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NEWS 제83호 -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 경찰이 지키겠습니다.

2018. 2. 5. 10:15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 경찰이 지키겠습니다.

2018. 2. 5. 10:14


'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평창 동계올림픽!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이 강원도 평창에서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개최됩니다.

평창은 지난 2011년 7월 6일 열린 제123차 IOC 총회에서 과반 표를 획득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는데요.

이로써 대한민국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을 개최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에는 90여 개의 나라가 참여하고 평창에서 개∙폐회식과 설상 경기가 개최되며,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가, 그리고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평창올림픽의 비전은 'new horizons'인데요.

의미는 '아시아라는 잠재력이 큰 새로운 무대에서 세계의 젊은 세대들이 함께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평창과 대한민국에 지속 가능한 유산을 남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비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열쇠는 '안전'


올림픽 등 대규모 체육대회는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테러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데요.

1972년 뮌헨 올림픽 테러,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폭탄테러, 2013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테러 등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올림픽에서의 테러 사건의 피해와 여파는 상당히 큽니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테러 예방을 위해 경기장 인근에 미사일 배치 및 템스강에 군함을 배치했고 심지어 경기장에는 물병도 못 가지고 입장하게 하는 등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테러 예방에 만전을 기했는데요.

자칫 테러가 발생한다면 국제적 신인도 하락과 함께 국가 경제 혼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올림픽에서의 '안전'은 최우선 요소입니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행사 '성화봉송'


11월 1일 인천공항으로 도착한 성화, 이때부터 성화와 봉송 주자에 대한 경호를 경찰이 시작하였습니다. 경찰이 어디 있냐고요?


경찰복을 입고 동행하면 성화에 집중된 시선이 분산되고, 위화감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 봉송주자와 비슷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주자 곁에서 동행하며 안전을 지키고 있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주자가 경찰관이며 이 경찰관들을 '성화봉송 보안주자'라고 합니다.


보안주자들은 101일간 2018Km구간을 함께하며 채화될 때까지 성화를 지킵니다.


<성화봉송 보안주자 : 좌‧우측 회색 트레이닝복>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안전', 경찰이 지키겠습니다


대회 성공의 핵심은 '안전'!

경찰은 그 중에서도 '테러예방'에 달려 있다는 기조 아래 경비 · 안전 활동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먼저, 각국의 테러 정보를 공유하고, 위해 세력의 입국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대회 기간 중 인터폴 등 20개국의 해외 경찰관을 초청하여 국제경찰협력센터(International Police Cooperation Center)를 운영합니다.


아울러, 사이버 테러전담팀을 가동하여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유사시 즉시 대응함으로써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테러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경기북부청 경찰특공대 신설 및 신형 장갑차 등 최신 대테러 장비를 대회 시설에 전진배치하고 스키, 스노모빌을 이용한 신속대응팀을 운영하여 산악지역에 위치한 설상 경기장에서의 돌발 상황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경기장에 배치 된 스노모빌 신속대응팀>


특히, 1월 25일 평창 동계올림픽 '경찰 전담경비단' 발대식을 하고 경기장 주변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 전담경비단은 선수촌 · 미디어촌 · 대테러 대응 · 교통관리 · 경찰서비스센터 · 112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회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경찰 전담경비단 발대식 中 경찰특공대의 전술시범>


그리고 경기장 주변 곳곳에 英 · 中 · 日 언어가 가능한 관광경찰대를 배치하여 외국인 방문객과 선수들을 응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관광경찰대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 불법 호객 행위, 부당 요금 징수 등을 단속하고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언어장벽을 해소할 방안으로 모든 경찰관들은 통역 '앱'을 설치하여 외국인 방문객 안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 시에는 112로 신고를 접수하고 있는데요.

112에서는 17개국 언어로 신고접수가 가능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사이트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외국어 페이지내 112신고 안내>



올림픽의 '안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전'도 빈틈없이 지키겠습니다.


경찰인력이 평창에 집중되어 다른 지역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걱정하시 마세요~

올림픽 기간 중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는 국격과 직결된다는 것을 경찰은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은 2월1일부터는 경계강화 근무를 실시하고 개 · 폐회식 전후로 비상체제를 유지하는 등 올림픽 안전뿐만 아니라 생활안전 전반에도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서울경찰이 응원합니다!










(강동) 서울 경찰 올림픽 선수단 에스코트팀 지원하다!

2018. 1. 31. 14:04

  

곧 세계인의 축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2월 9일~2월 25일)이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펼쳐집니다.


서울경찰은 2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성공적인 평창 올림픽 개최를 위해 강원경찰에서 운영하는 주요 참가국 선수단 등 에스코트 전담팀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교통외근 요원 48명을 선발하여 행사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달 23일, 24일에는 서울경찰(48명), 강원경찰(5명), 기타 지방경찰(40명) 등 총 93명의 교통경찰이 강릉에 모여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교육을 받기도 했습니다.


▲ 강릉경찰수련원에 모인 전국 교통순찰차


올림픽 선수단 에스코트팀을 지원하는 교통 경찰은 40개국의 국빈 방문 예상에 따라 주요 경호 대상 및 선수단 이동 구간의 경로 에스코트, 우발상황에 따른 현장조치 등을 하게 됩니다. 


