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추석명절기간 사이버범죄 조심하세요!

2019. 9. 9. 18:15

 

 

 

추석 연휴가 코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즐거운 추석연휴를 위협하는 것이 있다는데요.

 

바로 '사이버범죄'입니다.

 

연휴기간 중에는 택배조회, 여행상품, 내비게이션 사용 등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터넷 이용이 증가합니다.

 

사이버범죄 공격자들은 이러한 추석 관련 내용을 사칭해 택배나 티켓, 상품권 등으로 속인 문자,

SNS 메세지를 통해 악성URL을 유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악성 URL 문자

 

 

무료 와이파이도 조심해야할 인터넷 사용방법이라고 합니다.

와이파이 해킹을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랜섬웨어를 배포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석명절동안 범죄에서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PC 및 스마트폰을 지키는 7대 사이버 보안 수칙 - 꼭 기억해주세요!

 

 

하나, 추석관련 SNS메신저 및 문자 내 URL 실행을 자제해 주세요.

 

둘, 타 지역이나 휴게소 방문 시 무료 와이파이 접속을 유의해 주세요.

 

셋, 게임이나 채팅앱 등 다운로드, 토렌트를 사용한 다운로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넷, 온라인 커뮤니티 등 웹사이트를 방문할 땐 팝업차단을 설정해 주세요.

 

다섯, 사용 중인 SW는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세요.

 

여섯, 연휴 기간 중 사용하지 않는 PC의 네트워크와 전원을 차단해 주세요.

 

일곱, 중요파일은 꼭 백업하여 외부 저장소에 저장해 주세요.

 

모두 사이버 보안 수칙 기억하시고 안전한 추석,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수서) 따뜻한 경찰, 수서경찰의 다른 이름입니다♥

2015. 10. 2. 17:00

 

 

수서경찰, 봉사활동으로 관내 주민에게 다가가다

 

유난히 뜨겁고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아침과 밤에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쌀쌀한 날씨에 수서경찰에서 훈훈한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서경찰서 청렴 동아리 청수회에서 소외된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생계유지가 어려운 탓에 끼니를 거르시기도 하고, 매일 혼자 지내시는 까닭에 많은 외로움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손수 만든 도시락을 어르신을 찾아가 전달해드리고, 불편한 곳은 없는지.. 말벗도 되어드리면서 외롭고 적적한 마음을 달래주고, 허기진 배를 따뜻하게 채워 주기!
일석이조겠죠?

 

한아름복지회와 함께 하는 독거노인 봉사활동..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이라 더욱더 정성을 들여 음식을 담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다음 요리에 사용할 야채를 다듬고 있습니다. 약 30명 정도의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일을 하니 금방 뚝딱~! 하고 끝냅니다.

 

 

이렇게 포장된 도시락은 각 동네 별로 나누어져 배분이 되고요,
몇 명씩 조를 나누어 각각 배정된 동네로 배달을 가게 됩니다.

 

 

자, 이렇게 도시락 묶음을 싣고 출발~~!!

 

 

우리 조가 찾아간 곳은 수서동 소재 혼자 거주하시는 아파트입니다.
배달을 하고서 어르신의 안부도 여쭙고 이야기도 들어드렸습니다.

 


지난 무더웠던 여름이 시작하기 전에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도록 롯데 하이마트와 함께 선풍기 전달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6월 2일 열린 행사에는 한아름복지회 이상임 대표와 롯데 하이마트 이동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독거노인 12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였는데요.

 

 

우리 수서경찰 청렴동아리 회원이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자택에 방문하여 선풍기를 전달하고 설치까지 완벽하게 해줬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전해 드릴 소식은 지난주, 추석 한가위를 맞아 명절 기간 홀로 쓸쓸히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문안 인사도 드리고 도시락도 전달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윤희근 수서경찰서장도 함께 참석했네요~
사람이 그리우셨는지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아 사람의 손길이 많이 그리우셨는지 우리를 많이 반겨주시네요 ^^
자주 찾아뵐게요!


오늘 수서경찰에서 전해드릴 소식은 여기까지!!

