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에 한 번 과외선생님으로 변신하는 의경들

2015. 8. 26. 09:06

 

 

 

 

 

 

 

 

 

 

 

 

 

 

 

 

 

 

 

 

 

 

제작 : 홍보담당관실 김성은 행정관

 

 





(종로) 도움이 필요한 그곳에 있는 경찰입니다.

2015. 7. 22. 17:17

종로경찰서 삼청파출소 경사 정대한과 방범순찰대원 일경 이상협은
얼마 전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관련 대테러 예방을 위해
광화문역에서 근무 중이었습니다.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는 당신. 근무 중 이상무를 외치려는 순간~~!!
멀리서 들리는 아이의 울음소리!


반자동적으로 울음소리를 향해 달려가 상황을 살펴보니
10살쯤 돼 보이는 아이가 발에 상처를 입고 울고 있고
어머니와 함께 있는 꼬마는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며 곁에 있었습니다.
눈으로 보아도 아이의 발 상처가 꽤 심하고
아이가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경사 정대한은 신속히 119에 응급 요청을 하고,
일경 이상협은 침착하게 가족들을 편한 장소로 이동시켜 달래주었습니다.

 

이렇게 된 상황을 들어보니
뉴스에서 종종 주의를 요하는 사고였던
에스컬레이트 레일에 샌들이 끼어들어간 것!

신발도 아파 보이네요..ㅜ..ㅜ


입대한지 4개월, 아직 한참 신임인 이상협 일경이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하고 진심으로 아이를 달래서인지 아이가 많이 진정된 상황에
곧이어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재빠르게 응급조치 후 아이를 병원으로 후송하였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즐거운 주말 나들이에 다쳐서 너무너무 속상하지만
앞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더욱 주의하기로 약속해요 ~~

 


 

(금천) 헌혈로 사랑을 전해요

2015. 6. 26. 15:45

 

당신의 헌혈이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최근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 감염 확산으로 인해 생명을 다투는 환자에게 혈액 공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헌혈자 수가 감소하여 국내 수혈용 혈액이 급감했다는 소식인데요..
이러한 국민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가적 혈액 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금천경찰이 앞장섰습니다.

 

 

6월 24일 목요일 아침 헌혈 차량 1대가 금천 경찰서를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오전, 오후에 거쳐 금천 경찰서 직원들과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헌혈을 통해 사랑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메르스 영향으로 헌혈 희망자가 급감함에 따라 혈액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소식에 서울경찰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는데요.

단체 헌혈도 취소되는 등 혈액 수급에 큰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실시돼 더욱 뜻깊었습니다.

 

 

금천 경찰서 경찰관 뿐만 일반·기능직 직원들..그리고 의경들까지 총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사랑 나눔 헌혈'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서 구내식당에 점심을 드시러 오는 일반 시민들도 헌혈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참여도 유도했는데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날은 헌혈을 실시하기에 앞서 헌혈자 개인별 발열 체크 등 여러 가지 사전 검사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직원들의 메르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헌혈에 앞서 철저한 사전 검사와 문진, 소독을 실시한 후 헌혈행사를 진행했는데요.

 

 

"헌혈은 'oo파이'지 말입니다"


헌혈을 마친 금천 경찰서 방순대 이재현 대원은 "최근 메르스 때문에 헌혈 참여자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작년 보다 뜻깊게 헌혈을 했던 것 같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방긋 웃었습니다.

 

 

헌혈이 끝난 직원들은 다시 근무지에 돌아가 본연의 업무를 이어나갔습니다.
헌혈을 할 수 있는 최소 기간이 안 지나 아쉽게 헌혈에 참여를 못한 직원들도 나중에 꼭 헌혈을 하리라 다짐을 했는데요.

 

국민들을 도우며 섬기고 봉사하는 경찰관으로써 헌혈참여는 당연한 일입니다.
'사랑 나눔 헌혈 봉사'라며 블로그를 통해 게재하는 것도 부끄럽습니다.
다만, 필자가 올린 글·사진을 많은 시민들이 봄으로써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참여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성동) 의경, 아름다운 母子(모자)를 쓰다

2015. 5. 1. 16:26

 

 

의경, 아름다운 母子(모자)를 쓰다

 

두 주먹 불끈 쥐고 두근두근 신고하는 날,

지난 3월 4일 그리고 4월 15일 총 14명의 씩씩한 친구들이 성동경찰서 방범순찰대

새 가족이 되었습니다.

 

 

충성 !

성동경찰서 방범순찰대 전입을 명 받았기에 이에 신고합니다 !

 

경찰서장과의 첫 인사 ♥

쩌렁쩌렁한 목소리~ 상기된 듯 한 얼굴~ 초롱초롱한 눈빛 ~

얼굴만 봐도 지금 기분을 알 수 있지 말입니다 ~~~ ^^

 

고향도, 지내던 곳도 모두 달라 낯설고 어색한 동기들과 성동경찰서,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설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때로는 벅차기도 하지만

더 나은 나를 위해 꼭 견뎌야 할 필(수)코(스)죠~~ㅎ

이렇게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똘똘 뭉친 새 가족을 위해

성동경찰서에는 방범순찰대의 든든한 지원군 ! 의경어머니회가 나섰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소식에 우리 어머니들도 덩달아 가슴이 콩닥콩닥 하는데요~

왜냐고요????

바로~ 새로운 대원들과 의경 어머니회가 이번에는 진짜로 엄마와 아들이 되는

이름하야 '의경 아름다운 母子(모자)를 쓰다' 멘토 멘티 결연식 때문입니다 ㅎㅎㅎ

처음 성동경찰서에서 의경생활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건강하고 밝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생활하길 바라면서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 ^^

 

 

 

서로를 알아가는 엄마와 아들들~~

아들만 셋이라며 꺄르르 웃는 엄마를 보고 덩달아 웃는 셋째 아들~

진짜 엄마와 아들처럼 닮았어요 > <

 

 

처음 시작하는 의경생활이 긴장되고 두려웠는데 엄마가 바로 옆에서 응원해주는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며 어깨에 힘~ 빡 ! 주고 이야기하는 대원들 ㅎㅎ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나 언제나 생각나는 그 이름, 

엄마.

역사 속 훌륭한 위인 뒤에는 언제나 지혜로운 그의 어머니가 있었다고 하죠 ~

인생에 깊은 한 자리를 차지할 2년간 복무생활의 첫 시작,

우리 성동 방범순찰대원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되길 바랍니다 ^^

성동경찰서 방범순찰대 응원합니다 ~ !

