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전 남친이 너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2017. 8. 4. 12:12

 

 “전 남친이 너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지난 4월 어느 날 여성청소년 수사팀 사무실로 한 여성이 불안한 눈으로 찾아왔습니다.

그 여성의 첫 마디 “무엇부터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울며, 그간 일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과 성폭행, 감금을 당하였는데 “나는 건달이며, 칼잡이로서 사람을 고통스럽게 죽일 줄 알고, 신고하면 너와의 성관계 동영상을 전 세계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피의자에게 너무 실망하고 무서워서 경찰서에 왔다고 하였습니다.

 

 

“안심하세요, 저희가 돕겠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여성청소년 수사팀 전원은 긴급회의를 개최하였고 피의자 검거와 더불어 피해자를 도울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즉시 국선변호인 선임, 신뢰관계인을 동석하여 피해자를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재범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우선 스마트워치를 지급, 주거지 파출소와 핫라인 구축하고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와 공조 긴급생계비 및 심리상담을 하였습니다.

 

 

 “행방이 묘연한 피의자, 주도면밀한 피의자.”


피해자의 진술이 있을 뿐 피의자의 행방이 묘연하여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추가적 단서 수집 활동 중 며칠 후 “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친구를 감금하고 있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112신고를 접수합니다.

 

하지만 사건 현장에 있는 피의자는 피해자의 친구까지 함께 감금, 협박하여 112신고를 오인신고처럼 무마시키려 출동한 파출소에 전화, 파출소 앞까지 방문하다가 자신이 불리하게 되는 것을 느끼고 도망을 가고 그때야 피해자들은 자신의 피해 받은 사실을 경찰에게 눈물로써 호소하였습니다.

 

 

 “그놈이다, 오늘 꼭 잡아야 한다!”


“그놈이다”라고 감지한 여성청소년 수사계장은 현장진출, 검거팀 및 전담수사팀을 구성하여 집중 검거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피해자는 경찰병원 해바라기 센터에 치료와 상담을 연계하고 피의자 검거를 위하여 역할 분담하여 검거에 집중하였습니다.

여성청소년 수사계장 등 3개 조로 나누어 현장 잠복하며 피의자의 과거 전과와 칼로 사람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수사팀 모두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통신위치 추적 중 지인의 주점 방향으로 움직임을 감지, 3개 조는 신속 집결하여 주점 근방에서 배회하는 피의자를 노상에서 사건 발생 16시간 만에 검거·구속하였습니다.

 

 

“치유 된 지만 알았지만, 너무 아파요” 

 

피해자는 사건 후 범죄 트라우마 속에서 피의자가 머리를 잡고 때린 기억에 길던 머리까지 짧게 자르고 누구를 만나지도 못하며 사회생활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이후 건강악화로 생계를 유지 할 수 없던 점을 누구에게도 호소하지 못하던 중,

여성청소년계 경찰관의 추가 모니터링으로 피해 여성으로부터 “치유 된지만 알았어요, 너무 아파요”라며 울면서 호소하는 여성을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재검토, 피해자전담경찰관과 협업하여 추가 심리 상담 (재진단)을 진행하고, 본청의 건강검진권, E-마트 범죄피해자 긴급지원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피해자 보호 지원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찰 덕분에 견뎠어요” 


피해자는 사건 발생 후 두 달에 걸친 시간이 “지옥 같았지만 한 경찰의 도움 덕분에 견딜 수 있었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자에게 “꼭 찾아서 고맙다고 전해주라”며 연락을 취해, 이러한 내용이 언론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여성청소년계 직원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모든 피해자에게 같은 지원을 하고 있고,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인데 피해자의 고마움 표시에 다시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강남)피서철 몰카범죄 꼼짝마!

2017. 7. 14. 10:53

(강남)피서철 몰카범죄 꼼짝마!

 

지난 11일 강남경찰서에서는 피서철 몰카 범죄 근절을 위해, 구청 여성 안심 보안관과 함께
관내 수영장, 스포츠 센터 여성 탈의실, 화장실을 몰카탐지기를 이용하여 합동 점검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대표 선수촌에 선수가 몰카를 설치돼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몰래카메라 장비가 더욱 정교해지면서, 눈으로 식별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쉽게 볼펜형, 배터리형, 스마트워치형, 화재경보기형 등 다양한 형태의 몰래카메라가 팔고 있습니다.

 

장소 또한 더욱 은밀해지고 범죄의 수준이 점차 전문화, 고도화되고 있어 시민들의 범죄 피해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구청에 협조를 받아 ‘전파 탐지형’ 장비를 이용하여 점검하였습니다.
점검에 이용하는 탐지 장비에는 아래와 같이 두 가가 있습니다.

 

 

몰카범죄는 일반적으로 심각한 성범죄라는 인식이 낮은 편이지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몰카 영상은 불법 음란사이트를 통해 유포를 통해 2차 피해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여러분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합니다.

 

 

 

 

 

어느 여경의 변신

2016. 1. 28. 12:52









 어느 여경의 변신!

 웹툰 '뽈스토리' 뽈작가 그녀가 머리를 자른 이유는?


 웹툰 '뽈스토리'의 히로인 뽈작가~

 그녀는 대한민국 경찰이자, 두 아들을 둔 워킹맘.


 둘째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여 어쩔수 없이 긴 생머리를 가져야 했는데요~

 마친, 소아암재단의 '모발기부'를 알게 된 그녀!

 백혈병 아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둘째가 두돌이 되던 날

 모발기부 약속을 지킨 뽈작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실천은 이것뿐만이 아니네요.

 뽈스토리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재단에 기부했던 그녀!


 장난기 머금은 그녀의 웃음이 유독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은

 이런 그녀의 따뜻한 마음 때문 아닐까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제작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그대의 이름은 신임 여경

2015. 7. 29. 13:03


 새롭게 개편된 뉴스레터입니다!

 격주로 발간되던 뉴스레터가 이제 매월 말에 여러분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그 산뜻한 출발을 알리기 위해~!!

 이번 53호에서는 특집(!) 편을 준비했답니다.

 지금부터 심쿵에 주의하시라!!...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x2 두 명의 여자 신임경찰관들입니다.


 이제 7개월이 조금 넘은, 정말 핫한! 새내기 순경들이죠~!

 이들의 일상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Let's go!!



 현재 시각 오전 6시 30분. 이곳은 3호선 경복궁역 앞입니다.

