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는 휴가철, 범죄 예방 꿀팁!

2017. 7. 3. 09:45



"빨리 떠나자~야이야이야이야~바다로~"

이맘때면 어김없이 머릿속으로, 입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랫말이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은

마치 여름 햇볕처럼 날로 강렬해지는데요.


해마다 불쾌하기 짝이 없는 여름이지만

또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추억을 안겨주는 계절도 여름!

바로 우리에겐 즐거운 '여름휴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름휴가.

하지만 결코 머릿속에서 떠나서는 안 되는 것이 있죠.

바로 휴가철 범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


부푼 가슴을 안고 도착한 휴가지에서,

또는 다시 돌아와 소중한 일상을 영위하게 될 나의 보금자리에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여름휴가 범죄 예방 꿀팁!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나의 휴가일정을 알리지 말라"


"친구들아 나 이번에 6박 7일로 동유럽 여행간다~부럽지?"

SNS에 자랑삼아 남긴 글.

누군가에겐 최적의 '범죄여건 알림서비스'가 될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SNS상에 남긴 휴가 일정 때문에

집이 비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절도범으로부터

빈집털이를 당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집 주소, 휴가일정 등 여러분의 행적과

위치 정보를 알 수 있는 내용을

SNS에 공개하지 않기!

SNS에는 되도록이면 여행을 다녀온 후기만 남기기로 해요. ^^



"소중한 휴가 기간엔 잠시 중지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SNS도 안 하는데 집이 털렸어요!"

네. 오프라인에서 지켜야 할 유의사항들도 유념하셔야죠.



철저한 문단속은 기본,

집 전화는 휴대폰으로 착신전환하고

정기구독물이나 우유 등은 집 앞에 쌓이지 않도록

꼭 중지요청 하세요.


그리고 휴가철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제공하는

'빈집 사전예약순찰제'도 신청한다면

보다 안전하겠죠?




"금강산도 휴식 후경"


우리 집 안전은 이제 다 챙기셨다고요?

하지만 휴가지 까지 가는 일도 만만치 않네요

장시간 운전은 집중력을 흐리게 하고

결국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사실! 다 아시죠?

눈꺼풀이 무거워져 온다면

반드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세요. ^0^



"열 번 찍어 안 잡히는 몰카 없다"


회색빛 빌딩 숲을 떠나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하늘

바닷가에 수영복 차림으로 환희에 찬 여러분의 모습을

고이고이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이가 있으니,

이름하여 '몰래카메라'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신체의 특정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몰카 범죄는

매년 여름 여러분의 휴가를 악몽으로 만드는

주범이 되고 있는데요,



내 눈앞에서 발견된 몰카범!

직접 해결하려 했다가는 자칫 쌍방폭행으로 처벌받거나

상대방이 증거를 없애버리는 곤란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여름경찰관서'가 여러분 곁에 있으니까요!

경찰은 매년 여름 휴가철이면

주요 피서지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

경찰관과 자율방범대 등이 상주하면서

피서지의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여름경찰관서에 도움을 요청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보다 현명하겠죠?




"박수칠 때 집에 가자"


무르익어가는 해변의 낭만.

해 질 녘 백사장을 거닐며 즐기는 맥주 한잔의 여유는

놓칠 수 없는 여름휴가의 묘미죠.

하지만 깊어가는 어둠에는 범죄의 위험도 늘어가게 마련입니다.


'음주로 인한 폭력!'

놀랍게도 여름철 피서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유형이라고 하는데요,

너무 늦은 시각까지 해변에 머물 경우

취객들과 사소한 시비 등

폭행 사건에 휘말릴 우려가 있답니다.


해변에서의 음주는 적당히,

너무 늦은 시각까지 숙소 밖에 머무는 것도 지양하기로 해요!



행복한 여름휴가, 즐거운 피서지의 추억.

돌아올 수 있는 따뜻한 나의 일상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떠나기 전에도 안전!

떠나는 중에도 안전!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도! 안전!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범죄 없는 휴가로 달콤한 휴식을!

다가오는 여름휴가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서울경찰 NEWS 제76호 - 시작되는 휴가철, 범죄 예방 꿀팁!

2017. 7. 3. 09:44

"여름 한정" 서울경찰, 여름파출소를 열다!

2016. 7. 29. 17:52



























취재 : 홍보담당관실 경위 김지환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성동)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2015. 8. 21. 18:04

 

 

막바지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지난 7.30. 새벽 2시 집집마다 문을 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됩니다.