▲ 에스코트 경로 학습 중인 교통순찰차


평창 동계올림픽 하루 평균 통행량은 14만 5,258대, 기간 총 교통량은 246만 9,387대로 예상되며, 특히 설 연휴기간(2월15~18일)이 포함되어 82%가량 늘어난 하루 평균 26만 4,491대로 극심한 지정체가 우려됩니다.

 

이에 경찰은 혼잡 최소화를 위해 대회기간 교통경찰·의경 등 1,090명을 투입하고, 개·폐회식 교통혼잡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교통상황실을 2월 28일까지 운영합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2월9일) 당일에는 선수단과 임원, 일반 관람객 등 수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개막식 행사장 입·퇴장 경로와 시간대를 대상별로 나눠 동시 입장으로 인한 혼잡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또 내달 7일부터 오는 3월18일까지 올림픽 경기장 출입차량 관리와 교통소통을 위해 16곳에 차량통행 확인지점을 설치·운영합니다.

 

이와함께 강릉시는 대회기간 중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의무 차량 2부제를 시행하니 평창에 방문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평창 동계올림픽 방문을 하신다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전배치에 훈련된 든든한 교통경찰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물론 올림픽 선수단 뿐만 아니라 긴급한 상황에 처한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은 크게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로 나눠집니다.

 

교통편은 항공기, 고속철도 및 기차, 승용차 등 이용 가능하며, 경기장이 평창과 강릉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경기장 이름과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올림픽슬라이딩 센터, 휘닉스 스노 경기장, 정선 알파인 경기장


-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 관동 하키 센터, 강릉 컬링 센터, 강릉 하키센터, 강릉 아이스 아레나,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 유의사항 : 대회 기간 중 일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기장 진입 및 주차가 통제됩니다.



  


  서울 경찰은 안전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더 많은 올림픽 교통정보는 올림픽특별콜센터 1330으로 문의하시고, 긴급범죄신고는 112로 하세요 ^0^)/

 

 

 












어두움 밤 우리에게 맡겨라!

2014. 9. 1. 13:31

어두움 밤 우리에게 맡겨라!

'사건현장을 신속하게' 다목적 '기동순찰대' 발대식 현장

 

 

 

  맑게 갠 8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서울·수도권 등 각지에서 순찰차들이 모여든다는 소식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수많은 순찰차가 평화의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순찰차량이 모인 건 보기드믄 일인데요.

  과연 무슨 일일까요?

 

 

  바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6개 경찰서(서울 강남·구로·송파, 부천 원미, 의정부, 인천 서부)에서 모여 다목적 '기동순찰대 통합 발대식'이 한창이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다목적 기동순찰대?

 

  순찰이면 순찰이지, 단어가 좀 생소한 감이 있죠?

  지구대 · 파출소의 순찰 개념에 기동성을 접목한 개념인데요.

 

  기존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관내 골목길 등 위주로 순찰하던 지구대·파출소에 비해, 집단적·광역적이고 이동성이 강한 범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출범하였다고 합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야간에도 치안공백을 최소할 수 있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창설된 다목적 기동순찰대를 격려하며 야간 112 순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국민안전 확보의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지는 경찰 기동순찰대원들.

 

 

 

  직원들의 굳은 결의가 새삼 느껴집니다.

 

  서울경찰의 경우, 발대식이 있기 전 8월 11일부터 강남·구로·송파서 등 3곳에서 이미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호기심과 관심 속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 지역경찰 근무자 및 올해 8월에 임용된 신임경찰 등 각 경찰서당 50여 명으로 이루어진 기동순찰대는 생활안전과 소속으로 주민 민생치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간, 야간 24시간 근무하는 지구대·파출소와는 달리

  기동순찰대 대원들은 야간근무를 전담하는 '야간 전종' 요원들로써 "야간-야간-비번-휴무"의 교대 근무를 하면서 서울의 밤을 지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는데요.

 

  각종 치안여건을 고려하여 선정된 관내 취약지역(Hot-Spot) 집중순찰을 하면서 집단·광역·이동성 범죄 발생 시, 112신고 구분 없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순찰차 여러 대가 출동합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여성안심구역·불법 풍속업소 밀집지역에 경력을 집중 투입하고, 범죄분위기 사전제압을 위한 가시적 위력 순찰도 행하고 있습니다.

 

  일반시민(50대 아주머니) : "소란스러운 길거리 현장에 경찰차 5~6대가 신속 도착하여 사건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네요.", "경찰답습니다."

 

  일반시민(30대 남성) : "00포차 앞을 지날 때 마다 항상 주취자들이 소란을 피워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경찰차 여러 대가 순찰을 돌아주니 처음엔 조금 놀랐지만 든든하였고, 평소보다 소란도 줄어들었어요."

 

  5~6대의 순찰차가 함께 모여 순찰을 하거나, 신속하게 출동하는 모습을 보며 처음엔 의아해 하던 주민들도 많은 호응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경찰은 올해 기동순찰대 제도를 시범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내년 이후 전국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라 하는데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에 걸친 시범운영 기간 중 지속적으로 주민 여론 수렴을 하여, 적극적으로 개선 및 반영해 나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부탁드리며 기동순찰대원들의 활약상을 지켜봐 주세요.

 

 

'사건현장을 신속하게'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

 

 

어두운 밤이 되어도

기동순찰대의 경광등은 더 환하게 빛납니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고 주무세요 ^^

 

 

 

 


01-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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