 

 

 

 

 

 

(성동) 성동경찰서 189 떡국데이 ~

2015. 2. 17. 09:04

 

 

성동경찰서 189 떡국데이 ~

 

오늘은 성동경찰서에서 살고(?) 있는 189 방범순찰대 의경들을 위한 떡국데이 입니다.

떡국데이~ 이름만 들어도 감이 팍팍 오신다구요 ? ㅎㅎㅎㅎ

까치까치 설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우리 189 대원들을 위해 의경어머니회가 

뭉쳤습니다 !

뽀오얀 국물에 쫄깃~ 쫄깃~ 떡 ! 국 !

경기도, 대전, 제주도에서까지 온 대원들에게 고향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질 설 연휴

비록 몸은 여기 있더라고 속이라도 든든하게~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내 아들 생각하는 마음으로 마련해 주신 떡국과 부침개

상콤한 귤과 달콤한 식혜까지 ~~~

이 정도쯤이면 집만큼은 못하더라도 꽤나 감동입니다 ^^

 경찰서에서 생활하는 동안 몸 건강히 있다가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도록 하자는

 어머니 말씀을 끝으로 배식 start~~~

배식 전 말씀 길어지면 떡국 퍼질까 걱정했던 어머니들,,,

노프러블럼 ~ 대원들 먹는 속도가 아주 그냥 ㅎㅎ

삼둥이 저리가라 ~ 먹방 찍는 대원들 ~

호로록 호로록 열심히 먹는 소리만 들려오네요 ~~

 

점심식사가 끝난 뒤, 설날에 맞물려 외박이 잡혀 있는 대원들에게 계획을 물었습니다 ^^

가족들을 만나고 엄마가 차려 준 명절음식을 맛 볼 생각에 부풀어 있거나 ,

입대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저 깜깜하기만 했던  작년 설 연휴를 떠올리며 웃거나

오랜만에 친구들을 볼 생각에 잔뜩 행복해하기도 했는데요

가족, 친구, 역시 설 연휴엔 사람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외박 나가는 대원들~ 다른 날 보다 조금 더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이번 설 연휴에 못나가는 대원들 너무 슬퍼말아요 ~~~ 곧 너의 차례도 옵니다 ㅎㅎ

 성동경찰서에서는 혈기왕성한 우리 대원들을 위해 지난달에도 거~~~하게 삽겹살 파티를

치뤘는데요, 역시 ,,, 표정에서도 느껴지는 고기사랑 ㅎㅎ

지난 해 여름에도 야심차게 1인1닭 삼계탕으로 189 대원들의 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

이러니~~~~ 하트 뿅뿅 나와? 안 나와?ㅎㅎ

 

24시간 경찰서를 지키며

더울 때나 추울 때나 성동 관내 곳곳에서 형광점퍼를 입고 순찰하는 것은 일상,

미귀가자가 발생하면 새벽2시든 3시든 벌건 눈을 비비고 일어나 수색을 돕고,

집회시위 현장에 나가 질서유지선을 잡으며

나라에 의무를 다하고 있는 경찰,

성동경찰서 189 대원들,  화이팅입니다 ^^

 

 

'끼' 있는 의경들은 모여라!

2014. 12. 3. 07:58

 

  지난 11월 19일 수요일 오후. 서울경찰청사 2층 대강당에서는 시끌벅적한 환호성과 웃음, 박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의무경찰 예능 경연대회'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의경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이 경연대회에는,

  젊은 열정과 '끼'로 똘똘 뭉친 서울경찰 소속 의무경찰 81개 팀이 참가했는데요. 오늘은 2차 예선까지 통과한 17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경쟁하게 됐습니다.

 

 

  본선무대는 합창부 7개 팀과 댄스 · 뮤지컬 · 콩트 등 재능분야로 이루어진 10개 팀이 그들만의 젊은 '끼'를 발산했는데요.

 

  캬~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무대에 오른 이들의 무대는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지금부터 열정 가득한 젊음의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Here we go~~!!

 

 

  첫 무대는 서대문경찰서 방범순찰대 합창부 31명이 하모니를 이루었습니다.

  행사장 안에 600여 명의 인원이 숨죽여 지켜보고 있는데도 전혀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실력을 뽐내는 멋진 의경들!

 

  지휘자와 합창부가 하나가 되듯, 서로를 바라보며 눈빛과 손짓으로 소통하며 열창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합창분야는 참여 인원이 많을수록 가산점이 주어지는데요. (20명 이상 +1점, 30명 이상 +2점) 그만큼 무대 위는 더욱더 웅장하고 힘이 있었습니다.

 

 

 

  어때요? 무대 위가 꽉 찬 느낌이죠? ^^

  의경들은 하루 일과시간이 끝난 뒤 3주간의 기간 동안 매일 3~4시간씩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몇몇은 음악을 전공한 대원도 있지만, 대부분은 연습에 의한 성과라고 하네요~ 그래도 실력이 대단하죠? ^^

 

 

  (다짜고짜;;)위에 있는 세 명의 의무경찰 대원 어떠세요?

  필자가 꼽은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합창부 최고의 대원인데요.

 

  뉴스레터의 여성 구독자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을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합창분야 7개 팀이 끝나고 이제는 재능분야 10개 팀의 무대를 볼 차례입니다.

  재능분야 출전 팀인 만큼 팀명도 참 재치 있게 만들었다는 느낌이네요.

 

  팀 명에서 느껴지듯 각자의 장점과 개성들이 잘 나타나는 무대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빨간 모자에 검은 선글라스 그리고 흰 장갑!

  의경으로 군 생활을 하셨던 분들은 공감이 가실련지요?^^

 

  중부경찰서 방순대가 보여준 이 연극은, 휴가 중 음주로 인한 성추행과 부대 내에서 구타 등의 문제를 일으킨 의경이 기율교육대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군대에 와서 여자친구랑 헤어진 사람 손들어봐요 손!"

 

  '노래하는 의경들'이라는 팀명으로 참가한 종암경찰서 방순대는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와 비슷한 구성으로 진행해 의경이 공감하는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요. 관객과 호흡하는 이들의 무대는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재능분야에 출전한 의경들은 어쿠스틱 밴드와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자신의 '끼'를 방출했는데요.