신속하게 출동한 지역경찰과 강력팀~

신고 지역 주변을 은밀하고 조용하게 수색하던 중

열려 있던 식당을 발견하여 조용히 열린 문 사이로 들어서자,

금품을 찾기 위해 정신없이 방 안을 어질러 놓고 있는 한 남성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검거!!!!!!

조사한 결과, 이 남성은 9일에 출소하자마자 3주 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렌트차량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을 오가며 저층 아파트와 빌라에서

일몰 후 불이 꺼진 집을 노려 잠겨있지 않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침입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드라이버를 이용해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번 침입절도범 역시 출소한지 3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렌트한 자동차를 이용하여 빈 집을 물색하고

범행 후에는 택시를 타고 주차해 놓은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성동경찰서 강력팀에서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휴가 중 집에 보관하고 있던 시계와 귀중품들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주변 80여대의 CCTV를 분석하여 렌트차량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여

끈질긴 추적 끝에 피의자를 검거하였는데요~

 

무더위가 잠잠해지고 마지막 여름휴가를 떠나기 딱! 좋은 지금,

휴가나 외출 시엔 창문이 잘 잠겨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중 잠금 장치를 모두 사용하여 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우유나 신문처럼 매일매일 배달되는 물품은

이웃 집 혹은 경비실에 부탁하여 꼭 치워주세요^^

집 전화는 착신전환기능을 이용하여 집으로 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간혹 집 번호까지 알아내어 집이 비어있는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귀중품은 한 곳에 보관하지 말고 분산해서 보관해 주세요~

 

꼼꼼한 예방활동으로 신나고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무더위 속 한강으로 피서 간 서울경찰 여름파출소 이야기

2015. 7. 30. 13:54

한강시민공원의 안전지킴이로 범인검거 및 응급구조 사례



 무더운 여름철 많은 분들이 계곡과 바다를 찾아 피서를 떠나고 있는데요.

 가까운에서 서울시민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피서지가 바로 한강시민공원입니다.



 열대야로 잠을 못이루고 있는 밤, 시원한 강바람과 각종 야외편의 시설로 많은 서울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7월~8월 두달 동안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무려 1천 2백만명이나 된다고 하니 명실상부한 서울의 으뜸 피서지네요.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경찰은 올해도 한강시민공원으로 피서를 떠납니다.

 이름하여 여름에만 운영하는 ‘여름파출소’인데요. 지금부터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경찰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한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공원안에 범죄예방과 질서유지를 전담하는 ‘여름 파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섯 곳에서 운영되는 여름파출소, 올해는 경찰기동대 1개부대(14기동대, 90여명)에서 전담토록 해 치안공백을 최소화 했습니다.


 원래 기동대는 각종 집회 및 시위 관리에 동원되는 경찰관 부대를 말하는데요. 시청이나 종로 등 시내 중심지의 집회현장에서 자주 보았을 겁니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한강시민공원의 안전지킴이로 변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네요.


 먼저, 여름파출소 경찰관들의 복장을 눈여겨 봐주세요.

 일반 경찰관의 제복과 달리 여름파출소 경찰관은 모자와 옷, 신발이 다릅니다.



 시원한 한강과 잘 어울리는 푸른 티셔츠와 반바지, 모자, 아큐아슈즈를 착용한 복장입니다.

 어떠신가요? 시원하면서 멋지지 않나요.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잠실 여름파출소.

 그런데, 미처 이사를 나누기도전에 인근 수영장에서 주취자가 난동을 부린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는 바로 출동합니다.

 가까운 거리라 급히 뛰어가는데 금세 땀으로 사우나를 했습니다.

 같이 취재를 간 동료는 그날 이후 심하게 더위를 먹었다고 합니다. ^^;;



 다행이도 큰 피해가 있지는 않았고 수영장에 놀러온 일행이 술에 취해고성을 지른 것으로 경찰관이 도착하자 바로 상황은 정리되었습니다.



 잠실 여름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정근주팀장은 "항상 집회 · 시위현장에서 시위대와 대치하다가 이곳에서 근무하며 순찰 도는 경찰들에게 수고가 많다고 격려해 주시는 시민들을 만날 때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무더위에 고생하는 팀원들과 안전한 공원을 위해 파이팅을 하네요.