앞으로도 “따뜻한 경찰”이 되기 위해 수서경찰 청렴동아리는 매주 봉사활동을 나갈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동)추석연휴기간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2015. 9. 30. 22:37

강동경찰서는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추석 연휴기간, 국민들은 오래동안 뵙지 못했던 가족들을 만날 기대감에 부풀어 각자의 고향을, 부모님을 향해 바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을 때, 우리 경찰은 밝은 대보름달을 연상케 할 만큼 눈빛을 밝혀 시민들이 떠난 도시를 지킵니다.

 강동경찰서도 마찬가지, 추석명절 연휴, 특별방범기간으로 선정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추석연휴동안 강동경찰은 어떤일을 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9월 25일밤입니다. 천호동 으슥한 골목 안, 거나하게 취한 취객이 귀가 중이던 여성을 뒤에서 끌어안고 강제추행을 한 뒤에 도망갔다는 신고를 받고 천호지구대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출동하였습니다. 신고자로부터 인상착의를 전해들은 출동경찰관은 지구대 전 순찰차에 이를 전파하고, 사건 발생지 주변 수색과 탐문수사를 통해 신속히 범인을 검거합니다.

 

같은날 오후 4시경에는 88세의 치매할머니가 한시간 전에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며,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는 신고가 고덕파출소에 접수됩니다.
 고덕파출소 경찰관들은 친부모를 잃은 심정으로 신속하게 할머니의 인상착의를 공유하고 고덕동 아파트 단지 일대를 약 1시간여 동안 수색하여 할머니를 발견해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내 드렸다는 훈훈한 소식도 있었네요.

 또한, 소중한 생명을 버리려 자살을 시도하며 손목을 자해한 시민을 끈질긴 통화와 설득 끝에 2차 자해를 막아 생명을 구한 길동지구대 경찰관의 활약상과 부부싸움 후에 물에 빠져 죽겠다며 동생에게 전화 후에 연락이 두절되었다는 시민을 휴대전화 위치추적과 수색끝에 발견하여 목숨을 구한 암사지구대 경찰관의 활약상도 돋보였습니다.

 그외, 만능키를 이용하여 오토바이를 훔쳐타고 달아난 절도범을 검거한 명일파출소, 올림픽대로 한가운데 대형 텐트용품 가방(무게 약 60kg)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여 즉시 주위 순찰차와 함께 이동 조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모면한 교통외근, 불심검문으로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으로 지명수배된 수배범을 검거한 천호지구대, 초등학생 강제추행범을 검거한 여청수사팀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 강동경찰서는 그 어느때보다 바쁜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했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은 아니죠?

365일 24시간 꺼지지 않는 밤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는 부엉이가 되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이 우리 경찰의 소명이죠!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변함없이 시민들의 옆을 지키는 든든한 강동경찰이 되겠습니다..^^

 

 


(금천) 올 추석도 건강하시죠?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5. 9. 25. 14:16

 

 서울 금천 경찰서는 9월 23일~24일 을미년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는 '추석맞이 주민사랑 활동'을 벌였습니다.

 금천경찰 전 직원들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곱하고 아픔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조금씩 보태는 '우수리 모금액'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우수리 모금액은 설이나 추석 등 명절 날 고향에도 못 내려가시고 홀로 지내시는 관내 독거노인들을 돕는 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범죄 위험으로부터 안심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도 체크하고, 소박하지만 위문품 등을 전달하면서 그날 하루는 아버님 어머님들의 손자 손녀 아들딸이 되어준 답니다.

 

↓ 작년(2014년) 추석 독거노인 '사랑의 쌀' 전달 기사

http://smartsmpa.tistory.com/1671

 

 

 손에 든 금천경찰의 작은 마음뿐만 아니라, 금천 경찰관 각자 머릿속에 아버님 어머님들을 즐겁게 해줄 재밌는 이야기 한 보따리도 준비했답니다.

 작년에 어르신의 두 손을 꼭 잡고 꼭 건강하셔서 내년 추석에 또 찾아뵈겠다던 직원과 이제 막 경찰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신임 순경도 함께 했답니다.

