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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16

무더위 속 한강으로 피서 간 서울경찰 여름파출소 이야기

한강시민공원의 안전지킴이로 범인검거 및 응급구조 사례 무더운 여름철 많은 분들이 계곡과 바다를 찾아 피서를 떠나고 있는데요. 가까운에서 서울시민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피서지가 바로 한강시민공원입니다. 열대야로 잠을 못이루고 있는 밤, 시원한 강바람과 각종 야외편의 시설로 많은 서울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7월~8월 두달 동안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무려 1천 2백만명이나 된다고 하니 명실상부한 서울의 으뜸 피서지네요.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경찰은 올해도 한강시민공원으로 피서를 떠납니다. 이름하여 여름에만 운영하는 ‘여름파출소’인데요. 지금부터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경찰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한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공원안에..

(종로) 광화문 인연

지난 목요일 밤 세종로 파출소에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광화문 횡단보도 앞에 여자와 아기가 쓰러져 있다는 것! 경찰관들이 다가가 보니 엄마라고 하긴 앳된 여자가 갓난쟁이 아기를 안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건강이 염려되었기에 파출소로 동행하여 보호하기로 하였습니다. 경찰관들이 모두 남자이기 때문에 아기를 돌보는 것에 걱정이 되었는지 주변 봉사자 아주머니들께서 동행하셔서 아기를 돌봐주셨답니다. 아기의 청결을 위하여 우선 목욕부터 들어갑니다~~ 그 사이 벽규열 경위가 남대문 시장으로 직행! 지인에게 사정을 설명한 뒤 아기의 옷을 협찬(?) 받아 목욕 후 뽀송뽀송해진 아기의 피부를 보호합니다. 아기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아기를 씻기는 동안 다른 한편에서는 엄마로 보이는 여자에게 자초지종을 들으니 경남 김해에..

(혜화)도심 속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났다(?)

도심 속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났다(?) 지난 6월 2일 오후 12:00경에 덕산파출소에 옆집에 검은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마침 덕산파출소에서 다른 신고를 처리하느라 신고에 나갈 순찰차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혼자 남아있던 조윤식 경관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파출소 문을 잠그고 나서 즉시 현장으로 뛰어갔습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주택 2층에서는 검은 연기가 나고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으나 당시 집에 사람이 없고 1층 대문은 잠겨 있어 담을 넘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2층 출입문 역시 번호키로 잠겨 있어 다시 수회 소리를 질렀으나 인기척이 없어 2층 난간을 잡고 돌아 연기가 자욱한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주민이 촬영한 난간을 잡고 올라가는 모습> 집안에 들어가 큰소..

(동작) 담당 경찰관 골목길, 이제 동네 구석까지 책임진다

(동작) 담당 경찰관 골목길, 이제 동네 구석까지 책임진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치안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범죄에 취약한 비좁은 골목길에 범죄 예방을 위한 담당 경찰관을 지정하였습니다. 이로써 동작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 근무하는 316명의 경찰관은 각자 자신만이 담당하는 골목길을 부여받고 책임감과 애착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근무하게 되었어요~^^ 팔도를 세 번 돌고, 백두산을 여덟 번 올랐다는 고산자 김정호 선생의 마음으로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을 찾고, 또 찾아서 만들어진 담당 경찰관 골목길 순찰지도, 일명 “동작경찰서 순찰 여지도”~^^ 자신이 담당하는 길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명을 다 해 순찰하며..

(금천) 숨어있는 지구대의 보물, 관리반!

일상속 에서는 112신고를 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경찰, 순찰요원! 하지만 오늘은 그들을 옆에서 보조해주며 지구대 살림을 이끌어가는 관리 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서 백산지구대 관리팀원 최은영 순경입니다! 우선 백산지구대는 지구대장과 순찰팀이 50여 명인 데 비해 관리팀은 2명으로 이루어져 관리반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가는데요~ 관리팀은 보통 지구대의 전반적인 관리와 순찰팀원의 보조역할로 지구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번 최 순경과 함께 관리반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매일 아침 순찰팀은 8시쯤 교대를 합니다~! 팀장들이 직접 총기 점검을 하고, 중요사항을 인수인계하는데요, 이 교대시간에 팀원들이 전달해야 할 사항을 1초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 관..

(강북) 관공서 주취 소란,난동 행위는 이제 그~~~만

관공서 주취 소란·난동 행위는 이제 그~~~만 대한민국의 음주문화는 사회생활의 연장이자 친목 도모의 수단으로 긍정적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과한 음주는 폭행 등 우발적 범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음주문화에 대해 관대한 만큼 음주 후에 발생하는 사건 사고에 대해서도 그 처벌이 관대한 편인데요. 대한민국 최 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를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지역경찰관들이 취급하는 대부분 사건 사고가 주취 소란으로 경찰의 본연 임무에 충실하기에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강북경찰은 이런 비정상적인 것을 뿌리 뽑기 위해 엄격한 법 적용으로 강북구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치안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민들을 모시고 방범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안전한 강북구 모토..

파출소가 피서를 떠났다? 여름엔 여름파출소!

와! 여름이다~!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 찾아~~~ 여러분!! 덥지만 설레는 피서가 있어 즐거운 여름입니다~! 뼈가 시릴 정도로 시원한 계곡물에 온몸을~~ 크~!! 생각만 해도 시원~~~한데요. 피서지로 많은 분들이 계곡과 바다를 찾고 계시지만!! 서울시민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또 다른 피서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곳이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한강시민공원입니다! 열대야 잠 못 이루는 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곳! 작년 7~8월 단 두 달동안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그마치 1천2백만 명!!! 한강시민공원이 시민들의 사랑을 얼마나 받고 있는지 실감이 나시죠? 시민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가고픈 서울경찰! 더운 여름, 서울경찰도 한강으로 피서를 떠났다고 하는데요(?..

한궈징차 쏴이때이러! (한국경찰 너무 멋있어!)

지난 14일 서울경찰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등록된 중국인 원 모 씨의 사연입니다. 서울경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작성한 글을 보고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뉴스레터팀이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경찰청 홍보실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지난 7월 12일은 15살 딸이 중국에서 방학여행 오는 날이었어요. 우리 모녀는 공항에서 만나 저녁 10시쯤 영등포역에 도착했답니다. 몇 달 만의 만남에 서로 밀린 이야기를 나누며 버스에서 내리다 보니 짐칸에서 가방을 빼지 않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잠시 멈춰주세요! 짐을 두고 내렸어요!!" 떠나는 버스 뒤에 소리쳐 봤지만 우리 목소리를 못 들었는지 매정하게도 달려가 버리더군요. 갑자기 벌어진 일에 들떠있던 ..

(은평) 이제 우리도 할머니의 가족입니다.

이제 우리도 할머니의 가족입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노인들은 반려견의 존재 의미를 가족구성원처럼 중요한 애착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년에 반려견과 함께 지내면서 외로움을 덜 수 있죠. 하지만 반려견이 해결해 주는 것은 외로움뿐만 아니었습니다. 04:00경 찬 기운이 감도는 적막한 새벽녘에 80세가 넘어 보이는 하얀 백발의 할머니가 잠옷 차림에 맨발로 편의점 의자에 앉아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합니다. 도착해서 보니 “요크셔테리어” 2마리가 할머니의 경호원 마냥 앉아 있다가 다가오는 경찰관을 보자마자 으르렁거리기 시작합니다. “괜찮아 도와주려고 그래” 말하며 쓰다듬어 주니 이내 잠잠해지네요. 그런 후 할머니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였지만 모른다. 등의 엉뚱한 말만 되풀이하는 상황에 할머니의 주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