 또, 재미있는 검거사례도 있었는데요.


 지난 7월 중순경, 광나루 여름파출소에서는 술에 취해 시민공원에 누워있던 남자가 옆에 있던 남성에게 다가가 은밀한 부위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였습니다. 이에 격분한 피해 남성은 상대방에게 무차별 폭행을 했고요.

 신속히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해 보니, 강제추행 피해자이며 폭력을 행사한 남성은 검찰에서 수배가 내려진 중요 지명수배자였다는군요.

 역시~ 죄 짓고는 못사는 것 같습니다. ^^


 한편, 여름파출소에서는 도보순찰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이용한 순찰도 하고 있는데요.



 한강 이북과 이남을 중심으로 2개팀이 자전거 전용도로를 중심으로 ‘자전거순찰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자전거순찰대는 뚝섬 여름파출소(강북)와 여의도 여름파출소(강남)를 중심으로 자전거길 범죄예방 활동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구호기관으로 연계하는 보호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 7월 5일 11시경, 자전거순찰대에서는 한강 이촌 자전거 도로길을 순찰 중 의식불명 상태로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119구조대가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 후송한 사례가 있었는데요.

 조금만 늦었으면 생명을 잃을뻔 했다고 합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자전거순찰대 정해성 팀장은 "벤치에 기대어 힘없이 하늘을 보고 있던 남성을 발견해 가까이 가보니 안색이 누렇게 떠 있고 의식불명 상태로 맥박이 느껴지지 않아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119에 연락했다."면서 당시에 긴박했던 순간을 얘기해 주었는데요.


 특히,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자전거도로에서는 더욱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합니다.



 긴 여름 해가 저물고 밤이 찾아오면 한강의 다리에서는 화려한 조명에 멋진 야경을 폼내지만, 여름파출소는 더욱 바빠진다고 하는데요.

 다름 아님 주취자와의 전쟁 때문입니다.



 여름파출소에 접수되는 신고 중엔 음주소란 신고가 참 많다고 하네요.

 뚝섬 여름파출소 이재열 팀장은 "한강의 멋진 다리 풍경 밑에는 항상 술판이 벌어져 야경에 취하고 술에 만취한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적당한 음주로 기분좋게 가셨으면 좋겠다."며 당부를 잊지 않네요.



 모두가 즐거운 피서를 위해 과도한 음주는 반드시 피해야 하겠죠. ^^


 이렇듯 여름파출소에서는 멋진 한강변에서 즐거운 피서를 즐기고 있는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밤, 잠 못 이루는 분들이 계신다면

 서울경찰 여름파출소가 함께 하는 안전한 한강시민공원으로 놀러오세요~~



취재 : 홍보담당관실 김지환 경위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동작) 여름 愛 사랑의 수건을 드립니다

2014. 8. 28. 11:09

여름 愛 사랑의 수건을 드립니다

아직도 대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산과 바다가 생각나는 지금에도
우리 주변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고철과 폐지, 헌 옷 등을 거두며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요. 
이분들의 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서울 동작경찰서가 나섰습니다.
바로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 직원 일동이 비록 적은 돈이지만 정성껏 기부하여
사랑의 수건을 구매한 것인데요~^^


구매한 수건을 전달하기 위해 상도지구대 관내의 한 고물상에 방문하였어요.

송 순경 : 할아버지 할머니, 잠시만요!! 잠깐 쉬었다가 가실게요~!!
주섬주섬 준비한 수건과 부채를 꺼내는 미모의 여경은 상도지구대 송정은 순경입니다.


하시던 일을 멈추고 잠시 모이신 어르신들,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정성껏 수건과 부채를 전달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부채와 이마의 땀을 닦아줄 수건을 전달하는

상도지구대 조형식 팀장님의 얼굴에도 함박웃음이 가득~^-^
뿌듯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데요.
선물은 역시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의 기쁨도 정말 크네요.

우리들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이렇게 값진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기뻐하셨는데요.

어르신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삶에 있어서 최고의 덕목은 봉사와 베풂입니다.
가까이에 있음에도 평소 관심을 두지 못한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수건 한 장을 통해서라도 관심을 베풀며, 사랑을 전달하는 동작경찰~!!
어르신들의 미소 덕분에 상도지구대 직원들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상도지구대 파이팅~!!
동작경찰 파이팅~!!


파출소가 피서를 떠났다? 여름엔 여름파출소!