 금천 파출소 최은진 순경은 "선물 포장을 하는 것만으로도 뜻깊은데, 실제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경찰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않았답니다.^^

 

 

 금천 경찰은 빈손으로 찾아뵙지는 못하고, 마음을 표현할 위문품으로 무엇을 전달할지 고민하다가 어르신들이 우리나라 쌀과 홀로 지내실 때 필요한 생활필수품들을 작은 상자에 담았습니다. 작지만 금천 경찰의 작은 정성이 적적하실 어르신들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는 신념 하나로 즐거운 포장 시간이었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5개 지구대·파출소 순찰차가 '사랑'을 싣고 추석절 홀로 집에서 보내시는 독거노인 집에 찾아갔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문성 지구대 서지우 순경은 "교대 근무로 인해 저도 고향에 못 가는데 우리 동네 어르신들을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다 생각하고 적적함을 달래 줄 생각이다"라며 늠름한 마음가짐으로 경찰서 밖을 나갔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건강하시죠? 금천경찰 빨간 조끼의 천사들이 '사랑'이라는 표현으로 우리 동네 어머님 아버님을 찾아갔습니다. 금천경찰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 대명절 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주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추석이 되어 참으로 기쁘고 뭉클해졌습니다. 어르신들이 환하게 반겨주신 덕분에 저희 금천경찰도 기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천경찰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평소 정부 기초수급을 받게 끔 알선을 해준다며 과도한 알선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복지혜택을 미끼로 금전을 이체할 것을 요구하는 금융 사기를 당하실 수 있으니, 무조건 저희 경찰관들을 불러주셔야 된다고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저소득 독거노인이지만 자녀들이 있어 동사무소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고 자녀들 또한 생활이 여유롭지 못 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금천경찰이 평소에 더더욱 많이 살피고 챙기겠습니다. 꼭 건강하시고 무슨 일이 있을 때는 금천경찰을 찾아주세요.

 

 

(종로) 추석을 맞이하는 종로서 경찰관들의 자세

2015. 9. 25. 06:36

민족의 명절 추석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파출소 직원들도 추석맞이에 앞장섰는데요.


' 내 구역엔 범죄란 없다~! '

추석 전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하여 범죄 사전 예방에 주력하였습니다.


관내 금융기관 cctv가
잘 작동되는지, 혹은 취약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기.

현금을 다액 취급하는 편의점, 금은방 등 순찰.


 

야간에도 혼자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편의점 직원을 위해 편의점 강. 절도 예방법 및 대처요령에 대하여 홍보하고

범죄 예방 스티커 부착하기.


CCTV 작동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

 

112허위신고도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추석하면 떠오르는 것 풍성한 먹거리!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이
우리의 건강한 추석 밥상을 위협해서는 안되겠죠.

 

장터에 나가 불량식품 근절도 홍보합니다.


범죄가 생길 틈이 없도록 구석구석 꼼꼼히 살피는 경찰관들!

이제 거리로 나가 볼까요
시민과 함께 하는 민경협력 순찰을 실시합니다.

<관수 파출소>

 <삼청 파출소>

<옥인 파출소>

<종로 2가 파출소>

 

귀여운 꼬마 순찰대도 추석 전 방범순찰을 위해 출동!
<사직파출소>


시민들과 직접 이야기하며
추석 영업 시 애로 사항 및 범죄 발생 시 대처 방법도 홍보하고
시민과 가까이 있는 종로경찰임을 알리는,
시민에게 든든한 경찰관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종로경찰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경찰관이 되고 처음 추석을 맞이하는
종로서 신임직원들의 자세도 잠~시 엿보고 마치겠습니다.

먼저 옥인 파출소 김지원 순경 통인시장 순찰기


건강한 추석! 불량식품 근절을 홍보하기 위해 나선 김지원 순경

 

       
혼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 상인 대부분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공손함을 유지하는 신임 경찰관의 모습이랄까요? ^^


종로 2가 파출소로 넘어가면
또 다른 신임순경. 윤석훈 순경도 추석 전 방범 순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요


메모.