 종로경찰서 통의파출소에 근무 중인 임보람 순경을 맞이하기 위해 방문한 것인데요.


 또각또각!

 저기 흰색블라우스의 고운 자태를 뽐내는 한 여인이 보이네요!

 설...설...마 저 사람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보람 순경입니다.”

 (요즘은 미모순으로 경찰을 선발하나 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첫 번째 주인공! 임보람 순경입니다.


 신임공채 281기인 임 순경의 나이는 올해 스물아홉입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찰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이제 7개월이 조금 지난 열정 넘치는 경찰관이죠.



 전북 익산이 고향인 임 순경은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남을 도우며 살아가라던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임 순경은 방황하는 학생, 고민이 많은 청춘과 함께 삶을 나누며 그들이 조금씩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봉사하는 삶'에 보람을 느꼈고,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경찰관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답니다.



 임보람 순경의 일과는 깨끗하게 잘 다려진 근무복을 착용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젠 제법 능숙하게 삼단봉과 테이저건·수갑·호루라기·무전기를 챙기네요~!!


 통의파출소는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간근무!

 주간 근무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되는데,

 순찰을 나가기 전 파출소장(팀장)으로부터 관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들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본사항들을 점검합니다.

 파출소는 각종 형사사건처리 및 교통사고처리업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최일선 현장에서 업무를 하므로 가장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고, 가장 먼저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인데요.

⇒ 지구대 · 파출소의 업무가 궁금하다면! 뉴스레터 24호를 참조하세요. ^^



 임 순경과 함께 도보순찰을 동행해 봤습니다.


 도보순찰은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장점이 있고, 더욱 상세하고 치밀하게 주변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주민접촉이 쉬워 그들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낄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임 순경이 가장 선호하는 업무라고 합니다.

 골목곳곳의 방범용 창살 등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꼼꼼하게 살피고 있네요.



 잠시 쉬면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임보람 순경과의 일문일답!


Q : 이름처럼 업무 중 보람된 일이 있었다면?

 음.. 통의파출소 모든 직원이 관내 범죄예방을 위해 열의를 쏟아서 그런지, 아직은 특별한 사건은 없었어요.


 한가지 기억나는 건 대학삼수생인 여학생이 있었는데,

 열심히 시험을 준비했지만, 당시 수능시험의 출제난이도가 쉬웠다던 사회적 분위기와는 달리 평소보다도 낮은 성적을 받게 된 여학생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집에서 가출을 한 일이 있었어요.

 딸의 가출을 알게 된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했고, 우여곡절 끝에 여학생을 찾았지만, 몇 년 동안 뒷바라지를 해준 부모님의 얼굴을 볼 면목이 없다며 여학생이 극구 귀가를 사양했었죠.


 안타까운 마음에 여학생에게 제가 학창시절이나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마음고생했던 것을 떠올리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하니 그제야 마음이 열리더군요. 뿌듯했어요~~


Q : 애로사항이 있다면?



 생활하는데 특별한 어려움은 없어요!

 굳이 애로사항을 꼽자면~


 통의파출소에 여경이 저 혼자에요. 그 때문에 간혹 여성주취자를 상대해야 하거나, 여경이랑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민원인이 있을 때는 시간에 구애 없이 출근 하는 그런 점이 있어요?;;;;(여기까지만^^;;,,,)


 하지만, 새벽에도 출근해야 하는 피로함과 귀찮음 보다는 나만 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사명감이랄까요? 마치 꼭!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져서 뭔가 존귀한 마음이 더 앞선답니다.

 무엇보다 홍일점 이라는 이유로, 파출소 내에서 예쁨을 독차지하고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죠~


Q : 업무가 많이 힘들 텐데, 체력관리를 위해 하고 있는 게 있나요?


 경찰관은 항상 체력관리에 힘써야 해요.

 저는 수영과 달리기를 통해 체력증진을 하고 있어요~

 캬~ 갑자기 수영장에 가고 싶네요~ 무더위야 빨리 가라~^^


Q : 경찰의 장점은?


 다양한 보직을 두루두루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스스로가 알지 못했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기대랄까요?


Q : 앞으로 어느 부서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모든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수사(경제범죄, 지능범죄)+교육+홍보 관련 부서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기획업무에도 욕심이 있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열정이 넘치는 임 순경과의 이야기는 다소 업무에 지쳐있던 필자에게도 많은 활력을 주었답니다.


 그렇게 임보람 순경을 뒤로하고~~

 두 번째로 소개할 이현아 순경을 만나기 위해 영등포로 향했습니다.



 영등포경찰서 문래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이현아 순경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임보람 순경과 동기사이라고 하는데요.

 지방에서 올라온 두 경찰관이 실습생 시절 때까지만 해도 함께 지냈을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고 합니다.


 이 순경과의 첫 대면은 앳된 얼굴과 상냥한 목소리였는데요.

 수화기 너머 민원인에게 웃는 모습으로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현아 순경은 스물다섯 살입니다.

 "어린 나이에 경찰관, 그것도 여경으로서 힘들지는 않는가요?” 라는 질문에, 딸처럼 대해주는 팀원들이 있어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기특하죠?^^



 전남 목포에서 자란 이 순경은,

 어렸을 때부터 경찰관인 아버지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경찰관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문래지구대는 4교대(주간-야간-비번-휴무)로 근무가 이루어지는데,

 하루에 적게는 15건에서 많게는 40건에 이르는 112신고 사건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야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주취자와의 만남이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문래지구대 관내에서 범죄가 가장 취약한 부분은 도림동 쪽에 있는 원룸밀집지역이라고 합니다. 주택이 오밀조밀 붙어있다 보니 침입 절도 사건이 빈발하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골목 구석구석 도보 순찰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침입 절도 감소를 위해 문래지구대 모든 경찰관이 열심히 노력한 탓인지 실제로 침입 절도 발생 건수가 30%나 감소했다고 해맑게 자랑까지 하네요


 그만큼 보람을 느꼈다는 말이겠죠?^^


 한 번은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는데.

 피해여성이 폭행으로 인해 상의가 찢어진 채로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때마침 도착한 이 순경이 '괜찮으시냐'며 손을 잡는 순간, 품에 안겨 엉엉 울었다는데요.


 가정폭력 신고가 처음이었지만, 우선 자신의 근무복 잠바를 벗어 피해여성에게 덮어주며 다친 곳이 없는지 살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른 후,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 서러움, 당혹스러움 등이 중첩되며 눈물이 났는데, 같은 여성이자 또래인 이 순경을 보니 안도감이 들어 갑자기 눈물이 더났다”고 고백하는 피해 여성의 말에 더 울컥했다는 이 순경!