 

 

  조금은 섬뜩(!)하기까지 했지만 걸 그룹의 최신 음악에 맞춰 메들리 댄스를 이어간 21중대 'To Anyone Crew'가 관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그렇다면 재능분야 최고의 스타는 누굴까요?

 

  필자는 코믹한 표정과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관객들을 폭소하기 만든 21중대와,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준 24중대 '스물넷밴드', 그리고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718중대 'AP-ink'의경을 추천하고 싶네요.

 

  현장의 분위기를 확인하지 못한 아쉬움을 짤막한 사진으로 전합니다.^^

 

 

  무대 위의 화려함 뒤에는 공연 직전까지 연습을 아끼지 않았던 대원들의 열정과 굵은 땀방울이 있었는데요.

 

 

  모든 공연에는 의경들의 살림을 알뜰살뜰 챙기는 소대장을 포함한 지휘요원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오늘의 공연은 718중대 'AP-ink'팀을 끝으로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제 심사위원단의 심사만 남았네요.

 

  심사는 서울경찰홍보단장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 내 · 외부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로 이루어졌는데요.

 

 

  두둥~~~ 대망의 결과 발표입니다!!

 

  합창분야 1위는 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가, 재능분야 1위는 중부경찰서가 차지했네요^^

 

 

  "우와~!!!! 야~~~!!" 순위에 호명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네요^^ "저렇게 좋을까?" 알고 봤더니 각 분야별 1, 2, 3위 팀과 인기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부대특박이 주어진다네요^^

 

 

  구은수 서울경찰청장의 시상을 끝으로 오늘의 행사는 모두 끝이 났는데요^^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젊은 의무경찰 대원들이 이렇게나 '끼'가 많은 줄 몰랐네요.^^

 

  늘 그래 왔듯, 오늘의 뜨거운 열정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경찰 본연의 업무에도 힘써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전역하는 그 날까지 건강하기를 바랄게요^^

 

 

 

 

(서부)'경찰'이라 쓰고 '꿈'이라 읽는다

2014. 9. 22. 15:57

'경찰' 이라 쓰고 '꿈'이라 읽는다

경찰관 희망 의무경찰관들의 경찰서 견학기

 

매일매일 좁디좁은 버스를 타고 집회시위 현장으로 나가는 방순대원들.
그러나 그들 역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살 ‘꽃청춘’ 들입니다. 근무복과 장비들에 가려져 있지만 그들 역시 ‘꿈’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입니다.

 

2년여 동안의 군 복무가 끝나면 평범한 사회인으로 돌아가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가야 하는데요. 서부경찰서에서는 소속 의경 중 장래 경찰관을 희망하는  대원들을 뽑아 경찰서를 견학하고 현직 경찰관에게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2 상황실부터 민원실까지,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부서까지 총망라하여 견학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무과 안에 경무계, 경리계, 정보화장비계가 있다는 사실도 오늘 처음 안 대원들도 있었는데요. 경찰은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일뿐만 아니라 경찰서를 짓고 직원들이 먹는 식단을 고민하는 경찰관도 있다는 사실까지는 아마 잘 모르고 있을 겁니다.

 

112상황실장의 설명을 듣고 있는 대원들

 

 

여기는 경무계

"너네 상장은 누가 주는지 아니?"

"서장님이요...;;;"

"그래, 서장님이 주시는 게 맞지만 도장은 경무계에서 찍어주는 거야. 여기서 도장 이쁘게 안 찍으면 상장이 얼마나 보기 싫겠니~"

"ㅎㅎㅎㅎ"

 

다음은 형사팀으로 이동이동!!

 

형사팀장님의 무용담을 그 어느 때보다 경청하며 듣고 있는 대원들입니다.

 

이 잠바 탐난다....

 

그리고 그들이 왜 경찰관이 되고 싶어 하는지 그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청년실업률 100만, 청년실업률 14년만에 최고치'라는 흉흉한 기사만 나오는 요즘

우리의 꽃 청춘들이 진정한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가길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 의경 화이팅!!!

 

 

 

 

 

 

의경 전성시대

2014. 7. 28. 11:08

 

 

 

 

  바야흐로 의무경찰(이하 의경)의 전성시대가 열렸습니다.

 

 

 

 

  의경이란?

 

  의경은 제1국민역에 해당하는 병역대상자 중 경찰청장이 선발하고 국방부 장관에게 추천하여

  전환 복무 된 자를 의경이라 하며 대간첩 작전 및 치안 업무 보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의경제도는 1967년 9월 1일 대통령령 제2,665호를 근거로 처음 도입되었고,

  이후 1982년 전투경찰대 설치법 개정에 따라 전투경찰을 작전 전경(전경), 의무경찰(의경)로 구분해

  운영하다가 지난해 9월 25일 전경의 폐지로 현재는 의경이 전투경찰대의 임무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현재 9천여 명의 의경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각자의 임무에 따라 진압중대와 시설중대, 방범순찰대, 타격대 등에서 집회시위 관리와 방범순찰,

  교통질서유지, 재난구호, 대간첩 작전임무 등을 수행합니다.

 

 

 

 

  왜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은 의경을 선호하는 것일까요?

  아마도 선진화된 의경의 복무시스템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경은 주 2회 휴무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요.

  그중 한번은 일과시간 내 영외 외출을 통해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부대 내 휴무 시에도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노터치 타임을 통해 각자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2개월마다 3박 4일의 정기외박, 업무 유공에 따른 특별외박과 정기휴가(28일) 등이 주어집니다.

 

 

 

 

  의경은 ① 일반의경  ② 특기의경  ③ 독도경비대원으로 나눠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일반의경이 대부분이지만,

  특기의경은 운전(대형버스), 외국어, 악대, 경찰견 핸들러 등 자신의 능력에 따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접수 시 입영 일자를 확인할 수 있어 입대일의 예측이 가능하며

  친구, 가족, 동료 등과 동반입대도 가능합니다.

 

  서울의 경우 수시 모집공고를 통해 매월 한차례 의경을 선발합니다.

  지난 1년간 의경을 지원한 사람은 월평균 3,170명입니다.

 

  이중 적성검사와 체력측정, 면접을 통해 월평균 320명이 의경으로 뽑혀 근무하게 되니

  대한민국 의경으로 근무하려면 10대 1일의 높은 경쟁률을 통과해야 합니다.

 

 

 

  의경이 근무하는 부서는 어떤 곳일까요?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는 의경의 모습을 지금부터 보시겠습니다.