메모.


메모. !


메모지와 펜이 손에서 떠나질 않는데요~

'추석을 준비하며 해야 할 일들!' 정도가 쓰여 있을까요?
무엇이 쓰여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배움의 자세 또한 신임 순경의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동기 사이 ^^


금융기관, 현금다액취급업소, 시장 등
추석 전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


종로경찰서 경찰관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지역주민 모두에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천) 추석절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 세균맨을 잡아라!

2015. 9. 21. 17:37

 

노인들의 건강에 대한 절박한 심정을 이용해 '떴다방'을 차리고

단순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과장 광고해 비싼 값에 팔아넘긴 '세균맨'이

지난 9월 11일 오후 관내 노인정에서 서울 금천 경찰서에 적발됐습니다.

 

<↓ 이 웹툰은 경기도 시흥 안양중학교 3학년 김혜진 학생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올해 5월, 9월에도

'떴다방' 일당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는데요..

 

노인대상 사기성 건강식품 판매자, 일명 '떴다방' 검거 기사(2015. 5. 22)

http://smartsmpa.tistory.com/2172

 

 

서울 금천 경찰서는 추석절을 맞아

지난 9월 14일 내 영세노인의 눈물을 훔친 '세균맨'을

금천 주민 앞에 석고대죄 시킴과 동시에

관내 재래시장을 돌며 불량식품 근절 가두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금천구 현대시장연합회와 협조하여

2015년 한가위 기념 현대시장 장기자랑 대회에 금천 경찰이 함께 하였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수사과 수사지원팀 장철수 경위는

장기자랑에 구경 온 어르신들을 상대로..신종 홍보관인 '떴다방'에 대해서

알기 쉽도록 설명해줌과 동시에 유인물 들을 나눠주며

'떴다방'의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않기 위한 몇 가지 수칙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어르신 여러분 건강하시지요? 저는 떴다방이 아닙니다^^

전 서울 금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장철수 경위입니다.

요즘 '떳다방'으로 어머님들의 쌈짓돈을 훔치는 나쁜 놈들이 있는데요.

그들은 공짜 선물을 나눠주고..

효도관광도 보내주고..

의료기기 체험을 시켜주고..

무료 공연도 해줍니다.

하지만 아버님 어머님..그건 식품을 약처럼 속여서 팔려는 행위 일 수 있습니다.

상술에 속지 마시고 일단 저희 금천 경찰서에 신고하시면 제가 현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금천구 현대시장을 비롯하여 관내 재래시장 3곳을 돌며 주민들을 찾아뵙고

물건도 구입하며 불량식품 근절 홍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주민들에게 안부를 묻고 장사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으신지 문안 순찰도 병행하였답니다.^^

포돌이가 세균맨을 연행하고..경찰관이 우르르 몰려가는게..

자칫 장사하시는 주민들에게는 민폐이지 않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주민 여러분이 정말 반가워해주고 기념촬영을 권하시는 모습에

금천경찰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날 청아한 가을 하늘 아래 뜻밖의 무더운 날씨에

인형 탈을 쓰며 고생해준 금천 경찰서 방순대 대원들..

"날씨는 더웠지만.. 주민들의 호응도 너무 좋고 색다른 캠페인이라 정말 재밌다"며

필자에게 1시간만 더 돌면 안 되느냐 부탁까지 하였답니다.^^

실제로 주민 여러분들은 경찰관이 부가 설명을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것 좀 봐..불량식품 팔아서 경찰 안데 붙잡혀 끌려간다."라며 웅성거렸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선전하는 허위 과장 광고로 어르신들의

쌈짓돈을 훔치는 이른바 '떴다방'을 지속적으로 단속, 척결, 예방해 나갈 것입니다.

