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개학맞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알아볼까요???

2018. 8. 17. 14:34

 

여러분! 안녕하세요. ^^

서울경찰입니다~~~~~~~

 

 

 

 

8월의 무더운 여름이 아직 가시진 않았지만,

어느덧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라면 어린이 보호구역은 물론 잘 알고 계시겠죠!

 

오늘은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무엇을 지켜야 하고,

혹시나 위반했을 때는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함께 알아봐요!

 

 

★어린이 보호구역 무엇일까요?

 

 

 

 

어린이 보호구역이란 '스쿨존'과 같은 말인데요.

 

어린이들은 몸집이 작아서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고,

주위를 잘 둘러보지 않고 급하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날 위험이 크답니다.

 

실제로 어린이들이 많이 오고 가는 학교 근처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요.

그래서 어린이 보호구역이 필요하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한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학교 정문에서 300M이내의 통학로를 말하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표지와 도로 반사경, 과속 방지 턱 등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는 스쿨 존안에서 주차나 정차를 할 수 없고,

시속 30킬로미터 이하로 천천히 달려야 한답니다!

 

즉,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출입문에서 반경 300M 이내의 주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공간을 확보함을써 교통사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신호기와 안전표지 등 도로부속물을 설치할 수 있고,

차량의 속도제한 및 통행제한을 할 수 있으며, 학교의 주출입문과 직접연결되어 있는 도로에는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또한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주변은 '학교 정화 구역 제도'로 지정되어

노래방, 술집, 오락실, PC방 등이 들어서지 못하게 제한하고 있답니다.

 

 

★어린이보호 구역! 무엇을 지켜야 할까요?

 

 

 

 

첫째, 운행속도를 매시 30km 이내로!

 

높은 속도로 충돌사고가 발생한다면,

사고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서행해주세요. ^^

 

 

둘째,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주행 중 횡단보도를 발견했다면 정지선 뒤에 잠시 멈춰주세요.

정지선 뒤에 멈춘 뒤, 양옆을 잘 살펴 지나가도 안전한지 꼭 확인하고 서행해주세요.

 

 

셋째, 자동차의 정차나 주차가 금지될 수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은 주행중인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어린이들의 통행을 어렵게 만들어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진답니다.

 

 

넷째, 이면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지정, 운행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내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경우, 어떤 처벌을 받을까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에 유의하면서 운전해야 할 의무를 위반하고,

사고를 발생시켜서 어린이의 신체를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는 특례조항 11개 항목에 해당하는 행위인데요.

 

피해 결과가 극심한 사고원인에 대한 처벌강화를 위해 피해자와 합의가 되었든, 안 되었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의해 중하게 처벌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고하세요! ^^*

 

 

 

 

 

 

오늘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수칙과 과태료 및 범칙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 함께 노력하지 않는다면 교통안전 청정지역이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지키는 작은 법규가 내아이를 지킵니다!

 

 

 

 

우리 모두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함께 만들어가요~♥

 

 

 

 

 

 

 

 

 

(금천) 말풍선이 두려워

2017. 9. 13. 11:07

 

 

 

 

 

 

 

 

 

 

 

 

 

 

 

 

 

 

 

 

 

 

 

 

 

 

 

 

 

 

 

 

 

 

 

말풍선이 두려워

 

 

 

최근 청소년 '폭행·집단 괴롭힘'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가운데,

SNS 상에서 이뤄지는 『사이버 학교폭력』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의 새 유형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

 

시공간의 제약이 없으며

피해 학생에게는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주지만,

가해학생은 둔감하게 여기는 현실..

 

 

 

물리적 폭력 못지 않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의 유형에는

 

친구를 흉보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페따'

 

피해 학생에게 집단으로 욕설하는 '떼카'

 

단톡방에서 나간 피해 학생을 계속해서 초대하여 괴롭히는 '카톡 감옥'

 

단톡방에 피해 학생만 남겨두고 모두 퇴장하는 '방폭' 등이 대표적입니다.

 

 

 

SNS가 발달하면서 '단톡방 성희롱'

초·중·고교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최근 5년간 '불법 촬영' 19세 미만 피의자는

7배가량이 증가했습니다.

(2011년 : 87명 → 2016년 601명, 경찰청 자료)

 

 

 

이러한 '사이버 폭력'은

일선 학교의 교사나 부모가 눈치를 채기 힘들어

'사건이 터진 후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학교와 교사, 부모와 주변 친구들의

지속적인 상담과 관심으로

징후 파악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사이버 폭력으로 진화한 학교폭력

소극적 방치는 피해를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피해 발생 시 누구라도 반드시

 

학교전담경찰관 또는

학교폭력 신고센터 117을 통해

 

신속히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A∼yo! 학교폭력 근절, 힙합으로 노래하자

2017. 3. 31. 09:04




자유로운 리듬 속에 현란한 랩과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가사들. 힙합의 매력이자 힙합을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죠.


이색적이게도 '자유로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힙합을 노래한 푸른 제복의 사나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대문경찰서 방범순찰대에서 군복무중인 이경석 일경과 김양환 일경이 그 주인공인데요.


평소 힙합을 사랑해 곡을 직접 쓰고 부르기를 좋아한다는 두 의경.

특히 최근 알려진 '너와 나는 우리'라는 제목의 자작곡은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제작했다고 하니 기특하지 아니할 수가 없는데요.

해당 음원은 조만간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무료로 즐기거나 다운로드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멋진 일입니다.


학교폭력은 엄연히 '범죄행위'입니다.

폭행, 금품갈취에서부터 최근에 유행하는 사이버 따돌림까지.


학교폭력에는 정말 다양한 유형들이 존재하는데요.

그저 장난으로 치부하기에는 누군가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를 남기는 학교폭력!

노래의 마지막 가사처럼 '맘껏 꿈꾸고 서로를 응원하던 그때'로 돌아가서 학생들 모두가 행복한 학창시절의 기억을 품고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다시 한번 희망해봅니다.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이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은 곡 '너와 나는 우리'.

기존에 넘쳐나는 각종 '근절송'에서 봐온 상투적인 노랫말을 생각하신다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거친 듯한 랩과 폭발하는 라이밍, 숨죽이게 하는 스웨그 까지!

힙합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노래하는 진정한 사나이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요.

'둠칫, 두둠칫' 그럼 지금부터 힙합의 리듬 속으로 모두 함께 빠져들어 보시죠!

이경석, 김양환 일경이 부릅니다.

'너와 나는 우리' 뿌이뿌이뿌이~



[가사]

너와 나는 우리

서대문경찰서 의경 이경석, 김양환


ay ay ay ay 대체

왜 왜 왜 왜 (Brrrrrr!)


어른들은 자꾸 내가 나쁘대 ay

쟤는 내 친구가 아니라구


감히 나를 얕보는 것 같은데 ay

어이 거기 꽤 띠꺼운 말투


세상이 평등하지 않 듯 학교도 그래

손을 내미는 학우는 호구로 대할 뿐


잘 나가고 싶어

무시 받기 싫어서 난 널 또


때려(쳐) 때려(쳐) 때려(쳐)

막 나가고 싶어


공부하기 싫어서 난 날 또

때려(쳐) 때려(쳐) 때려(쳐) 때려(쳐) uh


책상 앞에 나를 가두네

내가 꾸는 꿈은 멋진 꿈이 아니래


단지 나는 인정받고픈 건데

전부 다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널 때려 때려


groo'cify //


그만 때려 그만 때려

내가 찌질이 딱지를 떼려고 할 때마다


너는 되려 날 더 패려 했지 uh

내 유일한 맷집인 공부조차도

짓밟은 친구라는 새끼

한테 마지막으로 딱 한 마디 할게


'남'에서 '미움'을 빼면 '나'가 돼

그래 네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한 법


그걸 느끼면 더 한번 더 생각해줘 boy


잘 나가고 싶어

무시 받기 싫어서 난 널 또


때려 때려 때려

막 나가고 싶어


공부하기 싫어서 난 날 또

때려 때려 때려 때려 uh


책상 앞에 나를 가두네

내가 꾸는 꿈은 멋진 꿈이 아니래


단지 나는 인정 받고픈 건데

전부 다 마음에 안 들어서


이제 손 떼려해

나도 많이 맞았어


어느 샌가부터

나를 때린 놈처럼 변해있었지


맘껏 꿈꾸고 서로를 응원하던

그때로 돌아가










끝나지 못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2017. 3. 31. 09:04






















끝나지 "못한" '토끼와 거북이'


느리지만 부지렁한 거북이는 토끼를 이기고 경주를 완주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끝나지 않은 아니 끝나지 못한 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날 밤 거북이는 육상부 단톡방에 초대됩니다.

육상부 토돌이 : 느린 거북이 주제에 어떻게 완주했어?

육상부 토순이 : 무슨 꼼수를 쓴 거야? 사기 친 거지?

거북이 : 무슨 소리야...


기분이 상한 거북이는 단톡방을 나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거북이를 초대하는 토끼들

육상부 토돌이 : 야!! 왜 나가!! 끝까지 초대할 거야

육상부 토순이 : 여기서는 누가 이기나 해볼까?

거북이 : 그만해...


그 단톡방은 마치 완주할 수 없는 레이스와 같은 '단톡지옥'이었습니다.


최근 학교폭력의 연장선으로 '사이버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톡지옥'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사이버 따돌림'이나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로 모두 '학교폭력'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 사이버 따돌림 : 인터넷, 휴대전화 등 정보 통신 기기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특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심리적 공격을 가하거나, 특정 학생과 관련된 개인 정보 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일체의 행위


이 사례와 같이 사이버 공간에서도 상대방을 협박하고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면 형법상 '협박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사이버폭력, 학교폭력 근절'은 서울지방경찰청이 함께 합니다.










언어폭력!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2017. 3. 31. 09:04
















학교폭력 피해유형

최근 3개년 정리 (2014 ~ 2016)


학교폭력 실태조사?