 

 

 

 

 

 

 

 

 

  최창환 최창현 의경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시설경비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어! 그런데 두 사람의 모습이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두 의경은 친형제입니다.

  형인 최창환 의경은 이제 전역 2개월을 앞둔 선임 의경이고

  동생인 최창현 의경은 올해 2월에 입대한 신입 의경입니다.

 

  동생은 형이 의경에 입대해 근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자신도 의경을 지원했고

  합격 후 국회 경비대에 근무를 희망했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동생이 형에게 면회를 왔고

  지금은 함께 근무하고

  내년에는 형이 동생에게 면회를 와야 하니, 참 재밌죠?^^

 

 

 

 

  의경 형제 창환, 창현이 말합니다.

  대한민국 의경은 형제다!

  왜?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이라는 부모를 둔 형제니까!

 

 

 

 

 

 

 

 

 

  기동부대 행정반에 근무하는 박진량 의경입니다.

  스물아홉 조금은 늦은 나이인 올해 1월에 입대한 박진량 의경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지난해까지 과천 문원초등학교 4학년 담임선생님으로 근무했습니다.

 

  꼼꼼한 성격으로 작년까지는 아이들의 숙제를 봐주던 손길이

  이제는 부대원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겨주는 행정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작년에 담임했던 아이들에게는 "6학년이 되면 선생님이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마!"라고 했답니다.

 

 

 

 

  박진량 의경이 말합니다.

  대한민국 의경은 절친 짝꿍이다.

  왜? 의경은 시민이 불편한 게 없는지 꼼꼼히 챙겨주는 짝꿍 같습니다.

 

 

 

 

 

 

 

 

 

  만화를 열심히 그리고 있는 박수봉 의경은 웹툰 작가입니다.

 

  서울경찰청 의경관리계 생활문화개선팀에서 근무합니다.

  '어떻게 하면 의경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를 그림으로 고민하고 있답니다.

 

  전역하고 나면 재미있는 경찰 웹툰을 그리고 싶다는 웹툰 작가 박수봉 의경!

 

 

 

 

  박수봉 의경이 말합니다.

  대한민국 의경은 밑그림이다.

  왜? 의경은 여가활동 시간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릴 수 있습니다.

 

 

 

 

 

 

 

 

 

  교통 복장이 잘 어울리는 이태혁 의경!

 

  어린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고등학교와 엠브리리들 항공대학)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을 졸업하고 학교에서

  항공교관 근무 중에 의경을 지원했습니다.

 

  비행시간이 1,000시간이 넘는 베테랑 항공교관이지만,

  군 입대를 위해서라면 영주권 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태혁 의경은 미국사회서 존경받는 경찰을 간접 경험하고 싶어서 의경이 됐다고 합니다.

  의경이 되기 위해 비싼 항공료를 지불하고 미국 플로리다에서 온 이태혁 의경은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에 가족 모두가 대학에 합격한 것만큼 기뻐했다고 하네요^^

 

 

 

 

  이태혁 의경이 말합니다.

  대한민국 의경은 비행기의 랜딩기어다.

  왜? 비행 시 보이지는 않지만 랜딩기어는 비행기가 착륙할 때 가장 중요한 장비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의경이 꼭 랜딩기어 같습니다.

 

 

 

 

 

 

 

 

 

  탁탁탁!

  칼질이 능숙한 취사 의경입니다.

  입대 전에는 칼질 보다 춤추는 게 훨씬 쉬웠다고 합니다.

  18중대에서 취사의경으로 근무하고 있는 고우용 의경은 입대 전 꽤나 유명한 비보이였습니다.

  중국, 태국, 필리핀 등을 다니며 공연을 했다고 하네요.

 

 


<부대 옥상에서 현란한 춤사위를 보여주는 고우용 의경>

 

  전역을 한 달 앞둔 고우용 의경은 요즘 요리가 너무 재미있어 고민입니다.

  예전에는 춤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요리도 춤만큼 좋다고 합니다.

  입대 전에는 라면밖에 못 끓였는데 지금은 스파게티도 만들 줄 안답니다.

 

 

 

 

  고우용 의경이 말합니다.

  대한민국 의경은 아트다.

  왜? 비보잉만 예술인 줄 알았는데 요리도, 의경도 예술입니다.^^

 

 

 

  의경은 응시자격이 18세 이상 30세 이하입니다.

  현재 서울경찰청에 근무하고 있는 9,131명의 의경 중에 가장 나이 어린 의경이 궁금해서 찾아 봤습니다.

 

 

 

 

 

 

 

 

 

  그 주인공은 종암경찰서 방범순찰대 근무하고 있는 신원철 의경입니다.

  신원철 의경은 1995년 10월 14일생으로 만 18세하고 9개월이 지났습니다.^^

  신원철 의경은 나이는 어리지만 똑똑한 의경입니다.

  과학 고등학교를 2년 만에 조기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를 다니다 의경에 지원했습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싶어 의경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마음씨 좋은 선임의경과 주택가를 순찰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신원철 의경이 말합니다.

  대한민국 의경은 우렁각시다.

  왜? 의경은 끊임없이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도움을 주고 있으니까.

 

 

 

 

 

 

 

 

 

  관광경찰대에 근무하는 임우석 의경과 윤의진 의경입니다.

  임우석 의경은 미국 뉴욕의 한 대학을 다니다 어학특기를 살려 의경에 지원한 어학 특기의경입니다.

 

  윤의진 의경도 가족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10년 넘게 생활을 하다 한국에 와서 어학특기를 살려

  관광경찰대에 들어왔습니다.

 

  관광경찰대는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합니다.

 

 

 

 

  임우석, 윤의진 의경이 말합니다.

  대한민국 의경은 문화 사절이다.

  왜? 하루에도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을 소개하니까.

 

 

 

 

 

 

 

 

 

  공군에 '테란의 황제' 임요한이 있었다면,

  경찰에는 '브레인 저그' 김윤환 의경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윤환 의경은 프로게이머로 10년 넘게 생활하고 지난해 프로 게임팀 코치로 근무하다

  올해 3월 의경에 입대했습니다.

 

 

 

 

 

 

 

  집회 현장에서 만난 김윤환 의경,

  가상 게임의 세계에만 있다가 사회의 여러 갈등현장에서 근무해 보니,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사회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윤환 의경이 말합니다.

  대한민국 의경은 드론(일꾼)이다.