 여성 경찰관이라는 이유로 피해자 자신의 속마음을 터놓으며 아픔을 위로받는 순간을 마주하게 되니, "그 상황에 만약 내가 없었더라면 누가 그 여성을 감싸주고 속 이야기를 들어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여경의 역할'에 보람과 벅참을 느꼈다고 합니다.


 참 마음씨 착한 경찰관이죠?^^



 이현아 순경은 앞으로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일하고 싶다는 포부가 있습니다.


 지구대에서 근무하다 보니 성폭력·학교폭력 혹은 가정폭력 신고나 실종신고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해당 분야에 특화된 수사 전문성을 갖추어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더욱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업무인 만큼 피해자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2차 피해 예방에도 힘쓰는 좋은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경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는지에 관해 물었습니다.


 경찰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좌절의 순간들을 경험하며, 마음고생을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는 이현아 순경!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제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미래를 그리며 힘을 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경찰이 되고 난 지금도 근무복을 입고 시민과 마주할 때 가장 가슴이 벅차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합니다.

 경찰이라는 목표를 꼭 이루셔서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여경의 모습을 닮아가는 후배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이현아 순경의 말입니다.



 꽃보다 여경!!

 '열정적이다' 라는 말이 제일 어울리는 두 신임경찰관!


 경찰관인 필자도,,

 새삼.. 8년 전 신임경찰관으로 첫 발을 디뎠던 열정으로 뭉쳤던 시절을 다시금 기억해 봅니다.


 아직은 작은 새싹이지만 시민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든든한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임 경찰관 파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취재 : 홍보담당관실 이종행 경사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2015. 7. 13. 19:38

(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경찰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만나기 위해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경찰학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바로 수험생들에게 현직 경찰과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일선 치안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빠른 합격을 위한 수험생활의 비법을 전달하며
지친 수험생활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의 멋진 청춘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학생이 현직 경찰을 만나기 위해 큰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요즘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현직 여경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동작경찰서 경무계장 윤선혜 경감,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한성민 경사,
상도지구대 관리반, 풋풋한 새내기 경찰 최영주 순경까지
모두 동작경찰서를 대표하는 최강동안 미녀 3인방이에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치열했던 수험생활의 비법,
올바른 대한민국 경찰상까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배움에 대한 열의만큼이나 초롱초롱한 수험생들의 눈망울,
“수험 공부는 어떻게 하셨어요?”
“일선 치안현장은 위험하지 않나요?”
“근무하며 가장 보람된 일은 무엇이에요?”
“여경들은 원래 그렇게 다 예쁘고 날씬한가요?” 등등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 등 채용정보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살아가며 느끼고 겪는 부분에 대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했던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무려 3시간이 넘게 이어진 질문에 조금 지칠 법도 하지만
사소한 질문이라도 정성스레 답변하며 당당하고 멋진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작경찰서 미녀 3인방
오히려 대한민국 경찰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잠시 잊었던 초심을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동작 경찰이 함께 응원할게요~^^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2015. 6. 4. 10:14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서울 동작경찰서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어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1학년 학생들이 저희 동작경찰서에 견학 방문한 것인데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워요~^^
동작경찰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선/선/선, 선을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홍보 영상도 다 함께 시청하였는데요~^^

평소 경찰에 대한 궁금점을 전부 해소해주는 일문일답의 시간이에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무계 박춘기 경위가 상세하고 알기 쉽게 답변을 하고 있어요.

경찰 장구 사용 요령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카트리지에서 발사된 전극을 통해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하는 무기인 테이져건이에요.
당당한 여경을 꿈꾸며 테이져건을 직접 작동해보는 여학생,
조금은 쑥스러워하지만 정말 멋있죠?

경찰관에게 체력은 기본~!!
체력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악력 측정은 보통 점수를 받기 까다로운 종목인데요.
이에 악력기를 잡는 요령을 배워보고 실제 측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의 CSI, 과학수사반이에요.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진실을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수사 기법이 신기한 듯
놀라운 집중력으로 경청하는 중앙대학교 학생들이에요.

경찰서 견학이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면서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또 만나요~^^
당당히 꿈의 나래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화이팅!!

(금천) 숨어있는 지구대의 보물, 관리반!

2014. 10. 10. 09:28

 

일상속 에서는 112신고를 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경찰, 순찰요원!
하지만 오늘은 그들을 옆에서 보조해주며 지구대 살림을 이끌어가는 관리 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서 백산지구대 관리팀원 최은영 순경입니다!

우선 백산지구대는 지구대장과 순찰팀이 50여 명인 데 비해 관리팀은 2명으로 이루어져 관리반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가는데요~
관리팀은 보통 지구대의 전반적인 관리와 순찰팀원의 보조역할로 지구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번 최 순경과 함께 관리반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매일 아침 순찰팀은 8시쯤 교대를 합니다~!
팀장들이 직접 총기 점검을 하고, 중요사항을 인수인계하는데요,
이 교대시간에 팀원들이 전달해야 할 사항을 1초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 관리팀원인 저도 출근을 합니다~!

 

제복으로 갈아입고 자리에 착석!(옆에는 출근하자마자 급한 업무를 처리하시는 관리팀장 박성제 경사입니다~!) 


우선 지구대의 하루 일정 체크와 순찰팀에 중요사항 전달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제가 하는 일은 주로 지구대와 경찰서 간의 메신저 역할입니다. 서로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고 볼 수 있죠~!

 

 

지구대에는 종종 어린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얼굴로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우와! 여자 경찰관이다~~!! 누나~ 경찰이 하는 일은 뭐예요??’
신기한 듯 초롱초롱한 경찰을 바라보는 아이들에 삼단봉과 수갑을 보여주고, 순찰차를 태워주면 아이들은 커서 꼭 경찰이 될 거라고 약속을 하고 돌아 가곤해요~!

