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 우리가 바로 꼬꼬마 경찰들이에요!!

2015. 7. 21. 13:19

 

 

꿈나무 경찰관, 수서경찰 견학 오다

 

지난주, 수서경찰에 아주 소중한 분들이 방문하셨는데요..
그분들은 바로 미래 꿈나무들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꼬꼬마 어린이 친구들입니다.

 

매월 우리 동네 관공서 체험을 진행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이번에는 나쁜 사람으로부터 지켜주는 경찰서 체험 견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112종합상황실이라는 곳을 방문했는데요,
112종합상황실은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112신고를 했을 경우 근처에 있는 순찰차를 출동시키고 사건 전파를 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곳이랍니다!!

 

 

“어린이 친구 여러분, 나쁜 사람이 나타나면 어디로 전화해야 하지요?
“112요!!!!”

 

 

어린이 친구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설명해주시는 경찰관 할아버지^^
꼬꼬마 친구들 대답도 참 잘하고, 신기한 듯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아이 귀여워~~~

 

 

어린이 친구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켜주시는 경찰관 아저씨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꼬꼬마 친구들이 감사해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쓴 손글씨 편지입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우리 친구들~~ 그 마음 너무 고마워요!! ♡

 

 

112종합상황실에서의 견학을 마치고 이어지는 순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입니다.
도로나 길을 건널 때 주의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 친구들~ 길을 건널 때는 손을 들고, 주위를 살피고,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고 건너야 해요~ 알겠죠? 경찰관 아저씨와 약속!!!”

 

 

자, 교통안전교육도 끝났겠다~ 어디로 가볼까요? 꼬꼬마 경찰관이 되어 보는 시간!!
수서경찰에서 제작한 어린이용 경찰 근무복을 입고 넥타이도 매고 경찰관이 되었답니다!
고사리 손으로 충성하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자신 있게 브이~!!

 

귀여운 꼬꼬마 경찰들은 경찰서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끝으로 약 1시간의 견학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우리 수서경찰에서는 미취학아동(어린이집, 유치원)의 눈높이에 알맞은 견학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서 경찰서 견학을 원하거나 체험을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 연락 많이 많이 주세요!!!


안전한 수서, 행복한 주민!
수서경찰 파이팅!!

 

 

 

(서초)스쿨존을 지켜주세요, 우리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켜주세요.

2015. 3. 17. 09:14


스쿨존(School Zone)이란 무엇일까요??           


1995년 도로교통법에 의해 도입된 제도로, 공식 명칭은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 유치원, 특수학교, 어린이집, 학원 등의 정문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일반적으로 300m 내, 필요할 경우 반경 500m 내 도로구역에서도 지정할 수 있음)의 주변도로 가운데 일정구간을 스쿨존으로 지정할 수 있는데요.

스쿨존에서는 자동차 등의 통행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하고, 구역 내 주·정차를 금지할 수 있으며, 미끄럼 방지포장, 과속방지턱, 표지판, 반사경 등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어린이들을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원 주변에 설정한 특별보호구역입니다.

그런데.. 

엥?

응? 혹시 여기 노상주차장??

이건 아니자나 양!!

나 스쿨존이라고..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도로에 빨갛게 예쁘고 눈에 확 띄게 표시를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주정차를 해놓으셨네요?? 아이들이 오히려 차를 피해 다니고요??(도로가 좁아졌어요)

이러면 스쿨존이라고 지정해 놓은 것이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고 지정해놓은 것입니다.지켜주길 바라~


근데 속상하게도..우리 서초경찰서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주변에도 이런 모습을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서초경찰서는 3월 입학시즌을 맞아 스쿨존 내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지난 9일 월요일부터 시작하였는데요, 첫날에는 서울신동초등학교에서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 학교전담경찰관과 반포지구대 지역 경찰등 40여명이 함께 손을 잡고 스쿨존 내 과속,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및 단속활동을 펼쳤습니다. 신동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부임 이후 오늘 같이 학교 앞에 주정차 차량이 없었던 적은 처음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라며 감사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후에도 서초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서는 등하교시간에 순찰차를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 교통지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간 실시해보니 스쿨존 내 주정차 차량도 눈에 띄게 줄었고 과속하는 차량도 없어서 아이들이 너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되었더라고요^^뿌듯뿌듯


마지막으로 당부말씀 하나!^^

어린이들이 통학하는 시간에는 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은 만큼 운전자들은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꼭 좌우를 세심히 살피며 서행합시다



(마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2014. 6. 10. 09:22

우리아이 안전 · 우리가족 행복을 위한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문득 이쪽을 봅니다. 발걸음이 멈춥니다.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아이는 엄마를 올려다보며 연신 이쪽으로 손가락질을 합니다. 마이크를 들어 안녕~”하고 인사하며 손을 흔들어주자 얼굴 가득 번지는 웃음을 애써 엄마 뒤에 반쯤 숨어 쑥스럽게 감춥니다. “안녕하세요, 해야지?” 엄마가 다시 손을 앞으로 이끌자 못이기는 척 머뭇머뭇 한 발짝 나서서는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배에 얹고 연신 배꼽인사를 합니다.

