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백색의 어벤져스!

2016. 9. 28. 15:09

백색의 어벤져스

-우리 동네 무도안전 지킴이-

 

서울 강서경찰서 곰달래지구대의 등신대를 기억하시나요

전직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인 공자영 순경의 모습을 담은 등신대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수호 천사가 되어주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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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달래지구대 공자영 순경

 

많은 주민의 호응에 힘입어 등신대가 더 많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참 잘된 일이죠?^^

 

무도특채로 경찰에 입직한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진형 순경의 등신대도 나타났는데요.

경찰관들의 모습을 한 등신대는 현재 곰달래지구대 관내에 17치됐습니다. 

어두운 밤길이 전혀 무섭지 않을 것만 같은데요. 

 

하지만, 여기서 그칠 수 없다

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등신대를 넘어서서

발로 뛰며 동네를 지키는 무도인들이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형아 좀 멋있니?"

 

바로 강서구 화곡동 무도인 협회에 소속된 9명의 무도장 사범님들로 구성된

'무도안전 지킴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무도 사범들은,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도 좋지만, 주민들과 함께 하는 순찰이 그것도 믿음직스러운 

무도 사범님들과 함께 하는 순찰이 주민들의 체감 안전에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곰달래지구대장의 제안을 수락해 '무도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무도안전 지킴이'는 

지난 8월 10일 발대식을 하고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발대식 이후, 

매월 2회씩 지구대 경찰관들과 함께 밤 9시부터 11시까지 여성 안심 귀갓길을 중심으로 

골목길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새하얀 도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말이죠!


 

우르르 무리를 지어 순찰하는 모습에 깜짝 놀라는 주민들도 있지만,


친절히 다가가 범죄예방과 여성안전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하는 사범님들의 모습은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애들 가르쳐주시는 사범님이신데

이렇게 또 만나니 더 반갑네요.

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이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두운 밤 주민들에게는 든든함을,

혹여 나쁜 마음을 먹고 거리를 배회하는 사람들에게는 범죄예방 효과까지!

우리 동네의 안전을 위해 직접 발을 벗고 나선 무도 사범님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현재까지 세 번의 야간순찰에 나섰던 사범님들은 앞으로 생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는 말씀을 전해왔는데요.

 

내가 사는 마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보람으로 뭉친 사범님들!

가히 '백색의 어벤져스'라 불러드리고 싶네요

 

이 골목 저 골목을 지키고 서 있는 경찰관 등신대,

그리고 무도 사범님들과 함께하는 힘찬 발걸음 가운데

강서경찰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안전하고 든든하기를 기대합니다.

 

(은평)모두가 잠든 후에도 경찰은 눈뜨고 있습니다

2014. 7. 22. 11:29

모두가 잠든 후에도 경찰은 눈뜨고 있습니다


모두가 깊이 잠든 새벽녘..

 혹시 길에 쓰러져 있는 사람은 없는지 관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순찰하는 중에 평온하던 관내가 갑자기 ‘펑’하고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고 건물 위층에서 거주하는 주민이 살려달라는 급박한 상황이 생깁니다.



대조파출소 권혁동, 김동옥 경위는 순발력을 발휘해 한 명은 순찰차 사이렌을 울리고 마이크를 이용, 대피 방송을 하고 한 명은 위험을 무릅쓰고 비상계단으로 올라가 깊이 잠들어 있는 거주자들의 현관문을 두드리며 깨워서 대피시키는 등 신속한 현장 조치로 대형 인명 사고를 예방하였습니다.




아래층은 상가지만 위층은 원룸으로 여러 세대가 거주하고 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을 발 빠른 대처로 조치한 자랑스러운 경찰관들입니다.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구조 장비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누구라도 할 일이고 당연히 할 일 했다며 쑥스러워하는 두 경찰관을 보면서 이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대한민국 지킴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발생한 화재를 원인별로 보면, 전기, 담배, 방화, 불장난, 불티, 가스, 유류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이러한 화재 발생의 주된 원인은 사람들의 부주의와 방심에 의한 실화가 대부분으로, 취약시간대인 한밤중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여 소중한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손실을 낳는다고 합니다.


자나 깨나 불조심은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해당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경찰관이 알려주는 여름철 화재 예방법 및 대피방법


【전기화재 예방】



   ○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기기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 전기기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스위치를 끄고 플러그를 뽑아 둔다.

   ○ 에어컨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설치한다.

   ○ 콘센트에 플러그는 완전히 꽂아 사용한다.

   ○ 개폐기는 과전류 차단장치를 시설하고 습기나 먼지가 없는 위치에 부착한다.


【가스화재 예방】



    ○ 가스 사용 전에는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한다.

    ○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주변에 불에 타는 물건을 제거한다.

    ○ 가스용기는 바람이 잘 통하고 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물 외부에 보관한다.

    ○ 휴대용가스레인지 사용 시 넓은 프라이팬 또는 불판을 사용하지 않는다.

    ○ 여름휴가로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중간밸브와 주 밸브를 차단한다. 

    ○ 차량에 가스라이터, 휴대용 가스용기 등을 놔두지 않는다.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 화재가 발견 즉시 소화전의 비상벨을 누르거나 큰소리로 외쳐 주변에 알린다.

    ○ 절대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비상계단을 이용하고 최대한 몸을 낮춰 밖으로 대피한다.

    ○ 아래층 대피가 불가능할 경우는 옥상으로 대피한다.

    ○ 불길 속을 통과할 경우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얼굴과 몸을 감싼다.


방심한 순간 본인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피해 줄 수 있는 화재부글부글


화재 발생 시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행동을 위해서는 평소 화재 예방법 및 대피요령에 대해 반드시 숙지하세요. 오케이2






01-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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