백산지구대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오늘은 백산에 큰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바로 백산지구대의 치안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또 주민들과 함께 그에 따른 논의를 하는 치안설명회인데요,
지구대장의 멋진 설명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철저한 준비(장소 섭외부터 발표 자료 제작까지)를 한 관리팀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치안설명회는 금천경찰서장과 50여 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더 빛나는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구대 행사는 치안설명회가 다일까요?
No,no,no! 아니에요~~ 지구대에서는 관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매달 청소년 육성회 및 생활안전협의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협력단체와 소통함으로써 관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데요, 이렇게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한 금천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눈에 띄진 않지만 경찰 간, 그리고 주민과 경찰 간에 화합과 소통을 이끌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지구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관리반.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관리팀 되겠습니다~!! ^^

 

 

  • BlogIcon 서경신 2014.10.10 16:45

    서울의 치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서울의 대표 여경 최은영순경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순경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꽃보다 여경기동대!

2014. 7. 11. 13:27

 

  안녕하세요!

  뉴스레터 독자 여러분!

 

  지난 7월 1일이 여경의 날이었던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나라 여경은 1946년 7월 1일 여경 1기 79명이 최초로 배치된 이래

  현재는 전국에 8,500여 명의 여경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경에 관한 기록(한국여자경찰 60년사)에 따르면 1946년 여경이 법원 재판을 견학하던 날 말로만 듣던 여경을 처음 보려는 시민들로 거리가 삽시간에 인산인해 되어 교통경찰관이 동원될 정도였다고 하니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의 이야기 같죠.^^

 

  그중에서도 특히, 100여 명의 여경들이 함께 근무하는 부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서울의 24기동대. 여경들로만 구성된 기동부대입니다.

 

 

 

 

  여경기동대는 2000년 9월 서울경찰청 소속 기동단 98제대로 발대하여 9기동대를 거쳐 2011년 기동본부 제 2기동단 24기동대로 정식 명칭을 가지게 되었으며,

  경정 계급의 기동대장의 지휘 아래 한 부대가 현장 업무를 하는 3개의 제대와 행정업무를 하는 행정반으로 나눠 근무하고 있습니다.

 

 

 

 

 

  청계천, 광화문 및 시청 광장.

  시위 현장 속에 많은 여경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신 적 있죠?

 

  집회 시위를 대비해 현장에 나온 24기동대 여경들입니다.

 

  집회 시위 상황에서 남성 경찰관이 여성 참여자를 관리하다 보면 성추행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여경기동대가 필요하게 됩니다.

 

  24기동대는 안전하고 평화적인 집회 · 시위를 관리하기 위한 업무를 주 임무로 하는데요.

 

 

 

 

 

 

 

  특히, 통행로 확보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폴리스라인을 관리하며 질서유지를 위한 역할을 주로 합니다.

 

 

 

 

  또한, 자칫 시위가 폭력 시위로 변질되거나 시위자들이 도로를 점거하여 교통에 극심한 불편이 초래되는 경우에 시위자를 검거하는 업무도 하는데요.

 

 


<출처 - 뉴시스>

 

 

 

 

 


<집회 · 시위 대비 훈련 사진>

 

  수많은 변수가 있는 집회시위 현장에서 시위자들과 경찰관, 일반 시민들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회시위가 없는 날이면 집회시위 대비 훈련을 하면서 땀을 흘리고,

  연일 이어지는 업무로 인해 누적되는 피로에 대비해 틈틈이 체력단련도 놓치지 않고 합니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훈련, 대테러훈련 등 다양한 훈련도 받고 있습니다.

 

  여경기동대는 기동부서이기 때문에 집회시위 관리 업무만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혹시 행사장 출입구에 문형 금속탐지기(MD) 설치해두고 스캐너를 이용해 몸과 소지품을 수색하는 모습을 보신 적 있나요?

 

 

 

 

  대통령 취임식이나 핵안보 정상회의 등 국가 중요행사의 경우 행사장 안전을 위해 여경기동대원들이 경호 업무에 투입되기도 합니다.

 

  또한, 선거철 및 외빈 방한 시 주요인사에 대한 경호 업무에 여경기동대 인력이 동원되기도 합니다.

 

 

 

  여경기동대는 청와대도 지킨다!

 

 

 

 

 

 

 

  24기동대 근무자들이 청와대 주변 근무에 투입됐습니다.

 

 

 

 

  청와대 앞은 평일인데도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 관광객들로 붐비는데요.

  오늘의 미션은 청와대 주변 관광객들의 안전질서 확보와 혹시 모를 우발사태에 대처하는 것이랍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광화문 광장에서도 안전을 유지하는 24기동대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정말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24기동대.

  철의 여인이 따로 없지 않나요?

 

  이렇게 바쁜 업무를 하며 지친 여경기동대 직원들에게 기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지나가면서 한 번쯤은 보셨을 텐데,

  짠~ 바로 이 경찰버스입니다.

 

  24기동대에게 '경찰버스'는 단순히 버스라기보다는 사무실이고 때로는 휴게실이라고 하는데요. 장비 등을 싣도록 내부 구조가 변경되어 현재 34개의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격 공개!

 

  아직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은 공간.

  궁금하시죠? 한번 들어가 볼까요?

 

 

 

 

  똑똑똑! 뉴스레터 필자가 버스에 들어서자 모두 화들짝 놀라 주변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 버스를 남자가 타는 경우가 있나요?"라며 수줍게 묻자,

 

 

 

 

  "운전하시는 반장님(남자 경찰관) 말고는 이 버스에 남자가 탄 적은 없는데요."

 

  여경기동대 박신혜 경장이 뉴스레터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대고 적극적으로 대답하니 순간 왠지 모를 긴장이 됩니다. ^^;;

 

 

 

 

  "버스 안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그럼 전부 여자만 있는데 땀 냄새날 줄 알았어요?!"

  "........................"

 

  딱 한 번 타는 데도 이렇게 긴장이 되는데, 이 많은 여경들과 함께 하시는 운전반장님은 어떠실지 생각하니 순간 무한한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24기동대에 경찰버스란?" 질문을 드렸습니다.

 

 

 

 

  경찰버스는 포근한 집 같은 곳이라 합니다.

 

  - 이동 중에 책을 보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 업무를 마치고 들어와 지친 몸을 기대며 잠시나마 앉아 쉴 수 있는

  - 동료들과 커피 한잔 마시며 "오늘 수고했다"며 서로를 위로하고 웃을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어떤 자리는 버스의 구조상 앞뒤 간격이 넓고 어떤 자리는 장비 때문에 조금 좁은 자리가 있는데, 제대장과 각 팀장을 제외하고 직원들끼리 지혜를 모아 2주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자리를 바꿔 앉도록 한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근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존재하고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도 하는데요.