 

이것은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쯤, 우리 지역경찰이 순찰차를 타고서 마주하게 되는 익숙하고도 반가운 광경입니다.

 

 

 

어린이 TV프로그램에서 악당들을 혼내주는 경찰차 캐릭터인 폴리의 선풍적인 인기 덕분인지, 요즘 어린이들에게 경찰차는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너 자꾸 그러면 경찰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하던 어머님들의 으름장 때문에 막연히 경찰을 무서워하고 울상 짓던 아이들이 태반이었을 텐데, 지금은 다릅니다.

 

순찰차를 보면 반갑게 손을 흔드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앞 다투어 소리 높여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는 엄마아빠들이 먼저 ○○, 저기 봐봐. 폴리네?” 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일순간 집중시키기도 합니다.

 

 

마포경찰은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내는 한편, 범죄를 예방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이죠.

 

아이들이 마치 연예인만큼이나 좋아하고 따르는 경찰관이 직접 나서서,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게 하는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 아동들의 가정에서도 버리지 않고두고두고 볼 수 있으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죄예방정보!

 

바로 여기서부터 마포경찰 동심원프로젝트는 시작하게 됩니다.

 

 

 

마포경찰을 비롯한 각 경찰서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관서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직접 방문하여 납치, 성범죄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시무시한 범죄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발표와 역할극을 통해 직접 대처해보는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이토록 빠져들어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 일색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바로 지역경찰 선생님들의 경찰장구 체험시간!

 

TV에서만 봤던 수갑과 삼단봉을 꺼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 앞다투어 모여들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경찰 선생님들이 범인과 경찰 역할을 맡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장구 사용법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눈높이교육이 아닐까요 ^ ^

 

또한, 지문과 인적사항을 등록하여 아동대상 범죄나 실종에 대비할 수 있는 아동 사전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로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어린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린다는 다음 순서는? 마치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현장인데요! 열띤 취재경쟁(?) 속에서 성황리에 펼쳐지는 어린이들과 경찰 선생님의 1:1 기념촬영 시간입니다. 학부모님들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반가운 모습도 보이네요 :)

 

 

사진촬영 뒤에는 팬들의 포옹과 기습뽀뽀도 온몸으로 받아주는 팬서비스까지! 이 정도면 연예인 인기는 저리가라인데요. 하루하루 경찰의 뜨거운 인기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 선생님과 똑같은 커플룩 경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예쁜 고화질 미니포토로 만들어 나눠준다고 하니,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길이길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죠?

 

 

길거리에서 각종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받으면 보관하기 쉽지 않아 꼭 필요할 때 막상 다시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미니포토에는 뒷면에 고무자석이 붙어 있어, 냉장고와 컴퓨터 등 어디에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상단의 QR코드를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각종 범죄예방정보나 서울경찰 뉴스레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 사진도 보고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가 따로 없죠 ^ ^

 

 

아이들의 미니포토와 함께, 실용적인 경찰시책 정보를 담은 가정통신문 동심원 메아리도 각 가정으로 전달되고 있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원스톱 SOS 등 일상 속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그득그득~~

 

 

요런 뒷통수(!)가 보인다면 손을 흔들어주세요! 바로바로 마포경찰 순찰차일 테니까요 ^ ^ 아동안전을 위한 마포경찰의 다짐을 담아,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약속드리는 공약이랍니다.

마포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 통학차량에도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협력을 통하여 아동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로 하셨다고 하네요.

빈틈없는 아동보호를 위한 마포경찰의 노력, 든든하신가요?

 

 

※ 캡쳐화면 출처 : 장애인신문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아동대상 범죄들이 빈발하고 날이 갈수록 그 행태가 잔혹해져가는 요즘우리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지켜주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것은 경찰도 마찬가지인데요. 가족의 마음으로,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온 가족의 행복을 지켜내겠습니다.

 

 

 

마포경찰 「동심원」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에서는 마포경찰서 경무과 임선경 순경(☎02-3149-6110) 앞으로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포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또 만나요-!”

 

   

 

 

 

 

                                                

01-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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