 

 

불량식품 신고번호는 1399

식품을 약처럼 판매하면 112 or 1399로 전화 주세요^^

추석절 먹거리 안전, 금천경찰이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금천) 어르신께 드리는 지팡이

2014. 9. 22. 15:56

"할머니 할아버지 안전하게 오래 사세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금천

어르신 녹색어머니와 함께하는 사랑의 자매 결연식

우리 금천구는 수십만 대의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지나가고, 자전거는 오토바이만큼 빠르게 달려갑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노란 신호 경고등은 턱없이 빨리 꺼지고 자동차 소리도 작게 들리며 자전거 지나가는 소리도 잘 들리지도 않습니다.

이런 할머니 할아버지의 교통안전을 지켜주기 위해 금천경찰서가 앞장섰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에서는 지난 9월 5일 오전 3층 강당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어르신·녹색어머니·교통경찰이 함께하는 자매결연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자매결연식 행사에는 금천 경찰서 관내 어르신 20명, 금천 녹색 어머니회 20명, 교통경찰 20명의 자매결연 대상자들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다짐을 하였습니다.

행사는 경찰서장이 어르신·녹색어머니회·교통경찰 대표 결연증서 증정 후 교통안전용품 및 자체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금천 경찰서에서 자체 주문 제작한 선물로 할머님 할아버님이 쓰실 등산모자, 재래시장 상품권 및 경찰서장이 직접 마련한 소금 선물세트, 어르신 야광지팡이를 증정하였습니다.^^ 

 

할머님 저희가 작게나마 준비한 선물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선물을 증정 받은  할머님은 "든든한 경찰관 덕분에 지팡이 없어도 10년은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할 때는 서로 따뜻한 하트를 손으로 그리며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오늘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순찰차로 직접 집까지 모셔다 드렸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교통안전은 금청경찰에게 맡겨주세요

(금천) 추석절 산타클로스가?

2014. 9. 15. 10:20

휘영청 둥근 달! 서울 금천경찰이 관내 독거노인분들에게 풍성하고 넉넉하게 다가갔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서울 금천 경찰서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관내 독거노인분들에게 쌀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고맙다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전달해 드리니 저희 경찰관이 더욱 감동을 받았답니다.

이른 아침 전날 밤에 미리 준비한 싱싱한^^우리 음식 쌀을 챙기는 청문감사관실 장연태 경위와 경무계장 오형종 경위입니다.

"관내 혼자 사시는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이 좋아하실 생각하면 쌀 몇 가마를 들어도 허리 아픈 줄 몰랐다"라며 훈훈한 멘트까지..계장님 최고~!!

이렇게 서울 금천 경찰서가 준비한 사랑의 추석 선물 자그마치 쌀 22가마~!!

서울 금천경찰이 금천구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의 무게보다는 조금 가볍다고 할 수 있죠^^

이번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혼자 외롭게 명절을 지내는 주민들이 있을 수 있으니 우리가 그대들에게 추석선물도 드리고 풍요롭게 대화도 나눠주자"며 직원들을 독려한 건 바로 서울 금천 경찰서장 입니다.(짝짝짝)

자~지금 이 순간도 홀로 지내고 게실 아버님 어머님들에게 이렇게 햇살 가득 사랑 가득 따뜻한 쌀을 전해줄 산타클로스가 도착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인증샷 한번 찍어 드립니다^^

대한민국 남자 경찰관이라면 기본 3가마는 가뿐히 들어야겠죠? 3가마 들고 계단을 3칸씩 내려오는 당신이여 조국은 그대들을 믿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남들은 다 쉬고 고향가더라도 금천경찰 여경은 경찰의 본분을 다한답니다.^^

빈집 특별 순찰업무로 고향에 못 가지만 금천경찰은 이렇게나마 아버님 어머님들을 뵐 수 있어서 정말 보람차답니다.

금천경찰은 자주 순찰을 하며 찾아뵙기로 약속도 하고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근무에 임할 것입니다.^^a

(동작) 요양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2014. 9. 5. 13:55


요양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오늘은 서울 동작경찰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가는 날~~~^^*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된 계층을 돌보기 위해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복지시설

방문하였습니다.

이 요양원에는 치매와 중풍 등으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고령의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계세요.



먼저 요양원 관계자를 만나 동작 경찰서장과 직원들이 직접 작지만 큰 정성으로 미리 준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위문품 전달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해볼까요?