학교와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4학년 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 대상으로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조사


- 2014년 2차 조사 결과 -

학교폭력 피해 유형

언어폭력 : 36.0%

집단 따돌림 : 18.0%

사이버 괴롭힘 : 11.5%

폭행 : 10.2%

스토킹 : 9.5%

금품갈취 : 7.0%

강제 심부름 : 4.0%

강제추행 : 3.5%


- 2015년 2차 조사 결과 -

학교폭력 피해 유형

언어폭력 : 35.3%

집단 따돌림 : 16.9%

신체폭행 : 11.8%

스토킹 : 11.0%

사이버 괴롭힘 : 9.7%

금품갈취 : 7.1%

강제추행 : 4.3%

강제 심부름 : 4.0%


- 2016년 2차 조사 결과 -

학교폭력 피해 유형

언어폭력 : 34.8%

집단 따돌림 : 16.9%

신체폭행 : 12.2%

스토킹 : 10.9%

사이버 괴롭힘 : 10.0%

금품갈취 : 6.5%

강제추행 : 4.9%

강제 심부름 : 3.9%


최근 3년 동안, 학교폭력 유형 중에 언어폭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언어폭력은 명예훼손, 모욕이 대표적입니다.


친구의 발언이 명예훼손, 모욕의 죄에 이르지 않아도 상대방 학생이 이러한 행위로 인하여 신체, 정신, 재산적 피해를 입었다면 학교폭력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교육청은 2017년 3월 20일 부터 4월 28일 까지 '2017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떼카', '카톡 감옥', '방폭' 등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학교전담경찰관과 상담하세요.

- 떼카 : 단체 채팅방 등에 피해 대상을 초대한 후 단체로 욕설을 퍼붓는 행위

- 카톡 감옥 : 피해 대상을 카톡 대화방으로 끊임없이 초대하는 행위

- 방폭 : 단체방에 피해 대상을 초대한 뒤 한꺼번에 나가 혼자만 남겨두는 행위










배우 손현주가 전하는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

2016. 9. 29. 12:03


[영화 '보통사람', '악의 연대기'에서 경찰로 출연한 배우 손현주]


여러분! 배우 손현주 씨 잘 아시죠? ^^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배우 중 한 명입니다.


필자는 지난 '12년도에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추적자*」를 보고,

부정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경찰관의 역할을 멋지게 소화한 손현주 씨의 연기력에 감탄해 팬이 됐는데요.

* 17세 어린 딸이 교통사고로 죽고 그 충격에 아내까지 잃은 형사(손현주 분)가, 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당시 시청률 22.6%를 기록하며 인기


그런 손현주 씨가 서울 서부경찰서 홍보대사에 위촉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찾아갔습니다.



지난 9월 12일.

서부경찰서에서 2층 '소통마루'에서 열린 위촉식 현장에는

사람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 저기 손현주 씨가 걸어 들어오네요. (반갑습니다 ^^)

역시 명품배우라서 그런지 멋진 아우라가 느껴지는데요.


[철거예정인 서부경찰서 구청사 전경]


이번 위촉식은,

손현주 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보통사람*」의 촬영이 서부경찰서 구청사에서 이루어진 것이 인연이 되어 개최된 것입니다.

* '17년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80년대 우연히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다 위험에 빠진 경찰(손현주 분)이 가족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손현주 씨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경찰의 역할을 자주 맡아 경찰관들의 애환을 공감하고 있다면서,

위촉장을 받으니 진짜 경찰이 된 기분이다"


"곧 사라질 서부경찰서 구청사 이곳저곳의 모습을 최대한 영화에 담았다.

이곳에서 근무한 경찰관과 지역 주민들에게 예전을 추억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 서울 서부경찰서는 건물 노후화에 따라, 신축공사를 위해 지난해 11월 초 임시청사(은평구 통일로 757번지)로 이전 / '18년 말에 신축 완료 예정



손현주 씨는 위촉식 행사 후 민원실에서 '일일 명예민원실장'의 임무를 수행했는데요.


평소 스크린에서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털털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성실하게 근무해 지역 주민과 경찰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어서 손현주 씨는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 홍보영상물도 촬영했는데요.


이 영상물은 언어폭력 및 사이버상 폭력도 엄연한 '폭력'이라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내용으로 서울 시내 주요 전광판 및 미디어 보드에 게재 될 예정입니다.


"같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학교폭력 예방'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이번 기회에 시민 여러분들도 학교폭력 예방에 더 많은 관심을 갖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힌 손현주 씨.


이런 바람이 가득 담긴 영상을 함께 감상하시고,

학교폭력 예방에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작 : 홍보담당관실 경위 임황기



소연아 학교가자!

2016. 8. 31. 10:04












11살 소연이(가명)는 학교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아플 때 조차 병원이 아닌 약국을 찾곤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연이에겐 '공식 이름'인 주민등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2006년.

전 남편과 이혼소송 중 소연이의 생부와 만난 엄마.


이혼 직후 소연이가 태어났지만,

잠적한 전 남편 때문에 출생신고가 불가했던 상황.

(민법 제844조 : 이혼 후 300일 내에 출생한 자는 전 남편을 친부로 간주)


고된 삶에 치여 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덧 소연이는 학교 갈 나이가 되었는데요.


너무나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소연이를 위해 엄마는 백방으로 방법을 찾았지만..


방법은 오직 하나!!


전 남편을 상대로 '친생 부인의 소'라는 소송을 통한 구제뿐.


하지만 막대한 소송비용도,

잠적한 전 남편 찾기도 모두 엄두가 안 나는 상황!


이때 모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해들은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한정일 경위는

소연이의 희망에 빛을 밝혀주고 싶었습니다.


가장 먼저,

학교를 찾아 입학과 관련된 조율에 들어갔고,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법률지원도 요청했습니다.


오랜 시간 복잡하게 엉켜버린 실타래 같던 상황.

한 경위의 따뜻한 열정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합니다.


지금은 두 분의 변호사와 함께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이제 머지않아 법원의 판결이 떨어지면 소연이에게도 진짜 이름이 생기겠죠?


서울경찰도 그 날을 함께 기다려 봅니다. ^^










취재 : 홍보담당관실 전산서기 김성은

그림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조금 특별★한 우리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소개합니다!

2016. 4. 25. 14:35


조금 특별★한 우리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소개합니다

색다른 방식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학교전담경찰관들의 이야기


 "우리학교에 특별한 경찰쌤이 있어!"

 학교에 경찰관이? 과연 무슨 일일까요?


 여기 조금 특별하게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경찰관들이 있습니다.


 기존의 학교폭력예방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그들만의 언어'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이라 부릅니다..


 7명의 SPO가 소개하는 서로 다른 소통법!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한때 다른 분야에서 빛을 발했던 그들.

 '춤과 음악'이라는 그 재능은 아이들과의 또 다른 소통 채널이 되었습니다.


 "네 꿈의 주인공이 되라"고 말하는 그들이 지켜주고자 하는 것은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들의 꿈'입니다.


 경찰이란 꿈을 이룬 후, 이젠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자 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학교전담경찰관(SPO) 입니다.




 # episode 1. 아이들으로 호흡하는 전직 댄스강사

 강남경찰서 SPO 이정기 경사



 강남 지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에 조금 특별한 참가자가 있습니다.

 경찰 제복을 입고 춤추는 남자.


 그는 이름만 대도 알만한 현직 가수들과 한때 동고동락하며 춤을 추는 댄스강사 출신인 이정기 경사.

 어릴 적부터 꿈인 경찰관이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춤으로 아이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하네요 ^^



 # episode 2. 전직 기타리스트가 전하는 감성 멜로디

 마포경찰서 SPO 송준한 경위



 항상 기타를 들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들려준다는 송준한 경위.

 고교시절부터 밴드, 악대 등에서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며

 손에서 놓치 않았던 기타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학교전담경찰관(SPO) 입니다.

 군악대 시절, 경찰 악대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경찰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그 관심은 결국 그를 경찰관이 되게 이끌었다는데요.


 기타리스트로서 꿈은 접었지만,

 음악에 뜻을 가진 아이들을 볼 때마다 젊은 날의 자신의 꿈이 떠올라

 짬을 내어 아이들을 가르쳐준다고 하네요.내일은 또 어느 학교에서 송 경위의 감성멜로디가 울려 퍼질지 기대가 되지 않나요?



 # episode 3. 따뜻한 메시지를 연주하는 악기연주가

 양천경찰서 SPO 윤희다 순경



 윤희다 순경은 경찰관이 되기 전, 조금은 생소한 '바순'이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였다고 합니다.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며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던 그녀에게 생긴 '더 평범하지 않은 고민'!

 학교전담 특채에 합격해 학교전담경찰관(SPO)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


 항상 특별한 자리, 특별한 사람을 위해 악기를 들었던 윤 순경.


 이제는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서 '특별한' 아이들을 위해 음악으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픔을 겪어 봤기에 누군가의 상처를 앞장서서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들.


 삶의 다양한 경험과 연륜으로 다져진 따뜻함,

 무엇을 가르쳐주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의 입장에 서서 고민하고, 그 고민을 해결해주려는 해결사.


 그들의 이름도 바로 학교전담경찰관(SPO)입니다.




 # episode 1. 고민을 지워주는 사랑지우개, 문신 지워주는 SPO

 서부경찰서 SPO 문승민 경사



 18년차 경찰관인 그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아이들과 함께 한 학교전담경찰관(SPO) 입니다.


 즐거움을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옆에서 고민을 해결해주는 든든한 형 같은 경찰관이 되고 싶은 마음에

 한때의 충동적 선택으로 했던 후회의 흔적, 문신을 지워주는데 앞장서게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번의 시술을 거쳐야하는 힘든 기다림 속에서도 잘 참아주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고민을 해결해 준 아이만도 20여명이 되니,

 '문신 지워주는 경찰관' 하면 문승민 SPO를 떠올리곤 한답니다.



 # episode 2. 마음으로 키운 아이들의 경찰엄마 SPO

 송파경찰서 SPO 변필순 경사



 젊은 SPO들 틈에서 조금은 후덕하고 인자한 인상의 소유자.

 변필순 경사는 '경찰 언니' ,'경찰 누나' 라는 호칭보다는 '경찰 아줌마', '경찰 엄마'라 불리는 게 더 익숙한 SPO라고 하네요..


 지난해, 자살소동을 벌인 아이를 상담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아픔을 간직한 두 남매와의 선물 같은 인연자신을 엄마라고 따르는 아이들을 보며

 앞으로도 그 아이들의 꿈을 지키기 위한 굳은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두 자녀이 어머니이지만,

 "배 아파 나은 자식뿐 아니라, 아픔을 함께 한 아이들도 마음으로 품는 경찰엄마가 되겠다"는 그녀.그게 바로 SPO가 된 이유라는 그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그런가하면 많은 고민 끝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자신을 잠시 내려놓은 채, 뭔가를 시도하는 사람들.