 

 


<출처 - 뉴스1>

 

  일부 여성 시위대는 여경들의 안쪽 팔을 꼬집기도 하고 때로는 깨물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집회 시위에 동원되었다가 크게 다치고 한동안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하고, 대규모 집회시위에 투입된 날 후에는 근육통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24기동대 직원들이 말하는 '이런 집회 시위대도 있다?'

 

 

 

 

  폴리스 라인이 그네인 양 잡아당기고 매달리고

  심지어 여경의 멱살을 잡는 남성도 있고

  가까이서 몹쓸 언어로 성폭행하는 일부 시위대도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대다수의 시위대들은 고생 많다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업무를 하는데, 언제 쉬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각 제대가 주로 평일에 번갈아가며 휴무를 부여받는데, 대규모 집회나 중요한 상황이 생기면 비번자도 동원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으로 휴무를 반납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꿀맛 같은 휴무를 즐기게 되는데요. 이날만큼은 24기동대 여경들도 경찰의 신분이 아닌 한 명의 아리따운 여성으로 일상을 즐기곤 합니다.

 

 

 

 

 

  서울경찰 뉴스레터가 아리따운 여경기동대에 물어봅니다.

 

 

 

 

 

  [질문1] 나는 이런 시위대도 경험해봤다! 시위대의 극과 극

 

 

 

 

 

 

  [질문2] 경찰제복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질문3] 대한민국 여경이란?

 

 

 

 

 

 

  우리도 국민과 함께 아파하고, 즐거워하고

  때로는 함께 분노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여러분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여성이기 전에 대한민국 경찰이고
경찰이면서 아리따운 여성입니다.

 

폴리스 라인을 들고 무표정하게 서 있기보다
환한 웃음으로 여러분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경찰.

 

우리는 여경 24기동대입니다.

 

 

 

 

 

(은평)친구들을 위한 '또래지킴이'가 될게요!

2014. 4. 18. 13:40

친구들을 위한 '또래지킴이'가 되겠습니다.

매년 하는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이 똑같으면 재미없잖아요?

학교생활을 힘들어 하는 주변 친구들을 도와주는 '친구지킴이'역할과 교내 선도활동의 주역이 될
제15기 명예경찰소년단발대식은 다문화박물관 축하공연, 경찰장비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뤄졌어요.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초빙한 베트남에서 오신 레민홍 선생님의 당짠(Dan Tranh, 베트남 식 가야금) 연주에 포돌이는 덩실 덩실 춤추고

커피 생산지로 유명한 케냐에서 오셔서 CCM가수로 활동 중인 다니엘 선생님의 노래에 포순이가 반하자 살짝 삐친 듯한 포돌이

그러나 어느새 핸섬보이 다니엘의 노래에 빠져 같이 춤추고 보는 이들도 함께 춤추고 즐기게 되는 발대식 축하공연  

 

한껏 활기 띤 분위기로 다음은 경찰장비 소개 및 체험의 시간

총도 싸보고(총을 만져 떨리는 건지 경찰 아저씨 품에 있어 떨리는 건지 암튼 후덜덜~)

제복도 입어보고(오~~제대로 갖춰 입으면 폼 좀 나겠는 걸?)

오늘의 포토제닉상을 노리는 포돌이, 포순이 포토존(포순아 무슨 안 좋은 일 있니? 웃어라~)

 

이번 체험을 통해 경찰에 대해 좀 더 알았고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경험이라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반응


이어 은평경찰서장의 각 학교 대표 소년단원의 위촉식

 

한 명 한 명 어루만지는 서장의 손길에 따뜻함이~~

명예경찰소년단원으로서 결의문 낭독하는 우리의 꿈나무들한테서는 자부심과 긍지가 보이네요!

제15기 명예경찰소년단의 첫걸음이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되네요.

다 같이 응원해주세요!

 

(마포) 상처엔 편지 한 통 ! 마음을 치유하는「사랑나눔 우체통」

2014. 4. 17. 12:59

 상처받은 마음엔 편지 한 통 !

 김은미 가정폭력 전담 경찰관의 아름다운 마음 나눔 :) 

 

  "택배 왔습니다!"

물건을 주문한 적도 없는데, 웬 택배지 ? 하고 발신인을 보니 낯익은 이름. 순간, 마음이 철렁했습니다. 얼마 전,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서를 찾았던 날 만났던 담당 경찰관의 이름이었기 때문이죠.

 

부끄럽고 남사스러워 주변에 털어놓지도 못하고 끙끙 앓아온 지 벌써 수년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상습적으로 폭력을 일삼던 남편을 내 손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말았습니다. 참아왔던 눈물과 함께 한 맺힌 사연들을 처음으로, 그것도 처음 보는 담당 경찰관 앞에서 구구절절이 늘어놓고 오니 후련하기도 했던 한편, 또 못내 부끄럽고 마음이 먹먹해져왔습니다. 다시 조사를 받으러 갈 엄두조차 안 나서 그날 밤, 남편을 신고한 것을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그 생각에 한숨짓고 있는데 뜻밖의 택배가 배달되었습니다. 사건 관계서류인줄로만 알았는데, 뜯어보니 웬 자필 메시지와 함께 책이 한 권 들어있더군요. 그날, 내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따사로이 손을 잡아주던 그분- 김은미 경찰관의 선한 눈빛이 다시금 떠올라, 그제야 긴장했던 마음이 좀 누그러졌습니다.

 

이윽고, 다름 아닌 나와 내 아이들을 위해 고민고민하며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갔을 짤막한 편지에 괜스레 눈시울이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글로 다 전할 수 없는 마음을 담았다는 책 한 권을 바라보다, 처음으로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나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맘껏 행복해지고 싶다는 희망도요.

 

 

오늘 사연의 주인공은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의 김은미 가정폭력 전담 경찰관 입니다. 밝은 표정만큼이나 따스하고 해맑은 성품으로, 함께 있는 사람들까지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마력(?)을 지닌 여성 경찰관이죠.

 

 

그런 그녀가 펜을 들었습니다. 한참동안 서점을 서성이며 고심 끝에 골랐다는 책 두세 권과 함께-

 

독서의 계절도 아닌데 웬 책이냐고 물어보니, 가정폭력으로 몸과 마음의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께 선물하려고 한답니다. 사비를 들였다는 말에,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혹은 '과연 효과가 있겠냐'는 반문을 해오지만 그녀는 씩씩하게 말합니다. "마음은 통하기 마련이니까요."

