 설명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가산동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출발하였습니다.

가산 파출소를 출발하여 가산동 주민안심 길을 따라 걸으며 중국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가 밀집 지역에 도착하였답니다.

가산동은 거주 주민 중 40% 정도가 중국동포들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다른 문화로 힘들어하는 동포들을 위해 동포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원분들이 매주 화요일 순찰도 하면서 이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치안정책에 반영을 하고 있는데요.


다음은 조마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조마공원에서는 비상벨 테스트를 했는데요.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비상벨을 눌렀더니 바로 관제센터와 연결이 되었네요~!!
손도 다 같이 흔들어보고~ 주민 여러분 공원에서 위급한 사항에 처하면 꼭 눌러주세요~^^

순찰 중 길에서 만난 민원인..

'경찰관이 이렇게 거리로 나와 걸어주신 것만으로도 든든해요'


한 시간 반 동안의 열정적인 골목길 순찰을 마치고 경찰서장이 준비한 O/X 퀴즈를 풀며~ 고생하신 주민들께~ 깜짝 선물도 증정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후끈한 열기를 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주민의견으로는 가산 역 1번 출구와 독산역 2번 출구 쪽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 도난이 많으니 CCTV를 설치 요청, 마리오 아울렛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혼잡과 우범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순찰 강화, 조마공원 등 마을공원에 대한 안전 문제 등등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구청장은 모든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조속한 해결 방법을, 경찰서장은 가산동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주민안심길 등 동네 구석구석까지 적극적이고 세심한 순찰을 약속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금천경찰은 오늘도 거리를 나섭니다. 골목길~^0^♪

 


11-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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