 그들도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입니다.



 # episode 1. 무명 연예인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주연 SPO

 노원경찰서 SPO 윤원상 경장



 젊은 시절, 수없이 많은 '좌절'과 '실패' 의 쓴맛을 보았다는 윤원상 경장.

 연예계 생활을 했지만, 그에게 항상 따라다녔던 '조연'이라는 수식어.

 하지만,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했던 그 굴곡진 삶의 과정은

 그의 새로운 삶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MC·사회의 경험으로 다져진 끼와 재능.

 그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진행과 아이들을 위한 강연을 하는 인기 SPO 입니다.


 더 이상 무명연예인 윤원상이 아닌,

 아이들을 인생의 주역으로 이끄는 자랑스러운 학교전담경찰관(SPO).

 오늘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러 마이크를 잡는다고 하네요.



 # episode 2. 신기한 전학생!? 교복입고 등교하는 경찰관

 중랑경찰서 SPO 일동



 "자, 오늘 우리반에 새로온 전학생이다!"

 "네??!! 선생님이 아니고요??"


 나이 마흔이 넘은 고현주 경위가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자 교실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나이도 성격도 다른 중랑경찰서 5명의 SPO는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그 학교 전학생이 되기로 했고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내게 되는데요.


 처음엔 어색하고, 좀처럼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았지만,작은 노력이라도 함께 해보려는 경찰관의 모습에 아이들도 마음을 열어줄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그들은 외칩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

각기 다른 방식,


하지만 아이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의 깊이와 공감의 폭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언어'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은

'조금 특별한' 우리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 이라 부릅니다.







제작 ·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강서) 김상중이 전하는 학교폭력의 진실'그것이 알고싶다'(웹툰)

2016. 4. 25. 08:24

 

 

 

 

 

 

 

 

 

 

 

 

 

 

 

 

 

(성북) 대광어린이와 하나 되는 “사랑의 밥퍼”

2015. 10. 1. 16:29

 

대광어린이와 하나 되는 “사랑의 밥퍼” 행사 !

매일매일 먹는 밥,' 한국인들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도 있는데요.
요즘엔 피자나 햄버거, 라면 등등 밥을 대신할 수 있는 식품들이 엄청나게 많은데요. 여러분에게 밥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밥은............ 엔돌핀? 정말 밥 없이는 못 살겠고, 맛있는 밥을 먹으면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지더라고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

맛있는 밥과 함께 기분 좋은 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북경찰서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사랑의 밥퍼”라는 행사인데요. 대광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하나 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성북경찰서 경찰관들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밥과 반찬을 배식해주고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대광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간단한 간담회를 실시한 후,


성북경찰서에서 직접 마련한 예쁜 초록색 앞치마를 입고, 위생을 위한 비닐장갑, 마스크를 착용 한 후 아이들을 만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경찰관들이 직접 밥을 나눠준다는 것이 신기할 텐데요. ^^

엄청난 기대에 부풀어 있는 아이들 ^^


한 명, 한 명 나눠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밥이 정말 보약이죠? 많이 먹고 쑥~~쑥~~ 자라라고 밥도 꾹~꾹~~~ 눌러 담아 주었습니다.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니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느낌이네요. ^^


우와~~ 밥을 싹~ 비웠습니다. (이렇게 밥을 싹 비운 적이 없다는 영양사님의 말씀 ^^)


다 비운 밥통을 보니 보람도 느껴지고 뿌듯한 마음도 느껴집니다.


안전한 학교,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성북경찰 직원 모두가 여러 가지 행사도 마련하며 노력하고 있지만,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성동)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

2015. 9. 15. 14:38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성동서는 올해 쭈욱 시행하고 있는 학교폭력 등굣길 캠페인,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2학기 문도 활짝 열었습니다.

2학기 개학을 맞이하여 이번에는 성원중학교에서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매 개학시즌이 되면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들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펼치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  경찰서장은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학생들과 교감하고 있습니다 ^^

 

 

성원중학교는 성동구 어느 학교 못지않게 학교폭력에 대한 중요성을 실감하고

적극적으로 학생 참여형 캠페인을 벌이기로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올 초부터 성동서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폭력 문제를 서울청 캐치프레이즈

(교통안전)·(질서유지)·(배려양보)선지키기 중 배려양보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현수막을 제작하여 학교에 설치해두었는데요~

역시 마음이 통했는지 ~

처음 정문을 향해 학교전담경찰관들을 지나 사랑의 하이파이브 후, 

알록달록 아치형 풍선으로 만들어진 배려의 문♥을 통해 등교합니다.

 

 

 

 

 

이른 아침, 졸음에서 덜 깬 학생들의 무거운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둥둥둥 난타공연~

귀엽게 제작한 모자를 쓰고 함박웃음을 짓는 친구들 너무 귀엽죠??

그 뒤로 길게 늘어선 피켓행렬 ~ 친구들 등굣길 캠페인 준비가 확실하네요!

 

 

 

대망의 하이라이트는 학교폭력 주제로 표어를 붙여 직접 만든 탈을 쓰고 학교주변 행진하기~

.. 난 자꾸 걸림... 먼저가 난 이미 틀렸어

결국 배려의 문을 이용하지 못하고 옆길로 ㅎ 

 

 

각종 다채로운 참여식 프로그램들과 학교전담경찰관들의 도열로 친구들 어안이 벙벙~

하지만 힘차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친구들과 웃는 얼굴로 등교하니~ 기분도 저절로 upup~

“8시 반이 되면은 ~ 문을 닫는다~~~~~~~

830분이 가까워 오자 호랑이 학생주임 선생님의 불호령에 저 멀리서 오는 친구들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총총총 달려 마지막 친구까지 Safe~~~

학생들 모두 사랑의 하이파이브 완료!

 

 

성동서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난 3월부터 계속하여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작년대비 학교폭력 발생율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참 잘했어요 짝짝짝 

건강하고 올바른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성장과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성동경찰서가 함께하겠습니다.

 

 

 

 

 

(성북)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2015. 8. 10. 14:50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국 경찰관들의 노력으로 날이 갈수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48,000명의 아이가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학교 가기가 두렵고, 친구들이 무섭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가슴 한구석에 응어리진 마음을 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북경찰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하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입니다. 말 그대로, 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 주변이나 청소년 밀집지역, 공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지정하여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순찰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훨씬 더 효과적인 홍보활동이 예상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
먼저, 효과적인 순찰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학교폭력은 물론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에 관한 사전내용을 설명해 주고 순찰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홍보활동에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 출발해볼까요??


출~발~ !!!!!
학교폭력 예방 어깨띠를 매고 성북에서 유동인구가 많기로 소문난 성신여자대학교 앞 하나로 거리부터 시작했습니다.


골목골목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많은 정릉시장도 방문하였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시간 동안 걸어서 마을 곳곳을 돌아다닌 아이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만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열정이 뛰어난 거겠죠?
열정이 뛰어난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선물을 주기로 했는데요.
이 더운 날~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 ???!!!!!

쨔잔~~~


바로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무척이나 좋아하던 아이들 ^^
열심히 홍보활동 한 후 먹는 아이스크림은 완전 꿀맛 >.<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 덕분에 우리도 덩달아 힘이 납니다!
아이들과의 “동네 한 바퀴”는 앞으로도 쭈우우우우우욱~~~~~ 계속될 것입니다.
학교폭력에 ZERO(0%)가 되는 그 날까지
아자아자 파이팅 !!!!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2015. 7. 7. 09:08

  학교폭력!

  그 해악은 굳이 여러 문장으로 표현할 것 없이 우리 사회 구성원이라면 누구나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서울경찰도 정부의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봉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활약을 소개합니다.

 

 

 

  #01. 도봉인성캠프

 

  도봉경찰서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 그 첫 번째 시도는 '도봉인성캠프'의 개최입니다.

 

  '도봉인성캠프'는 '사랑의 교실', '표준선도프로그램' 등과 같이 그간 이루어지던 범죄 가해자 중심 선도프로그램의 실효성에 한계를 느낀 청소년 담당 경찰관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인데요.

  학교폭력 가 · 피해자와 일반학생은 물론 학교전담경찰관(SPO)까지 함께 어울려 학교폭력의 상처를 치유하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죠?

  프로젝트의 큰 바탕을 그린 도봉경찰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인성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도봉구청, 서울북부교육지원청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도봉경찰서의 요청을 받은 각 기관 학교폭력 담당자들은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 실무자 조정 협의를 이어갔고, 지난 4월 30일 도봉경찰서, 도봉구청, 서울북부교육지원청 3자 간 업무협약이 체결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협약으로 2015년 5월부터 2017년 4월까지 2년간 '도봉인성캠프'를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5월 서울국학원 주관 창동청소년수련관에서 1회차 캠프가 열렸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집중력, 인내력, 창의력, 책임감, 포용력 5가지 덕목을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학교전담경찰관들도 모든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교감을 높일 수 있었답니다.

 

 

 

  #02. '삼각김밥' 카페

 

  도봉경찰서의 두 번째 시도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거리 카페 '삼각김밥'의 운영입니다.

 

  '삼각김밥'은 지난 2012년 12월 도봉교육복지센터에서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개소한 '위기 청소년'을 위한 무료 급식소인데요.

  매주 목요일 저녁 도봉구청 옆 주차장에서 저소득학생, 가출 및 학교 부적응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설치되고 있습니다.

 

 

  대학생, 학부모, 청소년활동가 등 매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정기적으로 카페에 일손을 돕고 있는데요.

  도봉경찰서에서도 여성청소년계장을 포함해 학교전담경찰관들이 매주 빼놓지 않고 현장에 나가 천막설치부터 음식물 이동까지 두 팔 걷어붙이고 돕고 있답니다.

