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어머니 순찰 봉사대 '패트롤-맘'를 소개합니다.

2014. 7. 30. 11:03


어머니 순찰 봉사대 ‘패트롤-맘’를 소개합니다.


‘패트롤-맘’이라는 이름이 좀 생소한데요.
순찰(Patrol)+어머니(Mam)의 합성어로 ‘어머니 순찰 봉사대’를 의미합니다.

관악구 관내 5개 중 ․ 고등학교 운영위원인 학부모들과 신림지구대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지난 6월 18일 발대식을 하고 4대 사회악 근절과 관악구 관내 장애인, 홀몸노인, 아동 ․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주로 주간에는 경찰 ․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장애인 및 홀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야간(20~24시)에는 민 ․ 경 합동순찰로 청소년 선도와 학생들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로 우리 지역을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보자!” 어머니들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인 참여로 ‘패트롤-맘’이 탄생하게 됐어요!

< 6. 18. 패트롤-맘 발대식>

4대 사회악 근절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주된 목적으로 활동하고, 지역사회의 범죄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관악 만들기’를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 어머니들의 활약상을 살펴보실까요?


<6. 18. 발대식 후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

 

 

< 6. 27. 명예 소년 경찰과 함께한 등굣길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경찰, 명예 소년 경찰, 녹색어머니회, 패트롤맘이 함께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현장입니다. 인원이 어마어마하죠?^^

 

<7. 23. 민 ․ 경 합동순찰, 청소년 선도 ․ 계도 활동>

지난 23일은 신림지구 대원과 우리 어머니들은 신림역 주변을 합동 순찰하며 청소년 선도 ․ 계도 활동도 함께하였는데요.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서 새삼 어머니들의 대단함을 느낍니다. 

 

<7. 25. 나자로의 집 방문 봉사활동>

지난 25일에는 관악구 서원 동에 위치한 지적 장애인의 자활을 돕는 ‘나자로의 집’을 방문하여 양초 등 수공품 및 판촉물 제작을 함께하고 주변 환경정리와 생필품 전달 등 나눔 봉사활동을 하였는데요.
신림지구대, 패트롤맘 뿐만 아니라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학생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몸이 불편한 우리의 이웃을 바라보는 시각이 사회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다소 딱딱한 이미지의 경찰이 앞장서고 우리 어머니들의 따뜻한 손길로 나눔을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는 봉사활동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 7. 29. 기초질서 캠페인>

바로 어제도 패트롤맘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근시간 신림역 주변에서 캠페인 활동을 하였답니다.^^

4대 사회악 근절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봉사활동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패트롤-맘” 우리 어머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관악경찰서는 앞으로도 협력단체와 따뜻한 협력치안을 통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관악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2-03 15:21
서울경찰 SNS

서울경찰 블로그 관련 문의사항은
seoulpolice@police.go.kr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