자, 다 함께 요양원 청소 힘차게 시작~~~!!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을 하시는 거실의 바닥 청소담당은

상도지구대 미모의 여경 송정은 순경이에요~~*^^*



베란다 창문을 닦으며 팔이 짧아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강대욱 경사와

170cm가 넘는 훤칠한 신장을 자랑하며 여유 있게 창문을 닦는 동작경찰서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이라고 불리는 고서희 경장이에요.



평소 청소하기 어려운 방충망도

바지까지 걷어붙이고 즐겁게 물청소를 하는 변용섭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여름철 내내 사용하였던 선풍기 날개에는 먼지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역시 과학수사반이네요.

지문 하나라도 남지 않도록 깔끔하게 청소하는 과학수사팀 박중섭 경위~^^



이제 청소가 마무리 단계예요~^^

기분도 유쾌!! 상쾌!! 통쾌!!



할머니들도 깨끗해진 집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셨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준비해주신 과일과 음료도 감사히 먹었어요~^^


우리가 청소 도중 치매에 걸린 한 할머니에게 대화하려고 말을 걸면

할머니는 경찰관이 무서우신 것인지 부끄러우신 것인지 자꾸 멀리 떨어지시려고 하더니

막상 봉사가 끝나고 돌아가려 하니 할머니가 문 앞까지 배웅하며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하며

잘 가라는 손짓을 하셨습니다.

이를 보며 직원들은 가슴이 뭉클했는데요.

할머니,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세요!!


말보단 몸으로 실천하고, 봉사하는 동작경찰!!

앞으로도 약자를 보호하고 힘든 일에 앞장서는 동작 경찰이 되겠습니다!!

동작경찰 파이팅!!



추석맞이 '벌초'!! '벌' 초오~심 하세요

2014. 8. 29. 13:36

추석맞이 벌초!! '벌'초오~심하세요~!

-벌초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와~이렇게 살기 좋은 계절이 다시 돌아왔네요.

아침저녁으로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선선~한 날씨에 지난여름을 떠올리면 싱글벙글 미소만 번져 나오는 하루하루! 그리고 다가오는 9월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있지요!

직장인들에겐 황금 같은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어요! 물론 우리 어머님들께는 달갑지만은 않은 소식인데요~ 그래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데 어찌 아니 기쁠 수 있겠습니까~

 힘내자고요!

추석 전초전! 벌초!

추석 날 어머님들이 집안일 하랴 전 부치랴~ 힘들고 지친다면, 남정네들에게도 웃지 못할 고초 아닌 고초가 있을 텐데요, 바로 벌초! 가 되겠습니다~. 

온종일 내리쬐는 볕을 온몸으로 받으며 무거운 예취기 짊어지고 행여나 돌부리에 걸릴까 노심초사, 모기에게 원치 않는 헌혈도 하게 되지요. 벌초가 끝나고 나면 예취기의 떨림이 남아 손발마저 덜덜덜 떨린다고 하는데요, 명절을 앞두고 몸살이 날 지경입니다.

이렇게 조상님 묘를 예쁘게 손질하면서 몸이 아프다면야 보람은 있을 텐데요, 종종 다른 이유로 몸져눕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이것 참 문제입니다. 문제!

'벌'때문에 벌벌벌~

주로 숲이 우거진 산속에서 이루어지는 벌초! 자칫 땅벌이나 낮은 곳에 있는 벌집을 건드리게 되면 성난 벌들에게 혼쭐이 나게 되는데요, 심각한 경우 벌 독에 의한 쇼크사까지 발생하게 된다고 하니 늘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벌벌 떨게 하는 벌! 어떻게 조심해야 할까요?

1. 벌초하러 가실 땐 밝은 옷은 피하고 달콤한 과일, 향수 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벌초 시작 전 긴 막대기로 벌집 등을 확인하고

3. 벌집을 건드렸다면 될 수 있으면 움직이지 말고 자세를 낮추세요

4. 벌에 쏘였다면 카드, 동전 등으로 벌침을 제거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가세요

※ 벌에 쏘이면 된장을 바르면 되지 않나요?