 

  청소년들이 마련된 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보드게임 등으로 서로 친해져 가는 모습을 보면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다는데요. 그래도 명색이 학교전담경찰관인데 따뜻한 밥 한 끼 마련해주고 만족하진 않겠죠?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삼각김밥' 카페를 통해 학교 밖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심리적 요인으로 접촉의 어려움이 많은 학생과 상담을 하는 한편, 검정고시 등 진학상담을 통해 자립을 위한 기초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부닥쳐있을 청소년들에겐 경찰관들이 참 믿음직스러운 존재로 느껴지겠죠? ^^

 

 

 

  #03. 안전둥지순찰대

 

  도봉경찰서의 마지막 세 번째 시도는 안전둥지순찰대입니다.

  안전둥지순찰대는 학부모, 학생, 교사, 경찰이 어울려 학생들의 주 통학로 및 우범지역 골목길을 선정해 순찰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순찰활동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순찰 과정에서 학부모 · 학생들과 학교폭력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한 자리라고 합니다.

 

출처 : 서울신문

 

  특히, 순찰로 중 일부는 올해 '서울시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시범사업'에 선정됐는데요.

  주민, 학부모, 학생은 물론 학교, 구청, 경찰 등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낸 쾌거입니다.

 

 

  교육부에서 연 2회 실시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매년 지속해서 감소(2014년 1차 1.4% → 2차 1.2%)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선 학교전담경찰관 등 청소년 담당 경찰관들은 학교폭력의 피해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그 영역도 SNS 등 온라인으로 번져나가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고 입을 모으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도봉경찰서의 사례처럼, 학교폭력 예방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함께해야 그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학생들이 명랑한 학창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서울경찰도 최선을 다해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지원할게요. ^^

 

 

 

취재  : 홍보담당관실 김성은 행정관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2015. 6. 17. 13:26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요즘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 흡연 문제도 심각합니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건강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비행도 조장하는데요.

청소년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금연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서울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조용민 경사가 관내 중학교에 방문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기 흡연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마치 미숙한 세포에 독약을 들이붓는 행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담배를 얼마나 오래 피웠는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지가 담배로 인한 암 발생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한참 자라나야 할 학생들의 신체 발육이 매우 저하되는 원인 중에 하나랍니다.
키 크고 싶은 학생들, 흡연은 절대 금물이에요~^^

비교 체험 극과 극~!!
학생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를 비교해보는 체험을 하였는데요.
비흡연자의 건강하고 깨끗한 선홍색 폐와 흡연자의 죽어있는 검은 폐를
확인하며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답니다.

청소년 흡연의 동기로는 친구들이 피우는 걸 보고 ‘나도 한번 피워볼까’ 하는
호기심에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담배를 구할 수 있다는 점과,
사회적으로 흡연을 용납하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청소년 흡연의 문제가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행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청소년흡연예방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커피에 꿈을 입히다! 그리다! 그리고 더하다!

2015. 6. 9. 14:14

  #01. 커피에 꿈을 입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서 바리스타에 도전했던 지은(가명)이의 사연을 기억하시나요?

  3월 중순. 봄과 함께 시작된 청춘들의 꿈의 도전!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어려운 가정형편, 계속된 학교폭력...

  그렇게 집과 학교로부터 겪은 아픔으로부터 도망치기만 했던 아이들이 용기를 낸 꿈의 도전기에 서울경찰이 함께 했었는데요.

 

 

 

  서울경찰 페이스북 '1만 좋아요의 기적' 기부 이벤트를 통해,

  봄에 피는 꽃 같은 청춘들의 꿈을 향한 첫 도전에 많은 분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으로

  아이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하네요. ^^

 

  꿈에 한 발 더 다가간 청춘들이 전하는 바리스타 교육 비하인드 스토리.

  안 보고 넘어갈 수 없겠죠?

 

 

 

  #02. 커피에 꿈을 그리다

 

 

  커피 볶는 향이 좋은 이곳.

  바로 로스터 전광수 씨의 커피 교육장입니다.

 

  2개월 전 교육을 시작할 때만 해도 다소 어색하고 수줍은 모습으로 교육에 임했던 아이들.

 

 

  시간이 지난 지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앞치마가 참 잘 어울리죠?

  어색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젠 익숙함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신중하게 그리고 능숙하게.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한지 교육 관계자분들께서도 아빠미소를 지어주네요. ^^

 

 

  가정형편 등 사유로 바리스타의 꿈을 이루기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흔쾌히 손을 내밀어 준 전광수 로스터.

  (☞ https://www.facebook.com/seoulpolice/posts/1031614100201395)

 

 

  훌륭한 제자는 좋은 스승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위해 앞장선 전광수 로스터의 노력 덕분에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겠죠?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는 아이들이 말처럼

  포기하지 않고 좋은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03. 커피에 꿈을 더하다 (희망을 더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바리스타를 꿈꾸는 또 한 명의 소년 이야기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지은이 사연이 알려진 후,

  많은 커피전문가 분들과 곳곳의 커피교육장에서 바리스타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해주시겠다고 연락을 해왔는데요.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제시하는 「씨케이 코퍼레이션즈(주)」를 만난 순간, 필자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아이.

 

  바로 정현(가명)이였습니다.

 

  서울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 이호용 경위의 적극적인 추천을 통해 알게 된 소년.

  학교폭력 등 아픔을 가진 조금은 불안정했던 아이.

 

  커피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바리스타의 꿈만큼은 확고하게 키워가고 있었기에 조금 늦은 매칭으로 전광수 로스터의 수업을 놓치게 되어 매우 안타까워했었던 정현이.

 

  이번에는 꼭 기회를 잡아주고 싶었습니다.

 

 

  커피전문가와의 첫 만남.

 

  바리스타 교육 지원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겠다는 선생님 앞에서 수줍게 웃어 보입니다.

 

 

  한 달여 간의 체계적인 교육은 정현이가 바리스타의 꿈에 한층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중간 교육이 있던 날.

  삼청동 교육장을 찾은 필자에게 추출한 커피를 맛보라며 건네는 정현이.

 

 

 

  정말 맛있네요 >_<

  기분 좋은 말 조금 더 보태서 수준급 바리스타라 해도 될 것 같아요.

 

  교육의 끝자락에

  열심히 교육을 받던 정현이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 일일까요?

 

  늦봄 이른 더위로 조금은 무더웠던 5월 23일.

  음악인들 사이에서 일명 '서재페'라고 불리는 Seoul Jazz Festival(서울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날인데요.

 

 

  국내외 수많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끄는 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행사장.

 

  필자가 이 행사장을 찾아간 이유는 음악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로 서울재즈페스티벌 행사장 커피를 제공하는 부스에서 정현이가 당당히 실전 현장에 투입되게 되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한 달간 즐겁게 받은 교육의 성과를 실전에서 보여줄 수 있고 본인에게도 큰 경험이 될 것 같다며 기대도 남달랐었는데,

 

  그 모습을 함께 축하하고 사진과 함께 추억으로 남겨주기 위해 필자도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뙤약볕 아래 무더운 행사장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는 인기 만점!

  끊이지 않는 주문에 정신없는 부스 안.

 

 

 

  그 틈에서 분주하게 일하고 있는 정현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실전에 투입되는 것만으로 큰 경험을 하는 것이라는 관계자의 말처럼,

  정현이에게 좋은 추억이자 큰 경험이며, 앞으로 꿈을 이뤄나가기 위한 밑거름이 될 오늘.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는 필자에게 오히려 걱정 말라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지만,

도전하고 이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커피에 청춘을 입히다

꿈을 그리다

희망을 더하다

 

 

그렇게 아이들이

바리스타로써의 꿈을 이룰 그날까지

 

 

 

꽃다운 청춘들이 도전 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취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장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2015. 5. 27. 16:15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서가 준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태권도를 통한 신체 수련뿐만 아니라 올바른 예절 교육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는 동작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관내 태권도장의 후원을 통해
매주 1회 지속해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태권 캠프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작경찰서에 방문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는데요.

아이들에게 도복을 전달하는 경찰서장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이에요.
도복을 입혀주고 손수 띠도 묶어주는 여성청소년과 박은정 경사와 전준영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도복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포돌이가 새겨진 도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듯
포돌이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데요~
도복을 입은 늠름한 아이들의 모습은 벌써 태권도 국가대표입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경찰서 5층 상무관으로 올라온 학생들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태권도 고수들,
무려 태권도 6단의 전준영 경사, 5단의 박종일 경위, 4단의 한성민 경사에요~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것은 기본이죠~~
운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예쁘네요~^^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의 멋진 발차기에 뒤질세라
아이들도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하늘을 향해 있는 힘껏 발을 올려 차봅니다.

태권도라는 건전한 체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키워주며
올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도 예방하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이제 동작경찰 태권 캠프와 함께해요~^^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다!

2015. 5. 26. 09:09

  수많은 기념일이 있는 가정의 달 5월.

  청소년의 달이라고 불릴 만큼,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해요.

 

  서울경찰도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소통과 공감의 장, 「청소년 문화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서울경찰은 평소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으로 고민하지 않고 문화 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 시내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스포츠, 악기, 춤 등 다양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날!

 

 

  서울경찰과 함께 한 풋풋한 어울림이 있는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웅성웅성.

  행사가 시작될 무렵 서울경찰청 2층 대강당 앞.

 

 

  풍선아트, 내 손으로 만들어보는 제빵 · 제과 등 많은 실내 행사들이 아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인기를 가늠케 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줄...?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부스에서 서울경찰청 의무경찰에 입대한 꽃미남 배우 박기웅 씨가 서울경찰의 캐치프레이즈 (교통안전선 · 질서유지선 · 배려양보선)을 알려주고 있었네요.

 

  여고생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_<

 

 

  자, 행사가 진행 중인 강당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똘망똘망한 눈으로 사회자의 진행에 맞춰 호응하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본 행사 시작을 알리는 국민의례.

 

 

  오늘 행사에는 KBS 쇼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당황하지 않고~ 끝" 이란 유행어로 대박을 터뜨린 개그맨 조윤호 씨가 자리를 빛내 주셨는데요.

 

 

  2015년 '학교전담경찰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청소년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조윤호 씨. 기대가 됩니다. ^^

 

 

  구은수 서울경찰청장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는데요.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을 올바른 길로 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경찰관 · 선생님 · 일반인에 대한 수상을 끝으로 「청소년 문화한마당」 행사가 시작됩니다.

 

 

  행사 포문을 연 것은 바로 떠오르는 개그 아이콘 조윤호 씨와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시작부터 분위기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해줍니다.