2014. 8. 18. 09:28

 

  와! 여름이다~!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 찾아~~~

 

  여러분!! 덥지만 설레는 피서가 있어 즐거운 여름입니다~!

 

  뼈가 시릴 정도로 시원한 계곡물에 온몸을~~ 크~!!

  생각만 해도 시원~~~한데요.

 

  피서지로 많은 분들이 계곡과 바다를 찾고 계시지만!!

  서울시민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또 다른 피서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곳이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한강시민공원입니다!

 

  열대야 잠 못 이루는 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곳!

 

  작년 7~8월 단 두 달동안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그마치 1천2백만 명!!!

  한강시민공원이 시민들의 사랑을 얼마나 받고 있는지 실감이 나시죠?

 

  시민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가고픈 서울경찰!

  더운 여름, 서울경찰도 한강으로 피서를 떠났다고 하는데요(?)

 

 

  헉?

  공원 안에 순찰차가!!?

 

  여름에만 운영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여름파출소'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서울경찰은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공원 안에 '여름파출소'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 다섯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여름파출소에는 경찰관과 의경이 24시간 상주하여 근무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이 한강시민공원에서 어떻게 피서를 보내고 있을지, 여름파출소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여기는 여의도공원!

  아이들이 시원하게 물장구치며 놀고 있네요^^

 

 

  짠!

  여기가 여의도공원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여의도 여름파출소입니다.

 

  이곳에는 경찰관 8명과 의경 8명이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해가 쨍쨍! 역시 여름은... 덥습니다 ㅜㅜ

 

 

  이렇게 더운 낮에는 신고처리와 함께 주로 차량 순찰을 하고,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밤에는 자전거 순찰과 도보 순찰도 병행하여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긴 여름 해가 저물고...

  여의도 여름파출소에 불이 켜졌습니다.

 

 

  시원한 강 바람과 멋진 View가 함께 어우러진 한강의 모습.

  이렇게 멋진 강을 가진 도시가 세계에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멋진 한강도 안전이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이겠죠?^^

 

 

  자전거를 타고 한강공원 이곳저곳에 안전을 채워 넣는 듬직한 의경들!

  반짝반짝 야광 조끼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솔직히 한강에서 데이트하는 또래 커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도 살짝 드는데요^^. 그래도 공원 이곳저곳 순찰하다 보면 시민들께서 수고 많다며 격려도 해주시는데, 그럴 때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래...사실 나도 커플들이 부러웠..ㅜㅜ'

 

 

  공원 안에서도 열심히 제 몫을 하고 있는 순찰차!

  여의도공원의 수문장 이민혁 경장이 시민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가끔 여의도공원의 멋진 경치에 취하는 걸로 만족하지 못하시고 술에 만취하신 분들이 계시는데요. 적당한 음주로 기분 좋게 쉬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파출소에 접수되는 신고 중엔 음주소란 신고가 참 많다고 하네요.

  모두가 즐거운 피서를 위해 과한 음주는 피해야겠죠?^^

 

  음주와 함께 공원에서 조심해야 할 것이 또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성범죄인데요.

 

  실제로 여름파출소에서는 지난 7월 공원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성을 몰래 촬영한 피의자를 검거하였고, 얼마 전인 8월 초엔 같은 곳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파키스탄 피의자를 직접 검거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여름파출소가 직접 공원을 순찰하며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범죄는 예방이 최고인 만큼, 한 번쯤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죠?^^

 

 

  이렇게 여의도공원의 밤은 깊어가고...

  한강엔 여의도공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강엔 총 11곳의 공원이 있는데요.

 

  그중 인기가 두 번째 라면 서러운 곳!

  뚝섬공원의 밤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뚝섬 여름파출소에 불이 들어왔네요^^

  아기자기한 외관을 가진 뚝섬 여름파출소엔 경찰관 3명과 의경 4명이 24시간 열심히 뚝섬공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요즘 캠핑 많이들 하시죠?

  뚝섬에서 즐기는 캠핑 정말 보기만 해도 멋진데요.

 

 

  캠핑장 안전도 여름파출소가 책임집니다^^

 

 

  "친구 셋이서 캠핑하러 왔어요. 너무 재밌긴 한데 여자만 셋이나 보니 쪼금은 불안했거든요. 그런데 이곳에도 경찰아저씨가 순찰하는 걸 보고서 정말 안심이 되었어요."