  왜? 스타크래프트의 일꾼 드론과 의경의 역할이 너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애매한 것을 정해주던 남자 애정남' 개그맨 최효종도 의경입니다.

  현재 서울경찰청 홍보단에서 맹활약 중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서울경찰청에 처음 전입온 의경들을 상대로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아무나 의경이 될 수 있었다면 우리는 의경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최효종 의경의 멘트에 많은 신입 의경들이 좋아합니다.^^

 

 

 

 

  최효종 의경이 말합니다.

  의경은 만능엔터테이너다.

  왜? 이제 딱! 정하는 겁니다~

  의경은 시민을 위해 못 하는 것 없고, 안 하는 것 없는 만능엔터테이너예요.

 

 

 

 

  주말 대규모 집회시위가 있을 때면 수많은 의경을 거리에서 봅니다.

 

  모두가 똑같은 옷을 입고 있지만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임무를 너무나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들이고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이고

  자랑스러운 형제이며

  또 소중한 대한민국의 젊음입니다.

 

  '의경'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 압차기기 2014.10.30 00:56

    에이에스45 아아그렇구나 한번궁금해서봤던거 as45

  • 룰라롤라 2014.10.30 01:00

    비번이거 gggg5555 그런대 궁금해서한번댓글다는거이지만 달필요도없지만
    댓글단거 뭐어떤대는 인증중입니다 무슨말뜨거나 영어로는 안써지는말할필요도없기도하지만
    쓸대없이글쓴거이지만아닌그리고안좋게글쓴것도아니고으음관심받을려고쓴것도아니고심심해서나그냥이나그리고한번
    마지막으로나장난삼아막장난은아니고내용상에어떤말을그리고한번한거이지만

  • 박직수 2014.11.12 13:35

    경찰악단, 의장대, 경찰야구단 복무자도 넣어주셔야 합니다.^^

  • 2015.01.30 01:24

    비밀댓글입니다

  • 박성진 2015.01.30 01:26

    longtime no see ------ 서울의경 76기 ------

  • 박성진 2015.01.30 01:26

    longtime no see ------ 서울의경 76기 ------

(금천) 라미스를 아시나요?

2014. 7. 24. 17:59

 노래하는 금천경찰 '라·미·스'밴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금천경찰서 방순대 소속 '라·미·스 밴드'(Lovely Boys Band)를 소개할까 합니다.

7월 25일 금요일 오전에 있을 무궁화포럼 오프닝 준비가 한창인 '라·미·스 밴드'를 만나기 위해 금천경찰서 도레미 연습실을 찾아갔습니다.

Q. 똑똑.. 실례하겠습니다..

A라·미·스 : 말하는 대로~♪말하는 대로~♬할 수 있다.....어? 충성~!

Q. 안녕하세요~노래 계속 하시지 그랬어요. 전 음악을 잘 모르지만 KPOP 스타 연습실인 줄 알았어요^^

A호성 : 과찬이십니다. 설마 저희를 찍으러 오신 건 아니겠죠?

Q. 라미스를 취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요? 카메라, 캠코더, 녹음기 등등!

A근영 : 하하. 경찰서 페이스북에 저희 얼굴도 나오는 거에요?

Q. 근영 씨만 따로 페이스북에 올릴게요^^라미스를 서울청 블로그에 기사로 작성할 거에요.

Q. 라미스는 언제 어떻게 결성한 거에요?

A.호성 : 결성한 지는 올해 3월에 시작해서 4개월밖에 안된 신생밴드(?)이고요. 평소 노래하는 걸 좋아했는데 중대장님 권유로 자기취미와 특기를 살리면서 좋은 무대를 꾸미는 게 어떻겠냐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셨어요.

Q. 라미스 뜻이 뭐에요? 고대 그리스에 나오는 신 이름 같아요

A. 호성 : 여기 있는 근영이가 라지, 제가 미디움, 상현이가 스몰스러우니까..Large, Medium, Small 앞글자를 따서 고급스럽고 직관적인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Q. (.......;)서울청 홍보담당관실에서 또 다른 사랑스러운 이름을 지어준 거 알고 있나요?^A. 상현 : Lovely Boys 라 하더군요. 정말 좋은데 아직 적응이 안 돼서 얼굴이 빨개져요^^

Q. 호성 씨가 기타랑 다치는 것 같은데 나머지 근영 씨와 상현 씨도 원래 노래를 좋아하셨나요?

A. 근영 : 호성이랑 저는 동기라서 입대할 때부터 같이 노래를 즐겨 불렀으며, 상현 이는 들어올 때 목소리가 특이해서 같이 해보자고 명령했어요^^

Q. 근영 씨는 운동하셨죠?

A. 근영 : 예. 지금 무도 전공하고 있고 고등학교 때도 태권도 선수였고..운동말고는 애들이랑 할 게 없어서 노래방도 많이 다니고..레져스포츠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Q. 유도하신 줄 알았어요^^(근영 : 다들 그렇게 물어봅니다-_-)

Q. 상현 씨와 호성 씨는 서울대와 연세대 휴학 중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전공이 뭐예요?

A. 호성 : 저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재학 중인데, 원래부터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도 했고, 전문적으로 심리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과지원할때도 모든 학교에 심리학과를 지원했고 신학과랑 복수전공도 하고 있습니다^^

A. 상현 : 저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입니다.

Q. 화학생물공학부 그렇군요. 생물과 화학이 들어가니까 굉장히 과학적인걸요?

A. 호성 : 사실상 화공과입니다. 쉽게 설명해서는 음...정유회사에 취직하는 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상현 씨가 서울대생으로서 서울대생을 봤을 때는 어떤가요?

A. 밖에서 보는 거에 비해서 정말 평범합니다^^. 물론 특이한 사람도 없진 않지만 특별하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Q. 서울대생이라고 하면 전국에서 고등학교 수석들만 모이는 거 맞죠? 고등학교 때와 경쟁수준이 다를 것 같아요

A. 상현 : 그래서 한동안 많이 치이고 그랬습니다^^;;

Q. 상현 씨는 담당이 라미스에서 무엇을 담당하고 있나요?

A. 상현 : 저는 노래와 쉐이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쉐이커가 뭔가요?

A. 상현 : 쉐이커라고 모래주머니처럼 생긴 박자 소리를 내는 악기인데 외박 중 집에 두고 왔습니다^^

Q. 호성 씨는 기타실력이 좋은 것 같아요. 뭔가 노래할 때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모습이 기타는 자유자재로 치는 것 같더라고요. 기타는 언제 배우신 거에요?