 

 

김은미 전담관을 만난 이곳은 마포경찰서 2층에 위치한 성폭력·가정폭력 ONE-STOP 지원센터 입니다. 이곳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신고접수에서 피해자 보호까지 통합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의료 및 상담, 수사, 법률 지원까지 피해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해주는 곳이죠 :)

 

 

전담 여성경찰관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전문 심리상담사도 상주하고 있어 보다 심층적인 상담도 가능하다고 해요. 형식적이고 사무적인 수사가 아니라,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치유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조사받는 내내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고, 스스럼없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위하여 조사실 환경도 아늑하고 편안하게 조성했다고 하네요. 김은미 전담관도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과 보다 속깊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는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몸상태가 좋지 않거나 술에 취한 대상자들을 위해 마련된 안정실까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청할 수 있다고 하니, 기존에 우리가 생각한 딱딱하고 차가운 조사실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죠?

 

김은미 전담관이 전하고자 하는 '진심'과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배려가 이곳 원스톱 지원센터 곳곳에 묻어나는 것만 같습니다 :)

 

 

김은미 전담관은 가정폭력에 상처입고 시름하는 피해여성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편지와 도서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행여나 망설이고 있을지 모를 상대방보다 먼저 다가가고자 시작한 '초심'이 흔들릴까봐, 「마음모아 사랑나눔 우체통」이라는 명칭을 지어 주변 동료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해요. 이러한 진심어린 나눔 정신이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이어지는 것이 그녀의 소망이라고 합니다.

 

김은미 전담관과 원스톱 센터의 진솔한 마음과 온정어린 관심이 앞으로도 이곳을 찾게 될 상처받은 영혼들의 마음에 깊이깊이 와닿기를 바라며ㅡ 마포경찰서 원스톱 지원센터의 문은 365일 24시간 내내 활짝 열려있으니, 도움이 필요한 분이라면 언제든지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다치고 지친 그 마음, 마포경찰이 '진심'의 손길로 어루만지겠습니다.

 

 

 

 

(중랑) 청사이전 홍보대사가 된 중랑여경을 만나보세요

2014. 3. 4. 21:33

중랑경찰서가 3.21.(금) ~ 26(수) 기간 동안 청사이전을 하게 됩니다

주민분들께서 모르고 이전 후에도 예전청사로 가실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여러가지 홍보물을 제작하고 있어요

 

그래서 열심히 만들어낸 포스터~~!!

 

 

 

....................?? 어라??

근데 이 분 복장이 왜 저렇죠?

명찰도 없고, 타이핀도 안하시고, 모자도 흰색줄이네요;;

  담배2망했다

 

 

실제 여경분이 아니고, 구해온 이미지 파일이다 보니

편하신대로(?) 입으셨나봐요 ^ ^ ;;

 

에이 ~ 뭐 어때

내용만 맞으면 되지 뭘 귀찮게

 .

.

.

배우분들이 방송에 잘못된 복장으로 나오면 괜히 서운하기도 했던 기억도 나고

안되겠다!!   급 수정!!

 엉엉에라이

 

 

마침 전입오신 여경분이 아주아주 얼떨결에  승락 ^^* 

 

 

갑작스런 요청에 너무너무 어색해하시고

거기다 홍보담당의 촬영기술마저 형편없었으니..;;

그냥 수백장을 찍고 고르기로 ㅋ

 

 

오랜 촬영끝에

포샵으로 환생시켜 드릴것을 약속하고 적당히 마무리~~!!!

 

 

 

 

완성본입니다 ~~!!바꾸길 잘했죠?

중랑서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잘못오시는 일이 없도록~

포스터가 도움이 되시기를~뿌잉3

.

.

.

<후기>

포샵환생계약은 홍보담당자의 사정으로 일방적 파기되었습니다 ㅋ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ㅋ;; 

 

이 자리를 빌어 실물보다 못찍은 사진을 활용하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니 홍보대사 연장 계약을 부탁드려요~ ㅋ

 

 

 

 

 

 

 

알기쉬운 경범죄 처벌법

2013. 12. 4. 10:20


  거짓신고 등 각종 경범죄처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구로경찰서는 경미한 범죄를 방치하면 더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에서 힌트를 얻어, 작은 위반행위를 예방하여 흉악범죄 발생을 방지하고자 '알기쉬운 경범죄처벌법' 영상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피해자는 물론 가해자도 그 내용과 처벌의 기준을 잘 모르는 경미범죄, 알 · 경 · 법 시리즈를 통해 쉽고 명확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경범죄처벌법 제1화 "디스패치워크"> 



 


 

< 경범죄처벌법 제2화 "거짓신고"> 



 


 

< 경범죄처벌법 제3화 "음주소란 등"> 



 


 

< 경범죄처벌법 제4화 "장난전화 등"> 



 


 

< 경범죄처벌법 제5화 "관공서 주취소란"> 



 


 

< 경범죄처벌법 제6화 "광고물 무단부착 등"> 


 

 


 

10월의 어느 좋은 날 서울여대에 서울경찰이 떴다!

2013. 11. 14. 11:38

10월의 어느 좋은 날 서울여대에 서울경찰이 떴다!

서울여대 채용박람회 현장스케치


 이곳은 어느 한가로운 가을날의 서울여대 캠퍼스입니다.

당장에라도 사진 속에서 긴 생머리의 어여쁜 여대생이 걸어 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죠~



오랜만에 대학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하늘 맑은 날에 

서울경찰이 서울여자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서울여대에서 2013 채용박람회가 열리는 마지막 날로, 

서울경찰도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경' 유치를 위해 서울여대로 달려갔습니다.



서울경찰의 채용설명회가 열린다는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을 두리번두리번 찾고 있는데

저기 서울경찰 채용홍보원정대로 활약 중인 

홍기정 경장이 환한 미소로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24기동대 소속인 홍기정 경장은 선하고 아리따운 미모와 우월한 몸매로 채용설명회 

때마다 여경 지망생들뿐만 아니라 경찰관을 꿈꾸는 남학생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라고 하네요^^



홍 경장의 반가운 인사를 받고 들어선 설명회장! 아니~ 맙소사!

이렇게나 많은 학생들이 서울경찰에 관심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네요~!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학생들의 표정이 너무 밝습니다! 

행사의 사회를 맡아주신 서울여대 학생처의 교직원께서는 이렇게 똘망똘망 빛나는 

학생들의 눈빛을 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실 정도였는데요~



아무리 서울경찰이 좋다고 해도 이렇게 카메라까지 들고... 대체 무슨 일인고 하니!