 

  여자들끼리 공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려고 하다니... 참 용감(?)한 여학생들이라고요?

  걱정 마세요~ 여름파출소가 있으니, 큰 용기 없으시더라도! 안전하게 공원에서 피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멋진 한강과 그곳에서 즐거운 피서를 즐기는 서울시민, 그리고 시민들을 지켜주는 여름파출소!

  어때요? 마치 직접 한강으로 피서를 오신 기분이 들진 않으셨나요?

 

  무더운 여름밤! 잠 못 이루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여름파출소가 함께 하는 안전한 한강시민공원!! 강력 추천합니다!^^

 

 

 

 

 

(동작)삼진 아웃? NO! 성폭력 OUT!

2014. 7. 22. 11:27

삼진 아웃? NO! 성폭력 OUT!

여름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바다, 해수욕장, 선크림, 비지땀, 반바지, 샌들, 팥빙수, 에어컨,.....

이 외에도 여름과 관련된 단어는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더운 여름 어느 날 푹푹 찌는 날씨에 출근하는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에서 

에어컨 바람이 안 나온다면?

음...정말 상상하기 싫은 일이죠~


에어컨 바람이 안 나오는 것도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 만약....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빵빵하게 

나오는 지하철을 타고서 기분 좋게 출근하는데 누군가 나를 훔쳐본다면?

이것은 에어컨 바람이 안 나오는 대중교통을 생각하는 것보다 천 배, 만 배, 아니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끔찍한 일이죠.


그래서!!! 동작경찰이 나섰습니다.



이상한 어깨띠를 두르신 분들이 한 분, 두 분 모이고 계시네요~

모이신 분들 모두 무엇인가를 들고 계십니다. 

이분들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왜! 모이신 걸까요?


아하~바로 금일 행사를 위해 모이신 동작구청 직원과 洞지역연대 주민들이시네요.

오늘 행사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진행되는 오늘의 본행사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시작하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 박인성 경사가 『안전한 우리동네』라는 리플렛을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박인성 경사 : 선생님, 성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리플렛 한 번 읽어보세요~





물론, 洞지역연대 주민들과 동작구청 직원도 각자 맡은 위치에서 열심히 동참하고 있네요~

다들 절대 있어서는 안 되고, 이젠 더 이상 발생하면 안 되는 성폭력을 반드시 근절하자며 

적극적으로 리플렛을 배포하며 홍보하고 있답니다~^^*


그럼 여기에서 잠깐 리플렛이 어떻게 생겼는지 우리 한 번 보고 갈까요?




바로 이렇게 생겼네요~

앞면과 뒷면에 정말 알찬 정보들로 꽉~채워져 있죠? 호호

알찬 정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양식도 있다는 사실!^^*

물론, 설문조사양식에 작성해서 우편함에 넣으면 무료로 발송된다는 중요한 사실...^^*



洞지역주민들께서도 설문지를 꼼꼼하게 보시고 지역치안을 위해 동작경찰에게 바라는 내용을 

설문조사양식에 열심히 작성하고 계시네요.



성폭력 없는 세상!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세상!

학교폭력 없는 세상!

저희 동작경찰이 책임지고 만들어가겠습니다.


동작경찰 파이팅! 서울경찰 파이팅! 대한민국 경찰 파이팅입니다~^^*





해외여행 안전하게!! 알아두면 약이 되는 유형별, 상황별 범죄 예방 수칙

2013. 8. 20. 11:47

해외여행 안전하게!! 

- 알아두면 약이 되는 유형별, 상황별 범죄 예방 수칙 -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해외여행이라니, 이거 참 두근두근하실 텐데요~ 두근거리는 마음도 좋지만 

그럴수록 안전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아요~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들뜬 마음에 방심하는 사이 

여행객을 표적으로 하는 범죄가 자주 발생하곤 하는데요.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이번에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해외 여행지에서의 범죄 예방 수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외여행 전 체크리스트



 우선 해외여행 전 미리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1. 해외여행의 기본이 되는 여권과 비자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면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듯이 여권은 해외여행자의 신분증입니다. 여권 잔여유효기간이 적어도 6개월 이상 남았는지 확인하시고 여권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셔야 합니다. 또한, 여행하고자 하는 국가의 방문목적에 맞는 유효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여권 잔여 유효 기간과 비자 등 출입국 정보는 외교통상부 해외 안전여행 홈페이지 (http://www.0404.go.kr) 국가별 정보에 안내되어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2. 철저한 준비! 여행자보험, 신분증 각종 사본 