 

  선물을 받고야 말겠다는 표정으로 열정적으로 가위바위보 게임에 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네요.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를 이어가며 본격적으로 「문화한마당」 경연이 시작됩니다.

 

 

 

  첫 번째 팀은

  덕산중학교 학생들과 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로 구성된 타악 오케스트라 연주팀.

 

  경찰관과 학생들이 서로 눈빛을 나누며 연주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보이죠?

 

 

  아름다운 해금 연주가 이어집니다.

 

  경기여고 100주년 기념식에서 멋진 독주를 보여줄 만큼 출중한 실력의 소유자 임다솔 양.

  아름다운 선율에 관객들도 모두 숨을 죽이고 감상했습니다.

 

 

  연주가 끝난 뒤 바닥에 주섬주섬 매트를 깔고 있는 사람들.

  뭔가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 같아 기대가 되는데요. ^^

 

 

  강서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에서 호신술을 배우는 학생들이 준비한 파워 넘치는 무술 퍼포먼스였네요.

 

 

  호쾌한 액션과 파이팅 있는 무대도 좋았지만,

  특히 스토리 있는 무대로 감동까지 선사했는데요.

 

  우리 시대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왕따, 언어폭력 등을 스스로 극복하고 우정, 믿음으로 함께 치유해간다는 내용의 의미 있는 무대였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경찰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까지 준비한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합니다.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축하 행사도 마련되었네요.

 

  일명 '헤딩 오래하기' 세계 신기록 기네스북에 오른 우희용 씨를 아시나요?

  세계 청소년들의 우상이기도 한 '묘기축구'의 대가 우희용 씨가 축구공 프리스타일 묘기를 보여주셨어요.

 

 

  어린 시절 축구선수의 꿈을 꾸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좌절하고 있을 무렵,

  뛰면서 꿈을 이룰 수 없다면 공을 가지고 세계에서 제일 멋지게 노는 사람이 되자며 각오를 다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결국 세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사람이 되었습니다.

 

 

  "설령 여러분이 처음의 꿈에 도달하지 못해 좌절할 수는 있어도 꿈은 언제든지 다시 꿀 수 있고 이뤄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늘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청소년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귀한 조언을 해주는 우희용 씨.

 

  축구 묘기에만 눈이 팔려 즐거울 줄만 알았는데, 오히려 가슴이 찡한 순간이었네요.

 

 

  다시 이어진 공연.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송파 '아름다운 꿈 지역아동센터' 치어리딩팀 '블랙이글스' 의 무대.

  보는 내내 사실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화려한 동작과 고난도 기술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남대문경찰서에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K-POP 댄스를 문화 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대문의 소녀시대 '숭례문 K-POP' 팀도 「문화한마당」 경연에 빠지지 않았네요.

  미래의 걸그룹을 꿈꾸며...

  이거, 미리 사인이라도 받아둬야 하는 건 아닐까요? ^^ ☞☜

 

 

  "왕년에 춤 좀 췄다"는 전직 댄스강사 출신 강남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이정기 경장과 학생이 함께 춤을 통한 소통을 보여주는 '팝핀댄스' 무대.

 

 

  멋진 댄스에 아이들 넋을 놓고 팬심 가동합니다.♡

 

 

  마지막으로

  행사 피날레를 장식해준 타악 연주팀 「판타스틱」의 난타 공연!

 

 

  NH 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난타팀으로 그 인기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역시나 등장부터 남다르네요.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며 객석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는데요.

 

 

  서울청장님과의 케미 돋는 호흡이 압권이네요. >_<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인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모두 끝나고

  이제 남은 건 경연에 대한 수상자 발표 시간.

 

 

  두두두두두두두두두

 

 

  수상하는 팀이 호명될 때마다 응원하는 객석의 열기도 더욱 뜨거워집니다.

 

 

  「청소년 문화한마당」 대상의 영광은 강서경찰서 호신술 퍼포먼스 팀에게 돌아갔네요.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 열심히 한 만큼 그 보람도 크겠죠?

 

 

  실내 공연장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졌는데요.

 

 

 

  격파 시범, 기타 배우기, 페이스페인팅, 사이카 탑승

 

 

  무엇보다 인기 만점인 것은 힐링 승마체험!

  기다리는 줄이 끊이지 않아 오랜 기다림 끝에 탄 승마는 아쉽게도 딱 한 바퀴로 만족해야 하네요. ^^

 

  다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즐거웠던 「문화한마당」 행사.

  웃으며 즐기는 행사에서 나아가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힘들어하지 않도록 더 많은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에 힘쓸 것입니다.

 

 

소망나무에 달린 아이들의 꿈 종이.
너희들의 꿈이 뭐니?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세상♡
걱정 마, 우리가 만들어 줄게. ^^

 

 

 

  취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장

 

 

 

 

커피에 꿈을 입히다! 나도 바리스타!

2015. 4. 8. 06:46

  커피에 꿈을 입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서 바리스타에 도전하는 지은이의 사연을 아시나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어려운 가정형편, 계속된 학교폭력...

  그렇게 집과 학교에서 도망쳐 죽음까지 생각했던 지은이(가명)

  안타깝게도 어린나이에 '무관심', '폭력'. '실패' 가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빛이 보이지 않던 지은에게 언젠가부터 작은 꿈이 하나 생겼는데요.

  바로 따뜻한 커피의 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

  '바리스타'의 꿈입니다.

 

  스스로 아픔을 극복하는 지은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서울경찰청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는데요.

  아이의 작은 꿈을 지켜주고자 지원에 나섰습니다.

 

 

 

  뜻을 모아 응원의 메시지를 만들고

 

  많은 분들이 지은이의 첫 도전을 함께 응원하자는 의미로 페이스북 좋아요 1만 건이 넘으면

  지은이와 비슷한 사연이 있는 아이들이 전문적인 커피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준비한 이벤트!

 

  그렇게 '1만 좋아요의 기적' 공약과 함께 시작된 응원릴레이!

 

 

 

  서울경찰 페이스북에 게시된 지은이의 사연은

  큰 관심 속에 언론과 인터넷 소셜사이트, 커뮤니티 등으로 전파되었고,

 

 

  많은 분들이 지은이의 꿈을 향한 도전에 응원 메시지를 전해주셨네요..

 

  결국 기적은 이루어졌습니다!

  총 2만 5천 건이 넘는 '좋아요'와 수많은 응원 댓글들...

 

  특히 지연이의 사연이 전해진 후

  감사하게도 많은 커피 전문 교육장과 바리스타 분들께서 도움을 주고 싶다며 연락을 주셨는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는 마음을 표하며

  지은이가 같은 또래 같은 아픔이 있는 친구 두 명과

  아픔을 치유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게 되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3월 25일 오늘은

  시민들의 관심과 배려 속에 드디어 시작된 첫 바리스타 교육 날인데요. ^^

 

  따뜻한 봄 날씨가 아이들의 첫 도전을 반겨주는 듯합니다.

 

 

  아이들의 첫 도전을 함께해 줄 분은

  바로 커피전문가 전광수 로스터.

 

  사연이 공개되자마자 흔쾌히 도움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름으로만 들었던 커피전문가한테 배워본다는 기대에 설레이면서도

  첫 도전에 조금은 상기된 얼굴로 카페를 찾은 아이들.

 

 

  커피 볶는 향이 좋은 수업장 안.

 

  호기심 어린 눈길로 문을 들어선 아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자

  필자의 기분도 이내 안심이 되네요.

 

 

  강의를 들어보고 서투른 솜씨로 생두를 볶아보던 아이들..

  무언가를 처음 시작한다는 기대감이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임하게 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교육 끝에 바리스타로서 자신들의 꿈을 키워 갈 아이들.

 

  언젠가 멋진 바리스타가 되어

  자신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커피의 향을 전할 그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

 

 

  수줍게 웃으며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 지은이와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화이팅을 외칩니다.

 

기적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준비되어 있을 때 만들어진다고 하죠.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가 기적을 만들었고,

 

 

 

그렇게 지금 봄에 피는 꽃 같은 세 명의 청춘이
꿈을 향한 첫 도전을 시작합니다.
서울경찰과 함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117학교폭력 신고센터

2015. 4. 3. 09:08

 

  길었던 겨울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한창 시작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

 

  학창시절 신학기가 다가올 때쯤이면 친구들이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방학이 지루하다고 느꼈던 기억이 있는데요. 무엇보다 내 옆자리에 앉을 짝꿍이 누가 될지 궁금해하며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해야 할 신학기가 어떤 학생에게는 두려움 그 자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신학기초에는 학생들 간 힘겨루기로 서열이 정는 만큼,

  사소한 말다툼부터 심한 폭력에 이르기까지 학교폭력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그 때문에 방학이 끝나는 아쉬움보다는, 개학과 함께 시작될지 모를 학교폭력에 대한 두려움이 학생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어 일부 학생들은 등교조차 꺼린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죠.

 

 

  최근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 MBC 드라마 '앵그리맘' 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학교폭력은 이제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 주변에도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학생들은 없나요?

 

 

  이번 「뉴스레터 45호」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는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는 학교폭력에 대한 피해 예방과 신고 · 상담 · 수사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12년 6월 18일 서울경찰청을 포함한 전국 17개 지방경찰청에 설치됐습니다.

 

 

  이곳은 학교폭력 피해 신고와 상담이 이루어지는 117학교폭력 신고센터 내부 모습입니다.

 

  서울경찰청사 13층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경찰관과 함께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소속 상담사가 합동으로 팀을 구성해 학교폭력과 관련된 신고를 접수하고, 피해상담과 수사지원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명실공히 학교폭력의 'Control Tower'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곳입니다.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는 경찰관 11명을 포함한 총 27명이 4개 팀을 이루어 4조2교대로 24시간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근무하는 상담사들은 모두 학교폭력상담사 · 청소년 지도사 · 심리상담사 등 자격을 보유한 청소년 상담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어, 언제든지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통한 학교폭력 신고 및 상담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피해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 친구, 목격자 등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국번 없이 '117'>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거주지역의 센터로 연결이 되어 신고접수 및 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동 · 여성 · 장애인 경찰지원센터인 <안전Dream 홈페이지> 접속을 통한 신고, 스마트폰 앱 '117 CHAT'을 이용한 1:1 신고 및 상담을 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신고하세요~!

