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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수서)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수서♥

수서홍보 2014. 9. 23. 16:19

아름다운 동행, (同行)
            행복한 수서 ♥


동행 (同行) : 1. 같은 길을 감
2. 같은 길을 가는 사람

 

 

 수서 경찰서 수서 파출소 직원들은 오늘도 관내 탄천공원을 순찰합니다.
이곳은 동네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많은 곳입니다.

 

 

순찰을 하면서 경찰관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불편한 사항을 개선합니다.

 

 

또한 야간에 전동 의자를 타고 이동하는 보행자를 위해, 불빛에 반사되어
멀리서도 볼 수 있는 야광스티커를 부착하였습니다.

아래 보시는 이종원 순경은 8월에 우리 수서경찰로 전입 온 새내기 신임 순경이랍니다^^

어때요? 듬직하지요?

 

 

스티커 부착에는 수서 경찰서에 대표 미녀!

수서 파출소 이혜진 순경도 참여하였는데요~!

주민을 섬기는 치안서비스도 얼굴만큼이나 훌륭합니다^^

 

 

 

동행!

같은 길을 간다는 의미도 있지만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주민을 행복하고 안전하게...  언제나 주민 여러분 곁에...

이것이 바로 주민 여러분의 동행.. 우리 경찰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저희 수서 경찰서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동행하고,

같이 듣고, 같이 보며, 같이 생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수서 경찰서의 활약! 지켜봐 주세요~~!

 

언제나 주민 곁에...
              수서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