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 · 현장 중심
안전한 서울, 질서있는 서울
자세히보기

3초의 여유 4

(성북) 반짝반짝 빛나는 쉼표구간을 통해 보행안전을 지켜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 서울경찰입니다! 오늘은 '반짝반짝 빛나는 쉼표구간'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반짝반짝 빛나는 쉼표구간은 지역주민의 보행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간인데요. 성북구 정릉지역 초등학생으로 이루어진 12명의 쉼표위원이 지역의 교통안전 위험요소를 파악, 표지판을 제작·부착하여 지역주민의 보행안전을 지켜드린답니다! 성북경찰서는 정릉복지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했는데요. 쉼표위원이란 아동·청소년 보행환경개선위원을 의미합니다. 쉼표위원을 모집하여 함께 쉼표구간을 선정하고 아이디어 회의도 하고, 표지판도 설치하는 등 스스로의 보행권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표지판을 제작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보행안전 위험구간에 대해 좀 더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겠죠..

(구로)신도림 자선바자회에 구로포돌이가 간다!

서울구로경찰서는 지난 14일 구로구 관내 신도림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자선바자회 행사에 참여하여 '구로포돌이' 홍보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자선바자회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개최되며 구로경찰서는 2015년부터 자선바자회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선바자회 행사는 대부분의 고객이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가 많아 부모와 아이를 대상으로 실종아동 사전지문등록제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3초의 여유' 홍보를 위해서 팜플릿과 전단지를 배부하였습니다. 또한, 경찰 공식 캐릭터인 포돌이와 포순이 포토존을 운영하여 경찰관에 대한 편안함과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아울러 신도림 지역을 담당하는 현장경찰관이 직접 방문해 그동안 주민들이 불안했던 지역과 시간을 조사하여 탄력순찰 장소를 신청 받아 즉시 순찰을..

(구로) 포돌이·포순이 이번엔 야구장으로~GO

포돌이·포순이 이번엔 야구장으로~GO~GO 2018년 프로야구 경기가 후반기에 접어들며 연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구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데 2018. 7. 29(일)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넥센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구로포돌이·포순이가 떳습니다. ^^ 이유는! 바로 이번 경기에서 구로명예경찰소년단 대표 2명이 시구·시타자로 선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구 행사에 구로경찰서는 포돌이·포순이가 '3초의 여유'* 피켓을 들고 명예경찰소년단 대표와 함께 시구에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작은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 교통안전을 위한 3초의 여유 – 횡단보도를 건널 때, 정진선을 출발할 때 3초의 여유를 지켜주세요! 시구로 나서는 김..

(가수 채연 출연 동영상) 교통안전, 3초의 여유, 행복의 시작

가수 채연이 출연한 화제의 동영상 입니다 ^^ 저희 가수들은 바쁜 활동 때문에 서둘러 이동할 때가 굉장히 많은데요 3초의 여유를 가지고 이동하면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3초의 여유를 가지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면서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안전, 3초의 여유, 행복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