 해외여행 중 얘기치 못하게 질병에 걸리거나 분실 등의 각종 사건 · 사고 상황이 나에게만 일어나지 않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여행자보험, 신분증, 각종 사본, 국제학생증 같은 준비물을 챙겨 가신다면 사고발생 시 좀 더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꼭 챙겨가세요~ 


 3. 비상 연락망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자신의 여행 일정, 숙박 장소, 여행 루트 등을 가족과 가까운 친구에게 실시간으로 알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영사콜센터>는 24시간 긴급한 해외 사건 · 사고 관련 사항, 해외 재난 시 가족안전확인, 해외구금, 긴급민원, 해외이주, 영사확인, 신속 해외송금 지원제도 접수나 영사 민원 등의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출국하기 전 여행국가의 영사콜센터 번호를 숙지하고 가시면 위급 상황 시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해당 국가의 기본적인 문화와 관습 숙지하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 중에 사소한 행동으로 발생하는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여행하는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문화와 관습을 숙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독일은 한국에 비해 일 처리가 느리고 서비스도 좋지 않으므로, 인내심과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테이블에 팔꿈치를 올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5.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 서비스 '동행’ 등록하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해외에 나가서도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외교통상부에서 시행 중인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제 '동행’은 해외여행자가 신상정보 · 국내비상연락처 · 현지연락처 · 여행일정 등을 등록하면, 등록정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영사조력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행 전 꼭 등록하세요~ 


지금까지 여행 전 체크리스트에 대해 설명해 드렸는데요, 


이제부터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범죄로부터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죄 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유형별·상황별 범죄 예방 수칙


1. 해외에서는 어떤 범죄 유형들을 조심해야 할까요? 



 유명 관광지에서는 오토바이나 차량을 이용한 날치기, 소매치기 등 피해가 자주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여행자들이 잠시 다른 곳에 한눈을 팔고 있는 사이에 물건을 가져가는 것과,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말을 걸거나 옷에 아이스크림 등을 묻히거나 물건을 떨어뜨리는 수법을 이용해서 주의력을 분산시킨 다음 순식간에 지갑을 빼내 갑니다. 


 또한, 무턱대고 현지인들을 의심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친 호의와 관심을 베푸는 낯선 이들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비야 씨의 여행기에도 언급된 바가 있는 인도의 '짜이 사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범죄자들은 수면제가 든 짜이(인도의 밀크티)를 여행객에게 친절하게 건네주고, 이것을 마신 여행객이 잠에 빠져들면 각종 소지품을 훔치는데요, 해외에서 타인이 친절하게 건네는 음료수는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 밖에도 빈발하는 범죄유형과 예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스스로 경찰이라 밝히고 여권이나 지갑을 보여 달라 요구를 하고, 보여주면 여권이나          지갑을 들고 바로 도망가는 수법인데, 이럴 때는 여권을 호텔에 두고 나왔으니 같이            가자고 하든지 가까운 경찰서에 같이 가자고 하면 범행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지도를 들고 길을 잃은 여행자처럼 행동하면서, 대화하는 중에 지도 아래로 손이 들어          가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금품을 노리는데, 이럴 땐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피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셋째, '카드 사기’는 ATM 기기 위에 가짜 키보드가 장착되어 여행자의 카드정보를 훔쳐가는          수법인데, 태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태국을 방문하실 경우는 일급          호텔이나 식당 외에는 카드 사용을 조심하고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 안에서 2인조, 4인조 범인들이 서로 밀리고 미는척하면서 가방          을 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그냥 바닥에 앉아버리는 것이 좋은 방          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밖에도 소매치기를 위해 직접 사람을 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약자인 여성이 범행 대상이 됩니다. 


 혼자 걸어가는 여성을 따라가 칼이나 총으로 위협하며 귀중품을 요구하거나, 과자나 사탕 등에 약물을 넣어 건네주고 기절시킨 뒤 물건을 훔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적한 곳을 걸을 때는 일행과 동행하거나, 혼자서는 밤길을 다니지 않을 것을 권합니다. 


 이처럼 주로 여행객을 노리는 절도범이나 사기꾼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귀중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첫째, 지나친 귀중품으로 치장하거나 부유한 사람으로 행동하여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지 않          도록 합니다. 