    이런 되엔~장? 벌에 쏘여버렸네요? 하지만 된장은 바르시면 안 돼요 안돼! 된장 속에는 다량의 염분과 미세 균들이 많이 있는데요, 벌에 쏘인 상처에 닿는 경우 더 심한 염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는 사실! 된장은 된장찌개에! 아셨죠?

하늘에 새카만 벌떼들을 피해 숲으로 도망가다 보면 또 다른 복병을 만나게 되는데요, 벌들이 공군이라 치면 이번엔 육군! 바로 뱀이죠 배앰~

설설 기는 '뱀' 때문에 설설 기어?

우리나라엔 독사가 잘 없다지만 그래도 있긴 있습니다. 독이 없다 하더라도 뱀에게 물린다는 건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요, 뱀에 물리지 않기 위해선 어찌해야 하옵니까~

1. 늘 발밑을 잘 보고 걷고, 긴 바지와 양말, 발목까지 오는 워커를 신기를 권장합니다. (군화 짱!)

2. 뱀에 물렸다면 상처 부위로부터 5~10cm 위쪽을 혁대 등으로 묶고(너무 세게 묶으면 안 돼요!)

3. 상처 부위가 심장보다 낮도록 해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세요

4. 뛰거나 활동량이 많아지면 혹시 독이 있는 경우 더욱 빨리 몸에 퍼지게 된답니다.

5. 당연히 신고는 하셨죠? 119의 도움으로 신속히 병원으로 가세요~

※ 옆에 있는 사람이 입으로 독을 빨아내면 되잖아요~

   절~대! 결코! 그러시면 안 돼요~혹시라도 입안에 상처가 있는 경우, 이차적인 감염이 될 수 있으니 입으로 상처 부위를 빠는 행위는 하시면 안 돼요~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

"하하하 나는 서울 경찰 블로그에서 다 배웠지! 벌? 뱀? 우습다.우스워~이렇게 멀쩡하게 벌초를 마쳤다우"

하지만 웬일. 산에서 내려와 보니 차가 엉망입니다. 아뿔싸 빈차털이를 당했네요....

주로 주차장에서 먼 벌초지! 자동차 털이범에게는 차려진 밥상이 아닐 수 없지요. 주로 차 안에 있는 현금, 내비게이션 등을 훔쳐가는 벌초시즌 차량털이범들!

1. 차 안에 현금, 지갑, 가방 등이 보이도록 내버려두지 마세요

2. 되도록 경보장치를 설치해 멀리까지 경보음이 들릴 수 있도록 해 놓으세요

절도에는 예방만 한 해결책이 또 없는 것 같은데요, 늘 주의! 또 주의하세요!

예리한 칼날이 달린 예취기나 낫 등으로 하는 작업이니만큼 긴 옷은 기본! 보호장비가 있다면 보호장비도 든든히 착용하시고! 안전사고에 유의하세요~

다가오는 명절, 조상님께 복도 받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도 만드는 행복한 추석 되세요!♥

 

(강서) 휘영청 밝은 보름달! 전격『추석 차례상』차리기!

2014. 8. 28. 11:05

휘영청 밝은 보름달! 전격『추석 차례상』차리기!

- "차례상 차리기~어렵지 않아요~" -

 

 한풀 꺾인 더위에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 마저 느껴지네요. 곧 다가오는 9월! 그리고 민족 대 명절인 추석! 가족들과 만날 생각에, 기름지고 맛난 음식들 생각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추석.... 이 아니고 벌초하랴, 차례 지내랴 정체되는 귀향길의 고통까지! (소사소사 맙소사) 성인이 되고 나서는 명절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네요. 그저 먹고 즐기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닌 명절! 알아야 할 것들도 많아지는데요~

1. 한가인도 아닌 그냥 가위도 아닌 '한가위'?