A. 호성 : 고등학교 때부터 기타를 쳤고 대학교 들어가서 소규모 아카펠라 동아리를 했었습니다.

Q. 호성 씨 기타 계속 연주하실 거죠?

A. 호성 : 저는 앞으로 직업을 갖게 되더라도 음악은 꾸준히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네 정말 보기좋아요. 라미스 밴드..군복무 기간 동안 음악을 통해서 금천의 경찰홍보단이 되어주길 바라고, 꿈을 키우고 특기도 더욱 살리길 바랍니다. 더불어 대원들과도 음악이라는 멋진 매개체에 인하여 더욱 끈끈한 전우애가 번졌으면 좋겠고, 제대하는 날에도 라미스 밴드는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오늘 인터뷰 고마워요^^

A. 라미스 밴드 : 감사합니다^^충성!

 

 

(송파) 3.6.9 가 모이면 사랑♡이 됩니다.

2014. 7. 16. 14:46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

 

사랑을 실천하는 "송파경찰서 369 방범순찰대"를 소개합니다!!

잠시만요!!  3.6.9 , 3.6.9 ??

 

 

MT 가서 하는 게임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송파경찰서 방범순찰대의 '부대 번호'가 바로!! - 3 6 9 -

369 부대는 “사랑(♡)”을 부대 마크로 지정하고,

서로서로 뭉쳐  동료愛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이들의 사랑은 지휘부, 동료 간을 넘어서

국민들에게도 실천이 되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지난 7일 오후..

 

 

한 노인이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짐으로 가득 찬 리어카를 힘겹게 끌고 가고 있습니다.

인근에서 순찰 근무를 하고 있던 송파경찰서 방범순찰대 신동훈 일경..

평소 봉사정신이 강했던지라 힘들어하는 노인을 마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할아버님 제가 오르막길 끝까지 올려드릴 테니 천천히 따라오세요..”

신동훈 일경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할아버님을 대신해서 리어카의 손잡이를 잡습니다.

 

 

오르막길을 지나 할아버님이 운전하기 편한 곳까지 약 300미터가량을 대신 끌어준 신동훈 대원..

 

 

(사진상으로는 티 나지 않지만 이곳은 경사진 언덕길이랍니다.)

금세 땀으로 제복을 흠뻑 적신 대원에게 할아버님은 말씀을 전하십니다.

“고맙네 경찰 양반, 아이스크림 하나 사줄게 먹고 가요..”

“아닙니다. 저 근무 중이라 빨리 가봐야 해요. 조심히 가세요.^^”

자발적으로 선행을 베풀던 신동훈 대원의 모습이, 주변 순찰 중인 지휘관에게 발견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한 소대장(문현정 경위)은 끝까지 지켜본 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랑스런 신동훈 일경을 소개합니다!!  짜쟌~

 

 

"문득 3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더 잘해드리지 못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도와드리게 되었네요. 별일 아닌데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송파경찰서 방범순찰대원의 369 사랑은 모두와 함께 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

 

 

(혜화) 우리도 대학생이다! 타격'대'원들의 화려한 외출

2014. 4. 17. 16:25

우리도 대학생이다! 타격''원들의 화려한 외출


오늘은 혜화경찰서 타격대원들의 화려한 봄날 외출에 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랜만의 단체외출을 맞아 그동안 근무복 속에 꼭꼭 숨겨놓았던 20대 초반의 아름다움을 한껏(?)...제법(?)......야..ㄱ..간.. 방출하시며 찾아간 곳은 대학로!

혜화경찰서에 설립되어 있지만..

우리도 타격"대" 라며 대학로를 활보하던 우리의 타격대학생들!

뭔가 의미 있는 외출 시간을 만들기 위해 찾아간 곳은 대학로의 헌혈의 집이었습니다.

 

 
   

 

 

 

 

 

함께하면 두려움도 없어지겠지~ 라는 착각속에 굵은 바늘의 고통도 이겨내고 있는 비장한 표정의 우리 멋진 대원들!

요즘들어 헌혈하는 인원이 줄어 피가 모자라!!를 외치던 간호사 분들이 엄청 좋아하셨다고 해요

 


“왼손이 하는 헌혈은 오른손도 알게 해야 한다”며 착한일 후 인증샷까지!
우리 대원들 정말 멋지죠?

오랜만의 외출에 신나게 놀고 싶기도 했을텐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사랑의 피를 나누고 온 우리 동생들!

여동생만 있었어도...

(서부) 봄바람이 날리는 불광천을 따라서

2014. 4. 15. 16:59

봄바람이 날리는  불광천을 따라서

 

은평구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불광천!!

불광천을 따라서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면 매우 상쾌하답니다.

 

벚꽃 잎이 흩날리던 지난주 수요일(9일) 불광천에서 작은 캠페인이 열렸어요.

그건 바로 불광천변 자전거 순찰 캠페인!!

 

캠페인의 출발장소는 응암역 4번 출구 앞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Bike Station)!!

개인 자전거가 없어도 여기서 자전거를 빌린 후 불광천변을 따라 라이딩을 할 수 있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회원, 은평구 자전거동호회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어요.

열 맞춰서 자전거 도로를 따라 움직이는 행렬을 보니 장관이더라고요.(이건 제 혼자만의 생각..^^)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방송국에서도 나와서 열띤 취재를 하였고 서울서부경찰서장(총경 이명훈)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자전거 순찰의 취지를 설명하고 서부경찰의 주민 맞춤형 치안정책에 대한 안내도 하였어요.

 

 

짧았지만 강렬했던 캠페인!! 

벚꽃 잎을 맞으며 실시되었던 이번 캠페인의 숨은 주역을 소개 할게요.

그건 바로 포돌이와 포순이!!

웃는 모습이 너무 멋진 우리 의경들 수고했어요..^^

 

 

 

 

 

(수서) 주민의 목소리 저희가 귀담아 들을게요~~

2014. 4. 3. 15:18

수서경찰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분노3

몇일간 날씨가 좋아서 룰루랄라 하고 있었는데...

벚꽃이 지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no2

 

오늘 수서경찰에서 준비한 소식은 바로바로!! 주민설명회~~!