  ☞ 스마트폰 앱 '117 CHAT'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뉴스레터 제1호를 참조하세요^^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에는 위와 같이 별도의 상담시설까지 마련되어 있는데요.

  필요할 때는 언제든 방문해 고민을 나눌 수 있습니다.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의 역할이 신고접수나 상담에만 그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지역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직접 방문해 피해상황을 진단하고,

  신속하게 학교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신고자가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수사를 원하지 않더라도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거나, 성폭력 · 보복폭행 등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관련 부서에 통보해 원활한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왕따 등으로 인해 심리가 불안정해 대면 상담을 통한 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Wee센터, 청소년상담지원센터(CYS-Net) 등 전문 상담기관을 연결해 심층상담 및 치료가 이루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학교폭력으로부터 벗어난  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등교가 두려운 피해자를 치유하다!

 

  중학교 때 학교폭력을 당했던 김○○군은 고등학교 입학 전 예비 소집일에 자신에게 폭력을 가했던 친구와 같은 학교에 배정된 것을 알게 되었고,

 

  또 다시 끔찍한 학교폭력을 당할까 두려워한 김 군이 부모님께 "도저히 학교에 다닐 수 없다고 말하며, 전학시켜 주지 않으면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심각한 사정이라고 생각한 김 군의 부모님이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를 했고, 불안에 떨던 김 군을 몇 차례 설득해 피해 진술을 받고난 후, 폭력서클 회원이던 가해 학생을 검거할 수 있었는데요.

 

  관계 교육기관과 협의를 통해 가해학생이 다른 학교에 전학갈 수 있도록 조치해 김 군은 더 이상 등교의 두려움에 떨지 않게 됐답니다.

 

  당시 심리적으로 불안했던 김 군에게는 전문적인 심리 치료와 함께, 자신감 회복을 위한 호신술 교육까지 병행했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해 온 학교전담경찰관에 의하면, 지금은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 금품 갈취와 성범죄가 예상됐던 2차 피해를 예방하다!

 

  신고자는 여학생이었습니다.

 

  당시 피해자인 여학생은 인터넷 카페에서 가해자인 동갑내기 남학생과 연락처를 주고받아 연락을 해왔는데요.

 

  어느 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거짓말로 "네 휴대전화를 해킹해서 가슴 사진을 소지하고 있으니, 알몸 사진을 찍어 전송하지 않으면 가지고 있는 사진을 친구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알몸 사진을 전송하도록 강요했는데요.

 

  겁에 질린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에게 자신의 알몸을 찍어 전송했고, 가해학생이 전송 받은 알몸 사진을 미끼로 다시 현금을 요구하며 특정 장소에서 만날 것을 요구했습니다.

 

 

  사진이 유포될까 두려워하던 여학생은 금품을 전달하기로 한 약속장소로 가는 도중에 스마트폰 117CHAT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신고자의 심리적 안정을 유도한 117학교폭력 신고센터 상담원이 해당 지역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연락, 긴급 출동한 112순찰차량이 함께 공조해 가해 학생을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늦게 신고를 했더라도 추가적인 금품 갈취와 함께 성폭행 등 2차 피해가 예상됐던, 위험한 사안이었는데요.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의 신속한 처리로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휴~ 요즘 학생들 무섭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117신고센터장 김춘옥 경감은 "학교폭력으로 힘들 때는 고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학교 폭력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용기를 내서 신고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신고 후에 찾아올 보복에 대한 두려움, 부모님의 걱정, 친구들이 알게 되면 놀림감이 될까 봐 섣불리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숫자가 4명 중 1명꼴이나 된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을 아이들 생각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처럼 학생들의 힘만으로는 벗어나기 쉽지 않은 학교폭력의 굴레!

 

 

  우리 어른들이 진심을 다해 피해 학생을 돕는다면,

  상처받은 피해 학생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아물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우리 아이는 괜찮겠지", "우리 아이만 아니면 괜찮아"라는 생각으로 방관만 하지 말고 부모님, 어른들이 따뜻한 관심을 많이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학생 · 학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야 할 117 학교폭력 신고상담센터의 어깨가 무거운데요.

  더욱 더 전문적인 상담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학교폭력으로 괴로워하는 학생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서울경찰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서부) 똑.똑.똑 사랑의 피자배달 왔습니다!

2015. 4. 2. 14:14

똑.똑.똑 사랑의 피자배달 왔습니다!

 

 

봄날의 기운이 완연했던 지난 토요일,

프렌딩스쿨 졸업생 8명과 서울서부경찰서 SPO(학교전담 경찰관) 3, 청년멘토, 봉사단체 행복잡꼬가 아주 특별한 일을 하고 왔습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서대문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센터 송죽원에 사랑의 피자배달을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프렌딩 스쿨 :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 했던 청소년들이 66일간의 희망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행복잡꼬에서 준비한 피자트럭과 프렌딩스쿨의 청개구리 봉사단, 가수 박상민과 가수 강수진, 개그맨 헌병수. 이재형, 정진욱, 마술사 김종수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봉사활동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SPO경찰관들과 청개구리 봉사단이 열심히 피자를 만드는 동안 바디페인팅 이벤트와 마술쇼, 연예인들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 분 진.. 허경영 맞습니다;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모두가 빵 터졌던 허경영씨의 공연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시각 박남선 SPO80판의 피자에 소스를 뿌리느라 엄지가 남아나질 않았다고 합니다.

 

 

개구쟁이 청개구리 하늘이와 임정호 미남(자칭?) SPO도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피자를 만들어 냅니다.

 

 

함께 봉사오신 피자버스의 사장님은

“10년 간 피자버스를 운영하면서 경찰관이 이렇게 많이 탄 건 처음이네요~ 하하라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노릇노릇 피자가 익어갑니다.

 

드디어 피자 80판이 구워지고 배달 gogo!!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공연을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색소폰으로 전하는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 ♥

2015. 3. 26. 09:09

 

  지난 17일 오전. 새학기가 시작된 관악초등학교(관악구 청룡동 소재) 정문이 북적이는 인파로 활기를 띕니다.

  그 활기는 바로! 관악경찰서 신림지구대 경찰관들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 덕분인데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경찰 · 교사는 물론, 녹색어머니 · 관악구 패트롤(Patrol) 맘까지 캠페인 활동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경찰관들은 학생들에게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탈인형까지 동원해 시선을 끌어보기도 했는데, 그 마음이 통했는지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악수를 청하기도 했답니다. ^^

  오늘 이 자리에서 만큼은 아이들이 평소에 좋아하는 그 어떤 캐릭터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네요!

 

 

  정문을 포돌이 · 포순이가 담당했다면 운동장은 이 분들이 접수(?)했습니다.

  신림지구대 4팀장 김영상 경위가 활동중인 색소폰 동아리 한마음 색소폰 합주단이 아름다운 연주로 운동장을 가득 채웠는데요.

  6명의 색소폰 연주자들이 함께 때로는 화음을 넣어가며 그 기량을 뽐내는 모습이 여느 프로 연주자 못지않았습니다.

 

 

  '고향의 봄', '섬집아이', '엄마야 누나야', '보리밭' 등 익숙한 곡이 연이어 연주되자 몇몇 학생들은 등교하던 발걸음도 멈추고 음악을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작은 음악회의 주축 한마음 색소폰 합주단은 전직 경찰, 전직 교사, 전직 은행지점장, 전직 학원 원장 등 다양한 계층의 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창설했는데요.

  2011년부터 벌써 5년째 재능기부 형식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범죄예방교실과 독거노인 등 경로행사에 출동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랍니다.

 

 

  오늘 캠페인은 학생들도 주도적인 자세로 참여해 더욱 의미 깊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친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기도 했고요.

 

 

  운동장 한 편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해 친구들의 다짐과 함께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색소폰 연주자 김영상 경위는 "만국공통어인 음악을 매개로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해 학생들로 하여금 더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는데요.

  캠페인에 참석한 학생의 해맑은 웃음이 그의 바람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는 것만 같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 미소가 깨어지지 않게 서울경찰도 최선을 다할께요! ^^

 

 

 

도전! 학교폭력 골든벨

2015. 3. 16. 09:22

 

  서울경찰은 학교폭력 등 학교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배치해 등 · 하굣길 안전지도에서부터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상담에 이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지난 5일 구로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하나로 개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골든벨 퀴즈를 실시해 큰 호응과 공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 뜨거운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도전! 학교폭력 골든벨에 참가하는 5학년 학생 250명이 경찰관들을 박수로 반겨주네요.

  각자 소형 칠판까지 하나씩 끼고 줄 맞춰 앉아 있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기까지 해 행사 진행을 맡은 경찰관들도 덩달아 진지해졌는데요.

 

 

  도전! 학교폭력 골든벨 진행을 맡은 임호남 SPO와 문제를 제출한 전수진 SPO는 전문 아나운서 못지않은 솜씨를 발휘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끌어올렸답니다.

 

 

  본 퀴즈가 시작되기도 전에 서로 먼저 문제를 맞히기 위해 손을 드는 학생들...

  이런 집중력이면 오늘은 전원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 것만 같네요!

 

 

  드디어 본 퀴즈 시작! 과연 어떤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게 될까요?

 

 

  퀴즈를 풀기 위한 학생들의 열기는 점점 타오르고, 정답을 맞힌 학생들의 기쁜 함성이 강당을 가득 메웁니다.

 

  오늘 골든벨 퀴즈는 학교폭력에 관한 알쏭달쏭한 내용과 학생들이 처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예로 든 문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각 문제의 정답을 유추하면서 자연스레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앗! 벌써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문제를 맞히지 못해서 탈락했군요. ㅠㅜ

 

  안타깝게 실수로 중도에 하차하게 되는 학생들은 어떻게 하느냐고요?

  당연히, 패자부활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위기에 빠진 학생 20명이 기사회생해 다시 골든벨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2시간여 진행된 골든벨 퀴즈도 이제 종반부. 남아 있는 학생은 10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오늘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을 거머쥔 학생은....

 

 

  짜잔~ 귀여운 여학생 두 명이군요!