둘째, 여권이나 귀중품은 호텔 프런트에 맡기거나 객실 내 금고 또는 안전박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 수화물은 반드시 시선이 닿는 곳에 놓거나 일          행이 있을 경우 한사람은 수화물을 지키도록 합니다. 


넷째, 현금은 많이 가지고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그 날 사용할 만큼의 현금만 가지고 다니            고, 현금은 지갑과 가방, 호주머니 등으로 분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다섯째, 식당에서는 의자에 가방을 걸어두지 마시고, 식사하는 동안에는 가방을 본인 무릎               위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섯째,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는 가방이나 카메라 등 주요 소지품을 몸 뒤쪽으로 매지 말고 몸 앞쪽으로 매도록 합니다. 


 여행지에서의 호의는 호의가 아닌 경우가 많은 것 같죠? 적절한 친절은 받아줄 수 있지만, 너무 과한 호의는 때론 의심해 보는 것이 안전에 좋을 것 같습니다. 


여권 등 귀중품을 잃어버리셨다면?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에 연락하셔서 사건 관할 경찰서의 연락처와 신고방법 및 유의사항을 안내받아 처리하는 게 가장 수월합니다.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2. 해외여행 중 교통사고가 났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고가 나면 참 당황스럽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국내에서도 교통사고가 나면 난감한데 게다가 해외라니요. 


 가해자가 됐든 피해자가 됐든 성급하게 먼저 사과하거나 지나치게 위축된 행동을 보여선 안 됩니다. 예의상 건넨 '미안하다(sorry)'는 한 마디가 모든 것을 자기 실수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으므로 분명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첫째, 우선 본인을 포함한 동승자와 상대방의 부상 정도를 살피고, '영사콜센터’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고 사건 관할 경찰서의 연락처와 신고방법, 유의사항을 안내받습니다.

 


둘째,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면 사고 현황 등을 기록해서 담당자에게 제시하고 처리를 의뢰          합니다. 차를 렌트한 경우는 렌터카 회사에 바로 전화하여 사고 상황을 알립니다. 


셋째, 그리고 차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사고 현장을 사진 촬영하고 목격자가 있는 경우          목격자 진술서를 확보합니다. 상대방 이름과 차량 번호, 주소, 연락처, 상해 및 손해            정도 등을 반드시 메모합니다. 



넷째, 만일 사상사고 가해자가 됐다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하며 피해자와 함께 병원에            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중형이 가해질 수 있습니            다. 아울러 피해자에게는 본인의 성명, 주소, 차량 번호 등의 정보를 알려줘야 합니다.          급작스러운 사고로 의료비 등 긴급 경비가 필요할 경우, 해외공관이나 영사콜센터를            통해 신속해외송금 지원제도를 이용합니다. 


 반대로 내가 피해자라면 차후를 대비해 상대방의 잘못을 구두상으로만 납득하지 말고 사고 경위서를 작성토록 합니다. 가해자와 교섭할 때는 대사관원을 중재로 하여 경찰서에서 하도록 합니다. 보상 문제는 후유증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성급히 결론을 내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해외에서는 지리도 익숙지 않고 우리나라와 교통체계도 달라 차량 운전 시 당황스러운 사고를 경험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낯선 여행지로 자동차 여행을 떠날 땐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해당 국가의 도로교통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3. 갑작스러운 폭행에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걸까요?


<출처 : 뉴시스> 


 몇 해 전 뉴스나 인터넷 기사에서 한인 폭행사건에 대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폭행을 당한 이유는 백인 청년에게 빌려준 자신의 휴대폰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자 폭행을 시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청년들은 수차례 안면에 폭행을 가한 뒤 미리 준비해 둔 승용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 우발적인 범죄가 아닌 아시아인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벌인 폭행사건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갑작스러운 폭행에 대한 대비책은? 