수서경찰에서는 3월의 마지막날인 31일에 수서, 강남, 서초 3개의 경찰서가  5층 대강당에 모여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위한 서울경찰의 아름다운 약속 이라는 주제로

서울경찰의 치안정책에 대해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신명 서울청장도 함께 자리하셨어요!!대박 

이와중에 우리 예의바른 포순이! 우하하

 

첫번째 순서로 김인식 수서경찰서 청소년 문화발전위원장이 감사장을 수여받았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발전에 더 많은 노력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어지는 행사로 각 경찰서의 2014년의 치안정책에 대해 알리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이날 선보였던 동영상을 아주 쬐끔~ 쬐끔만 보여드릴게요!! 수서경찰 직원들의 다짐입니다^^

자, 그럼 이쯤에서 우리 배우 뺨치는 외모의 훈남 수서경찰서장을 보실까요??뿌잉3

 

 

마지막 피날레 장면인데요!!

어떠세요~~? 이날,  pd수첩에 나오는  pd같았다는 후문이....ㅎㅎ

정말 잘하시죠??^^

 

다음으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인 안숙선 명창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대왕지역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인 안숙선 선생님은 수서경찰서 행사라고 하시기에

앞장서서 멋진 공연을 펼쳐주셨습니다!! 감사감사!!

 

 

이날 행사에는 특별한 손님이 두분 계셨는데요~

전원일기에서 최불암씨 둘째 아들 용식이로 잘알려진 원조 국민 아들,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온

파티 한-터키 경제협회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답니다~

파티씨 한쿡말, 엄청 잘해요!! 참잘했어요

 

우리 수서경찰은 주민 여러분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경청하겠습니다!!

'안전한 수서, 행복한 주민'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주민 1초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글이 길었는데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뽀~나스!!

오늘 사회를 맡아주었던 서울경찰홍보단 최효종 의경 인터뷰영상입니다!!

 

 

훈련도 실전처럼 - 서울경찰 지휘검열 현장으로 Go~ Go~

2014. 4. 2. 07:45

 

 

지난 3월 11일 오후!

도열한 경찰관들의 비장한 표정이 말해주듯 긴장감이 가득한 이곳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기동본부 연병장입니다.

 

 

31개나 되는 부대가 늠름한 자태를 보인 이유는,

바로, 2014년 상반기 경찰부대 지휘검열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 지휘검열은 가상의 불법 · 폭력 시위에 대한 경찰 기동부대의 진압 대응역량 강화와 안전한 집회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 · 하반기에 실시하고 있어요.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

그 뜨거웠던 열정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Go~Go~

 

 

 

상황별 유기적인 대형 전개와 방패술 시범으로 시작된 지휘검열은 극렬한 시위대원들과의 치열한 사투의 현장을 그대로 재연했는데요.

 

 

 

한 시위대원이 경찰관의 방패를 뺏으려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불길 속으로!"

화염병을 사용한 폭력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전진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끙끙~~"

죽창을 휘두르며 진격하는 시위대원들을 기동대원들이 방패로 막고 있는 모습이네요.

 

 

 

"실전처럼!"

경찰 버스에 올라가 분신을 하려는 시위대를 향해 소화기를 뿌리며 연행하는 시범이에요~

 

 

 

LPG가스통에 불을 붙여 폭력 시위를 벌이는 시위대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가스통이 터지기라도 한다면 일반 시민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겠죠?

신속하게 불씨를 제거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가상의 극렬 시위대에 기동대원들이 캡사이신을 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네요.

희석된 캡사이신 용액이지만 그래도 맵긴 하답니다^^;

 

 

 

 

 

이것은 살수거리가 최대 60m나 되는 물포차량인데요.

색소물을 포함한 물대포를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고 있는 사진이에요.

 

 

 

시위대가 차로를 점검했을 경우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훈련 모습입니다.

다른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야겠죠?

 

 

 

 

 

시위 현장을 향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경찰관들의 모습입니다.

정렬된 그들의 모습에서 우직함이 느껴지네요.

 

 

 

대규모 시위대와 대치시에는 극렬시위대와 일반시위대를 분리해서 검거하게 되는데요.

폭력시위대와 일반시위대를 분리하기 위한 호송로를 개척하는 훈련 모습이랍니다.

 

몇 가지 훈련 모습들을 보여 드렸는데요. 훈련도 실전인 그들의 열정! 여러분도 느끼셨나요?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은 "굵은 땀방울을 흘렸을 기동부대원들의 노력이 집회현장에서 빛을 발한다"며 "시민의 기본권과 조화를 이루는 발전된 집회 · 시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는데요.

 

 

 

오늘도 비정상적인 시위 관행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자 훈련을 거듭하고 있을 기동부대원들에게 박수와 갈채를 보냅니다! 기동경찰 파이팅!!

 

 

 

 

(동작) 주민여러분~~잠깐만요~~주민설명회좀 보고 가실께요~

2014. 3. 28. 11:01

치안정책 주민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 26(수) 용산경찰서에서 치안정책 주민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될 4대악 악당들~그 동안 넘 활개치고 다녀서 그런지 1층 현관에서부터 춤추고 포즈 취하고 난리났네요~~. 우리 요런 꼴 절대 못 본죠?^^

그래서 동작-용산-방배경찰서가 손에 손을 잡았습니다!

우선 <주민설명회> 행사가 진행되기 전에 분위기좀 업시켜야겠죠?
용산경찰서 음악동아리 <써니>밴드가 멋진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앗~~~!!!
서울경찰청장님이 오셨네요.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
여기에 동작, 용산, 방배경찰서 서장님도 쫙~~~잘~~차려입으셨죠?
서울 주민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는데 당연히 멋지게 보이셔야죠~~~^^* 

근데 여기 어디서 많이 본 분이 계시네요?

개그맨 최효종이네요~~
그렇다면 주민들의 행사인<주민설명회>에 왜!!! 개그맨 최효종이 있냐구요?
최효종씨도 서울 주민이니까? 아니다고 할 순 없겠죠~큭큭큭
하지만 그 이유가 아니라 오늘<주민설명회>의 MC를 맡았답니다~.참고로 최효종씨는 의경으로 군생활을 복무하고 있고 현재 서울경찰홍보단의 일원이랍니다~~^^*

<주민설명회>라고 해서 그럼 설명회만 하느냐??
아니~~아니~~아니죠~~~
서울경찰홍보단의 마술쇼!쇼!쇼!도 했답니다.