  오늘 골든벨을 차지한 학생들에게는 부상으로 도서상품권과 학용품세트가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

 

 

  오늘 도전! 학교폭력 골든벨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 목소리로 재미있는 퀴즈를 푸는 중에 학교폭력에 대한 경계심을 더 갖게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학교폭력 문제는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가정 · 사회 · 국가가 함께 협력해 해결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가고 싶은 학교,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요. ^^

 

 

 

 

(동작) 동작경찰과 함께 학교폭력근절, Together We can

2014. 12. 18. 16:04

(동작) 동작경찰과 함께 학교폭력근절, Together We Can


밝은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건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동작 경찰과 함께 모두가 동참해볼까요?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통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이에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동작 경찰~!!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배드민턴을 즐기며 몸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간식도 먹으며 그동안 학업으로 인해 소홀했던 친구와의 대화도 나누었어요~^^



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폭력이 아닌 운동으로 승화하며, 학교폭력 예방도 함께~!!



동작 경찰과 동작 청소년 문화의 집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그동안 어색했던 친구들의 속마음도 들어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에요~^^



학생들은 학교폭력 근절의 염원을 담은 화분을 정성스레 만들어 교실에 비치하였어요~^^



이 추운 날씨에 아버지들이 길거리에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자녀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범죄 사각지대를 순찰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위해서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선도하는 학부모님들~^^


더는 학교폭력의 그늘에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이 없도록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활동, 모두 동참하실 거죠?

모두의 사랑과 관심이 희망입니다.

동작 경찰과 함께 학교폭력근절, Together We Can~!!



(강남) 잡았다 요놈! 애니매이션을 소개합니다^^

2014. 10. 29. 11:45

(강남) 잡았다 요놈! 애니매이션을 소개합니다^^

학교폭력근절에 전 국민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고 경찰과 학교 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학교 폭력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학생들,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 오늘은 학교가기 싫어요..” 라고 말하며 우리 아이들이 이상하게 등교 준비에 늦장을 부릴 때 부모님들 혹시 혼내신 적 있는가요? 아이가 학교폭력이나 따돌림으로 학교에 가기 싫었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이런 점을 감안하여 강남경찰서에서는 미디어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의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자 하고자 ‘플래시 애니매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서울예술종합학교 강지원 교수와의 협력 하에 ‘잡았다 요놈’ 이라는 타이틀로 총 3부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학교폭력근절 플래시 애니이션은 현재 강남구 내 중·고등학교에 보급되어 학교폭력 예방용 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고, youtube, facebook, band 등 SNS, 경찰청, 교육청, 관공서 등 디지털 매체를 이용하여 활용되고 있습니다.

자. 그럼 학교폭력 근절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공개합니다! 두둥~!

 

잡았다 요놈 1부작은 빵셔틀 근절 편입니다.
빵셔틀’.. 다들 한 번씩 들어본 단어죠?
셔틀’이 학교폭력에 해당하는 말인지 아시나요? 셔틀은 학교 내에서 힘이 센 아이의 강요에 의해 담배나 빵을 사다주는 심부름을 하거나 심부름 이외에도 무언가를 행해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심부름을 거부하면 힘이 센 아이가 폭력을 휘두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빵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킬 땐 돈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빵 값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잔돈 몇 푼을 주고 빵 외에도 여러 가지를 사오도록 심부름을 시키기 때문에 금품갈취와도 연결 될 수 있습니다.

(일진이 빵셔틀 친구에게 100원으로 빵을 사고 500원을 거슬러 오라고 하고 있네요..ㅠㅠ
빵 한 개 값이 천원도 넘는 세상인데... 참 너무하죠?!)
이런 폭력행위는 선생님의 눈을 피해 학생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참.. 요즘 학생들 너무 무섭네요..
학교폭력으로 두렵나요?

학교폭력 신고는 117 기억해 두세요^^!! 117에 신고를 하면

경찰관 아저씨가 출동! 한답니다. 참지 말고 털어놔요~!!

 

잡았다 요놈’ 2부작은 사이버 폭력 근절 편입니다.

 

(이런 문자를 받으면,,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위축되고, 무섭고, 답답할겁니다ㅠ)
학생들이 욕설의 뜻도 잘 알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내뱉어 버릴 때, 몇몇 욕을 듣는 조용한 성격의 친구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인격적 무시와 냉대의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특히나 친구들 앞에서 얼굴 생김새로 놀림 당하고, 병신, 바보소리를 듣는 모욕을 당할 때는 얼마나 비참할까요..ㅠㅠ
이런 언어폭력에 시달리는 학생들도 모두 아버지, 어머니의 소중한 자식들인데 '너는 하찮은 존재일 뿐이야!'라고 외치는 것 같아 쓰라린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께도 말 못하고 친구들에게도 말 못할 때.. 속 시원히 터놓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할 텐데요..

 

   (사진출처: 서울지방경찰청 117chat)

이럴 때는 117챗 으로 신고하세요~!
학교폭력을 상담․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117챗(chat)’을 아시나요?
117챗은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발한 것인데요.
모바일 상에서 117 상담사와 채팅 방식으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고, 서울시 1,399개 학교에서 활동 중인 학교전담경찰관 (SPO)중 원하는 경찰을 검색해 실시간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채팅 창에 학교폭력 상담 메시지를 적어 보내면 곧바로 학교전담 경찰관과 연결됩니다. 채팅과 검색 방식이 ‘카카오톡’처럼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모바일 메신저 방식과 유사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상담 채팅 기록을 보관 저장할 수 있습니다.
117에서 상담 받고 싶은 부분, 참지 말고 피해부분을 다 털어놓으세요!

이렇게 경찰 아저씨가 혼내 주실거에요! 경찰관 아저씨 화가 엄청 나셨나 봅니다^^

잡았다 요놈’ 3부는 절도 근절 편입니다.
친구들이 대놓고 돈을 뺏거나, 잠깐만 쓴다고 빌렸다가 갚지 않는 행위, 휴대폰, 신발, 옷 뺏기 등 친구들이 신상 물건만 가져오면 내놓으라고 윽박지르고 폭행을 가하는 일진들 때문에 힘든가요?

(친구들 물건을 뺏고 보니 두 보따리나 나오네요.. 얼굴에도 심술이 가득 가득 >.<)

못된 친구들 경찰아저씨가 잡아내서 꼭 벌을 주실거에요!

학생들이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으로서 쉽게 보고 들을 수 있어 학교폭력에 대한 수준에 맞는 눈높이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앞으로도 맞춤형 폭력예방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쉽게 학교 폭력에 대해 관심을 유도하고 학교폭력예방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입니다!

 

 

 

 

(동작) 태권도 배우며, 학교폭력도 격파!!

2014. 10. 10. 09:27

(동작) 태권도 배우며, 학교폭력도 격파!!


학교폭력으로 아직도 많은 학생이 고통 받고 있어요.

동작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실태 조사를 한 결과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우리와 조금 다른 외모,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학교폭력에 쉽게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서울 동작 경찰서에서는 이런 학교폭력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의 한 태권도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폭력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에게

1년간 무료로 태권도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

태권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하였어요~^^



넓은 인품만큼이나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

동작경찰서 외사계에 근무하는 이남희 경사죠.

우리 학생들에게 도복과 승단심사비는 사비로 직접 전달을 하였다는~~~^^

짝짝짝~!!



체육관 관장님은 동작 경찰과 함께

보람있는 일을 하게 되었다며 즐거워하셨는데요.

건강한 신체를 위한 운동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교육도 함께 교육하신다는 관장님

정말 멋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신체도 건강하게 만들고,

자연스레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태권도라는 것을 매개로 하여 학생들이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며,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학교폭력 이제는 그만!!

동작 경찰과 함께 여러분도 노력해주실 거죠?~~~^^



서울경찰과 베스티가 함께 하는 학교폭력 근절

2014. 9. 18. 17:31

서울경찰과 베스티가 함께 하는 학교폭력 근절

학교폭력 근절! Together we can!

 

  '학교폭력 근절'

  너무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 나지 않나요?

  경찰관들에게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학생들에겐 얼마나 어렵게 느껴질까요?

 

  그래서 서울경찰이 자라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조금 더 밝고 재밌게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신나는 음악과 이와 어우러지는 재미있는 춤을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이 보고 듣고 따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뮤직비디오 영상을 제작하였는데요.

 

  오늘 그 주인공들이 의미 있는 행사를 위해 서울경찰청에 방문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니 경찰 제복을 입은 여경(?)들이 있었는데요.

  '와, 예쁜 여경들이네...' 하며 다가갔는데,

 

  앗! 연예인이었어요. ^^

 

 

  바로 오늘 '서울경찰청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대사'가 된 미모의 걸그룹 '베스티(BESTie)'입니다.

 

  Best Friend를 줄여 만든 팀명답게 학생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 친구처럼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홍보 대사로 선정되는 큰 이유라 하네요.

 

 

  특히, 금일 홍보 대사 위촉식에서는 베스티가 서울경찰과 함께 출연한 학교폭력 근절 뮤직비디오 '니가 필요해'도 깜짝 공개되었습니다.

 

  경찰관들과 함께 한 뮤직비디오?

  궁금해지는데요 ^^

 

  베스티가 지난 8월 말 공개한 신곡 '니가 필요해'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친숙한 멜로디로 인기를 모았음에도 그동안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는데요.

 

  지난해 9월 KBS '폭력 없는 사회' 캠페인에 전 멤버가 출연하여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섰던 것이 계기가 되어

 

  학교폭력 근절의 의미를 담은 가사로 개사하고 경찰관들이 이에 맞춰 단체 댄스를 연습해 찍은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접 촬영한 영상을 감상하는 베스티 멤버들.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영상에 담겨있어 본인들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올 것 같은데요.

 

  그 영상을 한번 볼까요?