우선 추석을 '한가위'라고 말하는데요, 한가위가 뭔지 궁금하지는 않으셨thㅔ요? 한가위의 '한'은 '크다'의 의미 이고요, '가위'는 '가운데'라는 의미랍니다. 그래서 '8월 가운데 가장 크고 좋은 날' 또는 '가을 중에 가장 큰 날'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중추절'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되는 것 같아 신기합니다. 고로 "추석 = 한가위 = 중추절" 이제 아셨죠?

2. 차례차례~ 차례상 차리기!

명절 아침 차례 지내다 졸아본 적 있다, 손! ㅎ 아침 일찍 지내는 차례는 상다리가 휘어질 듯 풍성한 명절음식이 가득한 차례상이 빠질 수 없죠!

"어허~! 그건 거기 놓는 거 아니다!"

아버지의 근엄한 목소리~ 누구나 한 번쯤 차례상에 음식들을 올리다가 혼나보신 적 있을 거예요. 아니 결국 먹을 음식~왜 이렇게 복잡한 거예요!

차례상은 예로부터 조상신들을 모셔 대접하는 후손들 정성의 집대성(?)이라고 볼 수가 있을 텐데요, 그래서 한가지 한 가지에 의미를 담고 조심 또 조심해 상을 차리게 된답니다.

- 좌포 우혜 : 왼쪽에 포를 놓고, 오른쪽에 식혜를 놓는다

- 어동육서 : 동쪽에 생선을 놓고, 서쪽에 고기를 놓는다

- 홍동백서 : 붉은 과일은 동쪽에, 하얀 과일은 서쪽에

- 조율이시 : 왼쪽으로부터 대추, 밤, 배, 곶감을 놓고 그다음 호두 등 넝쿨 과일, 약과 등을 놓는다

'오~메 복잡한 거~'하지만 이것은 지방에 따른 풍습별로 다를 수가 있으니 꼭,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그런 것은 아니랍니당.

2 - 1. '이건 또 왜! 뭐! 어째서!' 차례상 블랙리스트

차례상의 규율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차례상에는 얼굴을 들이밀 수조차 없는 녀석들이 있는데요, '복숭아, 등푸른생선, '치'로 끝나는 생선, 마늘, 붉은 고추' 와 같은 것들이죠.

'이건 또 왜! Why!?'

왜냐하면, 앞서 말했듯이 차례는 조상신을 불러 모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음식들을 올리지 않는다~는 의미인데요, 복숭아는 예로부터 신적인 과일, 신성한 과일로 여겨지면서 귀신을 쫓는다고 생각되어 왔고요, 등푸른생선 '삼치, 꽁치, 갈치'등은 너무 흔해서(오늘날은 그렇지 않지만) 천하다고 생각되어 왔답니다. 그리고 마늘은 매운 맛과 정화작용으로 인해서 팥과 함께 귀신을 쫓는 음식으로 여겨져 왔고요, 붉은 고추나 고춧가루도 마찬가지 의미랍니다.

3. 수도권의 반대말? 아니면 뱃살? '지방'

 

"아부지~차례상 다 차렸는데요~."

상차림 내내 아버지는 방에서 종이 위에 무언가 글을 쓰고 계시네요. '지방'이라고 하는 이것은 제사 등을 지낼 때 임시로 종이에 적어 쓰는 '위패(位牌)'인데요, 한자로 어렵게 써진 것 같지만, 그 내용을 보면 '제사를 모시는 사람과 고인과의 관계, 고인의 직위, 성씨를 적고 마지막에 '신위(神位)'라고 적어주면 끝. 인대요. 그다지 심오하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니랍니다.

자~풍성한 차례 음식도 다 준비되었고, 지방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간만에 가족,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너무도 뿌듯~한데요, 조상님께 절하며 명복을 빌어드리고, 복도 받고! 풍성한 한가위 달이 더욱 빛이 나는 듯 합니다.

다가오는 추석 차례상! 이제 조금 더 아는 만큼 더 정성스럽고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석 아침 차례상 준비를 돕는 모습에 "어쭈? 너 이런것도 알아?" 하고 부모님이 물어오신다면 "다 부모님이 훌륭하게 키워주신 덕인줄 아뢰옵니다~." 하고 너스레도 한 번 떨어보자구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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