주민들의 폭발적인 반응. 사실 저도 무척이나 신비로웠습니다.
보이시나요? 탁자가 그냥 날았다닙니다.
정말 신기하죠~!!!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신 주민분들 중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만들 수 있도록 애써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장도 드렸구요~
서울경찰청장님은 서울시민들께 안전과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굳은 약속도 하셨답니다~ 

또한 우리 동작경찰서장님도 <불후의 동작>,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동작경찰이 되겠다는 약속을 하셨답니다.

주민들께서는 청장님에게 다양한 질문과 건의도 하시고~~ 

이에 청장님은 주민분들의 질문과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을 하셨답니다.

행사의 마지막엔 서울경찰청장님과 행사에 참석해주신 주민분들이 기념촬영을 찰칵찰칵~!

우리 서울경찰, 동작경찰서는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일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언제나 주민과 함께하는 책임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습니다~~~
서울경찰 파이팅~

 

(은평) 떴다! 명품헤어디자이너 이문수

2014. 3. 20. 10:07

"어서오세요 이문수 헤어샾입니다"

이문수 은평경찰서장은 충북괴산서장 재직당시「찾아가는 이동경찰서」를 운영하면서 면단위에 사시는 노인분들이 거동이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이발을 하시려 읍내까지 힘든 발걸음을 하시는 것을 보시고...

직접 이발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동안 몰래 이발사를 찾아가 이발 기술을 배우셨다고 하는데요.

이런 외관이라면 좋겠지만..

 

'나 지금 떨고 있니?'

실상은 방순대 세면장! ㅋㅋㅋ

두둥!! 실력 공개!

이문수 서장이 은평방범순찰대 대원들에게 재능기부하셨어요!

대원 : 서장님 투블럭컷이요!   

서장 : 투블럭컷이 뭔데?


 

              < 요렇게요! >

투블럭컷은 아니지만

아주 멋진 모습으로 변신한 대원.

얼추 보니 투블럭컷인듯 ㅎㅎ

언제 서장님한테 이발해보겠니? 영광인줄 알아!^^

후일담이지 장님은 이발하면서 의경 귀를 자를까봐 긴장하셨다고 하시네요! 큭큭

그래도 대원들을 위해 손수 이발을 해주시는 서장님의 그 아버지와 같은 마음 정말 따뜻합니다^^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2013 전의경 문예대전」출품작!

2013. 7. 11. 15:58

밥 로스 아저씨를 보고 자란 서울경찰 전의경들이 말합니다.

“그림 그리는 거, 참~ 쉽죠 잉?”

「2013 전의경 문예대전」 그림ㆍ만화부문 출품작!

그까이꺼.. 볼펜으로 대~충 그려도 이 정도 작품은 나와 줘야 서울 전의경 아닙니까?

 

 

 

 

 2기동단 경무계 상경 김승빈 「우리는 경찰」

 Do the BEST, Say that It is NORMAL “최선을 다하고, 당연하다 얘기 한다”

각 부서에서 활약하는 경찰관들을 경찰의 상징인 참수리로 형상화 했네요^^

 

 

 

남대문서 방범순찰대 일경 이현준 「우리의 값진 보물」

심사위원들이 감탄사를 연발한 작품입니다.

예술성을 떠나 노력과 정성이 돋보인 작품인데요, 달랑 볼펜 하나만 가지고 남대문 모습을 장인정신으로 한 땀 한 땀 그렸다고 합니다.

 

 

 

 53중대 일경 윤석현 「미광(美光」

경찰마크에 새겨져 있는 무궁화.

경찰관들이 무궁화를 들고 있는데 무궁화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국민들이군요!!

 

 

 

 

종합청사(718중대) 일경 임성환 「‘나’ 아닌 ‘우리’」

소대장을 중심으로 대원들이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취사병이 마음에 드는군요 ㅋㅋ

 

 

 

 

 

715중대 상경 우규승 「4대악 잡는 전의경」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척결하는 전의경입니다.

어떤 괴물(?)이 어떤 범죄를 형상화 하는지 아시겠나요?

 

 

 

 

 

35중대 일경 홍지표 「의무경찰의 미래」

귀여운 어린이들이 경찰제복을 입고 무전기 앞에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네요.

“아. 아. 여기는 어린이 경찰, 근무 중 이상 무!!”

 

 

 

 

 

43중대 상경 김도언 「패기」

그림만 보아도 전의경의 패기가 느껴집니다.

늠름한 전의경 화이팅!! ^^

(뽈스토리 1화) 적성검사

2011. 7. 7. 14:51

 


2010.1.21 광주동부경찰서 수사과 김희정 경사


뽈작가님은 경찰 적성검사 받아 보셨지요?


2005년 광주남부경찰서 강당에 적성검사, 인성검사시험을 보기위해 5개 경찰서의 100여명의 경찰관들이 모여서 시험을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1교시가 시작되었고..머리에선 쥐가 나고, 눈은 튀어나오고, 입에선 단내가 나면서 모두가 혀를 내둘렀죠.

2시간 동안의 그 모진(?) 시험을 보고나선 “이게 무슨 고시냐” “몇 문제나 풀었냐” “재시험 진짜 보냐”... 난리들이었죠.


2교시 시작종이 울리자 강당에선 모두가 하얀 얼굴로 긴장감이 감돌면서 인성고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한지 5분쯤 뒤에 누군가 “ 저..저기요...문..항에 답이 없는 것은...어떻게 하죠?”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지긋한 나이의 아저씨 한 분이 쭈삣쭈삣 손을 들며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문제죠?”

...“00번이요”

근무희망지를 묻는 문항에는 1.일반경찰 2.보안경찰 3.수사경찰 4.항공경찰 이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는 부서에서 근무하시죠?”

“전..경찰이..아닌데요”

....

“그런데 왜 여기에 오셨죠?”

“...경찰서 정문 의경한테 적성검사 받으러 왔다고 하니까...이곳으로 가라고 해서...왔는데요”

....

그 아저씬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으러 왔을 뿐이고!

정문 의경은 경찰적성검사 장소를 안내한 것 뿐이고!

난~ 그 아저씨가 너무 불쌍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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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가네 2012.12.12 17:56

    이야 대박.... 서울청은 잼난일 많이 터지나보네요 ㅎㅎㅎㅎ

  • 지나가다 2013.11.08 18:45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경찰분들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ㅎ

  • 시민 2013.11.09 01:46

    ㅋㅋㅋㅋ 난 웃길 뿐이고!


12-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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