첫째, 심야 시간대 등 야간에 불필요한 외부 출입을 삼가고 심야 시간대가 아닌 경우에도 인         적이 드문 곳은 출입을 자제하시고, 야간에 외출 시에는 가급적 현지인을 포함하여 2           명 이상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거리통행이나 열차이용 등 외부생활 시 주변에 있는 청소년 등 젊은 사람들의 태도나          눈빛을 유심히 살펴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경우 자리를 피하거나 불시 상황에 대          하여 심적 대비를 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이나 주변 시설경비와 관리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명백한 이유 없이 접근하는 사람은 가까이 오기 전에 자리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전화를 빌려달라고 하면서 범죄를 범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넷째, 현지인이 시비를 걸어올 경우, 가급적 회피하고 불필요한 대응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          직하며 1차적으로 범죄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반항하기보다는 기회를 봐서 현장을 피         하는 것이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칫 저항하다 보면 되돌릴 수 없는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미성년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관대하다 보니 불량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범죄를 저질            러도 큰 처벌이 없다는 것을 알고 무차별적으로 범죄행위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량청소년들에 대해서는 각별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여섯째, 현지인을 자극하는 언행을 삼가는 것도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이유 없이 인종과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폭력 행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여행국의 안전정보를 꼼꼼히 체크하시고 출발하세요. 


4. 무심코 건네받은 인형 속에 마약이 들어있다면? 


 마약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되어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마약범죄를 중범죄로 다루고 있고 소지 사실만으로도 중형에 처하는 나라가 있으므로 마약 운반 범죄에 연루되어 심각한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마약 운반범죄 유형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실직자, 주부, 젊은 여성이 무료 해외여행 등에 선심성 관광 제의 및 섬유 샘플 여행용         가방 등을 운반을 요청할 경우 


둘째, 해외 공항에서 섬유샘플이나 광석이 들어 있다며 사례비 조건으로 제3국 운반을 요청          받는 경우 


셋째, 공항에서 여행객을 가장해 접근 긴급 용무가 생겨 귀국이 곤란하다며 국내 가족, 친지          에게 선물을 전달해달라고 하거나 공항 · 항만 통관 시 휴대물품이 많아서 그러니 가            방을 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 


넷째, 유력 인사임을 과시하면서 우리 공, 항만 직원에게 특별 요청하였음을 언급하며 마약          을 숨긴 휴대품 운반을 부탁하는 경우 


 이러한 제안을 받으면 선뜻 범죄도 아니고 사례비도 준다고 하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겠죠? 실제로 남미나 중미 쪽을 여행하는 여행객 중 에메랄드 원석을 옮겨달라고 부탁받아 옮긴 것이 코카인이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예방책이 있을까요? 


첫째, 공항 카운터에서 짐 무게가 초과하여 짐 하나만 대신 들어주면 안 되겠냐고 접근해오          는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인심이 각박하다고 할 수 있지만, 짐을 대신 들어주다가 적            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이 자신의 수화물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수화물이 단단하            게 잠겼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공항이나 호텔 프런트에서 자신의 수화물을 항상 가까이에 둡니다. 


넷째, 복용하는 약이 있는 경우 의사의 처방전을 항상 소지해 불필요한 입국 심사를 받지 않도록 합니다. 


다섯째, 아이들의 장난감 등을 통해 마약이 운반되기도 하므로, 모르는 사람에게서 선물을 받지 마세요. 


 위와 같이 마약 운반 범죄에 연루될 수 있는 사례를 알려 드렸으니, 잘 모르는 사람이 부탁하는 수화물은 절대 보관 · 이동하지 마시고, 사례와 유사한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단호히 거절함으로써 사건을 미리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5. 부당한 체포를 당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길을 걸어갔을 뿐인데! 현지 경찰에게 체포된다면 황당하면서도 억울하겠죠? 이럴 경우에는 일단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현지 사법당국의 절차에 따릅니다. 그리고 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에 구금 사실을 알리도록 현지의 사법당국에 요청합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한국대사관과 총영사관이라고 해도 바로 해당 사건을 담당하거나 특별대우를 해줄 수는 없어요. 다만, 현지 언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통역을 지원할 수 있고 최소한 본인의 상황을 한국에 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무슨 뜻인지 모르는 문서에 함부로 서명하지 마세요. 


이상으로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몇 가지 유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무엇보다 해외여행하는 우리 국민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잘 갖추고 안전하게 여행을 마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하여 꼼꼼한 여행준비 및 혹시 있을지 모를 범죄에 대해 자신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사고방지 예방법을 숙지하고 가시길 당부드립니다. 


 혹시 이러한 상황을 당했다 하더라도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차분히 대처하도록 하신다면, 여행 내내 안전하게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고 돌아오실 수 있으실 거예요.


12-08 21:43
서울경찰 SNS

서울경찰 블로그 관련 문의사항은
seoulpolice@police.go.kr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