본격적인 설명회 시작 전 서울경찰홍보단의 공연이 열리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100m 앞까지 후광이 비치는 이제훈 대원이 무대 위로 등장하자 

여학생들은 너나할 것 없이 행복한 비명을 질렀습니다.




서울경찰홍보단의 멋진 피아노 연주와 마술공연이 시작되자 

설명회장의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졌습니다.

짧지만 달콤한 꿈같은 공연이 마무리되고 이제 본격적인 설명회가 시작됩니다.




해맑게 웃고 소리치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설명회가 시작되자 학생들의 표정에 진지함과 열정이 가득합니다.


구체적인 응시자격과 채용과정, 채용 후 대한민국 경찰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대한 

선배 경찰관들의 설명에 학생들 모두들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날 서울여대 채용설명회에는 조금 특별한 순서가 마련됐습니다.

바로 서울여대를 졸업하고 당당한 서울경찰의 일원이 된 선배경찰관 3명

(서초경찰서 옥민정 경장, 강북경찰서 이용림 경장, 24기동대 김성희 순경)이 후배들을 위해 

오랜만에 모교를 찾았는데요!



자신과 같은 과정을 거쳐 간 선배들의 조언이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되었겠죠?



사실은 시험공부 하기가 너~무 싫어서 핑계를 찾다가 설명회에 참석하게 됐다는 

학생들은 "정말 큰 자극을 받고 간다"면서, "남은 학기 시험공부는 물론 경찰 시험도 꼭 합격해서 선배들과 같은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다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설명회장을 떠나는 순간까지 선배 경찰관들에게 이것저것 물으며 

결국! 번호를 따가는(?) 학생들도 있었답니다^^


맑은 눈빛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서울여대 학생들의 서울경찰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오히려 서울경찰이 기를 팍팍 받고 돌아왔는데요~
설명회에 참석한 서울여대 학생들 모~두가 머지않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경찰이 

되는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P.S. 경찰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경찰청 홈페이지

     '채용안내' 코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보는 기동부대 하반기 지휘검열

2013. 10. 24. 09:28

사진으로 보는 기동부대 하반기 지휘검열 


 지난 10월 4일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서는 2013년 하반기 기동부대 지휘검열이 있었습니다. 


 

 지휘검열은 불법 · 폭력 집회 현장에서 기동부대의 대응역량 강화와 안전한 집회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2013년 하반기 지휘검열은 다른 주장을 하는 시위 참가자들 사이 충돌이나, 극렬 시위자들이 경찰관을 폭행하는 행위를 했을 경우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 집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검열을 실시하기 전 긴장된 자세로 준비하고 있는 대원들입니다. 하반기 지휘검열의 수검부대는 총 25개 부대로 그 동안의 피땀 어린 노력을 보여주듯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정석 서울경찰청장이 실시보고를 받는 것으로 지휘검열이 시작되었습니다. 



  5기동단의 시범이 시작되었습니다. 


 집회참가자들이 도로를 이용하여 행진하는 동안, 교통관리부대는 시위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모습입니다. 


 

 소규모의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고 연좌하며 불법을 감행하자 해산명령을 하는 모습입니다.



 불법행위를 엄중히 처벌하기 위한 증거자료 확보를 위해 채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4기동단의 시범이 이어졌습니다.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다른 주장을 하는 단체 간의 충돌 방지와 도로를 점거하려는 경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위대를 차단하는 훈련입니다. 




 일반 시민들에게 위해를 가하기 위해 물건을 던지거나, 생명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분신 등의 행위를 적극 차단하는 모습입니다. 



 대규모의 불법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한 뒤 화염병을 투척하거나 보도블록을 깨트려 투척하는 등 위험한 행위를 하자 3기동단이 대응을 합니다. 경찰관의 안전을 위해 특수개발된 이동방패막을 이용해 시위대에게 접근합니다. 



 평소 열심히 훈련한 3기동단은 물포를 이용해 불법시위대를 분산시키고, 경찰관에게 폭행을 가하는 행위자에 대해서 채증 및 체포를 합니다. 




 휠체어를 이용하여 불법행위를 하거나, 여성들이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에 대비해 2기동단에서는 여경기동대가 나섰습니다. 



 과거에는 폴리스라인을 유지하는 등으로 활용되었던 여경기동대였으나, 이제는 인권보호와 여성시위대의 안전을 위해 집회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합니다. 



 불법시위대를 체포하는 여경입니다. 



 건물을 장악하고, 화염병을 던지거나 돌을 던지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불법시위대입니다. 도로교통과 행인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작전을 실행하는 1기동단입니다. 




 특히 고층빌딩에서 투신 등에 대비해 에어 매트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물포를 이용해 시위대를 제압하는 동안 이동방패막을 이용해 건물에 진입, 불법시위대를 신속하게 검거합니다. 



  2013년 하반기 지휘검열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김정석 서울경찰청장은 "지난여름 굵은 땀방울을 흘렸을 기동부대원들의 노력이 집회현장에서 빛을 발한다"며 "복면을 착용하거나 죽봉을 사용한 폭력시위와 도로점거, 폴리스라인 침범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검거를 원칙으로 하고 집회 소음도 사법조치 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정상적인 시위 관행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법질서를 확립하고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여름 훈련을 거듭한 기동부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기동경찰 파이팅!!

서울경찰의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인간하트 ♡ ♡

2013. 4. 12. 11:24

서울경찰의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인간하트 ♡ ♡

 

 

요즘 인터넷에서는 인간하트 만들기가 유행인데요,

 

서울경찰도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인간하트를 만들어 보았어요^0^ 

 

 

 

 

 

서울경찰이 사랑 넘치는 행복한 가을 지켜드립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박00경감님 감사합니다~

만우절, 장난전화로 얼룩진 박 순경의 하루

2013. 3. 30. 13:18

 

 

 

어느 화창한 봄날, 장난전화로 얼룩진 박 순경의 하루

- 서울경찰청 제작, 만우절 특집 드라마-

 

 

※ 등장인물의 캐릭터는 상황에 맞게 설정된 것으로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올해로 29인 박 순경은 서울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에 근무합니다.

112 종합상황실이 어디냐구요?

서울 시내에서 걸려오는 112 신고 전화를 모두 모아 이를 재빠르게! 신속하게! 사건 발생지를 관할하는 경찰서로 지령해주는 112신고전화의 집결지이자 지령대입니다.