 

 

  제작 : ZANYBROS 홍원기, 김동하 감독

  작곡 : 이단옆차기

  원곡 작사 : 이단옆차기

  개사 : 베스티 해령, 서울지방경찰청

 

  <가사>

  큰소리만 나도 가슴 떨려 어제보다 많이 두려운데

  네 도움 필요해 오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오 필요해

  나만 혼자일 때 심한 말 내게 할 때 심지어 폭력 쓸 때 니 맘이 사고를 칠 때

  네 관심 필요해 오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오 필요해

  말없이 난 혼자 가만히 있었는데 정말 이렇게 아플 줄 몰랐는데

  All I need All I need All I need is you

  네 도움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학교폭력은 난 싫어 학교폭력 너무 싫어

  네 관심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잠시라도 내게 니 관심이 필요해

  117 전화해

  우정은 함께 걷기란 게 최고란 걸 알아줘 서로 존중을 하고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우정은 깊게 쌓이고 가슴 속 깊숙이 남을 추억들 새기고

  말없이 난 혼자 가만히 있었는데 정말 이렇게 아플 줄 몰랐는데

  All I need All I need All I need is you

  네 도움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학교폭력은 난 싫어 학교폭력 너무 싫어

  네 관심 필요해 난 정말 필요해 잠시라도 내게 니 관심이 필요해

  117 전화해

  존중이 필요해 이해가 필요해 배려가 필요해 용기가 필요해

  맘도 표현도 많이 서툰 우리 밝은 미래 위해

  Let's all love, Let's all love, Let's all love now.

  Let's all love, Let's all love, Let's all love now.

  맘도 표현도 많이 서툰 우리 밝은 미래 위해

  Let's all love, Let's all love, Let's all love now.

  Let's all love, Let's all love, Let's all love now.

 

 

  학교폭력의 근절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의 '관심', 배려', '존중', 그리고 피해 학생의 '용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누구나 학교폭력을 목격하면 방관하지 말고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0여 명에 달하는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소속 의무경찰들과 서울경찰 홍보단 대원들, 학교폭력 전담경찰관(SPO) 31명이 직접 단체 댄스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여담이지만, 평소 춤과 거리가 멀었던 경찰관들도 이 한 몸 불사르겠다는 각오로 근무가 끝나고 고단한 몸을 이끌고 '달밤의 댄스'를 춰왔다고 합니다.

 

  특히, 후렴구의 반복되는 일명 '토닥토닥춤' 정말 재밌죠?

  따라하기 쉬운 동작과 특유의 중독성 있는 가사와 조화를 맞추며 새로운 인기몰이 춤을 예상케 하네요 ^^

 

  신나는 음악과 명확한 메시지, 그리고 쉽고 재밌는 춤을 학생과 일반 시민들이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이루어낸 학교폭력 근절

함께 누리는 행복한 학교

 

Together We Can!

여러분들도 함께 동참해 주실 거죠?

 

 

 

 

(동작)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명예경찰 문화 힐링캠프

2014. 8. 18. 16:45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명예 경찰 문화 힐링캠프

 

학교폭력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명예 경찰소년단 30명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 그룹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 힐링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단체생활을 통하여 준법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하는 

우리가 바로 자랑스러운 명예 경찰이에요!!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승차하여 바로 출발??

잠시만요!! 우리 안전수칙 교양하고 갈게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안전수칙 점검은 필수라는 점 기억하세요!!

안전띠 모두 착용하셨나요? 그럼 출~~~!! 



드디어 목적지인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신이나 들떠 있는 모습이에요^^

하지만 역시 질서를 잘 지키는 명예 경찰소년단 여러분 최고예요~!!

 


아이들은 박물관 전시공간이 신기한 듯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습니다.

평소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체험들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며 정말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친구들과 사이좋게 먹는 도시락 맛이 정말 일품인데요!!

아이들: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 먹어서 더 맛있어요~^^

 


카메라 앞에서 손가락은 '깜찍하게 브~이, 얼굴은 김~치'

어느덧 아이들과 친해진 변용섭 SPO, 끈끈한 우정과 인연으로 사진 찰칵~!!

 


아쉽지만 여기까지가 동작경찰서와 명예 경찰소년단이 함께 한 명예 경찰 문화 힐링캠프였습니다.


이번 캠프를 다녀와서 우리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준법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동작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동작경찰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성동) 우리 동네 악동들을 위한 성동푸른교실

2014. 7. 29. 09:13

우리 동네 악동들을 위한 성동푸른교실

 

 

껄렁껄렁~ 교복 입은 무리들이 경찰서로 쪼르르 들어옵니다.
까불까불 거리는 말투하며 장난끼 가득한 얼굴에 떡하니 써있네요,
나 “김. 악. 동.”

 

성동경찰서에서는 성동구청, 성동교육청 그리고 서울시 학생교육원이 MOU를 체결하여 성동경찰서 관내 학교의 악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상이 되는 학생들은 학교별로 5~15명으로 교칙을 위반하여 벌점 누적점수가 과도한 학생들 중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되어
성동푸른교실 입교식을 시작으로 경찰체험, 심리검사, 미술치료, 금연교육 그리고 학생수련원 체험교실 등 5일간 15시간 과정을 이수 받게 됩니다.

 


간단한 경찰의 업무와 프로그램 소개를 받고 112상황실로 이동 ~
경찰서의 112상황실은 지역 주민들의 112신고를 신속하게 접수하여 관내 순찰차로 지령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설명을 듣고 직접 무전지령까지 ~
“지구대 아저씨들 수고하세요 ~~”
  

 

 

잡지를 이용한 수업 시간 ~
처음엔 심드렁했던 우리 악동들도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저요!저요!저요!
선생님은 여기 갔다, 저기 갔다~ 바쁘다 바빠~

 

 

 

이어지는 미술시간에는 그림을 함께 그리고 각자 그린 부분 설명하기
“역시 발표는 쑥스럽구먼 ~~~//ㅅ/“

 

 

진부해도 악동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빠질 수 없는 금연교육 !!!
요즘은 으~~~른들도 끊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단다 ^^

 

 

마지막으로 수련원에서 다 함께 생동감 넘치는 클라이밍 or 싸이클
남자라면 한번 용기내서 !! 스파이더맨이 되 봅~시다 ㅋㅋ

처음인데도 우리 악동들 운동신경은 쥑~여주죠 ??
남자다잉 ~~~ ㅋㅋㅋㅋㅋ

이렇게 5일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나면 학교에서 누적되었던 벌점상계가 인정됩니다 ^^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교육보다
교육청의 지원으로 전문강사들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과 수련원에서의 활기찬 야외수업으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성동푸른교실 ~ 악동들의 마음을 활짝 열었습니다 !!!!!

 

 

(방배) 학교폭력이 뭐예요??

2014. 6. 5. 15:29

『학교폭력』이 뭐예요??

경찰과 협력단체,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까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순찰대 구성

 

늦은 밤, 나 홀로 귀가하는 길이란,

 


야경을 즐기며, 아카시아 향기를 맡으며, 음악을 들으며,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 이었지만!

지금은 어둠 속에 누군가가 나를 따라오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발걸음을 재촉하게 되는 현실이 된 지 오래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업무에 시달리며 바쁘게 살아가는
일반 어른들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고 있었지만,

 


현재는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대상 불문,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밤늦게 귀가하는 길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등굣길, 하굣길이 이렇게 불안한 시간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래서 우리가 나섰습니다!! 꿀벌~~~ 순찰대!!!

 


 

현재 학교전담 경찰관 1인이 순찰을 하고는 있지만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와 같은 곳을 보완하기 위하여
학부모와 협력단체, 그리고 학생까지 동참하여
SPO와 함께하는 순찰대를 구성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순찰대가 아닌, 순찰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을 강구,
효율적인 인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서 형식적인 순찰활동이 아닌
학교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친근한 이미지를 구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짜임새 있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꿀벌순찰대?? 어떤 뜻인지 궁금하시죠??
꿀벌은 바로 방현초등학교의 마스코트이자,
꿀벌처럼 언제나 부지런한 자세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방현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실정에 맞게
주 2회(월, 목) 하굣길에 2명씩 2개 조로 구성,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있답니다.

 

 

학교 앞에 무엇이 있나?? 학교 앞 위험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도 꼼꼼히~

 

 

꼼꼼히 순찰활동을 한 결과, 학교 주변 위험 지역에 관해 토론도 해보고요~

 

 


이봉순?? 누구의 이름이지??
이봉순은 이수초등학교 봉사 순찰대의 줄임말로
이곳은 학기별 지원자들이 매일 교내외 순찰활동을 시행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답니다.

 

 

위와 같이 방배경찰서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순찰대는
현재 20개교에서 실시 중이며,
앞으로도 각 학교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순찰대를 운영하여
가시적인 합동 순찰활동 빈도수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학부모 중 한 분은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서 나오는 안 좋은 기사로 인하여
부모 입장에서 아이 혼자 학교 보내기가 굉장히 불안하였는데
경찰관과 학부모, 학생이 함께 학교 주변을 순찰해주어 정말 안심이 된다며
다음에는 꼭 아이와 함께 순찰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하였답니다.

 

 

혹시나 지나가는 길에 명예 경찰소년단 단복을 입고
순찰활동을 하는 우리 학생들을 마주치게 되시면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 응원의 함박웃음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오늘도 방배경찰서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순찰대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이 말을 할 때까지.  “‘학교폭력’이 뭐예요??”

 

 

 

 

 

 

(서초) 경찰서로 학생들이 케이크를 들고 온 사연은?

2014. 5. 23. 16:04

경찰서로 학생들이 케이크를 들고 온 사연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서초경찰서 아동·청소년계로 감사하다며

케이크를 들고 온 마음씨 예쁜 학생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한때 OO학교를 주름잡던 일명 잘나가는 학생이었던 친구들.

때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같은 반 친구의 돈을 뺏기도 심부름을 시키기도, 폭력을 행사하기도 해서

사건과 관련하여 학교전담경찰관인  박철성 경관과 배원형 경관을 만나게 됩니다.

박 경관과 배 경관은 이들이 바른길로 갔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친동생처럼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말과 칭찬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주기적으로 연락하며 학교생활에 힘든 점은 없는지잘 지내고 있는지, 그리고 SNS를 통해서도 학생들의 관심사에 대해 파악했습니다.

조금이나마 그러한 마음이 전해졌던 걸까요?

이러한 관심 속에서 학생들이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뚜둥!!!

어느덧 이제는 간호사와 요리사라는 꿈을 가진 아름다운 학생들로 변화하였답니다.

 

사실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바른길로 가길 바라던 학생들이

변화하고 꿈을 가지는 모습을 볼 때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런 임무를 수행하니 학교에서는 경찰쌤~’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업무적으로가 아닌 가슴으로 다가갈 때에야 비로소

학생들과 교감을 할 수 있기에.

학창시절의 경험을 살려 조언을 해 주기도, 고민 상담을 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주기적으로 학생들과 어울리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라는 사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꿈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다면

저희는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09-2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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