 

 

 

2013년 4월 1일, 꽃샘추위도 물러간 완연한 어느 봄날.

박 순경은 오늘도 힘찬 발걸음으로 미소를 가득 머금고 서울경찰청으로 출근을 합니다.

4월에 어울리는 꽃분홍 트렌치 코트도 입었네요^^

 

 

 

 

 09:00 AM 기분좋게 하루 업무를 시작하는 박 순경.

미소가 봄날의 날씨만큼 따뜻하고 상큼하고 귀여운데요.

 

 

 

그래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에요~!!

 

 

 

 

10:15 AM 장난전화 1

신고자 : “여..여보세요, 제 딸이 지난주부터 가출해서 연락이 안되더니만 오늘 아침 자기방에서 숨쉰 채로 발견됐어요!!”

박 순경 : “네? 따님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구요? 그게 정확히 어디죠?”

신고자 : “에헤헤~ 숨쉰 채로 발견됐다구요~ 에헤헤헤헤, 뚝.”

 

 

 

 

11:40 AM 장난전화 2

초딩 신고자 : “여보세요! 거기 112죠? 112 맞죠?”

박 순경 : “네~ 맞습니다. 말씀하세요.”

초딩 신고자 : “아~ 112 맞구나! 그럼 혹시 누나 119가 몇 번인지 아세요? 지금 급한데ㅋㅋㅋ”

 

 

 

 

 

점심 먹고 PM 02:08  장난전화3

신고자 : “제가 어젯밤에 정말 중요한 걸 도둑맞았습니다. 제 목숨과도 갖은 소중한 걸 도둑맞았다구요. 엉엉.”

박 순경 : “무엇을 도둑맞으셨나요? 정확히 언제, 어디서 일어난 일이죠? 도둑 얼굴 혹시 기억하시나요?”

신고자 : “어제 저녁 7시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소개팅녀에게 제 마음을... 도둑맞았어요. 흑 ”

 

 

 

 

04:29 PM 장난전화 4

신고자 : “여..여보세요 후~욱. 저기요.. 저기 후후후후욱. 제가 훅훅. 어제 밤에 용꿈을 꿨는데 훅후우욱. 아침에 일어났더니 후우우욱훅훅. 자꾸 훅훅. 입으로 불을 뿜어요.. 훅후후훅.”

박 순경 : “선생님. 장난하시면 안됩니다. 입에서 불이 나온다니요..”

신고자 : “진..진짜라니깐 후구구훅. 지금도 뿜고 있다구 후후훅. 뚝.”

 

 

 

 

 

06:13 PM 퇴근 시간...

 

 

 

 

오늘 하루 걸려온 수십건의 장난전화로 녹초가 된 박 순경.

출근할 때 상콤한 모습은 찾아볼 수가...없네요..

 

 

 

하얗게 질리고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온 박 순경이 무섭기라도 한걸까요?

다른 직원들은 못볼걸 봤다는 듯 박 순경을 저만치 피해갑니다.

 

 

 

이 때 걸려온 남자친구의 전화...

 “뭐? 야! 회식? 오늘? 니가? 회사에서? 이게 진짜!”

 

 

 

 “야 됐어됐어. 안만나. 만나자고 하기만 해. 델러오기만 해. 회식이나 해. 끊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헐레벌떡 박 순경을 데리러 온 남자친구.

오늘 하루 장난전화로 먹은 욕과 스트레스를 모두 남자친구에게 쏟아내는 박 순경입니다.

한 대 칠... 기세에요.. 

 

 

 

 남자친구는... 무슨 죄.. ㅜ.ㅜ

 

 

지난 2012년 한해 동안 걸려온 장난전화는 무려 1,898건.

그중 300여 건에 해당하는 장난전화가 처벌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허위ㆍ장난 신고전화시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벌금ㆍ구류 또는 과료의 형에 처할 수 있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의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주취자에 이르기까지.

걸려오는 장난전화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경찰관들이 느끼는 모욕감과 자괴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많은 경찰관들이 장난전화에 응대하느라 시간을 지체하게 되는 경우 정말로 급한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점!

 

만우절 장난전화가 박 순경에게,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미치는 영향.

 

여러분, 이래도, 정말 이래도 장난전화 거시겠습니까?

  • jsu 2013.03.30 20:35

    박순경님 이뻐요

  • 2013.03.31 10:38

    비밀댓글입니다

  • 2013.03.31 15:02

    박순경표정살아있네ㅋㅋ

  • 문세원 2013.03.31 17:47

    수고하셨습니다 표정연기 좋네요~~

  • 문세원 2013.03.31 17:47

    수고하셨습니다 표정연기 좋네요~~

  • 쮸희 2013.03.31 18:06

    ㅋㅋㅋ표정이굿이양 ㅋㅋㅋ
    잼있게잘만들었당

  • 이정아 2013.03.31 20:27

    미모의 여경이심요~~^^

  • 현비니 2013.04.02 02:15

    이야 미모의 여경분이시네요^^

  • 잭슨 2013.04.02 02:17

    홍보실 정말 아이디어 좋습니다
    박순경님 덕분에 만우절 장난전화 예방에 도움이 많이되는것같습니다~ 박순경님 홍보실에 인재네요!!!^^

  • 잭슨 2013.04.02 02:18

    홍보실 정말 아이디어 좋습니다
    박순경님 덕분에 만우절 장난전화 예방에 도움이 많이되는것같습니다~ 박순경님 홍보실에 인재네요!!!^^

  • 잭슨 2013.04.02 02:19

    홍보실 정말 아이디어 좋습니다
    박순경님 덕분에 만우절 장난전화 예방에 도움이 많이되는것같습니다~ 박순경님 홍보실에 인재네요!!!^^

  • 김영철 2013.04.05 13:44

    박순경님 그리고 모든 경찰서 임직원님.... 항상 수고하여 주셔서 모든 국민이 박순경님 출근 모습처럼 살고 잇습니다. 파!이 팅 하셔요,,,

  • 만지 2013.04.10 13:00

    암튼 애들이고 어른이고 철들이 없어서.. ㅉㅉㅉ

(경찰웹툰) 뽈스토리 19화 - 벽보-

2013. 3. 8. 16:58

강순경이 찜질방에 갔습니다.

우연히 탈의실 벽에 붙여진

벽보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벽보를 본 순간!!!

직업병 발동하신 강순경!!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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